겟앰프드/액세서리/기타

1. 11주년 파티 세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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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주년 이벤트때 pts 2000점만 얻으면 획득할 수 있는 액세서리. 재미용에 가까운 성능이다.

X->X 이름표를 휘둘러 공격한다. 2타때 띄우기 판정이 있다.
C->C->C 이름표를 휘둘러 공격하는데, 3타때 캐릭터 후방에도 공격 판정이있다.
V+X 이름표로 내려찍는 기술인데, 느리다.
Z+X 체스말 2명을 소환하고 그 체스말이 공격한다.
Z+C 재키 황과 대왕노사가 나와서 공격하는데, 이 공격에 공격판정이 있다.
D+XC 케이크를 들고 돌진하는 기술이다. 참고로 이기술에 11번을 맞으면 위에서 케이크가 떨어져 즉사한다. 하지만 이 기술의 마나 소모는 4.2이다. 이 기술을 11번 맞춘다면 마나가 무려 46.2나 소모된다. 겟앰프드 기본 마나는 50인데, 2번만 실패해도 즉사시킬수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V+XC 케이크를 던지는 기술이다. 대시필과 마찬가지로 11번 맞으면 즉사한다.
Z+XC 이름표를 휘둘러 맞추면 에라 전대가 나와서 생일빵을 때리는데, 마지막 공격은 분명 메가빔 캐논인데 매우 약하다.

유의사항은 2가지로 Z+C, Z+X, Z+XC 이 세 기술은 하나라도 사용한 상태라면 그 동안은 다른 두 기술을 쓸 수 없다. 그리고 D+XC와 V+XC로 11번 케이크를 맞추면 상대가 즉사하지만, 연습모드가 아닌 이상 실전에서 저 조건을 만족시키는건 개인전 난전에서 안드로이드로 작정하고 케이크를 마구 던지지 않는 이상 불가능에 가깝다. 혹시라도 시도할 생각이라면 포기하자.

2. 17주년 축하 모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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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부터 2019년 11월 27일까지 진행된 겟앰프드 17주년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17주년 메달 17개로 구입할 수 있는 한정 액세서리이다.

기술들이 전부 사진에서의 모션과 같이 모자로 폭죽을 부는 심플한 기술들로만 이루어져 있지만 그 사기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맞으면 골프채 판정보다 더욱 강력한 판정으로 엄청나게 멀리 날아가는데[1] 이 기술들이 모두 가드 불가 기술이다. 심지어 발동 속도도 빠르고 데미지도 냐소 기준으로 10이 넘을 정도로 강력하다.

암살자 악세니 캐릭터는 당연히 빠른게 좋다. 스카우트, 다크매터 등등. 닌자는 V+X를 써먹을 데가 없고 시크릿가드는 기력 소모가 부담이 될 것이다.

물론 진지하게 강화나 조합을 논할 정도로 깊이가 있는 악세는 아니니 이런 분석도 무의미할 것이다.

3. 18주년 기념 향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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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4구경 블랙 매그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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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5일 추가된 합성 액세서리. 챌린지 도전! 어둠의 습격을 플레이하여 얻을 수 있는 매그넘(왼쪽)과 매그넘(오른쪽)을 합성하여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검은색의 긴 총신에 새겨진 poMAGNUMwer에서 겟앰프드다운 센스가 느껴지는 액세서리다. 성능은 골든 리볼버의 강화판. 점프 필을 공중에서 두번 할 수 있고, 거리가 다른 권총보다 길다. 또한 장전이 7번 가능하다.

착용 시 캐릭터 고유 Co+XC와 검호의 발도, 소서리스의 채팅 마법, 레슬러의 커맨드 잡기가 사용 불가능해진다.

C->C->C 골든 리볼버와 같은 3타 후려치기.

X->X 정면으로 총을 2발 쏜다. 쌍권총류 액세서리보다 사거리가 길다. 일반 쌍권총보다 대미지가 강하다.(블랙 매그넘=골든 리볼버>쌍권총) 1발 당 MP 2.1 소비.

D+C 오른손의 총으로 손날치기를 한다. 다만 판정은 베기가 아닌 무속성. 오른쪽 판정이 넓어 각치기에 좋다.

D+X 오른손의 총으로 어퍼컷을 날린다. 좌우 범위 중 특출난 것은 없다. 이후 X->X로 연계가 가능하다.

V+C 평범한 엘보. 라이벌 캐릭터도 엘보가 나간다.

V+X 대각선 아래로 총을 2발 쏜다. X나 Z+C보다 대미지가 강하다. 일반 쌍권총보다 대미지가 강하다.(블랙 매그넘=골든 리볼버>쌍권총) 1발 당 MP 2.1 소비.

Z+C 이 액세서리의 지상 주력기. 뒤로 약간 물러나며 총을 2발씩 2번 쏜다. X보다 대미지가 높고 2연사의 텀이 짧다. 뒤로 물러나기 때문에 초근접한 상태에서도 사용하기 좋으며 유도력이 뛰어나서 대공기의 역할도 겸할 수 있다. MP 8.4 소비.

Z+X 한 바퀴 돌며 짧은 거리로 총을 쏜다. 초근접한 상태에서도 맞으며, 초탄에 맞은 상대방을 초탄의 최대 사거리보다 조금 더 밀어내면서 공중에 띄운 뒤 4번 쏘면서 날린다. 빽실드 판정을 무시한다.선딜이 길고 맞혀도 대미지가 V+X 2발과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번지 노림수 외에는 별 쓸모가 없다. MP 6.3 소비. 명중 시 MP 4.2 추가 소비.

V+XC 이 액세서리의 공중 주력기이자 핵심 기술. 골든 리볼버와 같이 아래로 탄을 쏜다. V+XC가 한 번만 가능한 골든 리볼버와 달리 공중에서 2번까지 사용 가능하다. 연속 2번째 사용 시엔 점프 높이가 낮아진다. 모으기 시 총을 발사하지 않으며, MP 소모가 적어진다. MP 8.4 소비. 모으기 시 MP 2.1 소비.

D+XC 골든 리볼버처럼 적을 눕힌 후 날리는 기술. 골든 리볼버보다 대미지는 높고 날리는 거리가 짧다. MP 8.4 소비. 명중 시 MP 4.2 추가 소비

Z+XC 총을 재장전한다. 쌍권총보다 빠르다. 7번까지 가능하다.MP 50.0 회복. 장전 중 피격 시 MP 25.0 회복.

Co+C, Co+X 총으로 후려친다. C 1타와 모션이 같다.

추천 캐릭터는 수인. 낙법과 점필로 대부분의 띄우기 콤보를 무시할 수 있으며, 번지 복귀력 또한 최상급이다.

4.1. 45구경 플래티넘 매그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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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MPED TV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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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패러디로 점철된 유튜버 컨셉의 개그 액세서리. 그러나 판도라의 보급상자 메인 액세서리 출신인 만큼 그 성능은 무시할 것이 못된다. 특히 기소모는 높지만 에라 드래곤 폭발을 확정적으로 사용하는 Z+XC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2022년 6월 15일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다.

- D+XC 기술의 MP 소비량을 감소시켰습니다. (4.2 → 3.0)

- D+XC 기술의 공격 거리를 증가시켰습니다.

- Co+XC 기술의 발생을 빠르게 조정했습니다.

6. AMPED 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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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MPED 라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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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MPED 미식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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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MPED 스노우 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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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MPED 캐디 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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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MPED 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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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B-EXO 슈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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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PC 전기충격봉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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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Sword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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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겟앰프드/액세서리 정보, Name=H-Sword, Ext=jpg, Width=100%, ReleaseDate=2021-01-13, Rate=중급, Char=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STR=0, TEC=0, SPD=0, JMP=0, DEF=0, Text1=인기 스트리머 흐쟁이의 혼이 담긴 소드., Text2=
전투 중 날개가 손상 당해 온전한 힘을 낼 수 없지만\, 소드에 강력한 힘이 응축되어 있다.)]

2021년 1월 13일에 출시된 흐쟁이 에디션 패키지 한정 레어 액세서리. 패키지의 가격은 33,000.

패키지 당 가격이 33,000원인 것에 대해 논란이 많은데 우선 이 가격은 머독과 와나나, 흐쟁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준인터가 멋대로 측정하여 내놓은 가격이다. 흐쟁이의 말에 따르면 자신도 상자 뽑기 형식이 아닌 상점 액세서리로 나온다고는 들었지만 이렇게 비싼 가격에 나올줄은 몰랐다고. 물론, 패키지 안에 스트리머 콜라보 액세서리와 스트리머 콜라보 코디 액세서리, VIP 마일리지 330개, 각 스트리머만의 스페셜 엠블렘이 들어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33,000원의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것이 유저들의 의견이다. 차라리 액세서리와 코디 액세서리는 상점 액세서리보단 살짝 높은 가격으로 올려 상점의 각 탭에서 단품으로 살 수 있도록 하고 패키지에는 좀 더 특별한 구성품들을 더 넣어 33,000원에 내놓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 많다.

이 액세서리는 흐쟁이가 준에픽 수준의 성능으로 만들 생각으로 직접 액세서리의 기술과 판정을 메모장에 자세히 적어서 운영진에게 전달하였으나, 자기가 전달한 것 중 20% 정도만 반영 되었고 나머지는 모두 자신이 전달한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상태로 출시했다고 직접 흐쟁이가 언급했다.

심지어 흐쟁이가 H-Sword를 생방송으로 리뷰할 때 운영자가 방송에 있었는데 H-Sword에 대해 상향안이 있냐고 묻자 대답을 회피하는 행동을 보여서 흐쟁이의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액세서리 패키지의 가격 자체도 말이 안 나오도록 비싼데 가격에 비해서 H-Sword는 그 값을 못 하다보니 이렇게 비싸게 내놓을거면 그냥 흐쟁이가 전해준대로 액세서리를 준에픽급 성능으로 내놓았으면 가격에 대해서도 납득했을 거라는 말이 많다.[2] 액세서리의 기술과 판정에 대해 자세히 적어서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기술과 판정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겟앰프드의 운영진들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없다는 것은 물론 준인터는 게임의 대표 스트리머에게 해주는 대우가 이 정도밖에 안 된다고 유저들에게 보여준 액세서리.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ZC의 성능이 재조명받고, 낙법과 활공 기술덕분에 생존력이 강하다는 것이 증명되어서 평가가 올라갔다. 애초에 준에픽급으로 만들겠다는 기획 아래에서 만들어진 덕인지 현재까지의 스트리머 콜라보 악세 중에서는 최강의 성능을 뽐낸다.

이후 실제로 흐쟁이가 기획했던 성능의 기술인 ZC는 엘리멘탈 샤이닝이라는 액세서리에 들어갔는데, 직접 써보고 생각보다 별로라고 평가했다.

15. HEAD 슈즈 1,2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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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제외 전체 착용 가능. STR+1 TEC+1 DEF-1

반스(올드스쿨)과 마찬가지로 신발 회사인 HEAD와의 제휴로 나온 액세서리. 신발을 사면 액세서리 쿠폰을 지급했었다. 재판매나 이벤트로 다시 나온적이 없기에 찾아보기 힘들지만 나중에 이것과 성능이 완전히 똑같은 앰프드 슈즈라는 레어 액세서리가 나왔다.

기술을 쓸 때마다 큼직하게 뜨는 HEAD 로고의 압박이 심하다.

16. MIKE 러닝 슈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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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VP 슬러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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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에 리얼머니 900원의 RM 보급상자에 경품으로 등장한 신규 액세서리, 굳이 뽑지 않더라도 상자를 열면 하나씩 주는 RM 보급상자 마일리지 100개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수치가 이례적인 것이 여태까지 다른 뽑기 액세서리들은 마일리지 40개, 많으면 75개가 필요했었는데 이놈은 어째서인지 그보다 더 많은 100개가 필요하다. 물론 아래 서술할 성능을 보면 납득이 가긴 하지만... 전설의 야구선수가 사용했다던 야구세트라는 것이 공홈의 설명. 이 설명 그대로 각종 야구기술을 사용한다.

기본기는 변하지 않지만 액세서리가 가진 기술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MVP 베이스라는 특수능력이 있다. 이 악세를 착용하면 체력바 왼쪽 위에 야구장의 그것과 같은 4개의 베이스가 생기는데, 야구기술을 적에게 적중시킬 때마다 1루를 지나가게 된다. 그리고 4번을 맞춰서 홈에 다다르면 강화된 기술을 한 번 사용할 수 있고, 오른쪽에 숫자 카운트가 생긴다. 이 숫자가 커지면 대미지도 같이 상승하는데, 홈을 두 번만 밟아도 욕나오는 데미지를 보여준다.

Z+C- 이 악세 최강의 개사기 기술 1호, 등에 메고 있는 야구빠따를 휘두르는데, 이게 무기 항목에 있는 야구빠따의 그것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공중의 상대를 명중했을 때에는 멀리 날리지 않고 약하게 날린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아구빠따에서 조금 모자랄 것 같지만 문제는 이거 기소모가 아예 없다. 거기다가 발동속도도 야구빠따보다 빠르기 때문에 희대의 사기기술이 되었다. 강화되면 지상이고 공중이고 할 것 없이 화속성 데미지와 함께 날려버리는데, 물론 기는 소모되지 않는다. 굳이 날리기가 아니더라도 띄우기 공격 후에 적중이 가능하기 때문에 카운트를 쉽게 채울 수가 있다.

Z+X- 슬라이딩을 해 상대방의 뒤쪽으로 통과한다. 맞으면 띄워지는데, 강화되면 이 띄우기 효과가 강화된다. 참고로 시전 중에는 원거리 공격을 무시한다(!).

D+XC- 위의 그것과 같은 슬라이딩이지만 강화된 띄우기 효과에 슬라이딩 비거리도 더 길다. 강화된 기술은 대미지가 조금 세지고 하단판정이 생긴다. 막히더라도 상대방의 뒤로 통과하기 때문에 뒤로 통과해서 Z+C로 공격하는 연계도 할 수 있다. 위에 그것과 마찬가지로 시전 중에는 원거리 공격을 무시한다.

V+XC- 이 악세 최고의 개사기 기술 2호, 공중에서 날아오는 공을 받고 낙법으로 구른 다음 공을 던지는데, 이걸 맞으면 빠따의 날리기 기술같이 멀리 날아간다. 거기다가 공 받고 구르는 동안에 방향전환도 가능하고, 그 방향에 있는 가까운 상대를 향해 정확히 조준해서 날리는 미친 성능을 보여준다. 대신 반대방향으로는 방향전환이 잘 되지 않고 XC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페이크 기술로 공중에서 공 받고 구르는 걸로 끝내는데, 이걸로 심리전을 걸 수가 있다. 강화된 기술은 화속성과 함께 강하게 날렸다가 다시 돌아오는 효과. 날린 상대가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거기다가 이 XC버튼을 누르는 판정이 좀 이상해서 생각보다 발동이 쉽지가 않다. 살짝만 길게 눌러도 그냥 공을 받고 구르는 걸로 끝이니 공을 던지려면 한 번만 짧게 누르고 손을 떼야 한다. 다만 공중의 상대를 조준하지는 못한다.

Co+C or X(원거리 공격)- 야구공을 쳐서 상대방을 향해 날린다. 이거에 맞으면 빠따에 맞은 것처럼 멀리 날아간다.

한바퀴+XC- 야구공 날리는 기계를 설치한다. 이 기계에서는 야구공의 필살마구(!?)가 날아간다. 하지만 사용자가 설치한 방향으로만 야구공이 날아가는 것이 문제여서 봉인하는 기술인가 싶었는데... 이 기술의 진가는 대놓고 자기 앞에 설치해서 원거리 반격기로 공격하는 미친 사용법에 있다! 반격에 익숙하다면 이걸로 아무나 뻥뻥 날려댈 수 있다. 모으기로 사용하면 야구공이 반대쪽으로 날아가도록 설치한다. 참고로 출시 당시에는 커맨드가 앞뒤앞이었는데 일주일 뒤에 하향먹고 커맨드가 바뀌었다.

Z+XC- 상대방에게 야구공을 던지는데, 이걸 맞은 상대는 그 공을 받고 다시 자신에게 던지는데, 이 때 공격 게이지가 생긴다. 이 게이지에 맞춰서 XC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공격효과가 발생한다.

• 게이지에 다다르기 전에 발동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되려 딜레이에 걸린다.
• 첫 번째 게이지를 넘어서 발동하면 공을 쳐서 빠따의 그것과 같은 날리기 공격을 한다.
• 두 번째 게이지를 넘어서 발동하면 공을 쳐서 화속성의 공격을 띠는 날리기 공격을 한다.

필살기 시전시간이 꽤나 길지만 완전 무적이기 때문에 상대가 맞았다면 부담없이 질러주자. 강화되면 이 기술을 가드할 수가 없고, 두 번째 게이지를 지나야만 강화된 기술이 발동한다. 강화효과는 V+XC의 그것과 같지만 데미지가 눈이 돌아갈 정도다. 홈 한 번만 밟아도 체력의 4분의 1이 넘게 날아간다. 주된 전법은 다른 기술들로 베이스를 밟아준 다음 강화된 필살기로 상대방을 엿먹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점이 있다면 필살기를 시전하면 자신과 상대방의 위치와 거리를 일정한 비율로 강제로 옮겨서 조정한다. 문제는 어떻게 조정되는지는 시전자 자신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필살기를 맞춘뒤에 자신이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3] 거기서 상대방은 번지를 당하지 않은 상태라면 더욱 억울한 상황이 발생한다. 상대방이 날아가는 거리를 생각하면 번지용으로 보이지만 되도록이면 주변이 넓은 장소에서 사용하고 번지용으로는 쓰지않는게 좋다. 그 외에 다른 단점은 매우 심플한 단점인데 의외로 이거 상대방에게 맞추기 힘들다. 선딜레이가 좀 긴 것이 문제라 스피드가 빠른 캐릭터는 높은 확률로 맞질 않을테고 상대방이 눈치가 빠르다면 가드도 하지않고 그냥 도망갈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이 액세서리 자체가 Z+C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STR이나 속성 강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로지 MVP베이스에 의한 대미지에만 영향을 받으니 번지능력이 좋은 캐릭터가 착용하는 것이 좋다.

굳이 추천캐릭터를 권한다면 어퍼로 띄우는 캐릭터들, 특히 버서커가 제격이다. 빠르면서도 힘도 좋고 거기다 반피각성되면 강화까지 되는데다 콤보도 가능하기 때문.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기술들과 사기성이 다분한 Z+C와 V+XC로 인해 거의 준 에픽 액세서리 취급을 받는 희대의 사기악이지만, Z+C를 제외하면 사용자의 컨트롤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되는데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팔라딘의 날개라는 희대의 흉악이 출시되면서 빛이 좀 바랬다.

17.1. G.O.A.T 슬러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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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BN26 그레네이드 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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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NBN26 익스플로젼 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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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W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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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NWAT SOPMO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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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OMS-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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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P'n 벌루니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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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P'n 파이어워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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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ROK 암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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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0일에 국군의 날을 의식해서 출시한 한정 액세서리 가격은 4300RM,능력치 변화 없음.

기본 골자는 2011 12월 6일에 나온 모던 암즈와 일치하며 장비가 대부분 실제 국군에서 사용하는 장비로 바뀌었다.모델링은 그럭저럭 준수한 편

기본 모드에선 커맨드 기술이 수류탄과 크레모아로 바뀌며 판저파우스트 3를 발사하는 →←→+XC가 추가됐다.수류탄은 모던암즈의 유도 판정이 없어지고 자동조준만 남아있지만,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거리가 많이 벌린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한두번 던질만 하다. 크레모아의 경우는 모던 암즈의 RC카의 견제력보다 더 뛰어나졌는데, 가드가 가능하며 설치와 타점이 조금 좋지 않은 대신, 닿이는 순간 바로 타격판정이 이어지며, 어느정도 대공을 쳐내주면서, 이후에 총기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게다가 설치 후에도 한번 더 사용해서 설치구역을 바꿀 수 있어, 모던 암즈와는 비슷하면서 다른 견제력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판저파우스트 3는 심한 MP소모,의외의 선후딜,부족한 폭발범위로 인해 난사는 힘든 기술이지만 가드불능이며 강한 날리기 판정이라 이 또한 수류탄처럼 비슷한 용도로 쓰면 괜찮다.

Z+C에선 K-2 소총을 장착하는데,대검 착검을 제외하면 사실 별다른 변경점은 없다. 착검후 기술은 C-C,D+C,Z+C,Z+X로 약소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대쉬&점프 도중 대검을 빠르게 착검할 수 있어 모던 암즈 라이플 모드가 가지고 있던 유탄발사기보단 나은 편이다. 참고로 대쉬하던 도중과 지면에 착지하자마자 장착하거나 해제하게 되면 관성이 작용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Z+X에선 K3 경기관총을 장착하는데,라이플의 착검 성능으로 근접전이 되다보니, 접근 봉쇄와 견제가 주가 된다.우선 C는 단 한발만 쏴서 강한 경직을 주며 다운시키는데 모던 암즈의 샷건에 비해 범위가 한발 그대로 판정이라 쓰기 난감해졌다.다만 X의 경우는 접근 봉쇄용도에 매우 탁월한데, 좌우 25도 범위에서 MP가 모두 소모될때까지 연사를 한다. 쏘는 도중 중단이 가능하며, 의외로 대미지도 쏠쏠하다.

Z+XC에선 K-4 고속유탄발사기를 장착하는데, 이전에 나온 견인포 우르반의 메커니즘을 단점까지 그대로 가지고 있다. 비슷한 컨셉인 모던 암즈의 미니건 역시 다루기 힘들지만,이쪽은 용도가 한정적이어도 백실드 판정과 높은 방어력을 얻으며 사격시 슈퍼아머까지 주어지기 때문에 일시적인 생존용이나 난전에서 쓸만했던 걸 생각하면 마냥 좋다고 볼수 없다. 그러다보니 보통 서브 로봇 셔틀로 가게 되지만 강 커맨드와 라이플 착검과 같이 근거리 판정을 가지고 있어 원거리 무효 사양에게 조금이나마 대응할 수 있다.

모던 암즈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어느정도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성능면에선 일장일단인데 중장거리와 압박에 최적화된 모던암즈와는 반대로 근중거리와 히트 앤 런에 초점을 두었다. 이외에도 모던 암즈에 비해 착용 캐릭터가 조금 넓어졌지만[4] 반드시 맞출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모던 암즈보다 유동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추천 카드 역시 모던 암즈와 같이 스피드 카드를 추천하나 총검을 이용해 근접전을 보완할 생각이라면 베기 공격 속성이나 방어 카드를 발라도 괜찮다. 물론 총검술 자체가 최소한의 근접전 사양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요는 낮은 편.

성능은 평범하나 다른 국군의 날 액세서리에 비하면 잠재력이 뛰어났음에도[5] 15년도 이후 단 한번도 출시되지 않았으나 3년뒤 2018년 10월 10일에 재판매를 시작 했다. 대부분의 평이 그렇듯 ROK 시리즈에서는 암즈 빼고 쓰레기다.

24. RPS 챔피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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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벨트와 흰색 장갑으로 구성된 액세서리. 가위바위보를 공격으로 사용하는 특이한 액세서리다.

C->C->C->C - 잽 2회 후 마인의 C 2타와 동일한 삿대질, 그리고 마지막은 싸대기를 후려친다. 1~2타는 딜레이가 매우 짧아 역반격 사용이 가능하고, 셋째타는 마인의 그것에서 가져온 만큼 좌우 판정이 훌륭하며, 마지막 타격은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는다. 짤짤이 사용시 상당한 위력을 낸다. 이 액세서리 기술 중 STR의 영향을 받는 유일한 기술. 트윈스 베타가 사용시 그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Z+C - 늦게 내기를 응용한 카운터 기술. 카운터 성공시 상대는 멀리 날아갔다가 튕겨 돌아오는데 이때 추가타가 가능하다. 이 액세서리 기술 중 가장 안 쓰이는 기술.

Z+X - 바위를 떨어뜨려 공격한다. 넘어진 상대도 공격이 가능하다. 바위는 떨어진 후 약간 앞으로 굴러간 다음 사라지는데 이 때도 공격판정이 있다.

D+XC - 전방으로 회전하며 천천히 전진하는 가위를 보낸다. 록온 판정이 있으며 상대를 조금씩 밀어내다가 마지막에는 폭발한다. 이 때 V+XC로 콤보를 연결할 수도 있다. 상대가 방어했을 경우 가위가 즉시 사라진다.

V+XC - 손바닥으로 지면을 쳐 상대를 띄운 후 롤러에 밀어넣어 납작하게 만들어 날린다. 번지능력이 뛰어나다.

Z+XC - 적중한 상대와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기면 상대에게 미칠듯한 데미지를 주고, 비겼을 경우 자신이 약간의 MP를 회복하며, 졌을 때는 자신은 아주 적은 데미지를 입고 상대는 MP를 소모한다.

게임머니 악세사리인데도 불구하고 기본기가 살아있으며 바뀐 하나의 기본기에도 훌륭한 판정이 있고 넘어진 적도 공격할 수 있는 다운 공격, 번지능력이 좋은 기술과 견제기까지 있기에 현재 시크릿가드와 조합시 돈빵 악세사리 1티어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악세사리이다.

25. RV 태블릿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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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RV 태블릿 Pro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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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무적 상태가 되면서 상대를 무자비하게 연속 공격하는 V+XC가 주력기. 게다가 기존에 비해 MP 소모 감소, 시전 횟수 추가로 더욱 악랄해졌다. 대부분 큰 몸집을 가진 변신형 액세서리들에게 전부 명중시킬 확률이 높아 이들이 주로 활약하는 세력전에서 숨은 저격픽으로 활약하고 있다.

26. SL 익스프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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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PY세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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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T&T 캔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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