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대행사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회사목록
2.1. 한국
2.1.1. TOP3
2.1.2. 그외
2.2. 일본
2.3. 미국
3. 채무불이행
4. 보증보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PG(전자결제대행사)[1], 밴(VAN)사[2] 라고도 한다. PG Payment Gateway, VAN은 Value Added Network(부가가치통신망)의 약자다. 한국카드시스템 - PG와 VAN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가맹점과 카드회사간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카드 결제 승인 및 카드전표 매입 업무를 하는 부가통신사업자.

가맹점 모집 및 가맹점에 단말기나 결제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하는 회사도 있다.

한국의 인터넷결제에서는 프로그램을 덕지덕지 인스톨 해야되는데 그러한 것을 인스톨 할 때나 하고나서 결제창을 잘 보면 해당 인터넷쇼핑몰의 어떤 회사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2. 회사목록[편집]



2.1. 한국[편집]


결제시스템 이용시 플러그인 등 설치를 하지 않는 회사는 굵은 글자로 표시

2.1.1. TOP3[편집]


이 3곳이 국내 온라인 PG(전자지급결제대행)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1.2. 그외[편집]




2.2. 일본[편집]


  • ベリトランス - 일본 국내에서 실시되는 일본어능력시험의 수험료를 일본국외발행카드로 결제하면 가맹점명에 이 회사 이름이 뜬다...
  • CAFIS - INFOX라는 IC카드 단말기를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 근데 그 IC결제는 일본국내발행의 IC카드 한정이다. 일본국외발행카드는 그냥 사인...
  • NTTデータ - 신한카드와 제휴를 한 그 회사다. 이 회사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는 곳에서는 로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일본의 결제대행회사 리스트는有名決済代行会社24社を徹底比較の決済比較君를 참고


2.3. 미국[편집]




3. 채무불이행[편집]


추가 수수료 이러한 서비스에는 수수료가 붙기 마련이고 지불하는 것이 원칙. 그런데 만약에 사업자가 망해서 이용객의 지금 대금의 대가를 제공하게되면 당연히 환불해야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나 못하게 돼 버린경우에 PG사가 이를 감당해야한다.

구매자측이 판매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거래취소를 시전한경우 PG 사는 취소된 금액을 결제 대금을 이미 판매자에게 지급했더라도 반환 해야하기 때문. 물론 한두개 가지고 망하기야 하겠냐만 거래가 때거지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보자.


4. 보증보험[편집]


업주(판매자)의 물품미지급, 채무불이행, 정말 계약한 업주가 망한경우 이미 지불한 결제대금의 손해를 감수하기 위한 보험 마진이다. PG사가 망하면 소비자에게 결제대금을 감수해줄 수 없으므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것도 반박불가. 손해는 변상하기 마련이지만 되돌려 받기까지 오래 걸리며 특수한 경우에는 영영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은행 대출이 이와 비슷하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16:32:18에 나무위키 결제대행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온라인[2] 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