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할망

계춘할망 (2015) Canola
감독	창
각본	양서현, 창, 허아름
제작	최현묵, 임건중, 김정곤
기획	창, 임건중
촬영	박장혁
조명	박준규
편집	김창주, 박경숙
동시녹음	임형주
음향
미술	최기호
음악	김준성, 김지애
출연	윤여정, 김고은 등
장르	드라마, 가족, 범죄, 느와르, 피카레스크, 성장
제작사	㈜지오엔터테인먼트, 퍼플캣츠필름, ㈜빅스토리픽쳐스
배급사	콘텐츠 난다긴다
제작 기간
개봉일	2016년 5월 19일
상영 시간	116분
총 관객수	482,784명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예고편[편집]

2. 시놉시스[편집]

당신에게도 있나요? 영원한 내 편

12년만에 잃어버린 손녀를 기적적으로 찾은 해녀 계춘. 손녀 혜지와 예전처럼 단둘이 제주도 집에서 함께 살면서 서로에게 적응해간다.

그러나, 아침부터 밤까지 오로지 손녀 생각만 가득한 계춘과 달리 도통 그 속을 알 수 없는 다 커버린 손녀 혜지. 어딘가 수상한 혜지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의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혜지는 서울로 미술경연대회를 갔다가 사라진다.

12년만에 혜지가 할망을 찾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할머니와 떨어져있던 시간 동안 혜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3. 등장인물[편집]

홍계춘 (윤여정 扮)

이혜지 (김고은 扮)

석호 (김희원 扮), 명옥 (신은정 扮)

충섭 (양익준 扮)

한 (최민호 扮)

철헌 (류준열 扮)

• 민희 (박민지 扮)
• 충희 (남태부 扮)
• 시장상인 (강경탁 扮)

4. 평가[편집]

이제 모성은 할머니에게? 윤여정 연기의 절정

-황진미 (★★★)

할망의 너른 품도 난무하는 클리셰를 모두 끌어안기에는 역부족

-허남웅 (★★☆)

할머니의 마른 등, 제주도의 바람, 두 여자의 케미, 과하지 않게 끌어낸 눈물

-이화정 (★★★)

제주의 훈훈한 공기를 맛보다

-이용철 (★★★)

봄바람처럼 다가와 가슴으로 품은 내 편, 내 사람

-송경원 (★★★☆)

짜깁기한 감동으로는

-박평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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