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습전사(람자)

見習い戦士(ラムザ)/Squire(Ramza)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하는 람자전용 직업. 기본 어빌리티는 '거츠(ガッツ)'.

일반 견습전사와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챕터1에서 : 도끼를 장비할 수 없고 로브를 장비할 수 있다.
• 챕터2에서 : 도끼를 장비할 수 없고 로브, 방패, 투구, 갑옷을 장비할 수 있다.
• 챕터3에서 : 도끼를 장비할 수 없고 로브, 방패, 투구, 갑옷, 기사검을 장비할 수 있다.
• 성장률 및 보정률이 일반 견습전사보다 높다.
• 람자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Brave 5이하, Faith 97이상일때도 파티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 알테마를 러닝할 수 있다.

1. 전직조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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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빌리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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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액션 어빌리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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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리액션 어빌리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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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서포트 어빌리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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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무브 어빌리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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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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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이 일반 견습전사보다 높다고 기술했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견습전사 상태로 레벨업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다만 보정률은 확실히 훨신 더 높다.
어빌리티가 전반적으로 서포트형 어빌리티 중심이다. 전용직업이라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초기직업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어빌리티를 메인으로 사용해서는 전투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다른 직업으로 전직한 뒤 서브 어빌리티로서 장착하면 더욱 빛을 발하는 어빌리티. 서포트 어빌리티 중 엘은 스피드를 전투 중 올려주기 때문에 스피드가 중요한 상황이면서 전투가 꽤 길어질 때도 좋지만,... 그 보다도 "훔치기" 를 해야할 때 빛을 본다. 물론 웬만한 상황에서 시프의 훔치기를 쓰는 것은 몇번 실패좀 하는 정도를 감수하면 얻을 수 있겠으나 몇몇 강적을 기사의 전기로 공격력과 스피드를 브레이크 전기로 디버프를 잔뜩 먹여가며 아군은 람자의 엘을 훔치기를 반복해가면서 시행할 시프에게 계속 걸어주는 식으로 장비를 강탈 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대개의 전투에서 훔치기가 굉장히 힘들고 쉽게 끝이 나지 않을 정도로 길게 걸릴 것 같은 경우에나 고려 하는 게 나은 수준.

• 알테마

본작에서 어빌리티를 습득하는 데에는 Jp로 배우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외에 전사한 유닛이 크리스탈로 변했을 때 전사자가 익히고 있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이 '러닝'. 일부 강력한 마법을 해당되는 직업 종사자가 맞았을 때[1] 일정 확률로 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에 해당되는 기술 중 대표적인 것이 소환사의 조디악과 람자의 알테마. 상술했듯이 PSP판에서는 룻소도 알테마를 배울 수 있다.

헌데 이 알테마를 사용해 주는 적이 별로 등장하지를 않는것이 난점인데, 4장 후반에 람베리 성에서 등장하는 어새신 세리아와 레디, 그리고 일부 루카비가 데리고 나오는 알테마데몬 뿐이다. 그나마도 알테마데몬은 쓰라는 알테마는 안 쓰고 다크홀리나 허리케인 등을 자주 쓰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배우기 쉬운 상대는 양대 어새신 뿐. 그리고 이 둘이 출현하는 맵 중 그나마 난이도가 낮은 맵이 람베리성 1차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이쪽 맵에서 배우길 권장한다. 이 맵에서는 졸개로 등장하는 특수 몬스터 아판다가 각종 상태이상을, 세리아와 레디도 즉사나 스톱, 현혹 등의 상태이상을 수시로 걸어대기 때문에 상태이상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