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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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계측기(計測器)는 사물을 검사할 때 쓰는 장비이다. 각종 요소를 측정해서 직접 눈으로 읽을 수 있게 시각화하거나 전기 신호로 출력하는 등의 동작을 한다.
측정하는 요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계측기라고 부를 정도의 제품이면 과학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이에 맞춘 정밀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부합하는 정밀도를 갖춘 제품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자랑한다.[1] 또한 분야별로 가격이 천차만별로 차이가 나며 수요가 지극히 제한되는 분야의 계측기기가 훨씬 비싼 모습[2] 을 보여준다.
여러 분야에서 정밀한 계측기기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것 또한 중요한 일로 이를 교정해주는 일은 장비에 대한 전문가가 전용 장비를 통해서 해주며 국가 기관에서 이들 교정업무에 대해서 관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교정업무 담당단체는 표준과학연구원이 교정성적서를 발급해서 교정업무에 대해서 관리한다. 만약 주유소나 전기, 가스, 수도, 냉난방 사용량을 측정하는 계측기가 이상하면 과도한 요금이 나오거나 너무 요금이 적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2. 분야별 계측기[편집]
2.1. 부피[편집]
2.2. 압력[편집]
2.3. 각도[편집]
2.4. 길이[편집]
2.5. 회전수[편집]
2.6. 열[편집]
2.7. 습도[편집]
2.8. 질량[편집]
2.9. 기상[편집]
2.10. 전기/전자/통신[편집]
2.11. 화학[편집]
2.12. 신체[편집]
3. 원기[편집]
계측기의 기준점을 정의하는 데 쓰이는 기구이다. 국제단위계는 2018년 이후 실물 원기가 모두 폐기되고 물리 상수만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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