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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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겟앰프드 1. 개요[편집]
겟앰프드에 일부 맵에서 난입하거나 챌린지에서 등장하는 플레이 불가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이다. 초창기 맴버들은 싱글 겟앰에서 직접 보거나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본섭에 넘어오면서 전부 NPC가 되었다.
2. 초창기 멤버 NPC[편집]
데스팩트 이전의 챌린지에서 나오는 NPC들이다. 겟앰프드의 2001년에 출시된 베타 버전이기도 한 싱글 겟앰프드[4]에서도 존재했었던 초창기 멤버들을 서술한다.
2.1. 데스트로소 진영[편집]
챌린지의 주 빌런 진영으로, 보통 이런 놈들이 맵을 장악해 플레이어들을 방해한다. 그냥 종합적인 빌런 군단으로, 과학 발전이 좋은지 노벨진영의 인원들을 클론으로 만들거나 에라 드래곤이라는 무시무시한 로봇을 만들기도 하며, 일부 액세서리들은 데스트로소에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 있다.
원수는 덴져러스 밥으로 이 진영의 3대장인 찰리 박, 살인대좌, 돈키코어가 이 군단을 이끈다. 최근에는 마계 (마인, 다크엘프 등의 검은색 피부를 가진 캐릭터들의 통칭)나 파계승들을 통해 한츰 강화되는 추세이며 유적 탐험대나 도굴꾼, 각종 용병이나 보병 부대 등 다양한 종류의 병력들이 포진되어있다. 제대로 된 설정도 없다시피한 캐릭터들이 태반이긴 하지만 일단은 대형 조직이다.
겟앰프드2에서는 발샤크군이 데스트로소 포지션을 이어 받는다.
2.1.1. 니키[편집]
기본 졸개급 NPC. 초창기 챌린지에서 졸개 포지션으로 많이 등장했다. 이것은 아래 같은 존재인 냐소도 마찬가지.
겟앰프드2에서는 냥이라는 NPC가 니키의 포지션을 이어 받았다. F급 지명수배자.
2.1.2. 냐소[편집]
니키와 함께 자주 나타나주는 쌍벽의 잡졸. 마찬가지로 니키처럼 간혹 폭탄을 들고 나타난다. 외형은 니키와 동일하나 이름과 체력, 그리고 스피드가 다르다. 연습모드에서 맞아주는 샌드백으로 유명하다.
이 덕분에 원래 니키가 더 유명했으나 냐소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 현재는 냐소가 더 유명하고 최근에 나오는 챌린지들도 니키 대신 냐소가 졸개 포지션으로 많이 등장한다.
겟앰프드2에서는 반격을 아주 잘 사용하는 D급 지명수배자로 나온다.
2.1.3. 가드[편집]
이 게임에서 니키,냐소와 더불어 3번째로 흔히 볼 수있는 기본졸개급 NPC. 이 쪽은 옷이 은색이다.
데스팩트 챌린지에서 동명의 졸개 NPC가 등장한 이후에는 이름이 겹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이후 나오는 챌린지에선 "위병"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희한하게도 스파이 스타일인데 기본 스타일과는 다르게 힘과 스피드가 뒤바뀌어져있다.
가이드에는 우주형사라 되어있으나 잘 못 표시 된거고, 스파이가 맞다. 체력도 냐소와 니키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2.1.4. 용수[편집]
쓸데없이 이름이 한국인스럽지만 전반적인 활동은 천수랑 같이 다니는 겟앰프드식 덤앤더머 형제(...) 게다가 괴상한 비명소리로 그나마 나름 인지도가 있는 천수와는 달리 용수는 비중도 거의 없고 등장 빈도도 적으며 대사 한 줄 조차 나오지 않아 대체 뭘 하는 인물인지조차 알 수 없다.
한편 다른 스탯은 5로 그냥 저냥이지만 어째서인지 TEC이 20 이상으로 비정상적인 수치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NPC들은 조준을 안 하니 의미가 없다(...)
여담이지만 용수의 옷이 에라 블랙과 동일하다 보니 용수 = 에라 블랙이라는 루머가 잠깐 있었다. 싱글 겟앰프드에서는 용수가 나오는 스테이지 바로 다음이 에라 전대가 나오는 스테이지라 더욱 그러했다. 물론 실상은 모델 돌려쓰기+재활용으로 인한 폐해.
겟앰프드2에서는 체력은 약하지만 멀리서 라이플을 발사하는 E급 지명수배자로 등장한다.
2.1.5. 천수[편집]
역시나 위의 용수와 거의 동일하다. 단 낮은 체력에 비해 힘 스탯이 쓸데없이 높으니 주의. 우미관에서는 조이켄과 같이 등장한다. 맞을 때 비명 소리를 내는 것이 특징으로[5], 일부 챌린지에서는 베타 테스트 시절의 데이터를 가져 오는건지 정상적인 비명이 아닌 부히- 혹은 도걍!!!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다.[6]
의외로 2022년 남성 NPC 인기투표에 재키 황, 대왕노사, 덴져러스 밥과 함께 투표 대상에 올라간 잡몹 NPC이다
겟앰프드2에서는 마지막 평타 공격마다 얼음 속성 대미지를 입히는 E급 지명수배자로 등장한다.
2.1.6. 에라 전대[편집]
딱봐도 슈퍼전대를 패러디한 패러디 전대인것을 알 수 있다.
베타 테스트 시절에는 부대 이름이 "에라 켄"이었으며 암살 부대라고는 했는데, 현재는 이름이 에라 전대로 바뀌었다[7]. 지구방위대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이를 모방한 빌런 전대. 싱글 겟앰에서 2번째 스테이지에서 단체로 나타난다. 항상 이들 혼자 나타나는 경우는 절대 없다. 이들의 실상은 사망전대. 출연이 많지만 생각보다 빈약해서 에라 드래곤을 소환하는 게 아니면 그냥 로켓단 급이다. 현재는 에라 전대의 이미지가 리워크 되어서 스킨을 착용한[8] 유일한 원년 맴버들이다. 에라 드래곤 공장을 담당하기도 한다.
잃어버린 유적 챌린지에서 등장하는 봄버 전대가 이들의 라이벌이라고는 하는데 그 챌린지에서 딱 한 번 등장하고 말아서 사실상 버려진 설정이다.
후속작인 겟앰프드2에서는 옴사 전대라는 명칭으로 등장. 전원 D급 지명수배자.
그리고 에라 드래곤은 옴사 드래곤이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물론 에라 드래곤과는 달리 양산형이 아닌지라 성능은 넘사벽이며 옴사 전대에서 유일하게 S급이다.
2.1.6.1. 에라 레드[편집]
에라 전대의 리더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점발을 해대서 은근히 거슬리는 NPC. 그래봤자 약하다. 설정에 따르면 별 특징도 없는데 복장이 빨간색이라 리더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도전! 에라드래곤 공장에서는 혼자 무기전송장치의 빔샤벨을 영구 지속한 채 등장한다. 그냥 빔샤벨도 아니고 전용 무기 버전 빔샤벨이며, 반격기도 사용하기 때문에 맞으면 상당히 아프다.
겟앰프드2에서는 파이어 크로스의 불꽃 주먹을 주로 날린다. 리더라는 것을 반영해서 그런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퇴치시 획득 점수가 조금 더 많다.
2.1.6.2. 에라 블랙[편집]
겟앰의 자폭 개그하면 떠올리는 적군 중 하나로, 쓰레기통 같은 폭탄 아이템을 인식하고 줍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자기가 폭탄을 허공에 던져놓고 다시 줍는답시고 그 자리로 가서 몸으로 폭발을 맛본다(...)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에서 에라드래곤 공장의 레드처럼 하이퍼 무기전송 장치를 착용한 채 등장한다. 모닝스타를 영구지속 상태로 사용한다.
겟앰프드2에서는 방어가 불가능한 잡기 공격을 주로 사용한다.
2.1.6.3. 에라 블루[편집]
베타 테스트 시절엔 흑인이었다가 백인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폭풍의 백호 같은걸로 헬멧을 벗겨보면 상점에서 판 적이 없는 눈 파츠를 착용하고 있다.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에서 에라드래곤 공장의 레드처럼 하이퍼 무기전송 장치를 착용한 채 등장한다. 빔머신건을 영구지속 상태로 사용한다.
겟앰프드2에서는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번개 속성 참격을 날린다.
2.1.6.4. 에라 옐로우[편집]
베타 테스트 시절엔 남자였고 에라 레드랑 얼굴이 같았다.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는 얼굴은 여자인데 어째 핑크 설명에 홍일점이라 되어 있다[12].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에서 에라드래곤 공장의 레드처럼 하이퍼 무기전송 장치를 착용한 채 등장한다. 메가빔 캐논을 영구지속 상태로 사용한다. 플레이어를 보자마자 다짜고짜 필살기를 사용하니 요주의대상.
겟앰프드2에서는
2.1.6.5. 에라 핑크[편집]
에라 전대의 홍일점. 하지만 조론도에 묻혀 존재감이 없는 듯 하다. 그래도 드러나지 않는 의외인 부분이 있는데 점프력이 굉장히 높다. 플레이어의 점프력 스탯 한계인 10을 아득히 넘는다.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에서 에라드래곤 공장의 레드처럼 하이퍼 무기전송 장치를 착용한 채 등장한다. 권총을 영구지속 상태로 사용한다.
겟앰프드2에서는 이리저리 도망다니며 치유 기술을 쓰는데 노란피 만들었다고 여유부리지 말고 에라 전대 중에서 제일 먼저 죽이는게 좋다.
2.1.6.6. 에라 드래곤[편집]
이 게임의 간판 캐릭터.
시티와 킬 에라 맵에서 제한시간이 80초 남은 시점에 비행 형태로 날아와 로봇 형태로 변신하는 화려한 전용 등장 모션과 함께 등장한다. 도전! 에라드래곤이 나오기 전까지는 등장 챌린지가 없었다.
덴져러스밥을 포함한 괴물 NPC 5인방 중 하나로, 평타와 필살기를 정통으로 맞으면 1줄 날라가는 등 피통도 예나 지금이나 맷집이 상당해 골치가 아픈녀석. 시티나 킬에라에서 NPC로 등장하기 때문에 에라 드래곤을 잡기 위한 레이드를 펼치기도 했다. 이를 양산화 시킨 버전도 있으나 능력의 5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싱글 겟앰에서는 스테이지 2의 보스로 등장하는데, 이 때 디럭스 메카를 탑승해 맞서면 된다.
겟앰프드2에서는 옴사 드래곤이 에라 드래곤 포지션을 이어받았으며, 지명수배자 등급이 S급이나 된다.
2.1.7. 가이반[13][편집]
개성도 없는 군인 NPC. 사실상 피많은 냐소 수준. 딱히 공격적이지도 않다. 싱글 겟앰프드에서는 조론도와 함께 탱크를 조종한다.
활약을 시작한 잃어버린 유적 관련 챌린지에서는 진급 노리다가 플레이어와 유적의 수호자들에게 얻어터지거나, 도망치다가 패왕의 가면을 줍고 폭주하는등 여러모로 개고생을 당하는듯 보인다.
겟앰프드2에서는 전기톱을 휘두르는 E급 지명수배자로 등장한다.
2.1.8. 토니[편집]
덩치가 큰 갑옷 NPC. 딱히 공격적이지도 않다. 설정상으로는 니키, 냐소, 가드들을 다스리는 백인대장이라고 한다. 그에 걸맞게 싱글 겟앰프드에서는 4 스테이지에서 니키 1명과 가드 3명을 데리고 등장. 본섭 챌린지에서는 단독 등장하거나 가드와 함께 등장했다. 레이드 챌린지에서는 냐소왕이라는 신규 캐릭터에게 컨셉을 빼앗겼다.
겟앰프드2에서는 점보가 이 녀석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토마호크를 던지고 그레이트 소드를 휘두르는 C급 지명수배자로 등장한다.
2.1.9. 돈키코어[편집]
초창기 초보자들에게 많은 절망을 안겨준 NPC. 챌린지 콜로세움 2는 과거에는 스테이지가 넘어가면서 진행하는 방식이었는데, 이 당시에 제한 시간도 스테이지마다 달랐다. 근데 돈키코어 스테이지에서 시간초는 대략 60초 내지에서 싸움이 시작되는데, PVP와는 완전히 다른 패턴을 보여주는 히트 앤 런 컨셉을 가진데다가 기동력이 미친듯이 좋아서 살짝만 피해도 혈압 오르게 만드는 패턴을 가졌다.[14]
특히 뛰다가 말고 멈추는 행동이 많은데, 이 타이밍이 매우 엇박이라서 멈추면 때리면 되겠다 싶은 순간을 놓치면 계속 시간만 낭비한다. 더구나 스테이지 시간도 짧아서 죽어서 끝나는게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끝나버려서 초보자들이 대거 포기하게 만드는 구간 중 하나였다. 노벨 중장병과는 다르게 무력이 아닌 전략에 취중된 수문장이었다. 정신나간 존재감을 과시했으나, 패턴을 조금씩 파악하게 된 후에는 나름 방법이 생긴데다가, 콜로세움 2의 패턴 방식이 NPC 출연 순 방식으로 바뀌어져서 시간초가 많이 늘어나 잡기가 더 수월해졌다.
싱글 겟앰에서 1스테이지 보스로 출연. 스토리상으로는 데스트로소의 우두머리들과 나란히 위치를 겸하는 놈으로 보이며, 스토리 챌린지에서도 살인대좌, 찰리박와 나란히 위치를 겸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마사미 노벨을 납치했다[15]. 크리스마스 챌린지에서는 복장이 바뀐 채 이니셜엘레먼트 아이스라는 초레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적으로 등장한다.
그 외엔 겟앰프드 출시 후 20년간 아무도 몰랐던 충격적인(?) 설정이 하나 있는데 여성 NPC 인기투표 이벤트에서 여성 NPC 목록 중, 돈키코어가 표기되어 있음을 확인되었다. 즉, 공식이 내놓은 오피셜로 돈키코어의 성별은 여성이다.(?!) 그런데 생긴 것도 그렇고 캐릭터도 남성 밖에 없던 군인인 것도 그렇고[16] 심지어 공식 일러스트에서 마저도 잘쳐줘도 남자느낌이 드는 중성적인 외모라 오랫동안 겟앰프드를 즐겨왔던 유저들은 해당 정보가 공개되자마자 혼란 그자체.
겟앰프드2에서는 빠르게 치고 빠지며 수류탄과 기관총까지 사용한다. 윌리의 상위호환이며 유저들의 짜증을 유발한다. C급 지명수배자.근데 역시나 남자로 나왔다...
2.1.10. 보보이[편집]
초창기 때 정신나간 괴력을 자랑한 NPC. 이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닌게, 보보이의 공격을 가드 하면 데미지가 경감되지 않고 그대로 데미지가 들어가는 미친 성능을 과시했다. 그만큼 힘이 장사여서 방심하면 피한줄(50)이 그냥 날아가 상당히 위험한 녀석이었다. 상당히 멍청하다는 설정인지 앰프드 미로에서 갇혀 있다는 설정이 있다.(...)
인게임에서 많이 볼 수 있느 데스트로소 간부 캐릭터로, 살인대좌의 직속 부하라는 설정으로 조론도와 같이 등장한다. 잃어버린 유적에서는 어택 마스크를 착용하나 초인 기본기만 구사하고, 앰프드 정글에서는 배틀 크로우를 장착하고 등장.도전! 헌터 챌린지 시즌 2에서는 고유 패턴을 가진 채 보스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2004 오프라인 만화책에선 조론도, 윌리와 더불어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이토의 수하 3인방이면서 동시에 마찬가지로 셋다, 원판과 생김새가 완전히 따로 놀아서 그냥 다른사람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그리고 일개부하라는 설정 때문인지 이리구르고 저리구르며 그 비중도 심히 적다. 왜 하필 만화한정 오리지널 캐릭터 따위 때문에 개고생.
겟앰프드2에서는 C급 지명수배자이며 내구력은 C급 최악이지만 공격력은 C급 최강이라는 극단적인 능력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 녀석의 강화판인 덴저러스 보보이는 무려 A급 지명수배자다. 마도사 폰세에게 힘을 받고 더 강해졌다는 설정.
2.1.11. 윌리[편집]
돈키코어와 더불어 엄청 빠른 NPC. '콜로세움2'에서 2인이상 플레이시 등장하며, 타임오버를 유도하던 놈으로 유명했다. 지금은 잘 안튀지만 공격적으로 변했다. 참고로 복장만 보면 군인이지만 정작 캐릭터는 격투가다.
타임어택에서는 크기가 작아지고 마스코트 세트를 착용한 채 윌 루이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오프라인 만화책에선 조론도, 보보이와 더불어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이토의 수하 3인방이면서 동시에 마찬가지로 셋 다, 원판과 생김새가 딴 판이다. 원판은 미국 흑인동네 불법 무기 거래 중개상이 연상된다면 만화책에선 인종부터 달라서 피부가 하얀편이며 헤비메탈 가수에나 볼 수있을법한 머리에 80년대 일본 폭주족을 연상시킨다.
겟앰프드2에서도 빠른 건 그대로이나 튀면서 기관총을 발사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짜증을 유발한다. D급 지명수배자.
2.1.12. 조론도[편집]
겉보기엔 스파이 같아 보이지만 이 게임 NPC를 통틀어 최초의 여성 초인. 하지만 초인이면서 도끼도 쥐어주지 않고 파피로보다 체력도 낮으니 그냥 파피로의 하위버전. 잃어버린 유적에서는 키퍼 마스크를 장착했으나 초인의 기본기만 구사하고, 앰프드 정글에서는 배틀 슬래셔를 장착한 채 등장한다. 두 챌린지 모두 보보이와 같이 콤비를 이루어 등장했다.
설정상 노벨군 린다와 라이벌 관계. 일러스트에서는 옛날부터 현재까지 미형 캐릭터로 그려졌으며, 린다와 다투는 모습이 늘 그려진다. 오프라인 만화책에선 윌리, 보보이와 더불어 만화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이토의 수하 3인방으로 등장. 셋 중에선 그나마 원판과 약간 가깝다.
겟앰프드2에서는 좀 노는 거유 누님으로 나오고 성격만 거칠뿐만 아니라 겟앰프드1에서는 E급~D급 수준이라면 겟앰프드2에서는 C급에 속할 정도로 더 강해졌다. 레이피어 실력은 덤. 성우는 타나카 리에.
2.1.13. 조이켄[편집]
여성위주 캐릭터인 스파이와 달리 조론도가 여자인데 초인이라면 이 녀석은 남자인데 스파이다. 베타 테스트 때와 비교되는 점이 있다면 복장이 달라진 정도? 싱글 겟앰에서는 보보이, 윌리와 함께 등장했고, 콜로세움 2에서도 보보이와 함께 등장한다.
겟앰프드2에서는 나름 미남형으로 외모가 상향되었으며 전투력도 선풍각을 사용할 정도로 더 강해졌다. C급 지명수배자.
2.1.14. 살인대좌[편집]
방어력은 약하지만 공격의 한 방 한 방이 매우 강력하고 센데다가 V+X로 나가는 엉덩이 찍기와 대쉬 공격으로 나가는 싸대기가 유명한 NPC. 게다가 덩치가 던져레스 밥만 빼면 엄청 크다. 그리고 무한 파워 드럼통 효과로 플레이어들을 위협하기도 하는데다 빽실드효과로 인해 날리기가 안되는지라 당시 초보들한텐 공포의 대상이었다. 예전 게임모드의 천년정글을 포함한 몇몇 챌린지에서 등장할 때는 플레이어들한테 지속적으로 계속 얻어맞을경우 싱글 겟앰의 대사인 "우핫! ○○○(플레이어의 닉네임)!"라는 정체불명의 대사를 날리곤 했다. 현재는 "우하하!! 이 벌레같은 녀석들!○○○"로 변경 된 상태. 싱글 겟앰에서는 스테이지 3의 보스로 등장.
잃어버린 유적 챌린지에서는 기술이 몇 몇 바뀐데다가 겟앰프드 NPC 최초 가드 후 반격을 할 줄 알았던, 정신나간 피지컬을 선보였다. 현재는 그런 부류의 상급 NPC들이 계속 생기면서 유일 의미도 희석됐다.
겟앰프드2에서는 엉덩방아 찧는건 그대로이나 맞으면 완전 아프고, 양손으로 바주카를 들고 근처를 불바다로 만든다. 마이크 데이비스의 선임 또는 중대장이었던 설이 있다. B급 지명수배자.
2.1.15. 찰리박[편집]
옛날 도전 콜로세움2, 슬로우터, 앰프드 공장에서 흔히 몰려서 등장 하거나 하던 고수NPC 5인방 중 하나. 빽실드가 삭제된 살인대좌와는 달리 빽실드가 있다.[20]
실제로 상대해도 매우 강한 상대지만, 데스트로소 챌린지에서 플레이해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사기적인 기술로 도배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약공격으로 띄운 뒤 바로 강공격으로 후속타가 가능해서 정신나간 딜량의 콤보가 가능하다. 게다가 C의 첫타가 거의 확정 히트 수준으로 속도가 사기적이며, 이걸 맞으면 다른 모든 공격을 무조건 맞기 때문에 1줄딜은 기본으로 가능한 정신나간 NPC이다. 게다가 점프 공격들은 격투가의 공격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적중시 상대가 저 멀리 날아가버리므로 격투가의 공격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사기다. 그 외에도 트레이드마크이자 필살기인 회오리는 가드 불능에다가 판정도 개판이라 실제로는 회오리 이펙트보다 공격 판정이 훨씬 더 거대하다. 즉 실제로 회오리에 안 닿았더라도 그 주변의 보이지 않는 큰 공격 판정에 닿아서 맞는다. 다만 하지만 이것의 열화 버전인 하이퍼 드럼통의 성능에서는 이 콤보를 사용할 수 없게 약공격의 후딜이 늘어버렸으며 회오리는 너프를 먹었다. 능력치상으론 밸런스형. 허나 좀 하는 사람이라면 성검 셔틀일뿐. 그레이트 황과 다른점이라면 빽실드가 있고 생명력이 높으며 성검을 갖고 있다는것 정도. 즉 공격 스타일은 같다. NPC 소개란에 국적이 무려 한국으로 나오며 나이는 40세이며 유저들이 도장에 찾아갈 때 거칠게 대한다지만 속마음은 따뜻하다고 한다. 싱글 겟앰프드를 통해서 찰리 박의 일본 명칭을 살펴볼수 있는데 일본 명칭은 본 이토.
겟앰프드2에서는 대왕노사의 쌍벽 관계이며 도장에서 유저들을 농락을 해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다만 겟앰프드1에서는 대왕노사의 제자였는데 배반하고 암흑활살권을 훔쳐 데스트로소로 넘어가 덴져러스 밥에게 활살권을 넘겨 준 후 수하가 된 설정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지명수배자로는 가면 쓴 남자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 도장 모드에서 등장했을 때랑 비교했을 때 하위호환급 성능. B급 지명수배자.
만화 겟앰프드 오프라인 데스매치에서는 카를로스라는 오리지널 인물로 나오는데 엉뚱하게도 군인으로 나온다.
2.1.16. 덴저러스 밥[편집]
싱글 겟앰의 최종보스이자, 데스트로소 진영의 원수. 힘을 위하면 뭐든 다 하려는 야망있는 자로, 챌린지에서 노리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동시에 겟앰프드 창설기 시절이었던 옛날엔 살인대좌, 에라 드래곤, 찰리박, 파피로3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5인방 NPC였으나, 시간이 지나 이 녀석보다 더욱 강력한 NPC들이 여럿이 나오고 옛날 챌린지들이 하향 먹으면서 그저 암묵활살권과 빽실드 효과 없는 피통만 많은 졸개급 네임드로 추락했다. 그래도 가드가 불가능한 번개, 레이저는 위협적이며, 최근에는 빽실드를 돌려 받았다. 싱글 겟앰에서는 원래 스켈톤과 함께 등장했다.
2014년 크리스마스 챌린지에서 보스로 등장. 모든 공격기술들이 얼음 속성으로 바뀌어 있는것이 특징. 위력은 약한편 이지만 원거리 내성쉴드도 달았으며 안 넘어트리고 계속 세워서 때려패기 때문에 그냥 덴져러스 밥보다는 다른의미로 어렵다. 로얄럼블에서도 간혹 나와선 깽판을 치는데 이전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강해졌다. 생명력이 반 이하가 되면 각성하며 필살기의 범위가 무시무시하게 넓어진다. 연타로 공격을 3~5대쯤 맞으면 넘어질것처럼 굴더니 낙법을 하며 폭발을 일으킨다. 하이퍼아머도 달렸으며 원거리 공격에 대한 지능이 좀 생겨서 레이져를 원거리에서 쏜다. 각성시엔 3발을 약간 다른각도로 쏜다. 생명력은 자그마치 1000. 겟앰프드에선 한줄이 50인걸 생각하면 생명력만 봐도 20줄이란게 된다. 그리고 원거리내성도 제법 생겼다.
겟앰프드2에서는 발샤크군의 1인자이자 총사령관이며, 맹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사나운 얼굴에 대마왕과 같은 분위기를 갖고 있다. 레드불 스토리 모드 1부 10번째(마지막) 미션의 후반전에서 보보이, 살인대좌, 가면 쓴 남자[22], 다크 졸겔 노무라, 댈릭스, 베스, 고릴라 맥켄지 등[23]이 간부처럼 몸을 풀고 덴져러스 밥은 왕좌에 앉아 옆에 서 있는 마도사 폰세[24]와 함께 여유를 부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발샤크군의 1인자 총사령관 답게 지명수배자 등급은 S급이다.[25][26] 한술 더 떠서 베리 하드 난이도에서는 덴저러스 밥의 뒤에 덴저러스 테드[27]라는 또 다른 흑막이 서 있다.
2004년 겟앰프드 만화책에서는 페이크 보스.
2.1.17. 그레이트 황[편집]
싱글 겟앰프드의 더미 데이터 NPC 중 하나. 본섭 데스트로소 챌린지에서 데스트로소에 의해서 복제된 재키 황의 클론이며 잠재력까지 끌어올려져 더 강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보기 힘든 편에 속하는 NPC로, 대전 맵 네오사찰에서 등장하는 파피로&페이본 중 한명을 잡으면 출연했으며, 예전에는 보통 네오서울을 2인 이상 뛸 때나 콜로세움2, 앰프드공장 2~3인 최후반부에 나왔다. 찰리 박과 완전히 동일한 기술을 사용해서 강력하긴 한데 빽실드도 없고 스탯도 찰리박의 하위호환이라 그냥 언럭키 찰리 박이다.
2.1.18. 파피로3[편집]
옛날에 자주 등장하던 NPC로 고수 5인방들 중 하나이긴 한데 따로 보기가 힘들거나 등장시 항상 5명이서 같이나오는 일이 비일비재했던터라 존재감이 희미해서 거의 아무도 모른다. 혼자서 나오는 경우는 기껏해야 더 강한자들이 나올때의 단계인 "콜로세움2"를 1인용으로 할 때정도? 하지만 그마저도 약한 NPC들을 차례로 상대하다보면 만나는거니 그게그거. 일단 보통모습은 기본 캐릭터NPC인 파피로 얼굴에 하얀가면을 씌워놓은 듯한 얼굴에 이마에 빨간 무언가가 나있는 모습이다. 쓰는 공격을 보면 초인 모션이 섞여있다. 설정상으론 파피로의 내면에 잠재된 힘을 사용한다는데... 그러면 초인 강화판? 공격의 성능만으로는 그레이트 황, 살인대좌를 능가하고 찰리 박과 비슷할까말까한 수준으로 강하다.
일단 강하긴 강하지만 옛날 챌린지에서나 나오던 놈이고 지금은 얼굴을 안보인다. 하지만 그 특이한 공격스타일은 역시나 까다롭다. 일반공격에 장풍이 섞여있다니. 게다가 이 녀석의 능력이 악세로 나온적이 아직까진 없었지만 2019년 8월 30일 테스트 서버에서 드디어 '파피로3의 비약' 이라는 악세로 등장했으니 곧 본섭에서도 출시 될 예정으로 보인다. 다른 드럼통 악세 시리즈처럼 통안에 든 것을 마시면 파피로3의 전투능력을 그대로 사용자 본인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효과이다. 덤으로 파피로3한테 없던 추가된 효과나 반격기도 있다. 여담이지만 '도전! 앰프드 미션1 (어려움)'중 '일당백' 에 등장하는 마지막 상대이기도 하다.
싱글 겟앰에서는 출연이 없으나 어째서인지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는데, 이걸 이식해서 사용할 수가 있다. 직접 사용해보면 초창기 다른 사기악들을 아득히 넘기는 정신나간 성능을 보여줬다. 특히 약공격은 번지맵만 있으면 바로 즉사나 다름 없다. 약공격의 특징은 산타 대쉬 슈즈의 공중 대쉬 필살기인 3단공격 모션과 같다. 다만 대쉬 슈즈와 다르게 때리는 속도가 빠르다. 제대로 맞으면 데미지가 반 이상정도 깎인다. 약공격은 끊어 치기를 쓸 수는 있으나 NPC는 끊어치기를 못하기 때문에 3번 연달아 자동으로 쓰는데, 이게 헛치면 나머지 공격도 다 헛치게 되어 못 맞추고 공중에 붕 떠 있어서 빈틈이 생기긴 한다. 대쉬중엔 발로 가볍게 한번차고 다른발로 한번 차는데 딱히 특징은 없다. 그리고 장풍. 강공격과 점프강이 장풍을 발사한다. 강공격은 정면, 점프강은 대각선 밑. 그냥 넘어뜨린다. 대쉬약은 두번차기. 대쉬강은 초인의 대쉬강과 같다.
점프 약은 엘보우가 아닌 초인의 점프 강. 즉 양 주먹으로 내려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살기인 공포의 돌진공격같은 것이 있는데 일단 발동하면 뒤로 물러나는듯하더니 초사이언 마냥 냅다 엄청난 이펙트(?)를 날리며 공중돌진을하는데 맞으면 골프채에 맞은듯이 날아간다. 방어가 불가능하다. 일단 초인과 같은 공격으론 점프강과 대쉬 강이 있다. 점프 강은 점프 약으로 바뀌었지만.
여담으로 데스트로소가 파피로의 숨겨진 힘을 끌어내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런걸 보면 노벨은 훈련이 부족한지도 모른다.
2.2. 노벨 진영[편집]
빌런 진영 데스트로소에 대항할 목적으로 UN의 게오로그 노벨로부터 만들어지고 대왕노사의 지휘하에 움직이는 정예 단체. 주인공인 플레이어는 대부분이 이 진영을 도와주는 역할로 데스트로소에 대항할 때마다 나타난다. 이 둘의 충돌은 천년 정글에서 그 두각을 나타내는데, 원래는 데스트로소 진영의 아지트였다가 노벨의 공습으로 빼앗기다가 다시 회수되는 반복이 잦다. 최근에 헌터 진영과 파계승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상황. 싱글 겟앰에는 메인 진영으로 데스트로소에게 맞선다.
겟앰프드2에서는 메가포스가 노벨 포지션을 이어 받는다.
2.2.1. 노벨 특수병[편집]
노벨에서 특훈 받고 지원하는 병사. 초인 스타일이지만 특이한 점이 많은데, 기존과는 다르게 속도와 힘이 뒤바뀌어져있으며, 사이즈도 작다. 옛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하수 NPC로 분류되어 있으나, 호전성이 뛰어난 편이라서 위협적인 NPC였다.
데스트로소 진영에 침입하는데 공을 세운 기록이 있는데, 싱글 겟앰프드에서 살인대좌와 싸우기 위해 2명이 난입해 맞서 싸운다.
2.2.2. 노벨 중장병[편집]
초창기 초보자들에게 당황하게 만드는 NPC. 천년 정글 (팀전)에서 2명, 코만도에서 특수병이랑 같이, 초창기 챌린지에서 등장한다. 주로 돈키코어처럼 산탄총 들고 까부는 역할을 맡는다.
초창기 때는 빽실드 효과가 매우 흉악한 성능을 보여줬었는데, 넘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높이 띄워서 추가타를 할 수가 없었고, 빽실드 상대로 공격권을 얻어도 경직 받는게 짧아서 역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산탄총 들고 사정거리를 조절하는 데다가 넘어지질 않아서 산탄총 데미지가 무시할 순 없을 정도였다. 무기를 버리고 나면 저돌적으로 바뀌어지는데, 안 그래도 특수병도 똑같이 저돌적이라 다굴 당하기 십상이었다. 이 빽실드의 존재 때문에 산탄총 뺏기가 돈키코어보다 귀찮다.
눈치 채기 어려운 사실인데, 얼굴은 백인이지만 몸 파츠는 흑인으로 되어 있다. (데스트로소 첼린지에 나오는 바르스하사관도
얼굴은 백인이지만 몸 파츠는 흑인으로 되어 있다.) 군인이다보니 팔이 탄 걸 표현한 걸지도.
2.2.3. 대왕노사[편집]
네오 소림사의 대표. 노벨 진영의 병력 훈련과 지휘를 맡고 있다. 싱글 겟앰에서는 네오 사찰에서 나타나 싸움에 동참한다. 제자로는 잭키 황과 찰리 박이 있었으나 찰리 박이 배반한 후로는 연을 끊은 상황. 챌린지에서 자주 나타나 필요없는 말들만 늘린다. 튜토리얼에서 초보자 가이드를 맡고 있으며, 배틀 소림사의 훈련을 담당한다. 가족으로는 은미에라라는 딸이 존재. 싱글 겟앰에서는 은미에라의 납치 사건이 일어나 노벨이 이 사건을 해결하러 데스트로소에게 맞선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대왕노사는 다른데, 후속작인 겟앰프드2의 대왕노사와는 다르게 그냥 약하다. 게다가 밸런스 패치로 체력이 초록피(100)에서 노란피(50)로 절반 가량이 줄어버렸다. 파라미터도 평범하니 그야말로 평범한 졸개 격투가. 죽을 때 은미를 부탁한다는 대사가 있다. 후에 다른 챌린지에서는 그냥 설명충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존재감이 더 떨어진 노벨 진영의 NPC들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위치이긴 하지만... 겟앰프드2 에서는 허리를 다쳐 전투에 임하질 않지만 도장에서 수련을 하며 제자를 가르치는듯 하다. 성우는 치바 시게루.
2.2.4. 마이크 데이비스[편집]
원래 싱글 겟앰에서는 빔 머신건을 들고 싸우는데, 본섭에서는 기관총을 들고 나타난다. 군인 기본 스텟 그대로 들고 등장. 군인 답게 노벨의 군사 무기 지원을 담당. 겉보기엔 강해보이지만 사실 인공지능 빼면 그냥 기관총 셔틀. 더군다나 중반이후론 NPC하향도 이루어 졌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만화책에선 반란군의 리더로 나오지만 활약을 보면 사실상 개그캐릭터. 생김새도 딴판이지만 사실 이건 이름만 갖다 쓴 것만 빼곤 거의 주인공급을 제외한 어지간한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라서... 겟앰프드2 에서는 말 지지리도 안 듣게 생긴 미남에다 유저들과 무기 거래를 하는 골초이다. 살인대좌와는 군 선후임 관계인 듯 하다.
2.2.5. 린다[29][편집]
노벨의 첩보 담당. 근데 겉으로 아무리 봐도 데스트로소의 덴져러스 밥의 친척뻘 같다.(...) 흑인 스파이 라는거 제외하고 별다른 특징이 없다.
노벨군으로 따지면 여주인공 포지션이겠지만 인기 없는 외형 탓에 하드코어 시즌 일러스트부터는 아프로펌 흑누나에서 갈색 숏컷의 흑누나로 환골탈태(!!)했다. 하지만 인게임에서는 여전히 덴져러스 밥 친척뻘 모습을 돌려쓰고 있는 괴리감을 보여준다...
만화책에서 등장할 땐 원판의 아프로펌 흑누나가 아닌 보라색 숏컷 생머리에 키 큰 백인 미소녀로 등장했다.
2.2.6. 재키 황[편집]
노벨 진영의 주인공. 대왕노사의 제자이며, 자신의 클론인 그레이트 황이 별도로 존재. 싱글 겟앰에서는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딱 봐도 중국계 같은데 겟앰프드2에선 무국적으로 나온다.
본섭에서는 주인공인데도 옛날 챌린지에서 데스트로소랑 같이 적으로 나오거나, 데스트로소 챌린지에서 중간 보스로 나오는 등 활약은 영 딴판으로 세는데다가 대부분은 주인공이 해야 할 역할을 플레이어들이 하느라 별 행적이 많지도 않다. 행적을 보면 그냥 노벨의 리더로 취급되는 듯.
2004년 오프라인 데스매치 만화책에선 주인공이긴 하지만 어째서인지 오리지널캐릭터인 곰돌이 때문에 꽤나 고생한다.[33] 어쨌든 약하다.
2.2.7. 파피로[편집]
옛날에는 체력200(4줄)이라는 엄청난 체력을 자랑했으나 빽실드도 없고 초인 캐릭터 기술을 사용해서 금방 털렸다. 지금은 그냥 도끼셔틀. 재미있는건 초인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무기 보정을 못 받아서 도끼를 들고 가드를 하지 못한다! 덕분에 도끼를 들고있을때가 오히려 더 약하다.
웃기게도 2004년 코믹 오프라인 데스매치에선 진 최종보스 역할이였으며 어쩌다 깨어난 전설의 악의 초인이란 설정. 같은 시기에 나온 겟앰프드 소설에선 주인공 (재키 황)의 스승 역할로 나온다.
겟앰프드2에서는 과묵한 NPC로 나오며 전투력이 꽤 강하다.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2.2.8. 페이본[35][편집]
초창기 챌린지에서는 보기 힘들었다던 갑옷 NPC다. 물론 지금도 보기 힘들다. 덤으로 오프라인 데스매치 만화책에서 재키 황과 함께 주인공 콤비로 활약한바 있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나온 소설에선 악역을 맡았다. 물론 단역으로.
겟앰프드2에선 퀘스트를 담당하는 NPC로 나온다.
3. 챌린지 모드에서의 등장 NPC[편집]
자세한 내용은 겟앰프드/NPC/챌린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대전모드에서의 등장 NPC[편집]
게임 플레이 대전 맵상에서만 등장한 NPC들을 표기.
- 겟앰맨
'파티장'에서 여러마리로 등장하는 NPC. 플레이어의 숫자나 시간에 따라서 등장하는 숫자가 제각각 다르며 개인적인 능력은 초심자도 그럭저럭 상대 할 만한 니키나 냐소수준. 다만 모이면 성가시다. 맵중앙과 중앙뒷편 폭탄풍선을 터트리면 무수히 쏟아져 폭파하는 폭탄에 폭사당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겟앰맨은 아몬의 어금니의 필살기나 에스퍼가 마법봉 들었을 때 쓰는 필살기로 맞으면 플레이어도 변할 수 있는 형태인데 능력치가 매우 약해진다.
- 외눈
- 외눈(소형)
네오서울에서 도그마와 함께 등장하는 NPC. 보통은 시작 후 중반부에 도그마와 같이 난입한다. 다만 개인적인 능력이 떨어지는데다 도그마보다 체력이 낮아 초보들도 하다보면 그냥 잡히는 맵중앙 폭포가 흐르는 호수에 냅다 번지도 알아서 하는지라 상대적으론 그냥 쉽다. 다만 2인플레이 한정으로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는 있는데 게임시작하자마자 난데없이 2명의 소인버전 작은 외눈들이 등장하는데 이 때는 한대만 맞아도 죽는 최약체. 다만 문제는 이 녀석들이 무한으로 리젠된다. 즉 타임오버 때까지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다는소리. 그 외엔 중간에 도그마성인이 빠지고 보통 때와 같이 보통 외눈이 1명 추가로 등장하는것만 빼면 그다지 변경점이 없다. NPC전을 왜 이렇게 꼬아놨는지는 미스테리.
- 도그마 성인
'네오서울'에서 외눈과 같이 출현하는 NPC. 외눈보다 체력이 조금 높다는 것 빼곤 별다른 변경점이 없다. 굳이 찍자면 2인플레이에 등장이 없다는 것 정도.
- 프랑켄슈타인
'고성2'에 등장하는 NPC. 맵이 여기저기가 다 폭파된후 등장하는데 개인적인 능력은 강할지도 모르겠으나 여느 NPC가 다 그렇듯 AI가 번지에 매우 취약한데다 등장맵자체가 번지맵인지라 이 녀석을 제대로 상대할려면 안전한데다 유인해서 싸워야 되는지라 보통은 그냥 번지하고 끝. 그래서인지 NPC잡기놀이도 너무나도 재미가 떨어진다.
- 루크(선장)
개인전 '타이타닉'(배 1척)에서 캘리, 심스와 함께 등장하는 NPC 3인방. 개인적인 능력은 심스보다 약하나 깔보고 무시하면 싸우는 도중 중간중간에 종종 훼방을 놓는데다 아이템이 ON이 되어있다면 주위의 무기를 집어들어서 끼어들기때문에 가능하면 쓰러뜨리거나 번지를 시키자.
- 캘리
개인전 타이타닉에서 루크, 심스와 같이 등장하는 NPC로 셋중 체력이 제일 낮다. 다만 스피드가 은근히 빠른 관계로 만약 방치해두면 높은확률로 플레이어를 귀찮게 만드니 되도록 루크와 같이 빨리 처리하자. 다만 맵이 맵이다 보니 배 안쪽에 계속 있다보면 스스로 번지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는 다른NPC들도 마찬가지. 두건에 심스한텐 없는 해적 문양이 있는걸 보면 부선장이거나 행동대장으로 보인다.
- 심스
개인전 타이타닉에서 루크, 캘리와 같이 등장한 NPC. 3인방중 체력도 제일 높고 힘도 쌔서 상당한 강적이지만 배안에서 뻐기다보면 가끔 번지하는경우도 있는지라 그냥 이래저래한 수준. 다만 캘리의 두건에 해적문양이 있는걸 보면 이 녀석이 아무래도 가장 낮은 계급인듯. 옛날 공식홈페이지에서는 팀전 타이타닉에서만 나오는 심스 2(심스의 황인 버전)라는 NPC가 존재했었으나, 삭제된 모양이다.
- 산타크로스
출현맵은 '아이스'와 불량루돌프와 같이나오는 '크리스마스 2006'. 이름이 산타클로스가 아니라 크로스인 이유는 선물을 주는 산타가 아닌 불량산타이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출현장소가 산타의 집 이 아닌 아이스에서 출현하는 이유는 불명. 별다른 특징은 없지만 초인이라서 그런지 힘이 은근히 좋으니 초보들 이라면 점발이나 근처에 돌아다니는 장거리무기나 마법빗자루로 처리하자.
- 불량 루돌프
출현하는 맵은 '산타의 집'과 산타크로스와 같이나오는 '크리스마스2006'. 산타의 집에선 집내부에서 출현하며 크리스마스 2006에선 산타크로스와 같이 약150초정도에 출현한다. 상점에서 흔히 팔고있는 노란모자를 하고있는 사슴머리와는 달리 피부가 좀 짙고 성난얼굴을 하고있고 모자가 초록색이며, 사슴 몸 코디의 경우에는 각각 발바닥에 "뭘", "봐"라는 다소 불량스러워보이는 글귀가 새겨져있는 약간 공들인 디자인의 NPC. 체력200에 방어력, 스피드가 은근히 좋아서 우습게보진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출현하는 맵이 게임모드만이다 보니 NPC ON을 해두지 않으면 출현하지않아 이 NPC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매우 많다.
- 조폭토끼
'달나라'에서 등장하는 NPC. 2마리로 양쪽에서 등장하며 호전성이 굉장이 높아서 싸우는 도중 만난다면 조금 난감한존재. 플레이어의 체력과 동일한데다 격투가에 둘이서 동시에 공격하는 빈도가 높아서 왠만하면 번지를 시키거나 토끼 고릴라 물약으로 퇴치하자. 참고로 이 녀석의 파라미터는 성기사 갑옷의 변신 형태와 동일한 올스탯 10... 조폭 토끼와 마찬가지로 상점에서 구할 수 없는 토끼 탈을 쓰고 있다.
- 앰프트맨 스타일
앰프드같지만 어째서인지 이름을 자세히보면 앰프드가 아니라 앰프트다.[38] '책상'맵에서 출현하는 NPC. 모티브도 떠오르는 모습도 딱 그 분인 것을 보면 노리고 만든 것으로 추정. 히어로 벨트의 변신 형태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 스켈톤 NO.1 & 스켈톤 NO.2
고성을 도그파이트 모드로 플레이 할 때 등장하는 NPC, 방어력이 20이나 되고 체력이 1000이라 초창기에는 절대로 잡을 수 없는 NPC로 알려져 있었다. 다만 요즘은 체력을 반절 깎는 포세이돈의 창 등의 흉악한 효과를 지닌 액세서리가 많이 나와서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겟앰프드2에서는 2명 다 C급 지명수배자로 등장한다.
- 은미에라
스카이 쉽에서 NPC를 ON해두면 시작하자마자 볼 수 있는 NPC. 이름에 '에라'가 들어가있지만 위의'에라 드래곤'이나 에라전대와는 관련이 없다. 함장에게 잡혀 감옥에 갇혔는지 게임이 시작되면 "구해주세요"라는 대사창을 날리지만 보통은 시작하면 맵내에 있는철창에 갇혀있어 그냥 배경용 캐릭터인데다 함장이 "공주"라고 언급하니 약해보이지만 장거리용 벽통과 악세로 때려보면 체력바가 멀쩡하다. 하지만 바깥쪽에서 팰 땐 묵묵히 맞아주지만 어떻게든 잡기류 공격을 맞춘다면, 주변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체력과 방어력이 1000을 넘기는 스텟으로 인해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이스터에그로, 은미에라의 공격 기능을 활성화시킨 다음, 은미에라가 주변에 떨어져있는 무기를 주우면 기존 겟앰 캐릭터와는 다른 그림체의 회색 머리를 한 미소녀 캐릭터로 변신한다. 그리고 은미에라에게 진실의 거울의 Z+XC을 맞추고 다시 아이템을 줍게 만들면 미소녀의 모습이 아닌 노벨 중장병의 모습이 된다.
이스터에그로, 은미에라의 공격 기능을 활성화시킨 다음, 은미에라가 주변에 떨어져있는 무기를 주우면 기존 겟앰 캐릭터와는 다른 그림체의 회색 머리를 한 미소녀 캐릭터로 변신한다. 그리고 은미에라에게 진실의 거울의 Z+XC을 맞추고 다시 아이템을 줍게 만들면 미소녀의 모습이 아닌 노벨 중장병의 모습이 된다.
사실 정석적인 겟앰프드 스토리에 따라가면 이 NPC는 붙잡힌 히로인에 부합하는데 싱글 겟앰프드 스토리에 따르면 덴져러스 밥에게 납치를 당하고 겟앰프드 전사들이 그를 쓰러트려 은미에라를 구출하는 플롯을 보여주었다. 정식 서비스가 이루어진 뒤에 발매된 공식 가이드북에 따르면 언젠가 활약하는 날이 올 것이라 하지만 결국 맥거핀으로 남게 되었다.
- 함장
스카이쉽맵에서 등장해 "은미는 내놓을수 없다 모두 죽어라 하하핫!"라는 식의 3류 악당들이나 내뱉는대사를 날리지만 현실은 샌드백 게스트에 불과하다. 다만 혼자서 등장해서 그렇지 다른NPC들과 같이 등장했다면 조금 상대하기 까다로운 NPC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 안드로이드
씨티2나 스카이 쉽에서 출현하는 NPC. 맵마다 파라미터가 판이하게 다르며, 등장 시 "이제 이 세상은 우리 안드로이드의 세상이다." 라는 대사를 날린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MP가 무한이다.
먼저 씨티2에서는 체력이235인데 무지막지한 힘 때문에 정면승부를 걸어서 약,강공격이라도 정통으로 잘못 맞으면 피1줄 이상이 그냥 날아가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났었다. 막아도 체력이 현저히 줄어드는게 눈에띄게 보이니 웬만하면 얍삽이이나 강력한 악세로 없애버리는걸 추천.
반면 스카이 쉽에서는 은미에라가 갇힌 감옥 앞에서 등장하는데, 이때는 힘이 씨티 2 때보다 많이 약해진 대신, 체력1000의 무적이라서 그냥 안 건드는게 좋다. 굳이 없애버릴 거라면 그냥 조용히 밖으로 유인시켜 번지를 시키자.
아무래도 예전 안드로이드라는 캐릭터가 나오고나서 그 강력함을 보여줄겸 해서 광고목적으로도 출현시킨 것 같지만 그 뒤로는 운영자가 아예 신경을 쓰고 있질 않아서 그다지 썩 돋보이진 않는다. 위의 비슷한 NPC로 안드로이드의 몸만 스킨마냥 갖다 따로 붙인 멜로이드나 메카신 대사원의 메카들이 있지만 있지만 이것과는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이다.
-
체스말
옛날 구식버전 비밀의 방에서 출현하던 NPC. 개인전, 팀플이나 8인용으로 플레이해도 한정같은 것도 없이 무조건 출연하며 시작하면 무조건 만날 맵 한가운데 감옥 구덩이 아래에서 항상 2마리가 대기하고 있다. 그러다 대전중 플레이어가 그 구덩이로 떨어지면면 상대하는식이다. 기본공격은 군인이지만 빽실드가 있기때문에 우습게보고 잘못상대하다간 다굴맞고 골로 가버릴수도 있으니 주의. 정 나가고 싶다면 이 녀석들을 발판삼아서 나오거나 쓰러뜨리면 된다. 단 쓰러뜨리면 맵에 전체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번지구역이 더 많아지고 무기 아이템도 많이생긴다. 흥미로운 점은 NPC옵션을 ON으로하든 OFF로 해놓든간에 무조건 튀어나왔던 유일무이한 NPC라는 것. 아무래도 비밀의 방에서 이 NPC들을 다 처치하면 맵에 전체적인 변화가 생기도록 설정해놓았기 때문인 것 같다.
현재는 안타깝게도 비밀의 방이 리뉴얼되어서 삭제당하는 굴욕을 겪고말았다. 그저 지못미. 대신 그에 걸맞게 대체되는 NPC인 프리즈너 2명이 체스말대신 감옥에서 버티고있다. 여담이지만 챌린지 미션 중 하나인 '도전! 앰프드 미션(보통)'중 '일당백'에서 뜬금없이 출현하는 마지막 상대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출현빈도가 여기밖에 안 남았다.[39]
- 프리즈너
비밀의 방이 리뉴얼되면서 체스말을 밀어내고 새로 등장한 NPC로, 챌린지인 잃어버린 유적때와는 다르게 심안의 안대는 없다. 체스말때와 같이 보통은 2명이서 등장하지만 플레이어가 7명이상으로 늘어나면 1명으로 준다. 챌린지 개편으로 강한NPC들이 하향을 먹어도 다른 게임모드 전용 NPC들이 멀쩡한 와중에 혼자서 체력이 150에서 100으로 깎여나갔다. 아무래도 운영자입장에서 이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 모양. 하지만 악랄한 빽실드와 아몬의 어금니상태는 그대로인지라 패턴을 모르면 그저 맞는 수 밖에없다. 굳이 팁을 주자면 이 녀석이 필살기를 시전 할 때 무적상태인것에 유의.
* 타천사
시기상 게임모드에서 제일 최근에 등장한 NPC'천국과 지옥'이라는 맵에서 가브리엘과 같이 출현한다. 이 쪽 역시 가브리엘과 마찬가지로 자기이름을 본딴 '타천사의 날개'라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있다. 등장하면 "네 녀석에게 지옥을 보여주마!"라는 멘트를 날리고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브리엘과 같이 사이좋게 유저를 때린다. 이쪽도 역시나 액세서리성능 때문에 결코 쉬운상대가 아니다. 그런데 정작 생김새는 천사인 가브리엘이 미인인데 비해 이쪽은 얼굴전신이 검게 음영처리 되어있다.
- 가브리엘
일단 개인적인 스펙은 고만고만한 수준이지만 악세의 성능이 성능인지라 초보자가 멋모르고 정면승부하면 100%털리고 중수역시 싸우다가 방심하면 당하는 수준인지라 절대로 무시하고 넘어가지는 못하는 NPC이기도 하다...지만 '천국과 지옥'이라는 맵에는 번지구역도 있는지라 고수들이 이걸 이용해 번지시키면 원인모를 단말마(?) 대사창과 함께 그냥 허무하게 리타이어 한다.
사실 '천국과 지옥'맵이 나온 시기로 따져보면 할로윈 이벤트 한정으로 등장한 또다른 미형NPC인 마녀보다 제일먼저 나온 미형 NPC다. 다만 스킨이라서 진실의 거울로 비추어 보니 얼굴은 그대로인데 격투가 복장으로 바뀌어 버린다.
5. 관련 문서[편집]
[1] 일부 챌린지에서는 갸반으로 나온다.[2] 본명은 린다 보우보우 이는 겟앰프드 2에서도 본명 까지 아예 나온다.[3] 근데 만화책에서도 겟앰프드 홈페이지 NPC 소개창에서도 페어본으로 나왔다.[4] 특히 이 항목에 적힌 싱글 겟앰프드에 대한 것은 이곳 참조.[5] 이것도 일부 챌린지와 다른 게임 모드마다 다르다. 맞을때 딱히 아무런 대사도 안 치다가 사망시에나 대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6] 현재는 게임 모드마다 다른데 앰프드 공장이나 콜로세움에서는 크아아아!라고 소리치거나 다른 모드에서는 그대로 도걍!!!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천수와 비슷한 경우로, 돈키코어는 콜로세움이나 일부 챌린지에서는 특정 공격으로 피격당할시 '우햐', 사망시 '비론'이라는 정체불명의 대사를 하며, 닌자의 저택 조론도도 돈키코어와 동일하다.[7] 그런데 현재도 에라 드래곤 챌린지나 콜로세움 등에서는 여전히 에라 켄이라고 떠드는 경우가 나온다.[8] 물론 이것도 에라 드래곤이나 에라 드래곤 공장 같은 특정 챌린지에서만 해당되고, 앰프드 공장이나 콜로세움 같은 곳에서는 구버전 스킨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9] 특수 챌린지 한정 우주형사[10] 특수 챌린지 한정 무기 전송장치(빔샤벨) 소환[11] 이 외에도 미로찾기나 네오 서울 등에 등장하는 폭탄을 든 냐소들도 블랙과 동일한 행동 패턴을 보이기도 한다. 다만 블랙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묻혔다(...)[12] 다만 애초에 정상적으로는 에라 옐로우의 헬멧을 벗길 수가 없어 대부분은 핑크가 홍일점인줄 알 것이다. 애초에 전대에서 옐로우나 블루는 거의 모든 챌린지에서 대사가 나오지 않는 머릿수 채우기용 잡몹이다.[13] 일부 챌린지에서는 갸반으로 나온다.[14] 이 당시만 해도 8이라는 속도를 가진 기본 스타일이 아무도 없었다. 그나마 좀 빨랐던 스파이가 속력이 7이다. 현재는 가장 빠른 닌자가 9의 수치를 기록.[15] 설정상 데스트로소 부대의 공작반이라고 한다.[16] 그나마 조론도가 남성밖에 없는 초인이면서 성별은 여성이라는 어느정도 비슷한 케이스에 속하지만 조론도의 경우엔 딱 봐도 외형이 여성스러운 모습이라 여캐라고 바로 인식이 되지만 돈키코어의 경우는 아무리봐도 누가 '얘 여캐다' 라고 얘기를 해도 바로 여캐라고는 보일 수가 없는 외형이다.[17] 일부 챌린지에서는 삭제됨[18] 현재는 하이퍼 드럼통으로 나옴[19] 앰프드 공장을 비롯한 일부 챌린지에서는 삭제됨[20] 하지만 앰프드 공장에서 빽실드가 삭제되었다.[21] 구명은 암묵활살권. 이름은 이렇지만 실제 인게임 내에서는 그냥 귀약을 마신 상태가 무한히 지속되는 형태이다.[22] 정체는 찰리 박.[23] 난이도에 따라 등장 간부 및 숫자가 달라진다.[24] A급 지명수배자이며 발샤크군의 2인자이자 부사령관이다.[25] S급 중에서도 3번째로 많은 점수(666)를 주면서 위협적이다. 덴저러스 밥보다 점수를 더 많이 주면서 더 위협적인 S급은 델타 코만도(680)와 에인션트 드라군(730) 둘뿐이다. 다만 이 둘은 발샤크군과 관계없는 S급이다.[26] 노란색 갑옷을 입은 열화판 버전은 A급.[27] 덴저러스 밥과 마찬가지로 S급 지명수배자.[28] 일부 챌린지에서 삭제되었음.[29] 본명은 린다 보우보우 이는 겟앰프드 2에서도 본명 까지 아예 나온다.[30] 데스트로소 첼린지 한정 브루위프 소지 + 백실드 효과[31] 과거에는 배트를 사용[32] 데스트로소 첼린지 한정 너프 전 성기사 갑옷 소지 + 백실드 효과[33] 그리고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여기서는 그냥 '재키'로 불린다.[34] 과거에는 도끼를 사용[35] 근데 만화책에서도 겟앰프드 홈페이지 NPC 소개창에서도 페어본으로 나왔다.[36] 싱글에서는 부채를 들고 나오지만 본 게임에서는 쇠 파이프를 들고 나온적이 있음[37] 엄밀히 말하면 겟앰맨 자체 스타일이다. 점프 강공격이 일반적인 군인의 공격과는 다르다. 다만 이 외에는 군인과 동일한 데다 겟앰맨 말고는 쓰는 캐릭터가 없는 공격이기도 하고 따로 명칭이 있는 것도 아니라 편의상 군인이라고 명시한다.[38] 이름을 보면 에라전대중 하나인 에라 옐로가 엘로 였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오타가 난모양.[39] 게다가 최근에 겟앰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 NPC를 처음볼 때 출현빈도가 미션 일당백이라 이름이 안 나와 이름조차 모르고 그냥 넘어갈테니 운영자가 이 NPC를 드문확률(?)로 밀어주지 않는 이상은 웬만하면 묻힌다는 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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