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배틀 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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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5월 28일 발매된 계약편부터 등장하는 배틀 스피리츠의 새로운 시스템.
관련 스피릿을 계약 스피릿이라고 부르며 키워드 연관의 효과를 지닌 하위효과로는 계약황림이 존재한다. 각색마다 존재하며 계약편 1탄에서는 관련 스피릿에 ~계약이라는 추가 계통이 붙어 있고, 계약을 서포트하는 하위 계통도 존재한다. 카운트[1]에 관련된 효과가 많으며 직접적으로 카운트를 늘릴 수 있는 효과도 상당히 많다.
발매 후 배틀 스피리츠의 메타를 리부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것이 부정적인 평가가 아니라 긍정적 평가라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배틀 스피리츠는 전성편 돌입 이후 색과 계통을 아무 의미 없게 만들어버린 획일화된, 동시에 너무 강한 효과들로 인해 재미없는 환경을 조성해 버렸으며, 핵심 기믹인 전성을 탑재한 카드들의 낮은 봉입률, 그에 따른 높은 가격으로 지나치게 코어화되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덱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형식의 전법과 기존 덱들 중 굿스터프와는 섞을 수 없는 효과구성을 한 계약덱을 냈는데, 운영진의 구상이 맞아떨어진 것인지 전성편 티어덱들을 압도적으로 이기면서도 구 환경 덱들과도 어느정도 놀 수 있는 파워를 갖춘 형태로 완성된 것이다. 이에 더해 계약편 1장의 핵심 카드들이라 할 수 있을 계약 X레어들은 봉입률 3배 캠페인이 적용되어 싼 가격에 구할 수 있게 되었다.[2][3] 값싸고 강하며 다루기 쉬운 덱을 들고 입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때문에 계약편 돌입 3주째에 들어선 현재까지도 계약덱들의 카운트 증가를 악용할 수 있는 일부 카드들에 대한 불만이 있을지언정 계약편 환경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역대급으로 적다.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으로 가득하다.[4]
배틀 스피리츠 본편에서 등장한 카드들은 기존 요소의 리메이크를 제외하면 모두 이름 앞에 아이보(相棒)[5]로 시작하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본 문서에서는 편의상 '상봉'으로 번역.
2. 설명[편집]
2.1. 계약 카드[편집]
契約カード.
덱에 1종류 밖에 넣지 못하며 설령 동명 카드가 존재한다고 해도 3장만 투입할 수 있다. 아예 카드명이 다르면 3장 이전에 한쪽만 덱에 투입할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상대 플레이어에게 공개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패에 1장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할지 말지는 대전할때마다 선택할 수 있다.
패에 가지고 시작할 경우, 셔플 전에 덱에서 계약 카드를 1장 빼서 뒷면으로 제시한 다음에, 셔플한 이후에 덱에서 초기의 패를 뽑기전에 정체를 공개한 다음 패에 넣고, 덱에서는 3장 드로우 하여 기존처럼 4장으로 시작하게 된다.
계약 카드는 상대에 의해 필드에서 벗어나는 경우, '혼 상태'로서 필드에 둘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만약 혼상태로 남긴다면 코어를 올릴 수 없는 회복상태로서 필드에 남게 되며, 이때는 '혼 상태' 한정의 효과만 쓸 수 있으며 심볼 같은 걸로는 취급하지 않는다. 또한 계약 스피릿이 황림원인 상태의 황림 스피릿/얼티밋이 필드에서 벗어날 경우에도 그 밑에 있던 계약 스피릿은 '혼 상태'로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혼 상태'로 두는 것은 룰이기 때문에 각종 효과 무효화나 내성 관통등을 사용해도 일반적으로는 '혼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는 버스트는 버스트에 영향을 주는 효과만 받는다는 기존의 룰과 같은 이치이다.
현재는 스피릿 카드만 존재하며 2023년 5월에 발매되는 메가덱을 통해서 계약 얼티밋이 등장했다.
2.1.1. 계약 스피릿 카드[편집]
계약과 관련된 스피릿 카드. '혼 상태'이외에는 일반적인 스피릿 카드/스피릿으로서 취급하며, 특징으로서는 '혼 상태', '계약 황림원'효과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스피릿과는 디자인이 조금 다른데 코스트 부분에 계약자와 스피릿을 뜻하는 원 두개를 겹친 문양이 새겨져 있다.
- 혼 상태
필드에 있거나 황림원으로 있었을 때, 상대에 의해 필드에서 벗어나면 계약 스피릿을 '혼 상태'로 할 수 있다. 룰적으로 이때 회복상태로 두게 된다. 플레이어 자신에 의해 필드에서 벗어날 때는 '혼 상태'로 할 수 없다.[예외1] 혼 상태로 하는 것은 필드에서 벗어난게 아니기 때문에 필드에서 벗어났을 때를 조건으로 하는 효과나 버스트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며,[6] 혼상태에서도 발동할 수 있는 효과라면 계약 스피릿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게임중 1회나 턴중 1회 같은 효과의 사용 회수 이력까지 그대로 이어받게 된다. 혼 상태에서 효과등으로 아예 새롭게 소환하면 다른 카드 취급을 받게 되면서 동명지정이 아닌 회수 제한이 리셋된다.
다만 다른 카드에게 받은 효과는 혼 상태가 되는 순간 모두 무효가 된다. 예를 들면 이 턴 동안 심볼을 -1개 한다라는 효과를 받은 계약 스피릿이 혼 상태가 되면 그순간 무효가 되기에 그 계약 스피릿에게 계약황림을 해도 심볼의 숫자가 줄지 않는다. [예외2]
다만 다른 카드에게 받은 효과는 혼 상태가 되는 순간 모두 무효가 된다. 예를 들면 이 턴 동안 심볼을 -1개 한다라는 효과를 받은 계약 스피릿이 혼 상태가 되면 그순간 무효가 되기에 그 계약 스피릿에게 계약황림을 해도 심볼의 숫자가 줄지 않는다. [예외2]
- 계약황림원
황림원이란 황림 스피릿의 밑에 깔려 있는 카드를 말하는데, 계약황림원은 말 그대로 '계약황림'을 지닌 황림 스피릿의 밑에 깔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
스피릿(또는 혼 상태)/계약황림원 양쪽의 상태로 쓸 수 있는 효과에 경우, 룰상 스피릿일때와 계약황림원일때의 상태를 이어 받기 때문에, 만약 효과에 회수 제한이 달려 있다면 스피릿 때 쓰고 계약 황림원일때 다시 쓰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스피릿 일때 안 쓰고 혼 상태가 된 후에 사용했다가 계약황림을 해도 필드에서 벗어난 적이 없기에 마찬가지로 회수 제한은 이어진다. 이 제한도 상기한 혼 상태와 같은 원리로 황림원에서 효과등으로 필드에 새롭게 소환하면 명칭지정외의 효과는 회수 제한이 리셋된다.
또한 황림원이었을 때, 계약 스피릿이 발동하는 효과는 계약 스피릿 자신이 아니라, 그 황림 스피릿이 사용한 것으로 취급한다. 예를 들면 코스트3인 무겐의 어택시 효과는 무겐 자신이 스피릿일때 쓰면 코스트3의 스피릿이 발동한 효과지만, 무겐을 황림원으로 한 상태로 코스트8인 무겐 더 퍼스트스타가 황림원 무겐의 효과를 쓰면 코스트8의 스피릿이 발동한 효과로 취급한다.
스피릿(또는 혼 상태)/계약황림원 양쪽의 상태로 쓸 수 있는 효과에 경우, 룰상 스피릿일때와 계약황림원일때의 상태를 이어 받기 때문에, 만약 효과에 회수 제한이 달려 있다면 스피릿 때 쓰고 계약 황림원일때 다시 쓰는 플레이는 불가능하다. 스피릿 일때 안 쓰고 혼 상태가 된 후에 사용했다가 계약황림을 해도 필드에서 벗어난 적이 없기에 마찬가지로 회수 제한은 이어진다. 이 제한도 상기한 혼 상태와 같은 원리로 황림원에서 효과등으로 필드에 새롭게 소환하면 명칭지정외의 효과는 회수 제한이 리셋된다.
또한 황림원이었을 때, 계약 스피릿이 발동하는 효과는 계약 스피릿 자신이 아니라, 그 황림 스피릿이 사용한 것으로 취급한다. 예를 들면 코스트3인 무겐의 어택시 효과는 무겐 자신이 스피릿일때 쓰면 코스트3의 스피릿이 발동한 효과지만, 무겐을 황림원으로 한 상태로 코스트8인 무겐 더 퍼스트스타가 황림원 무겐의 효과를 쓰면 코스트8의 스피릿이 발동한 효과로 취급한다.
2.1.2. 계약 얼티밋 카드[편집]
계약과 관련된 얼티밋 카드. '혼 상태'이외에는 일반적인 얼티밋 카드/얼티밋으로서 취급하며, 특징으로서는 '혼 상태', '계약 황림원'효과를 지니고 있다. 일반적인 얼티밋과는 디자인이 조금 다른데 코스트 부분에 계약자와 스피릿을 뜻하는 원 두개를 겹친 문양이 새겨져 있다. 재정등의 상세는 얼티밋이라는 걸 제외하면 계약 스피릿 카드와 거의 동일하다.
3. 계약 카드 일람[편집]
3.1. 배틀 스피리츠 본편[편집]
3.1.1. 계약편 1탄[편집]
3.1.1.1. 상봉용 글로우[편집]
자세한 내용은 염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2. 상봉기사 배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혈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3. 상봉랑 람포[편집]
자세한 내용은 뢰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4. 상봉기 스타크[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5. 상봉조 페닐[편집]
자세한 내용은 운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6. 상봉교 샤크[편집]
자세한 내용은 창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계약편 2탄[편집]
3.1.2.1. 상봉무사 오보로[편집]
자세한 내용은 주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BS61-CX01.png
- 전국시대 무사들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열화전에 나왔던 주귀[7]들의 모습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 동시대에 나온 혈계약이 자색의 코어슛과 트래시를 활용에 특화되어 있다면, 주계약은 코어이하 파괴와 파괴시 효과에 특화되어 있다. 자신의 효과로 자신의 스피릿을 파괴하며 패를 보충하고, 파괴시 효과로 상대 필드를 제압하는 식의 전략을 취한다.
- 발매 당시에는 방어 카드들이 하나 같이 상대의 코어 갯수이하 파괴 등의 코어가 많으면 통하지 않는 효과로 구성되어 있고, 자신의 스피릿을 파괴하고 아드를 벌어야 한다는 점이 트래시에 자원을 사용하는 혈계약에 비해 메리트가 없었다.[8] 심지어, 피니셔 성능이라도 좋지않아 당시 환경에 먹히기 힘들었고 그대로 옆그레이드의 실패 사례로 전락하는가 싶었다...
특히, 계약편 4장이 발매되며 안 그래도 구제 계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약했던 붕괴 계약이었는데 구제 계약이 초계약황림을 받아가면서 그 격차는 더 벌어졌었다. 같은 팩에서 오버 저지먼트라는 희대급 사기 방어 카드를 받았다곤 하나, 기본 체급이 매우 허약한 상태였기에 이미 티어권에서 놀고 있는 덱과 비교하긴 턱없이 부족했다.
허나, 대망의 계약편 : 계 1장이 발매되면서 주계약은 이계약황림 일명 우라계약이라 불리는 상대의 자원을 사용해 황림을 하는 사기급 카드를 받게 된 것이다. 상대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카드인데 상대의 내성을 뚫는 파괴와 파괴하면 번뎀을 넣는 정신이 나가버린 효과를 장착하게 되자, 덱 순환을 빠르게 해주는 카드들은 여럿 사용하여 빠르게 카운트를 올리고 우라계약을 뽑아내어 기존과는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킬각을 낼 수 있게 되었다.
허나, 대망의 계약편 : 계 1장이 발매되면서 주계약은 이계약황림 일명 우라계약이라 불리는 상대의 자원을 사용해 황림을 하는 사기급 카드를 받게 된 것이다. 상대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카드인데 상대의 내성을 뚫는 파괴와 파괴하면 번뎀을 넣는 정신이 나가버린 효과를 장착하게 되자, 덱 순환을 빠르게 해주는 카드들은 여럿 사용하여 빠르게 카운트를 올리고 우라계약을 뽑아내어 기존과는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킬각을 낼 수 있게 되었다.
- 이제는 너무나도 강력해진 주계약은 사용되는 파츠들이 다른 덱에서도 활약하는 카드들[9]이 은근 있다보니, 금제를 피해갈 수 없는게 아니냐고 평가 받고 있다.
3.1.2.2. 상봉충 가타르[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녹색의 대표 능력인 신속을 활용하는 컨셉을 띄고 있다.
- 카운트를 늘리는 효과가 혼 상태에서도 적용되는지라 한번 필드에 제대로 꺼내면 그후에는 어찌되었든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
- 계약 황림체를 포함하여 관련 스피릿들은 전부 신속 또는 덱/패에서의 소환 효과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버스트도 효과인지라 당연히 카운트가 늘어나기에 카운트 늘어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 패만 제때 보충할 수 있으면 나머지 요소는 전부 따라오는지라 숙련도를 요구하는 대신,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보장한다.
3.1.3. 계약편 3탄[편집]
3.1.3.1. 상봉익룡 테라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공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컨셉은 지정 어택 / 코어 회수.
- 1기부터 적색이 가지고 있었던 조건부로 트래쉬에서 코어를 회수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카운트를 늘리는 조건이라서 거꾸로 트래쉬에 코어를 보내지 않으면 카운트를 늘릴 수 없다는 딜레마로 작용한다.
- 초창기 시절의 테라드의 덱은 코어를 회수하여 가용코어를 늘린 후 전선을 유지하다가 바로 '가면라이더 파이즈 블래스터 폼'으로 황림하고서는 지정어택과 고심볼의 번댐으로 날려 버리는 형태였다. 실지로 CS(챔피언 쉽)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테라드 덱은 대다수가 파이즈 축이었다.
- 계약편:계에 들어서는 콜라보 카드에 의존하는 현재에 대한 반성으로, 공계약에서도 자체적으로 황림 조건을 바꿔 초반부터 황림으로 서포트를 하면서 상대를 압박하여 필드 컨트롤 형식으로 지원이 되고 있다. 문제라면 이게 이전 탄에 있던 지원하고는 방향이 160도 정도 다르다 보니 엇박자가 난다는 것.
3.1.3.2. 상봉사자 라온[편집]
자세한 내용은 왕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AFO】는 「상봉사자 라온」 전용 서포트 효과로, 「상봉사자 라온」(혼 상태/계약황림 상태 어느쪽이든)에게 【AFO】 효과를 부여하는 키워드다. (【AFO】에 효과 텍스트가 적혀 있어, 해당 효과를 부여하는 식이다) 키워드 명칭의 유래는 소설 삼총사의 유명한 구절인 All For One에서 따 왔다.
- 【AFO】은 컨셉 자체는 좋지만, 청색이 그렇게 필드를 숫자로 장악하는 색도 아닐 뿐더러 지금까지의 지원도 필드 장악력이나, 【AFO】이 주는 효과들의 파괴력도 전부 어중간하다 보니 크게 활약을 못하고 있다. 특히 반대 급부의 샤크가 계속 티어권에 남아 있다보니 더 비교되고 있는 상황.
3.1.3.3. 월광룡 스트라이크 지크블룸[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4. 계약편 4탄[편집]
3.1.4.1. 상봉무뢰 브릭[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장탄(装弾)】과 【조격(早撃)】은 「상봉무뢰 브릭」 전용 서포트 효과로, 장탄은 덱 위에서 X장을 뒷면으로 「상봉무뢰 브릭」(혼 상태/계약황림 상태 어느쪽이든)의 아래에 놓는 효과이며, 조격은 해당 카드들을 코스트로 사용해 효과를 발동시키는 효과다.
- 계약 카드의 혼상태 재정과 가장 상성이 좋은 계약중 하나. 브릭이 상대에 의해 필드를 벗어나도 혼상태로 해버리면 필드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재정이기에 장탄으로 놓은 카드 또한 그대로 남아 버린다. 오히려 혼상태가 되는 순간 건드릴 수 없는 매거진이 하나 생기는 셈. 제작진도 이 오버 밸런스를 염두에 두고 '조격'으로 사용시 패로 더하는 효과는 혼상태에서는 발휘되지 않게 해두었다.
3.1.4.2. 상봉묘 페르마[편집]
자세한 내용은 수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계통이 수(数)계약인 점에서 알 수 있듯 이름의 유래는 수학자 페르마. 또한 수계약을 지원하는 테마 카드들 중 일부는 페르마와 같이 수학자들의 이름을 차용하고 있다.
- 수학자 컨셉에 걸맞게 황색 특유의 특정 코스트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행위[10]를 여러번해야 발휘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3.1.4.3. 방랑자 단의 블레이드라[편집]
자세한 내용은 인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모티브는 블레이드라.
- 본래 계약 스피릿은 자괴할 경우 혼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트래시에 보내지는 게 기본이지만 블레이드라는 애초부터 소환 코스트로 사용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소환 코스트로 자괴할 경우에 한해 혼 상태로 남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다른 계약 스피릿과 달리 0코스트로 튀어나오는지라 순수하게 코스트 경감용이나 어택/블록용으로도 사용하기 용이하다. 다만 태생이 0코스트라 BP 효율은 극악을 달린다. 기본 BP가 1000에, 카운트 4 이상이 되어야 BP+3000이므로...
3.1.5. 계약편:계 1탄[편집]
3.1.5.1. 취상봉 거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돌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모티브는 황수.
- 적색으로는 특이하게 방어에 특화되어 있다. 특히 라이프를 보호하는 효과는 효과 대미지도 막을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어택했을 때 발휘되는 효과라서 상대가 우선권으로 자신의 번댐을 먼저 날리면 못 막는다.
- 돌계약이 '아이보'도 채용하는 계약인데다가 XV도 지크프리드인지라, 아이보가 발매된 이후로는 피니셔를 아이보축에 빼았기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을 겪는 중이다.
3.1.5.2. 화상봉 플라우[편집]
자세한 내용은 화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자체 코스트가 무거운 대신. 게임중 1번 라이프를 2개 늘려주는 파격적인 효과를 들고 나왔다. 카운트 +2는 동명 제한도 없는지라 패에 다른 플라우가 있으면 계속 늘릴 수 있다.
3.1.5.3. 영상봉 위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영계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이름의 영(零)은 제로라고 읽는다.
- 계약편:계의 주인공 '토와'의 최초의 파트너이지만 카드군 성능 자체는 애매하다는 평가로 오히려 인게이지 브레이브만 다른 곳에 출장 나가던 중이었다. 그러다가 계 3탄의 지원으로 본격적으로 덱으로서 운용이 가능해진다.
3.1.6. 메가 덱 【뉴 제네레이션】[편집]
3.1.6.1. 상봉마경 쟈바드[편집]
- 모티브는 사마경(사신).
- 최초의 계약 얼티밋. 사신군[13]의 지배자 사마경을 다스리는 최고 통솔자다.
- 시즌 중 1티어덱을 물을 때 메가덱이라 답할 정도로 메가덱의 파워는 유명한데, 그 메가덱 중에서도 압도적 성능을 자랑한다.
얼티밋이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메리트인데, 이 카드 1장만으로도 카운트, 패 보충, 코어슛 3가지를 할 수 있고, 같은 메가덱에 수록된 카드들이 대량 전개를 할 수 있는 카드들이 많고, 그중엔 녹색 얼티밋도 존재하기 때문에 대량 전개 후 얼티밋・세이류비[14]로 코어를 다 회수하는 등의 미친짓도 가능하다.
대량 전개 되는 카드 중엔 브람・잔드의 리메이크인 브람・자파그가 존재하는데, 그 소환시 효과가 상대 스피릿을 전부 파괴하고, 게임에 1회 다음 내 턴이 돌아올 때까지 상대는 스피릿을 소환할 수 없게 한다. 이 효과를 맞게 되면 턴을 어떻게 넘기더라도 계약황림과 브레이브의 소환 말곤 필드에 꺼낼 수 있는게 없어져 상당히 곤혹을 치르게 된다.
대량 전개 되는 카드 중엔 브람・잔드의 리메이크인 브람・자파그가 존재하는데, 그 소환시 효과가 상대 스피릿을 전부 파괴하고, 게임에 1회 다음 내 턴이 돌아올 때까지 상대는 스피릿을 소환할 수 없게 한다. 이 효과를 맞게 되면 턴을 어떻게 넘기더라도 계약황림과 브레이브의 소환 말곤 필드에 꺼낼 수 있는게 없어져 상당히 곤혹을 치르게 된다.
- 위와 같은 이유로 나름 황금 밸런스를 누리고 있던 환경이 급격하게 무너졌고, 옥계약을 상대할 수 있냐가 강함의 척도가 되었다. 나름 티어권에서 살아남은 덱들도 옥계약을 상대하기 위해, 그나마 약점인 제로 카운터[15]를 채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도 출시 이후 단 한번도 고티어권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 어원은 중동국가의 남자 이름인 자바드(Javad)인 것으로 추정.
3.1.7. 계약편:계 2탄[편집]
3.1.7.1. 명상봉 카뮤[편집]
- 세계관에선 마법학교를 다니는 일개 학생으로, 말끝을 단답형으로 하는 습관이 있다.
- 손밑에 코스트 7이하의 「혈정」카드를 놓고 놓은 카드의 어택시 효과를 복사해서 발휘하는 특이한 컨셉을 가졌다. 덕분에 상황에 따라 필요한 효과를 손쉽게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만 보면 매우 강력한 효과로 보이지만, 기존의 「혈정」을 가진 덱들이 컨셉이 확실해서 카뮤와 같은 팩에 나온 「혈정」카드 외엔 섞어 쓰기가 힘들다.[16] 그렇다보니 현재 기준으로 카드풀이 매우 빈약하다. 게다가, 피니셔인 XV와 인게이지 브레이브의 연계는 강력한 편에 속하지만, 리저브의 코어는 건드릴 수 없고, 버스트에 너무 취약해 현 환경에서 생각보다 활약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먹혔을 때는 매우 강력하다.
- 계약 스피릿 치고는 코스트가 너무 무겁다. 현 환경에서 강한 티어 덱들의 계약 스피릿 코스트가 1~3인 것을 감안하면, 코스트 4는 매우 무거운 편에 속한다. 심지어 옥계약을 제외하면 전부 코스트가 2이하로 선공이든 후공이든 첫턴에 아무리 손패가 말려도 움직이는 게 가능하다. 그에 비해 선공 첫턴에 코스트 3이하의 넥서스나 스피릿 뽑지 못하면 1턴을 버리는 셈이 되고, 후공 첫턴에 딱 맞게 코스트를 지불하고 소환한다 해도, 상대 턴에 사용할 수 있는 코어가 단 1개라 움직임에 매우 제약이 걸린다. 때문에, 첫 손패와 선후공에 따라 덱 파워가 요동친다.
- 손밑에 「혈정」 카드가 2장 이상이면, 효과에 의한 라이프 감소를 막아주는 깨알 같은 효과가 있다. 지금 샵배틀에서 활약중인 젯타를 손쉽게 막을 수 있다. 만약 명계약이 티어덱 반열에 든다면 번뎀이 주력인 극계약은 자취를 감출지도 모른다.
3.1.7.2. 환상봉 파름[편집]
- 계약편 : 계에서 등장한 파름은 세계관 스토리에서 예쁜 스피릿을 좋아하는 오타쿠 성향을 가지고 있다.
- 【환혼(幻魂)】이라 쓰고 비전(vision)이라 읽는다. 다른 【타입】 매직과 같이 메인이나 플래시 효과를 발휘 후에 필드에 놓을 수 있고, 필드에 놓여 있을 때 그 효과를 발휘한다. 다른 【타입】과 차이점이라면 필드에 놓여 있을 때만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카드를 파기하는 것으로도 【환혼】에 적힌 플래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1장의 카드로 효과를 2번 쓸 수 있고 【환혼】의 효과는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아, 통상의 매직에 비해 효율이 매우 좋고, 현 환경에는 필드에 놓인 매직을 터치하는 카드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대처하기도 힘들다. 때문인지, 「환상봉 파름」이 있어야지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17]
- 【환혼】으로 소환되는 스피릿들은 모두 애니 작품 속에 등장했거나, 어떠한 상징성이나 과거 환경에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었던 스피릿들이다.[26]
- 使い魔召喚：ピヨフィールド(사역마 소환:피요 필드) - 피용[18]
- 大天使召喚：アヴリフィールド(대천사 소환:아브리 필드) - 대천사 아브리엘[19]
- 皇帝召喚：アンプルフィールド(황제 소환:앰플 필드) - 황제 앰플루[20]
- 戦国姫召喚：タンポポフィールド(전국희 소환:탄포포 필드) - 전국희 탄포포[21]
- 砲天使召喚：カノンフィールド(포천사 소환:카논 필드) - 포천사 카논[22]
- 土の熾天使召喚：ラムディフィールド(흙의 치천사 소환:람디 필드) - 흙의 치천사 람디엘[23]
- 導化姫召喚：トリスタフィールド(도화희 소환:트리스터 필드) - 도화희 트릭스터[24]
- 魔導女皇召喚：アンブロフィールド(마도여황 소환:암브로 필드) - 마도여황 암브로시아[25]
3.1.7.3. 조상봉 레이브[편집]
- 어택 시 코스트 이하의 상대 스피릿/얼티밋 1체를 파괴하는 효과를 가졌는데, 카운트당 코스트가 최대 6까지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어떤 계약덱을 대면해도 후공 1턴에는 상대 계약 스피릿/얼티밋을 파괴할 수 있다. 이때문에 상대는 선공 1턴에 계약 카드를 소환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진다. 또, 다른 어택시 효과인 상대 덱을 2장을 파기해서 덱파기가 주력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대 트래시 10장당 심볼이 1개 추가 되는 걸 이용해, 상대 라이프를 전부 깎아 내는 것이 주력이다. 때문에, 대면 지식이 부족한 상대들은 덱 파기로 착각해 라이프가 전부 날아가는 일이 빈번하다.
-
레브는 덱파기 컨셉을 띄고 있지만 덱 아웃이 목표가 아닌 파기하는 행위 자체와 이를 통해 상대 트래쉬에 카드가 쌓이는 걸 조건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 기존에도 덱파기와 라이프를 동시에 노리는 청색 카드들은 과거에도 많았지만, 2기(소년격패 단) 이후 나온 카드들은 필드 제압력이 떨어지거나, 덱파기 성능이 떨어지거나, 타점이 매우 낮거나 등의 나사가 하나 빠진듯한 성능을 보여줘 그 임팩트에 비해 활약은 크게 못했었다(예 : BS31-X06 패계명왕 닐바나). 그에 비해, 레브는 덱파기를 함으로써 심볼이 늘어나 타점 보완이 가능해졌고, 전용 인게이지 브레이브인 다이달롯사의 안티 메타 효과로 결정력도 올릴 수 있다.
- 단점이라면, 대량 필드 제압력이 부족해 물량으로 덤비는 덱에 약하다. 황림시 자기 코스트 이하만큼 상대 스피릿/얼티밋을 파괴하는 데이브레이커가 있다지만, 고 코스트 카드를 뽑아내는 일명 가챠덱들 앞에선 대량 파괴가 불가능해 크게 의미 없다. 게다가, 덱파기를 통해 이득을 벌어가는 덱이다 보니 덱파기 메타 카드를 만나면 덱 파워가 반으로 줄어든다.
3.1.7.4. 극상봉 제타[편집]
- 제타의 일본판 명칭인 젯타(ゼッター)는 일본 로봇만화인 겟타로보(ゲッターロ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27] 그래서인지 극계약과 관련된 얼티밋에 메카물을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가 많다. 그거와는 별개로 젯타는 가면라이더를 연상시키는 메뚜기 형상이다.
- 모티브는 신생(新生) 계통. 신생과 본 팩에서 데뷔한 홀리즈(真聖)[28] 계통은 일본어로 발음할 시 발음이 동일하며, 둘 다 얼티밋만이 있는 계통이다.[29] 단, 기존 스피릿의 리메이크 얼티밋이 속했던 신생과 달리 홀리즈는 모두 오리지널 얼티밋이다. 진성에 홀리즈라는 발음을 붙인 것은 신생과의 발음차이가 없어서인 모양.
- 효과 자체는 얼티밋만을 사용한다면 매우 범용성이 높은 구조이나, 대부분의 얼티밋은 소환 조건에 스피릿을 필요로 하기에 사실상 진성 계통의 얼티밋만을 강제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설정 상 적대 관계에 있는 사신 계열 얼티밋들이 U트리거를 가지면서 소환 조건에 스피릿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거나 경감 심볼에 궁극 심볼이 많은 등, 같이 쓰기 좋도록 설계되어 있다. (...)
- 제타 자체는 녹색이지만 적색과 자색을 뺀 4색을 혼합해 덱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받았다. 상술했든 경감이 얼티밋인 경우가 많다보니 코어문제는 딱히 없다. 6색 혼합 컨셉인 일번성의 레이의 새 계약 계통도 극계약이라 이렇게 지원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 U트리거가 가드 되는 순간 효과가 없는 바닐라가 되기 때문에, U트리거가 히트 유무에 따라 덱 파워가 요동친다. 레이를 컨셉으로 한 드림덱 궁극의 신성이 발매되며, CU트리거라는 자신의 카운트 미만의 코스트를 요구하는 강력한 카드들이 추가되어 극후반으로 갈수록 히트률이 100%에 수렴하지만, 카운트가 낮다면 똑같이 히트가 쉽지 않고 피니셔인 네오제타의 히트율은 올려주지 않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 U트리거가 히트하기 시작하면 덱 파워는 승천한다. U트리거가 히트할 때마다 상대가 절갑빙순등의 연속 어택을 멈출 수 있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카운트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매우 빠른 시기에 고점을 맞이할 수 있다.[30]
3.1.8. 계약편:계 3탄[편집]
3.1.9. 기타[편집]
- 무겐[특수1] (적색) - 신생, 비염
- 이안[특수2] (청색)- 신생, 창파
- 쇼콜라[특수2] (황색) - 신생, 금운
무겐, 이안, 쇼콜라는 궁극은하 얼티밋제로 마지막화에서 제로가 이들을 모두 쓴 걸 반영했는지 이들을 같이 쓰는 구축도 가능하다.
- 정상 버디 아이보 - 돌계약, 비염
바신 돗파(突破=돌파)의 파트너라 그런지 돌계약을 들고 나왔다. 그리고 마침 노렸는지 돌계약의 지원 XV는 다름 아닌 지크프리드. 결국 취상봉 커트는 티어권에 들어가기도 전에 피니셔와 지원을 아이보에게 빼았기는 상황에 놓여 버린다. 무엇보다 아이보축 돌계약이 훨씬 세다.
- 스티 버디 무겐 - 극계약, 신생
이쪽은 궁극(極)의 제로의 파트너인지 극계약을 달고 나왔다. 일부러 그런건지 소환조건만 무겐을 요구하지 황림 조건을 따지지 않고 극계약이면 사용이 되는지라 아이보와 반대로 이쪽 카드가 제타 측에 출장을 나가는 중. 다행이라면 파워가 너무 차이나는 거트-아이보와는 다르게 제타-무겐은 제타가 강하기는 하지만 무겐측도 나름 특색이 있다 보니 거트보다는 사용하는 유저가 있는 편.
3.2. 콜라보[편집]
3.2.1. 가면라이더 콜라보[편집]
- 악마 바이스[특수3] - 악마계약, 명주
- 청색인 가면라이더 리바이와 자색인 가면라이더 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구축으로 원작의 설정을 적극 반영해 계약황림 능력은 바이스만 갖고 있다. 또한 동시에 필살기를 날린 적이 많은 걸 반영해 바이스의 능력으로 이 둘이 모이면 동시 공격을 할 수 있다.
3.2.2. 건담 콜라보[편집]
- 뉴 건담 - MS, 연방, LB(론드 벨)
- 크시 건담 - MS, 섬광
- 건담 에어리얼 - 학원
3.2.3. 타이거 & 버니 콜라보[편집]
- WILD TIGER＆BARNABY BROOKS Jr. - NEXT
- BLUE ROSE＆GOLDEN RYAN - NEXT
- FIRE EMBLEM＆SKY HIGH - NEXT
- ORIGAMI CYCLONE＆ROCK BISON - NEXT
- DRAGON KID＆MAGICAL CAT - NEXT
- Mr. BLACK＆HE IS THOMAS - NEXT
3.2.4. 고질라 콜라보[편집]
- 베이비 고지라 - 지룡
- 미래의 펫 드라트 - 익룡
- 디스트로이어 - 멸룡
- G 포스 메카 고질라 - 기수
4. 관련 효과[편집]
- 계약황림
황림의 하위 키워드 효과. 다른 황림과 비슷한데 '혼 상태'의 계약 스피릿에게도 황림할 수 있는 효과이다.
- 초계약황림
계약황림의 하위 키워드 효과. 초황림처럼 트래쉬의 코어를 필드로 가져와서 황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남발을 우려하여 키워드에 턴1회 제약이 붙어 있다.
- 우라(裏)계약황림
황림의 하위 키워드. 초계약황림이 자신의 트래쉬의 소울 코어를 회수하면서 계약황림한다면, 이쪽은 나 또는 상대의 소울 코어를 트래쉬로 보내거나 상대의 카운트를 -1시켜서 계약황림할 수 있다. 이쪽도 초계약황림처럼 난발할 수 없게 키워드로 턴 1회 제약이 붙었다.
- 최종계약황림
계약황림의 하위 키워드 효과. 자신의 소울코어를 제외하고 계약황림을 한다. 소울드라이브를 연상케 하는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얼티밋만이 가지고 있다.
- O.C
오버 카운트
자신의 카운트의 숫자를 보고 일정 수치 이상이면 추가 효과나 BP+를 발휘하게 해주는 효과이다.
자신의 카운트의 숫자를 보고 일정 수치 이상이면 추가 효과나 BP+를 발휘하게 해주는 효과이다.
- 브레이브 인게이지
일부 브레이브가 가지고 있는 키워드 효과. 특정 계약스피릿을 계약황림원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의 계약황림 스피릿에게 브레이브시 발동할 수 있는 효과이다. 동명: 게임중 1회라는 강한 제약을 달고 있는 대신 5장 드로우 등의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5. 관련 계통[편집]
5.1. 주 계통[편집]
계약 스피릿, 그리고 그 계약 스피릿과 관련되어 있는 계약황림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계약 스피릿 본인과 계약황림을 지닌 카드들만 가지고 있다. 계약편 4장부터는 본인이 분명함에도 설정상의 이유로 주 계통이 빠지는 경우가 생겼다.
배경 스토리상 같은 색에서 두가지 계통이 존재하며, 한쪽은 바신 단과 함께 '레클리스'를 여행하면서 세계를 구하고자 하는 세계 구제 계약의 일원들이고, 다른 한쪽은 계약자 X(카이)와 함께 '레클리스'를 붕괴시키려는 세계 붕괴 계약의 일원들이다
5.1.1. 세계 구제 계약[편집]
계약편에서 바신 단과 함께 레클리스는 구하기 위해 모험하는 계약 스피릿들. 블레이드라를 제외하고 4장에서 초계약황림이라는 새로운 힘을 얻었다.
- 염계약 - 炎契約. 적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혈계약 - 血契約. 자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뢰계약 - 雷契約. 녹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은계약 - 銀契約. 백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운계약 - 雲契約. 황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창계약 - 蒼契約. 청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인계약 - 刃契約. 적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단의 블레이드라가 가지고 있는 계통. 알고보니 바신 단과 최초로 계약했다고 한다.
5.1.2. 세계 붕괴 계약[편집]
계약편에서 계약자 카이와 함께 레클리스를 붕괴시키기 위해 회책하는 계약 스피릿들. 4장에서 더 저지먼트를 통해 계통:심판의 공통 지원을 얻었다.
- 공계약 - 空契約. 적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주계약 - 呪契約. 자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비계약 - 秘契約. 녹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강계약 - 鋼契約. 백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수계약 - 數契約. 황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왕계약 - 王契約. 청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5.1.3. 토아 일행 (성무)[편집]
계약편에서의 사건으로 인해 잡혀간 바신 단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소녀 토아를 돕는 계약 스피릿들.
- 돌계약 - 突契約. 적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명계약 - 冥契約. 자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화계약 - 花契約. 녹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영계약 - 零契約. 백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환계약 - 幻契約. 황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조계약 - 造契約. 청색의 계약 스피릿이 가지고 있는 계통
5.1.4. 반전대륙 전쟁[편집]
계약편 : 계의 주요 스토리와는 한 발 떨어져 있는, 얼티밋들이 사는 반전대륙 트루스 에덴의 통치권을 둘러싼 싸움과 관련된 얼티밋들이 가지는 계통.
- 옥계약 - 獄契約. 상봉마경 쟈바드를 위시로 한 사신 덱의 계약/계약황림 얼티밋들이 가지는 계통.
- 극계약 - 極契約. 극상봉 젯타를 위시로 한 진성(홀리즈) 덱의 계약/계약황림 얼티밋들이 가지는 계통.
5.2. 보조 계통[편집]
계약 카드와 계약황림 카드, 그리고 그 계약 스피릿과 관련되어 있는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계약 스피릿은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서포트 카드들이 두루 가지고 있는 계통이다.
- 비염 - 緋炎. 적색의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 혈정 - 血晶. 자색의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 벽뢰 - 碧雷. 녹색의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은영 - 銀零. 백색의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 금운 - 金雲. 항색의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창파 - 蒼波. 청색의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 성무 - 誠巫. 계약편:계에서 브레이브와 관련된 계약 스피릿 및 관련 카드들이 가지고 있는 계통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5:43:28에 나무위키 계약(배틀 스피리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성 카드에서 추가된 기믹. 카드를 전성시킬 때마다 플레이어의 카운트가 1씩 증가되고(0전성 제외), 이 카운트가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전성시킬 수 없다. 이렇게 리미트로서 작용하던 이 카운트는 전성편 내에서 C(카운트) 브레이크라는 기믹으로 감소시킬 수 있었는데, 계약편에서의 카운트는 O.C(오버 카운트)라고 하여 카운트 수치가 일정 수치 이상일 경우 보너스를 얻는 기믹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아예 전성 카드와 반대 방향으로 설계된 것.[2] 여기에 계약편 1장에서는 기존에 자주 쓰이는 범용 방어 카드였던 절갑빙순(Re), 백정방벽(Re), 킹스 커맨드 등을 재록하여, 이제 시작하는 초심자들도 범용 방어 카드를 구하기 쉽게 했다.[3] 계약편 2장에서는 여기서 추가로 적/녹 세계와 빙인혈해까지 재록[4] 이전 시즌인 십황편부터 진 전성편까지의 밸런스가 무지막지하게 박살났고, 대다수의 X레어들을 비싼 값에 구할 수 밖에 없던 터라 더 그런 편인데, 대부분의 덱들이 활약하던 환경만 지나면 그 다음 환경에서 지나칠 정도로 약해진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계약편 환경은 그런 밸런스를 잡아 냈으니, 호의적이게 될 수 밖에 없었다.[5] 일본 서브컬처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흔히 '파트너'로 번역되는 표현이다.[예외1] 단의 블레이드라는 애니에서 살아 있는 리저브 취급 받았던 것을 반영하여 스피릿 소환시의 부족코스트로 코어가 사용되어 소멸될 경우 혼상태로 할 수 있다.[6] 황림원에서 혼 상태가 될때는 황림 스피릿 자체는 필드에서 벗어나기에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예외2] 효과 텍스트에 '혼 상태'를 포함하게 되면 혼 상태가 되어도 무효가 되지 않고 이어받는다고 한다.[7] 뿔달린 귀신들이 많은데 일본의 귀신 중 하나인 오니(鬼)가 뿔을 달고 있다는 묘사가 많아 주귀로 포함시킨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주귀의 귀(鬼)와 오니(鬼)는 같은 한자를 사용한다.[8] 그런 혈계약 조차 계약편 3장에는 스토지를 뚫지 못해 티어권에서 내려갔다[9] 다크타워, 라르반다드 같은 다른 덱에서도 충분히 활약하는 카드들은 많이 사용한다.[10] 한 턴에 소환한 횟수를 참조한다.[11] 호위라는 뜻[12] 폐하[13] 십이신황편의 메인 빌런으로 당시의 사마경은 전부 세대교체가 되었다.[14] 심지어, 대놓고 같이 쓰라고 같은 메가덱에 재록되었다.[15] 이마저도 얼티밋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가 영의 방벽 1종밖에 없어기에 고가의 카드로 자리 잡게 되었다.[16] 혈계약은 자신의 덱을 파기하거나 참조하는 효과가 많고, 주계약은 파괴시 효과나 파괴에 관련된 효과가 많아, 사실상 명계약과 같이 쓸 수 없는 카드가 많다.[17] 세계관 스토리에서는 파름이 소환 게이트를 통해, 다른 세계관의 스피릿을 소환하는 것이다. 게다가, 마력으로 만들어진 환상이기에 비전이라 불린다.[18] 최초의 0코스트 황색 스피릿.[19] 전용 브레이브 섬멸천사 네피림이나 엔젤릭 페더를 달고 활약했다.[20] 배틀 스피리츠 마스코트 중 하나인 펭귄형 스피릿 펜탄들이 모여사는 나라 펜탄 제국의 황제. 참고로 앰플루(Empereur)는 영어로 황제를 뜻하는 엠페러(Emperor)를 변형한 것이다.[21] 전국희 중 왕위계승권 꼴지로 제비뽑기로 진행된 왕위계승에서 화왕으로 등극한 스피릿. 화왕이 된 탄포포는 나중에 프로모 카드로 나왔다.[22] 라이프 감소시 버스트로 무려 광역 BP-10000을 제공하는 초강력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궁극배틀 시즌에 데뷔했는데, 이 때는 얼티밋 대상 카드도 거의 없었기에 더욱 강했던 카드.[23] 포천사 카논과 비슷하게 BP-10000을 단일 대상에게 부여하는 카드. 매직 효과로 취급되어 튀어나오기 때문에 버스트 메타에도 막히지 않는데다, 플래시 타이밍에 사용하면 【신속】과 차이가 없이 쓸 수 있으며, BP14000이나 BP17000인 상대 스피릿이 공격 중이라면, 대상을 확정적으로 파괴할 수도 있다. 추가로 매 턴마다 파괴/소멸시 손패로 되돌아오기까지 한다.[24] 배틀 스피리츠 마스코트 캐릭터 중 하나인 트릭스터의 파생 카드. 마스코트 답게 트릭스터의 이름을 가지고 있거나 연상케 하는 수많은 파생 카드가 존재한다. 참고로 도화희 트릭스터는 현재 금지 카드이다.[25] 피용과 비슷하게 바토스피 초기에 등장한 카드. 피아를 가리지 않고 매직이 사용될 때마다 회복하는 효과와, 손패의 매직을 노 코스트로 사용 가능한 효과까지 보유해 황색의 언브로커블 효과를 받아 라이프 연타가 가능하다. 당시엔 버스트같은 것도 없었기 때문에 카운터칠 수단도 적었다. 리바이벌의 경우는 아예 라이프 번 효과로 업그레이드 되어버렸다. (...)[26] 파름이 귀엽고 예쁜 스피릿을 좋아한다는 설정 때문에 소환하는 스피릿 대부분이 여성형이다.[27] 옛날부터 카드다스는 이런 네타를 좋아했다.[28] 신생(新生)을 가진 얼티밋들이 옥계약(獄契約)을 필두로 하는 사신(邪神)군단에 대항하기 위해 홀리즈(真聖)로 진화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29] 무겐/이안/쇼콜라 계열은 예외로, 신생 계통이면서 카드 대부분이 스피릿 카테고리에 있다.[30] 결론은 운만 좋다면 강하다는 것이다...[특수1] 대쉬덱에 들어가는 계약 스피릿, 얼티밋 제로 연관인지라 계약이 들어간 계통이 없다.[특수2] A B 프리미엄 세트로 발매되는 계약 스피릿, 얼티밋 제로 연관인지라 계약이 들어간 계통이 없다.[특수3] 가면라이더 콜라보로 발매된 계약 스피릿, 원작에서 악마와의 계약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계약이 들어간 계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