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투기장

덤프버전 :

1. 개요
2. 현재 서비스되는 투기장 리스트
2.1. S 랭크
2.2. A 랭크
2.2.1. 2% 모자란 투기장
2.2.3. 격돌! 키메라 대전!
2.2.4. AN OLD STORY
2.2.5. MAXIMUM ATTACK!
2.3. B 랭크
2.3.1. 누구 응원해야 해요?
2.3.2. 격돌! SUPER NO SPEED!
2.3.4. GRAVITY WARS
2.3.5. Extra Stage
2.4. C 랭크
2.4.1. 3인 3색
2.4.2. ㅁㅇ니ㅏㅓ ㅏ1ㅜ피ㅓㅏㅂㄷㄱ
2.4.3.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2.4.4. 뚤랄라 딸랄라~
3. 사라진 투기장 대전 리스트
3.1. S 랭크
3.2. A 랭크
3.3. B 랭크
3.4. C 랭크


1. 개요[편집]


온라인게임 겟앰프드의 시즌 4 업데이트로 추가된 컨텐츠.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회 30분 단위로 진행되며, NPC를 풀어놓고 서로 싸우게 한 뒤 살아남는 NPC를 맞추는 게임모드이다. 일종의 경마와 비슷한 시스템.

유저들은 일정 시간마다 개최되는 투기장에 참여해 각각의 NPC들이 맞붙는 경기를 볼 수 있게 되고 각자가 선호하는 NPC에게 응원할 수 있다. 그리고 응원한 NPC가 우승할 경우, 미리 나열해놓은 여러 보상 중 무작위로 하나를 받게 되며, 여기에 상점에서 500G로 구매 가능한 파워응원 티켓을 사용해서 맞혔을 경우 보상을 2개 받을 수 있다.[1] 그렇다고 NPC가 진다 해서 너무 실망할 것도 없는 것이, 응원한 NPC가 우승하지 못해도 참가상으로 위로금 50G를 받게 되어있다.

각각의 투기는 NPC/보상에 따라 알파벳 대문자로 랭크가 새겨져 있으며 당연하겠지만 높은 랭크일수록 더욱 강한 NPC가 출전하고 보상 또한 다양하고 얻기 힘든 보상이 내걸린다.

처음 등장한 S급 매치에서는 레어 액세서리 프라이즈 더 모나크, A급 매치에서는 프라이즈 더 글로리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후에는 보상이 바뀌어 S급과 A급 모두 메카핸드 골드가 최고 보상품이 되어버렸다. 당시 액세서리를 얻을 확률에 비해 보상 바뀌는 시기가 너무 일렀다는 의견이 많은 편.

서버마다 투기장 시작 시간이 달라 강제종료를 이용한 꼼수를 사용하면 투기장을 최대 3~4번까지 도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망의 2012년 1월 11일, 겟앰프드 레볼루션 파트2 업데이트에서 투기장도 새롭게 리뉴얼됐는데, 보상에 천재지변이 일어났다.

1차 투기장의 보상이었던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가 부활하였고 2차 투기장의 최고 보상이었던 메카핸드 골드는 B랭크 투기장 최고 보상으로 밀려났다. 또한, 중급 힘 카드까지 보상 목록에 추가되어 투기장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고 강화카드의 시세가 많이 변했다. 한동안 중급 능력치 강화카드를 전혀 뿌리지 않아 시세가 폭등했었지만, 투기장 보상에 중급 힘, 스피드, 방어카드가 추가되면서 강화카드의 수급이 늘어나 이전처럼 시세가 폭등하는 일은 당분간 없을 것이다.

이후에는 S랭크의 보상으로 창룡도의 스페셜 버전인 '빙룡도'가 1등급 상품 격으로써 추가되었다. 이 덕분에 이전부터 S랭크의 1등급 상품이었던 '프라이즈 더 모나크'와 2등급 상품이었던 '프라이즈 더 글로리'는 각각 2, 3등급 상품으로 떨어진 상태.[2] 그리고 얼마 안 가 블러드 사이드의 스폐셜 버전인데빌 사이드가 S급랭크 1등급 상품으로 빙룡도는 A급랭크 1등급 상품이 되었다.

2014년 2/12 업데이트로 S급, A급랭크의 보상으로 프라이즈 더빅터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B랭크 보상이 아이템 합성으로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였던 적룡도가 추가되었다. 거기다 터틀 프로텍터(레드)까지 나왔다. 그외 보상은 변화가 없다.

이후 2015년 12월에 열반주 (퍼플)이 보상으로 추가됐다.

그로부터 2023년 5월 31일, 무려 8년이 지나면서 정말로 오랜만에, 그것도 전 랭크에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악세사리가 각각 추가되었다. C급 랭크에는 세인트 블레이드, B급 랭크에는 다크니스 블레이드[3], A급 랭크에는 프라이즈 더 어비스[4], S급 랭크에는 하데스의 지팡이[5]를 보상으로 추가하였다. 그 외에도 2차 계승 악세의 등급 강화 소재인 초월의 증표를 보상으로 추가하였는데 이 때문인지 안그래도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보상 악세사리가 확률이 더 낮아져서 더욱 얻기 어려워졌다.

2. 현재 서비스되는 투기장 리스트[편집]



2.1. S 랭크[편집]


  • 보상
하데스의 지팡이, 열반주(퍼플), 데빌사이드, 프라이즈 더 빅터,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상급 STR 카드, 상급 DEF 카드, 상급 SPD 카드, 초월의 증표, 여러종류의 GM.

보면 알겠지만 복불복 형식이 가장 많은 랭크이기도 하며 그 중 하나는 정말 극한의 행운을 시험하는 투기장도 존재한다.


2.1.1. 복불복[편집]


정말 제목에 충실한 내용을 가진 투기장. 해당 투기장 외에도 복불복 형식의 투기장이 각 랭크마다 있긴 하지만 자기가 선택해야되는 NPC 자체에 운을 필요로 하는 투기장은 이게 유일하다.

내용은 각기 이름과 모습만 다른, 같은 스탯을 가진 성기사 갑옷을 낀 NPC들이 싸운다. 이들은 50% 확률로 변신을 하지 못한다. 만일 자신이 응원한 성갑이 각성을 못하면 무척이나 난감하다. 물론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나머지는 각성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다. 가끔 한 마리만 각성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맵이 번지맵일 경우 이게 또 변수가 간혹 나타나는데, 변신에 성공해도 변신 못한 NPC한테 번지당하는 경우나 변신 후의 기술때문에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질 수 있다. 웃긴 건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맵이 지하 투기장일 경우 변신한 NPC, 번지맵인 천공일 경우 변신 못한 NPC가 더 이길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보게 된다. 그야말로 복불복.

여담으로 분명 참가하는 NPC 6명 전원이 다 똑같은 구성일텐데도 6명 중에서 한 명인 '고장난 성갑' 은 그 불길하기 짝이 없는 이름 때문인건지 혼자만 인기가 굉장히 저조한 편이다.


2.1.2. 취미로 투기장을 하는 사람이다[편집]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그 만화의 패러디... 취미로 투기장 함이라는 대머리에 블래스트 아머를 낀 NPC가 뇌룡의 목걸이의 뇌룡, 멘드레이크, 크리처암 오메가, 메드 닥터, 거대 고양이 같은 괴수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 투기장이다.

취미로 투기장 함은 패러디답게 모든 파라미터가 다른 괴물들을 아득히 초월한다. 하지만 이 NPC에게도 결점이 있는데, 블래스트 아머의 기술을 자주 사용하려는 성향이 있다. 블래스트 아머의 기술은 고정뎀이라서 STR 영향에 안 받으며, Z+C 카운터 공격을 하려다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빽실드가 없어서 번지 맵인 천공의 투기장에선 크리처암 오메가나 자기 기술에 어이없이 낙사당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6]

모든 S랭크 투기장 가운데 누가 이길지 가장 확실한 투기장[7]이며 그 때문에 투기장에 눌러사는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투기장이고, 투표가 100%로 단결되는 투기장이다.


2.1.3. STAR WARS[편집]


제목을 보면 광선검을 들고 싸울 것 같지만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의 히든보스인 스피카가 그와 똑같이 생긴 가짜들과 싸우는 복불복 형식의 투기장이다. 이름은 별자리에서 따왔다.
HP가 딱히 의미가 없는 투기장으로, 본래 스피카는 HP가 절반 이하가 되면 맵 중앙으로 가 로스트 테크놀로지 DX에 탑승해 죽음의 빨간 광선을 한바퀴 돌면서 쏘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모든 스피카들은 이 패턴을 한번 써야 HP가 0이 되어 죽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가장 마지막에 죽음의 빨간 광선을 쏘는 스피카가 이길 확률이 높은 편.

낙사가 존재하는 천공의 투기장에서는 스피카가 벽에 닿을 때까지 계속 돌진하는 데우스 멜리스의 필살기와 뒤로 크게 밀려나는 뇌룡의 목걸이 뇌룡의 전기 발사 패턴을 쓰지 않길 빌어야한다.


2.1.4. 빵빵 터지는 대전[편집]


미스터 제빵왕의 기술을 사용하는 NPC들이 싸우는 투기장. 이 투기장 선수의 이름은 전부 12와 관련있으며 그 중에서도 주목할만한 패러디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기철.[8] 여기서 "오베때부터함"은 유일하게 기본기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NPC들이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기본기로 끊을 수 있어서 그가 정배로 지목되나 재수 없으면 질 수 있다.
주의해야할 점은 6명 전원이 미스터 제빵왕을 착용하는지라 말 그대로 케이크가 수 없이 터지거나 여기저기서 케이크 커팅을 해대는데 이 과정에서 화면이 굉장히 번쩍거리기에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해당 투기장의 시간이 짧은 편이긴 하나 게임이 끝날때까지 거의 미스터 제빵왕의 기술만을 써대므로 혹시 모르니 왠만하면 이 투기장의 경기는 직관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2.1.5. 슈퍼 로봇 대전![편집]


투기장 제목은 모두가 아는 그것의 패러디. 로스트 테크놀로지 EX, 고대병기, 신형 에라드래곤, 에라드래곤, 미니드래곤, 안드로이드, 파일럿이 싸우는 투기장. 미니드래곤[9]은 한 대 맞으면 머리만 남았다가 터지는데, 폭발의 대미지가 강하지만 범위가 정말 미니하다.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로봇들은 모두 유리몸이라 지들끼리 빔쏘다가 터지고, 신형 에라드래곤은 레이저와 폭발을 못 쓴다. 결론은 '안드로이드와 파일럿의 대전.
파일럿은 테크니컬 가젯 + 군인 조합의 NPC. 스텟도 안드로이드보다 월등히 높고, 말도 안되는 역대시 어퍼컷 콤보에 선반도 구사하는 전투력은 제법 좋은 NPC다. 하지만 파일럿은 원거리 공격인 테크니컬 가젯의 기술들만 주구장창 쓸 확률이 높아서 근접 공격만 쓰는 안드로이드와의 근접전은 밀리는 편이라 피가 많아도 파일럿이 패배할 가능성이 크다.

변수 요소로는 신형 에라드래곤을 제외한 다른 기계들의 사망 시 일으키는 폭발과 천공의 투기장에서는 재앙 같은 존재인 로스트 테크놀로지와 고대병기의 낙사 유발 공격이다. 이게 안드로이드와 파일럿의 승패를 가르기도 한다. 안드로이드와 파일럿 둘 다 빽실드 능력이 없어서 낙사 유발 기술에 휘말리면 번지당하기 쉽다.


2.2. A 랭크[편집]


  • 보상
프라이즈 더 어비스, 빙룡도, 프라이즈 더 빅터, 프라이즈 더 글로리, 프라이즈 더 모나크, 중급 SPD 카드, 노벨 카드, 데스트로소 카드, 초월의 증표, 500GM, 300GM


2.2.1. 2% 모자란 투기장[편집]


NPC들이 과거에 이름 좀 날렸던 액세서리들을 끼고 있는데 액세서리들의 성능이 안 좋은쪽으로 괴상하게 개조되어 있다.

  • 점필 쓰다가 마차에서 나가 떨어지거나 마차에게 공격 당하는 채리엇 액스
  • 대시필 파생기술 쓸 때마다 선딜이 3초씩 걸리는 리버스 필드
  • 기술 잘 못 써서 한쪽밖에 없는 빙정권[10]
  • 방어 한 번 성공하거나 필살기를 쓰면 기력이 전부 없어지는 블레이드

NPC들의 이름 또한 묘하게 거슬리는 이름들로 구성되어있는데 나열하자면 팥 없는 찐빵(체리엇엑스), 고무줄 빠진 팬티(뇌광선), 별사탕 없는 건빵(빙정권), 이빨 빠진 호랑이(블레이드), 김 빠진 콜라(리버스 필드)이다. 외형 또한 미묘하게 약해보이는건 덤

이 중에서 체리엇엑스가 승률이 그나마 높은 편이라 정배팅으로 취급된다. 일단 다른 4명보다 좀 높은 HP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놈들이 서로 싸우면서 HP가 떨어지는 동안 이쪽은 붕 떠오르면서 HP를 많이 아끼기 때문이다. 문제는 좀 자해를 많이 해서 1:1에서 어처구니 없이 지는 경우가 많고, 천공의 투기장에선 사망 확률이 높은 것이 흠. 기본 전투력은 점필만 안 쓰면 빙정권인 별사탕 없는 건빵과 필살기만 안 쓰면 그냥 블레이드에 연속 반격을 구사할 줄 아는 이빨 빠진 호랑이가 높은 편.

여담으로 시작하자마자(혹은 사망했을때) 참가 NPC들이 ㅋㅋ를 연발하면서 웃어대는데 하나같이 기괴함의 끝을 선보인다.(...)


2.2.2. 이것은 마치...!![편집]


NPC 이름, 코디, 액세서리가 어떤 게임의 등장 캐릭터들을 다분히 노린듯한 투기장. 선수 목록은 나 스내쳐 핸드 아니다, 광선검 마스터, 독버섯 이등병, 노련한 석궁병, 태껸 고수 이익규이다. 원본 캐릭터들의 기술도 그럴싸하게 재연되어 있다. 대체로 노련한 석궁병광선검 마스터가 자주 이기는 편이다.


2.2.3. 격돌! 키메라 대전![편집]


아르카나 시리즈, 사신수 시리즈, 미스터리 시리즈, 소울 시리즈 액세서리를 동시에 착용한 NPC들이 대전하는 투기장. NPC 주제에 액세서리를 최소 3개에서 많으면 5개까지 동시 착용하고 있다.

  • 황금 사신수 액세서리를 4종 모두 착용한 키메라 타입 SA은 일단 다섯 선수 중 피통이 가장 높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배 취급받으나 황금 현무를 이용한 전 방향 방어 이외에는 딱히 특출나게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과연 정배가 맞는지 의심 가는 모습을 보인다.
  • 황제의 견갑, 운명의 부츠, 사신의 장갑, 천사의 성배, 채리엇 액스를 장착한 키메라 타입 AR은 각 액세서리의 원거리 공격을 자주 사용하며, 녀석이 사용하는 성배와 사신의 장갑의 점필은 천공의 투기장에서 위협적. 피통이 적으면 사신의 장갑 필살기로 도박 기술을 발동하는데, 이것 역시 변수 요쇼 중 하나.
  • 심안의 안대, 소울 루츠, 소울 이터, 소울 사이드, 소울 체인저, 영혼의 갑옷을 장착한 키메라타입 So는소울 이터로 HP 회복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소울 사이드의 자해 공격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
  • 미스터리 큐브, 테트라, 오브를 장착한 키메라 타입 My1,2는 카운터 기술을 3개나 쓸 수 있는 만큼 다른 놈들보다 반격 빈도가 높은 편이고 성공 시 멀리 날려버린다. 발판 설치로 남들 싸우는 동안 혼자 쉬기도 하며, 같은 스펙의 선수가 하나 더 있어서 찍어야 한다.


2.2.4. AN OLD STORY[편집]


파일:K-1048.png

고대병기 5체가 서로 싸우는데, 선수들 이름이 어디선가 많이 본 이름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름이 유희 십대 유성 유마 유시....로 되어있다. 참고로 십대는 일본발음으로 쥬다이가 된다. 아예 5분 전 알림 멘트가 유희왕 DM 오프닝 노래의 첫 가사인 수천 년 지나 마침내 선택받은..[11]이다.

이름과 대사만 다를 뿐이지 모습과 스탯은 전부 같은 복불복 형식의 투기장으로, 고대 병기들은 레이저를 쏘지 않고, 충격파, 팔 휘두르기, 수류탄 떨구기만으로 싸운다. SPEED NO SPEED에서 사용된 멍청한 AI가 그대로 도입되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보기 힘들고 많이 답답한 편. 고대병기의 체력을 다하면 폭발과 동시에 자폭을 해대는 발악기 때문에 투기장 경기가 끝날 때 즈음이면 NPC 전원이 자폭에 휘말려(...) 필드 위에 아무도 없는 경우가 매우 많은 투기장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폭☆8 엔딩


2.2.5. MAXIMUM ATTACK![편집]


그 유명한 강태공의 낚싯대 무한 고래 버그를 잠깐 동안 쓰는 프로낚시꾼, MP 무한이라서 새틀라이트 패널의 풀 MP 필살기를 여러번 쓰는 ↑↑↓↓+SPACE, 황룡도를 4개 증식시켜 3번 꽂고 회수하는 파계승 드레곤 레이어, 수상할 정도로 미끄러지는 젤리를 많이 내뿜는 킹 슬라임인 킹킹 슬라임, 오크통 폭탄을 여러 개 깔 수 있는 4차원 주머니의 대결. NPC 소개를 보면 알다싶이 겟앰프드 내의 게임 핵을 이용하는 유저를 패러디한 투기장이다. 그렇기에 해당 투기장에 나오는 선수들의 기술들이 핵을 사용했을때의 특유의 기술과 비슷하다.

NPC 소개만 보면 프로낚시꾼이 정배 같지만 피통이 낮고 잠깐 동안 쓸 수 있기 때문에 정배가 아니고, ↑↑↓↓+SPACE는 자기 레이저에 자기가 맞아 죽으며 4차원 주머니는 전투력이 시궁창이라서 이기는 거 보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맞으면 피통이 많이 날아가는 ↑↑↓↓+SPACE의 레이저를 잘 안 맞을 수 있는 쪽이 이기는 경기로, 보통 황룡도 회수를 이용한 무적으로 회피할 수 있는 드래곤 레이어가 정배 취급을 받는다.

다만, 킹킹 슬라임이 의외로 드래곤 레이어의 천적으로 자주 활약하는데, 킹킹 슬라임은 드래곤 레이어가 황룡도를 꽂거나 회수하려 할 때 생기는 빈틈을 정확히 노려 공격할 수 있어서, 서로 ↑↑↓↓+SPACE의 레이저을 안 맞은 상태라면 드래곤 레이어를 완전히 발라버린다.


2.3. B 랭크[편집]


이전까지 B랭크는 보상이 보잘것없어 무시당했지만, 3차 투기장 업데이트 이후로 메카핸드 골드가 B랭크로 내려오고 하위 보상이 랜덤 공격 강화로 바뀌면서 나름대로 인기를 얻는 투기장이 되었다.

  • 보상
다크니스 블레이드, 적룡도, 터틀프로텍터(레드), 메카핸드 골드, 중급DEF카드, 데스트로소카드, 초월의 증표, 300GM, 200GM


2.3.1. 누구 응원해야 해요?[편집]


NPC 이름은 액세서리의 이름과 동일한데, NPC들이 자기가 껴야할 것 같은 액세서리를 끼고 있지 않고 다른 NPC들이 껴야할 것 같은 액세서리를 끼고 있다.[12]
힘7과 방어7인 볼케이노 파츠(블루블레이드)와 패시브 때문에 그에게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13] 사타닉 스피릿(볼케이노 파츠를 착용한 NPC)이 승률이 높은 편이라 정배팅으로 취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타닉 스피릿(볼케이노 파츠)한테 있어서 상성이 좋지 않은 NPC가 있는데 그게 트롤의 팔(사타닉 스피릿을 착용한 NPC)이며 이 둘이 1대1로 붙을 시, 트롤의 팔(사타닉 스피릿)이 사타닉 스피릿(볼케이노 파츠)를 누르고 우위를 점하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기에 어느정도 변수가 있는 투기장이도 하다. 물론 블루 블레이드 (트롤의 팔)은 우승하지 못한다.


2.3.2. 격돌! SUPER NO SPEED![편집]


딱봐도 엄청 느려보이는 애들이 등장하는데.. 플레이트 아머를 제외한 나머지 NPC들은 STR이 8 이상이고, 플레이트 아머는 DEF가 14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중요한 건 4명 다 AI가 심하게 멍청하다는 것으로, 서로 공격은 안 하고 그 주변을 왔다갔다거리면서 싸울 생각을 안 한다. 누군가의 공격을 맞고 넘어졌다는 등의 사유로 한번 시동 걸리면 미친 듯이 공격을 하긴 하는데, 누군가의 공격 맞고 넘어지는 순간 다시 멍청해진다. 때문에 복불복 형식의 경기를 제외하면 가장 변수가 많고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이다.
그나마 비셔스 글로스가 제일 공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에 비셔스 글로스를 정배팅으로 취급하는 편이지만, 상술했듯이 각자 AI가 좋지 않아서 공격한다면 쉴새 없이 공격하지만 공격을 안한다면 정말 답답할 정도로 우물쭈물거리는 모습을 매우 자주 볼 수 있다. 비셔스 글로스가 죽는다면 십중팔구로 플레이트 아머와 아이언 너클만 남을 것인데, 이 둘만이 남을 경우 플레이트 아머가 이기는데,높은 확률로 기가막힐 정도로 머리가 나쁜 AI들의 슬랩스틱 몸개그쇼가 펼쳐지기 때문.
이 둘이 남으면 플레이트 아머가 아이언 너클을 향해 C+C+C 평타를 사용하고, 아이언 너클은 방어하기 위해 가드를 하는데 아이언 너클 쪽의 가드가 풀리지 않는다. 심지어 플레이트 아머는 다른 기술 쓸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C 평타만 쓴다. 즉, 각자 무한 공격, 무한 가드를 하면서 제한시간이 끝날때까지 그러고 있는다. 이 경우는 HP 유지를 가장 잘한 인물이 승리자로 설정되어 플레이트 아머가 우승자가 된다.

이 처럼 맵따라, 인물따라, 행동따라 변수가 무궁무진하다보니 가장 예측하기 힘든 경기이다. 가장 승률이 적은 겟앰맨조차 가끔 이기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


2.3.3. 홍콩행 투기장[편집]


윌리 헤링턴, BOBOY♂, 가이VAN, 검투사 토니가 싸운다. NPC들은 절묘하게도 드립에 걸맞는 기술을 사용하고, 대사도 각 캐릭터에 맞는 대사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사망시 법규를 외치는 가이VAN.
임팩트 체인을 착용했지만 스텟이 저질인 토니와 이말년 가방 버스 소환에 집착해서 1:1에 약한 보BOY♂는 이기는 일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보통 힘 9 레슬러 윌리헤링턴과 패왕의 가면을 쓴 가이VAN 중 하나를 고르면된다.


2.3.4. GRAVITY WARS[편집]


똑같은 스탯에 전원 중력장화를 착용한 이름만 다른 NPC 4명이 싸우는 복불복 형식의 투기장. 시작과 동시에 넷이서 포도알중력 구슬만을 뽑아내며 최후의 1인이 될때까지 그러고 있는다. 천공의 투기장에서는 경기 패턴이 한결같은데, 위 아레쪽에 배치된 놈들은 중력 구슬을 만들다가 맵 밖으로 스스로 추락하고, 왼쪽과 오른쪽에 배치된 놈들은 중력 구슬을 만들 만큼 만들고 움직이다가 본인이 만든 중력 구슬에 부딪혀 서로 추락한다. 이 경우 왼쪽이 먼저 나가떨어져서 오른쪽 배치된 쪽이 이기는 식으로 진행된다.
-NPC의 이름이 어디서 많이 보던 용어인데... 제목도 그렇고...[14]


2.3.5. Extra Stage[편집]


주작, 청룡, 현무, 백호가 싸우는 투기장이다. 4명 다 딜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며 각자의 AI도 굉장히 호전적인 편이라 진행자체는 시원하게 진행된다. 넷 중에서 칼반격을 구사하는 현무가 승률이 가장 높은편이라 현무를 정배팅으로 취급되고 있다.


2.4. C 랭크[편집]


3차 투기장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머니 보상이 상당히 짭짤해져, C랭크 투기장 이용자도 많이 늘었다.

  • 보상
세인트 블레이드, 적룡도, 터틀프로텍터(레드), 메카핸드 골드, 초월의 증표, 5000GM, 2500GM, 1000GM, 500GM, 300GM, 100GM


2.4.1. 3인 3색[편집]


셋 다 동일한 스탯에 투명 장갑을 낀 색만 다른 NPC들이 싸우는 복불복 형식의 투기장. 투명상태에서 허공 치는데 1명당 각각 3~5대맞으면 죽는다. 셋 다 정말 답답할 정도로 공격을 하지 않으며 굉장히 촐싹거리기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맵이 천공일 경우 더 가관인데 그렇게 촐싹거리다가 스스로 자살하게 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 블루가 미묘하게 승률이 높다.


2.4.2. ㅁㅇ니ㅏㅓ ㅏ1ㅜ피ㅓㅏㅂㄷㄱ[편집]


진짜 투기장 이름이 이렇다. NPC 3명의 이름도 투기장 이름과 비슷한 형식이다. NPC들 대사를 볼 때 이 투기장은 제작자가 귀찮아서 대충 만든 걸로 보인다. 등장하는 NPC의 대사들도 하나같이 투기장 제작자에게 '그렇게 만들기 귀찮았냐'(...)며 욕하는 대사들로 구성된 것이 압권. 악세사리 버팔로뿔을 착용한 NPC가 이길 확률이 높은 편이어서 정배팅으로 취급된다.


2.4.3.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편집]


투기장 이름이 왜 요 모양 요 꼴인가 하면 NPC들이 착용하고 있는 액세서리가 각각 개틀링 암, 개틀링 레그, 디섹터로 기술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키보드를 연타해야하는 액세서리들이다. 이름도 두, 두두, 두두두다. 어찌 보면 NPC들의 액세서리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참신한 제목의 투기장이다. 여담으로 해당 투기장에 등장하는 선수들의 스킨들은 각자 코즈믹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인물들인데 두가 크림로제, 두두가 릴리레인, 두두두가 윈벨이다.[15] 그 중에서도 두두두(윈벨)의 승률이 높아 정배팅으로 취급된다.


2.4.4. 뚤랄라 딸랄라~[편집]


본격 뚤딸 투기장. 뚤딸답게 이름마저 뚤딸어로 되어있으나, 정작 캐릭터들은 군인 (흑인)이 아니라는 모순이 있는 투기장이다. NPC들은 각 이름에 관련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으며, 고스트는 항시 반투명화 상태에, 스컬 발디슈는 도끼를 던져도 어느세 손에 도끼가 붙어있는 변화가 있다.
스테이터스도 미묘하게 다른 데다 전체적으로 콤보도 쓸 줄 알아서 여러 가지로 애매하게 선택되는 사항이 많아서 아무래도 승자를 가늠하기는 어려운 편에 속하는 투기장으로 보인다. A랭크 투기장으로 올랐었다가 C랭크로 다시 강등당했다.


3. 사라진 투기장 대전 리스트[편집]



3.1. S 랭크[편집]


  • 보상
1차: 프라이즈 더 모나크, 중급 DEF 카드, 하급 STR 카드, 500GM, 300GM
2차: 메카핸드 골드, 중급 DEF 카드, 하급 STR 카드, 500GM, 300GM
3차: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중급 STR 카드,중급 DEF 카드, 500GM, 300GM
4차: 빙룡도,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중급 STR 카드, 500GM, 파워응원 티켓
5차: 데빌 사이드, 프라이즈 더 모나크, 프라이즈 더 글로리, 중급 STR 카드, 500GM, 파워응원 티켓

  • 만렙 대전
기존 투기장에 출연한 테디 그릴스, 모든 능력치가 12로 고정된 만렙 슬라임, 힘 능력치가 25인 킹콩, 생긴 건 강화형 드래곤인데 덩치가 몇 배 커진 듯한 울트라 캡숑 드래곤, 그리고 겟앰프드 1인자라는 NPC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비범한 포스가 느껴지는 투기장. 특히 겟앰프드 1인자라는 NPC는 프리 젠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고, 등장 시에는 "님들 200연승 해보셨음?"이라는 대사를 말하고, 죽을 때는 "너님들 신고"라는 대사를 말한다. 어뷰징으로 랭킹을 유지하는 소수 상위 랭커 유저들을 까기 위해서 추가한 듯하다.

  • 우당탕탕! 난장판 대전
네이마드, 메탈릭, 라나, 퀘이사, 할리, 다우너로 총 6명의 NPC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S랭크 급 투기장. 여러 잡다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다른 NPC와는 달리 다우너라는 NPC는 1대 맞으면 넘어지는 액세서리인 넉다운 메카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개막공 난투전인 투기장에서 엄청나게 유리한 카드로 먹고 들어가는 것을 겟앰 좀 하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잘 알 것이다. 게다가 번지 맵이 많이 나와서 추락사 위험도 높은 투기장인 만큼 다우너의 유일하게 1대 맞으면 넘어진다는 속성은 실로 엄청나게 유리한 점. 실제로도 넉다운 메카를 착용한 덕분에 다우너가 다른 NPC들보다도 넘사벽 급으로만치 승률이 높다. 만약에 이 투기장에 입장을 한다면 닥치고 무조건 다우너 찍어라. 하지만 일부 캐릭터는 장거리 방어가 첨부되어 있는 캐릭터도 있으며 어떤 캐릭터는 공격 하나하나가 강하기 때문에 다우너의 방어력 3을 따지고 보면 애매하기도 하다. 참고로 죽을 때 몇몇 애들은 동요를 부르며 유언을 남기기도 한다.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 황금의 손
보물 상자 이벤트 제한으로 판매된 액세서리가 총출동한 역대 지름신 강림 왕중왕 대전. 대전은 총 5명으로 플랜트 텐타클인 인섹티보어가, 음귀협도인 역귀가, 블레이드 아머인 블레이드 마스터가, 아수라의 팔을 장착한 투신이, 그리고 본 텐타클인 본아머가 대전을 치룬다. 이 다섯 놈들은 거의 멍청하게 싸우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돈키코어 5명이서 싸우는 것과 똑같다. 그나마 유력한 경우는 역귀인데 이 놈은 그나마 대미지도 있고 잘 싸우는데 너무 나대서 혼자 번지하는 경우도 있다. 본아머의 경우 역귀와 라이벌 수준. 하지만 이 녀석도 가만히 있다가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블레이드는 도망만 치다가 오직 카운터만 노리는데 그것도 카운터도 정확하게 못 찾는다. 인섹티보어는 공격은 마구 날리는데 콤보도 못 하고 정확하게 맞추지 못한다. 투신은 공격하려고 들이대다가 맞아 죽는다. 좀 추천한다면 본 아머, 역귀 정도. 하지만 종종 다른 이상한 녀석들이 이겨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예측하기도 힘들다.

  • 데굴데굴데굴데굴
스피아 로보트에 탑승한 NPC 6명이 겨룬다. 모든 NPC의 능력치가 똑같기에 그냥 찍기 대전.

  • 대전! 엽기 슈트들!
토끼슈트부터 팬더슈트까지 총 6가지의 엽기 슈트 액세서리를 착용한 NPC들의 대전. 그런데 얘들이 치고받고 싸울 생각은 안 하고 하루 종일 구르기만 하다가 가끔 필살기만 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팬사이트 대표 대전!
겟앰프드를 대표하는 팬카페를 대표하는 캐릭터 5명이 겨뤘던 경기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라진 경기.

  • 겟앰배 커피 셔틀 대전!
겟앰프드 기획팀 GM들의 분신 NPC들이 치르는 경기.GM 목록은 버섯농장, 지하철[16], 인가요?, 덕후[17], 재활용, 네이스, 양사장. 현존하는 모든 투기장 경기 가운데 가장 변수가 많고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 경기. 자기가 핵을 쏘고 안 피한다든지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체력을 안 채운다든지 등등... 인공지능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버섯농장[18]을 제외한 다른 GM들은 윈디소프트가 준인터로 바뀐 이후 모두 퇴사해서 그런것일수도 있다.

  • 겟앰배 설거지 셔틀 대전!
겟앰프드 운영팀 GM들의 분신 NPC들이 치르는 경기. GM 목록은 바닐라, 윙크, 케리, 만두, 화이팅~언니, 화이팅~주먹~, 나비. 이쪽도 커피셔틀에 비해 만만치 않게 변수가 많은 경기다. 역시나 지금은 볼 수 없는 GM들이 대부분이다. 여담으로 화이팅 주먹은 아직도 간간히 GM 사이에서 언급되는것으로 보아서는 퇴사를 안 한것으로 보인다. 정작 화이팅~언니는 윈디소프트가 준인터로 바뀐 이후로 잠적을 감췄다.

  • 외계인의 습격!
능력치, 착용 액세서리, 생긴 것까지 모두 똑같은 외계인, 빵상 1호~6호가 벌이는 경기. NPC들의 크기만 다르고 모든 것이 다 같기 때문에 완전히 1/6 확률의 찍기 싸움이다. 승리하는 NPC의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운을 시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그 후 사라져서 추억 속으로 사라질 뻔했으나 3차 업데이트 때 다시 부활. 이번엔 스커지레인을 들고 싸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엉망진창 고양이 배틀!
요술장갑 액세서리의 ZC기술로 만들 수 있는 고양이들이 벌이는 대전. 챌린지에서 몇 번 본 익숙한 고양이들도 있다. 화려한 대전을 보여주는 여타 대전들과 달리 고양이들이 긁거나 툭툭 치는 공격밖에 안 하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지루하다. 이 경기도 NPC의 크기만 다르고 나머지 모든 조건이 다 같기 때문에 찍기 싸움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킹 오브 하드코어
거합태도, 자이언트 피스트, 웜 블레이드, 부동명왕검, 트롤의 팔을 착용한 NPC들이 겨루는 경기이다. 번지맵이 걸릴 경우, 트롤의 팔이 필살기로 누구를 번지시키냐에 따라 판도가 갈린다. 의외로 웜 블레이드가 잘 이기는 듯하다.

  • 우리는 장식품이다 오락 돈.
투기장 이름부터 물씬 냄새가 느껴졌다면 그거 맞다. 운영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투기장으로, 투기장 이름부터 시작해서 출전 선수 모두 왈도체로 번역한 이름이 포인트. 액세서리 이름을 각각 별 보호기(스타 세이버), 환상 걸음(판타즘 스텝), 전투 시간(배틀 클락), 고드름 날붙이(아이시클 블레이드), 광자 날붙이(포톤 블레이드), 불 팔찌(파이어 브로우스렛)로 바꿨다. 참신하다면 참신한 투기장. 심지어 배틀이 시작되면 NPC들이 내뱉는 대사 하나하나 역시 전부 왈도체다!

  • 살벌한 투기장에서의 생존! 대전
투기장에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NPC 이름에 한 번쯤 웃어보았을 것이다. 테디 그릴스. 1명의 인간 NPC와 괴수 NPC 4마리가 겨루는 투기장이지만 정작 괴수끼리도 싸운다. 테디 그릴스는 좀비 챌린지 1을 하면 플레이어가 강제적으로 착용하게 되는 팔찌를 사용하는데 대미지가 묘하게 세다. 또한, 테디 그릴스의 승률이 꽤 높은 편이다.


3.2. A 랭크[편집]


  • 보상
프라이즈 더 글로리,프라이즈 더 모나크중급 SPD 카드, 노벨 카드, 데스트로소 카드, 500GM, 300GM

  • 결투! 키보드 파이터!
전투 키보드를 낀 NPC들이 싸운다. NPC 이름들은 죄다 오타가 났다거나, 씨프트끼까안빠찐따꺼나, 글글이이두두번번써써지지거거나나 고대의 마법서 채팅 기술을 너무 빨리 입력해 영어가 한글로 바뀌기 전에 입력하는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키보드 고장 현상에서 비롯되어 있다.
  • 격돌! 갓 오브 올림포스
올림포스 신 액세서리 5종(제우스의 심판, 하데스의 분노, 아테나의 가호, 포세이돈의 창, 아레스의 검)을 착용한 NPC들이 등장하는 투기장.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제우스의 무적 기술과 아레스의 필살기 막공이다. 참고로 포세이돈은 거의 찍지 않는게 이롭다. 일단 포세이돈이 Z+X를 한번 설치하면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아 함정에 빠져 체력을 반이나 깎인체 진행하기도 한다. 그렇다 보니 포세이돈이 옆에 붙어있는 애들과 함께 물귀신 작전을 펼치기 때문에 선택도 다방면으로 필요한 편. 하지만 포세이돈은 아니다.

  • 대전! 그랑 블루
파란색 액세서리를 착용한 NPC들이 등장하는 투기장. 그런데 출연하는 NPC들의 이름을 조합해보면 syatten이 작곡한 BMS 악곡들의 이름이 된다. (앨리스+블루=Aliceblue, 앨토+스트라터스=Altostratus) 거기다 투기장의 이름도 그랑 블루이다. 이를 보면 투기장 제작자가 리듬게임 빠인 것이 확실하다. 일단 이 투기장에서는 에반과 스트라터스가 약간 유력하다. 에반의 경우는 악세를 2개나 꼈는데 가장 대미지가 강한 초인 전용 액세서리인 히어로 브로우스렛과 초인 브레스트를 꼈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틈만나면 아이스 빔과 얼음 주먹을 갈궈대서 캐릭터들은 맞다가 번지되거나 죽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라터스는 액세서리가 포톤 블레이드인데 막공 실력이 장난 아니라 에반이 가장 애먹게 되는 녀석이기도 하다. 중간에 에반이 멍 때리기도 해서 막공에 대처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 흔한 A급투기장
2013년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깨 새로 생긴 투기장.S랭크의 우당탕탕! 난장판 대전애서 액세서리만 다르고, 랭크가 낮은 거 빼고 별 거 없다. NPC들 지능은 딱 냐소 수준.

  • 대혼란! 양산형 드래곤즈!
에라 드래곤에 얼룩무늬를 입힌 양산형 드래곤 5대가 겨루는 대전. 크기부터 시작해서 능력치까지 모두 같은 양산형 드래곤 5대가 겨루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도저히 알 수 없다.하지만 보통 3호가 이기는 듯하다 툭툭 치고받기만 하기 때문에 박력은 없는 경기.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싸워라! 에라전대!
에라 레드, 블루, 핑크, 옐로, 블랙이 각각 다른 무기를 들고 대전한다. 여타 경기와 달리 에라 레드의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자기 혼자 반격기까지 쓰는 모습을 보면 거의 레드 무쌍 수준. 하지만 에라 옐로가 메가빔 캐논을 제대로 쏘는 순간 전세는 쉽사리 역전되어 버린다. 옐로가 레드에게 메가빔을 맞추냐 못 맞추냐에 따라 레드의 승패가 갈린다고 봐도 된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코즈믹 브레이크에서 많이 봤던 크림로제, 릴리레인, 윈벨 세 명이 넉다운 메카를 타고 전투를 벌인다. 이번에도 NPC의 생긴 모습만 다르고 그 외 조건은 모두 같지만 달랑 3명이서 벌이는 전투이기 때문에 찍기 확률은 1/3로 많이 높아졌다. 한 NPC가 나머지 두 NPC 사이에 끼어있다면 그 NPC의 승산은 0에 가깝다. 보통은 한 NPC를 쓰러뜨렸을 때 남은 두 NPC 중 체력이 많은 쪽이 이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격돌! 혼합 대전!
A랭크임에도 불구하고 생각 외로 많은 사람이 그 존재조차 잘 모르는 대전. A랭크임에도 6명이나 되는 NPC가 출전한다. 보통은 에이샤 혹은 메라즈의 승률이 높은 편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폭풍! 대괴수 혈전!
염마, 뇌룡, 실험체 오메가, 매드 닥터가 벌이는 경기. 기술들이 상당히 화려하다. 처음 나왔을 때는 뇌룡의 승률과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뇌룡이 대쉬필살기(순간이동)를 쓰게 되면서 번지 맵에서 자살하는 일이 잦아지고 빽실드 효과도 사라진 것으로 보아 암묵적으로 너프를 당한 듯. 하지만 여전히 뇌룡의 승률이 높은 편이다. 현재는 사라진 경기다.

  • 악마 왕중왕전
약간 사악한 느낌이 나는 액세서리들을 착용한 NPC들이 겨루는 경기이다. 그리고 아몬의 승률이 압도적으로 높기도 하다. 필살기로 다른 NPC 전부를 겟앰맨으로 변신시키고 혼자 쑤걱쑤걱 썰어나가는 아몬을 보고 있으면 다른 NPC들이 불쌍해질 지경(. 물론 무조건 승리가 아닌, '승률이 매우 높음'이므로 질 때도 있다. 그래도 이 투기장에선 아몬을 꼭 파워응원 해주도록 하자!

  • 전장을 향해 모두 폭격!
밀리터리형 액세서리를 착용한 NPC들이 겨루는 경기. 이번에도 OMS-1의 핵미사일이 게임을 반전시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 격돌! 혼합대전!에 있던 엘리트 솔져(이 경기에선 마틸다)의 승률은 나름대로의 전통이기라도 한 건지 이 경기에서도 승률이 바닥을 기고 있다.

  • 천재지변
투기장 이름답게 번개를 다루는 토르의 망치, 화산인 볼케이노 파츠, 발록의 방패, 아이시클 블레이드가 겨루는 경기이다. 액세서리만 봐서는 볼케이노 파츠가 승리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승자 예상이 어려운 경기로 자신의 운을 테스트 해보자. NPC들 스킨도 다 귀여워서 눈보신도 된다


3.3. B 랭크[편집]


이전까지 B랭크는 보상이 보잘것없어 무시당했지만, 3차 투기장 업데이트 이후로 메카핸드 골드가 B랭크로 내려오고 하위 보상이 랜덤 공격 강화로 바뀌면서 나름대로 인기를 얻는 투기장이 되었다.

  • 보상
1차, 2차: 중급 화염/베기/전기/냉기 내성 카드, 300GM, 100GM
3차: 메카핸드 골드, 랜덤 화염/베기/전기/냉기 공격 강화 소재, 300GM

  • 겟앰프드 주인공 대전
약 10년 동안 함께 했던 정의의 노벨 소속 주인공들의 대전이다. 능력은 데스트로소 챌린지와 같다. 다른 투기장들보다 가장 치열한 전투를 보여주는데 린다는 브루위프를, 군인 마이크는 파워 슈트 2를, 페어본은 기가드릴 랜스를, 파피로는 라이트 서번트를, 그리고 잭키 황은 성기사의 갑옷을 입고 변신한 채 싸운다. 파피로는 중간에 개피가 되면 라이트로 변신을 하는데 그래도 다굴로 개 까인다. 여기서 린다와 마이크는 장거리 공격 실드가 없어서 파피로가 날린 빔에 자주 맞고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둘 다 닥돌을 잘하는 터라 은근히 생존률도 있다. 패어본과 잭키황은 동시에 방어가 제일 높은데다가 파피로를 포함해서 장거리 실드도 있다. 페어본은 등장할 때부터 장엄해서 페어본 옆에 있는 애들은 나타나는 드릴에 간혹 맞기도 한다.

  •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랴
연습 모드에서 보던 냐소 5명이 각각 메카핸드, 파워 재킷2, 전투 요요, 플라즈마 기어, 블래스터 팩을끼고 서로 싸운다. 거의 찌질이들의 싸움으로 능력은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 힘든 투기장. 가장 유력한 것으로는 플라즈마와 블레스터가 있지만 플라즈마는 번지맵에 약하고 블래스터는 데미지만 클 뿐 나머지 공격에 다 받아버린다. 이것도 운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 칼슘이 가득한 대전
스켈톤 5마리가 싸운다. NPC들은 가씨 해골(드리스), 파씨 해골(계승), 심씨 해골(판자), 용씨 해골(병), 마씨 해골(인) 이 있다. 특수한 기술을 가진 NPC 들이 없기 때문에 승률은 전부 비슷한 편.

  • 대전!메탈 콜로세움
메탈이 앞에 붙은 녀석들끼리 싸운다.

  • 격돌! 대 괴수 대전!

  • 신나는 댄스 한판!

  • 대혼란! The 투기장!

  • 마법과 마술과 과학과...

  • 대전! 검의 대결!

  • 격돌! 사신물의 윤무!

  • 대전! 코믹 걸즈!

  • 격돌! 어둠의 사자들!

  • 싸워라! 기계 전사들!

  • 대전! 마스터 냐소의 수업!

  • 투기장 대 난투!

  • 싸워라! 투기장 자매!

  • 격돌 최강의 기계병!

  • 박력 오형제!
투기장 이름답게 출전 NPC들의 액세서리가 전부 뻥뻥 날리는 액세서리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원시원하게 날라가는 공격과 효과음들이 호쾌하다.

  •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
4명의 에라 블랙이 출전한다. 3명의 스파이크 쉘(그린)과 1명의 대지의 현무가 겨룬다. 스파이는 안 봐도 누군지 게다가 스파이의 승률이 꽤 높다. 스파이를 파워응원 해주자.

  • 괴수 대전 Season 2
이전에 A랭크와 B랭크에 있던 괴수 대전을 합쳐놓은 듯한 투기장으로 1차 투기장 이후로 사라졌던 양산형 드래곤이 부활했다! 어떻게 보면 정겨운 투기장.

  • 거인국의 투사들
히어로 벨트의 변신한 크기보다 약간 더 큰 NPC 4명이 겨루는 경기. 이제는 추억이 돼버린 유명한 NPC, 체스말이 부활했다! 크기도 훨씬 커져서! 좁은 곳에 갇혀서 거인들이 싸우는 투기장이 원피스리틀 가든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덩치는 산 만한 NPC들인데 정작 하고있는 공격을 보자면 서로 툭툭 치기만 한다. 뻥뻥 날리는 기술은 고사하고 잘 넘어지지도 않는다.

  • 격돌! SUPER SPEED!
다들 평범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어 보이나 모든 NPC들의 스피드와 점프력이 10을 초과하였다. 문제는 이 녀석들이 바보라서 때리고 잘 안 움직인다는 것이다.

  • 어디선가 많이 본 투기장
블레이드 시리즈 를 착용한 토끼들이 싸운다. 사실 이 투기장은 전에 있었던 투기장 대전! 토끼 대전!이랑 똑같으며 다른 점은 토끼들이 빽실드 효과를 가졌다.


3.4. C 랭크[편집]


  • 보상
1차, 2차: 600GM, 500GM, 400GM, 300GM, 200GM, 100GM 뭐야 이거
현재: 5000GM, 2500GM, 1000GM, 500GM, 300GM, 100GM

  • 대전! 너로 정했다!
사막의 왕관으로 뽑아낼 수 있는 미이라, 패왕의 가면, 유적의 탈출의 폭주 가이반이 소환하는 고대보병, 그리고 데몬 핸드로 뽑아낼 수 있는 기괴한 손이 싸운다. 유저들이 뽑아낼 수 있는 NPC들이라서 투기장 이름이 이런 것으로 보인다. 능력치가 비슷하고 캐릭터가 똑같은 두 놈과 달리 기괴한 손은 힘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기괴한 손이 유리하다. 다만 다굴 당하면 답없다.

  • 말랑말랑~말랑~
슬라임 3마리가 싸운다. 특별히 정답이 없는 복불복 투기장이다. 그래서 NPC의 모든 스탯이 다 똑같기 때문에 자신의 운을 믿어야 한다. 대사는 욕하면 나오는 필터링(공백)으로 되어있다.

  • 싸워라! 3천사!
미카엘, 우리엘, 그리고 '천국과 지옥' 맵에 등장하는 NPC인 가브리엘을 포함한 3천사들이 전투를 벌인다.

  • 격돌! 모래의 수호자!
이집트 신화 컨셉 액세서리인 아누비스, 호루스, 그리고 마헤스 3명이서 싸우는 투기장이다. 스타일이 똑같은데다가 액세서리의 성능의 차이가 있으나 아누비스가 설치한 함정에 3명 모두 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선 어떤 기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으므로 선택은 아무거나 하는 게 낫다.

  • 무적! 산구 레인저
산타 구두 5종(일반,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을 착용한 NPC들이 야구공 아이템을 들고 파워 레인저마냥 날뛰는 투기장. 착용한 악세가 산타 구두인 만큼 대전의 변수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 너무 차이가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찍는 게 좋다. 그런데 데빌 사이드 업데이트 이후 메가빔 케논을 들었었다.

  • 천사와 악마
이전에 있었던 천사 액세서리, 악마 액세서리 대전이 다시 한 번 치뤄졌다. 가브리엘, 갓이터, 타천사, 이렇게 4명이 모여있다. 갓 이터의 능력이 체력 흡수인 데다가 기술 쓰다가도 자기 스스로 체력을 채우는 무적 커맨드 기술까지 자주 쓰기 때문에 거의 100% 승리에 가장 유력한 후보이다. 물론 거의 다 마구 날뛰기 때문에 갓이터도 번지 서열 2위다. 1위는 타천사다. 타천사는 필 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공중에 뜨는 동안은 거의 무방비 상태라고 봐도 된다.

  • 미니 투기장
본격 소형 npc 대전. 여기서는 카트레느라는 고양이와 소형 겟앰맨, 소형 냐소, 그리고 예전에 무지막지하게 컸었던 체스말의 위엄은 어디가고 엄청 소형화되는 굴욕을 겪었다. 다들 거의 막공짓을 하기 때문에 거의 예측할 순 없지만 카트레느는 반드시 먼저 죽는다.
  • 격돌! 야누스형제 대전!
리버스블레이드를 낀 색만 다른 로이드 야누스란 NPC 2명이 서로 싸우는 대전. 말 그대로 색깔만 다르기 때문애 예측이 힘들다.

  • 그냥 그런 대전

  • 오메가 VS 맨드레이크
제목에서 알다시피 오메가와 맨드레이크가 싸운다. 승률은 오메가가 높은 편. 맨드레이크 필살기 성능이 낮아서 맨드레이크가 이기는 경우를 못 볼 수도 있다.

  • 대격돌! 미궁의 보스 대전!

  • 챌린지를 넘어...
진 닌자 마스터와 하데스가 싸운다. 하데스는 등장 시 멈추기 때문에 몆몆 유저는 강종했다고 하기도 한다.

  • 괴수 사냥! 진 닌자마스터!
진 닌자 마스터와 크리쳐암 오메가의 싸움. 승률은 진닌자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크리쳐암 오메가가 빽실드 기능이 있어서 진닌자의 커맨드X발도는 매일 빗나간다. 오메가의 ZX가 어디에서 맞느냐가 오메가의 승패가 갈린다. 하지만 오메가가 두들겨패다 보면 진 닌자 체력이 깎여있는 경우도 있다.

  • 황금, 백은, 청동

  • 인기 없는 NPC 대전

  • 아르칸시엘
겟앰프드를 하는 사람에겐 '아르칸시엘'이 단순히 액세서리 이름이겠지만, 아르칸시엘은 불어'무지개'라는 뜻이다. 출전 NPC는 총 6명으로 무지개색 중에서 노란색 NPC가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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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파워응원 티켓을 썼는데 응원 보상으로 200~300G만 연속으로 떠서 되려 손해가 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2] 창룡도와 비교해 공격 속성만 다르다. 적룡도 등의 대체제도 있고.[3] 세인트 블레이드와 다크니스 블레이드는 아이시클 블레이드의 속성 변경 버전 악세사리이다.[4] 프라이즈 더 모나크의 스페셜 버전 악세사리이다.[5] 지팡이, 로드 시리즈의 스페셜 버전 악세사리이다.[6] 이 경우 우승 후보는 공격 AI가 준수한 편인 뇌룡이 뽑히는 편으로, 지하 투기장에서도 마지막엔 뇌룡과 취미로 투기장 함의 대결이 된다.[7] 다만 이건 맵이 지하 투기장이 걸렸을 때 한정이며, 천공의 투기장이 걸리면 아무리 취미로 투기장 함이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8] 시작멘트는 "바보야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ㄹ..."이고 죽었을 땐 "너네 투기장 보상은 죽었어 그것도 모르냐?"이다.[9] 이 투기장의 필패 캐릭터다.[10] 처음부터 빙정권를 한 쪽으로만 들고 있던건 아니고 분명 시작할 때만 해도 양손에 들고있던 것이 특정 기술(빙정권을 던지는 기술)을 쓰면 어느샌가 하나가 없어진 것을 볼 수 있다.[11] 이 멘트는 유희왕 오프닝 노래의 첫 가사다.[12] 볼케이노 파츠라는 NPC는 블루 블레이드를 끼고 있고 블루 블레이드라는 NPC는 트롤의 팔, 트롤의 팔이라는 NPC는 사타닉 스피릿, 사타닉 스피릿 이라는 NPC는 볼케이노 파츠.[13] 볼케이노 파츠에게는 5번 공격 받았는데 넘어지지 않았다면 폭발하는 패시브가 있는데, 블루 블레이드의 Z+XC는 마지막 공격이 얼리기라서 적을 눕히지 않는다.[14] NPC의 이름이 각각 크리티컬, 니어, 에러, 체인이다[15] 어째서 이들이 겟앰프드에 등장하냐 하면 코즈믹 브레이크 역시 겟앰프드처럼 윈디존사이버스텝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두 작품이 몇 번 콜라보를 한 적도 있으며 해당 투기장도 그 결과물로 추정된다.[16] 이 유저는 구시절 이벤트였던 '드림 프로젝트' 이벤트에 리벤지 크로우 악세서리의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대상을 탔으며, 이후 윈디소프트에 입사하고 GM으로 승진했다.[17] 이 인물은 GM 다스베이더와 동일 인물인데, 이 GM은 관종 어그로로 매우 유명하다. 아주 경솔한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GM 캡틴과 함께 온갖 욕을 다 먹는 인물. 골때리게도 캡틴에게 욕 먹고 짤렸다(...), 캡틴이 GM들 중에서 가장 막내다.[18] 언급은 되지만 뭘 하는 인물인지 아직도 불명이다. 인게임에 나타나는 일도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