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상여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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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원
3. 특징
4. 관련 항목
5. 기타



1. 개요[편집]


견상여야록 (犬狀如野鹿: 개의 모습이 들사슴 같았다는 말)

2. 기원[편집]


  • 660년 백재에서 지금의 부여 땅에 있던 백제 왕궁에 나타나 짖은 뒤에 간 곳을 알 수 없이 사라졌다는 기록이 있다. 이것은 백제 멸망을 경고하는 징조로, 이 해가 지나기 전에 신라와 당나라의 침공으로 백제는 멸망했다.
  • 중종 시대에 언급이 무려 19번이나 되었다고 한다. “생기기는 삽살개 같고 크기는 망아지 같은 것이 취라치 방에서 나와 서명문으로 향해 달아났다. 취라치 방에는 비린내가 풍기고 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취라치 사건이 일어나고 나흘 뒤 정현왕후까지 불안에 떨게 했던 사건으로 경복궁을 떠나야겠다고 이야기했다.

3. 특징[편집]


  • 들사슴과 개의 중간에 해당하는 짐승으로 들사슴 같은 개라고 했으므로 개에 조금 더 가까울것이다. 짖었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목이나 성대의 모양은 특히 개에 더 가까울 것이다.

4. 관련 항목[편집]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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