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야산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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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년 11월 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야산 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 이다.


2. 사건 내용[편집]


가해자 박성호(당시 45세) 는 피의자의 집에 피해자로 인해 구속되었던 것에 앙심을 품고 찾아 갔으나 만나주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출하는 피해자의 목에 전기충격기로 충격한 후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고성군 동해면 소재 야산으로 끌고가 강제로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총 15회의 감금 및 강간상해 를 가했다.


3. 그 후[편집]


그 후 박성호 는 행적을 감췄으며 박성호 가 잡히지 않자 경찰 은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에 박정호 를 공개수배 했다. 2008년 하반기 8번 2009년 상반기 8번 2009년 하반기 9번에 올라갔지만 박성호 에 검거나 자수 소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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