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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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국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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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주식회사
高麗亞鉛株式會社
파일:노동착취살려1줘.jpg
정식명칭
고려아연주식회사
영문명칭
Korea Zinc Company, Ltd.
설립일
1974년 8월 1일
업종명
연 및 아연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90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RX100
KOSPI200
종목코드
010130
자본금
993억원 (2022)
매출액
11조 2,194억원 (2022)
영업이익
9,192억원 (2022)
순이익
7,983억원 (2022)
직원수
1,815명 (2023. 3)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




홈페이지

1. 개요
2. 연혁
3. 지배구조
4. 그룹 내 위상
5. 집안 간 경영권 분쟁
6. 여담



1. 개요[편집]


영풍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에서 주력인 제조업체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 (논현동)에 있다. 사업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이진로 139 (대정리)에 있다.


2. 연혁[편집]


대한민국의 대표 비금속 회사. 주력 제품은 회사 이름에도 써 있는 아연괴. 이외에도 제련 역시 주력 사업이며 , , 도 생산한다. 1978년 아연 제련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아연산업에 뛰어들었고, 2006년 수출 10억불(1조원)을 달성했다. 2010년 실적에서는 수출 25억 불(2조 8,000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제2비철 완공. 2020년 매출은 7조 5,80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8,970억원 이었다. 2021년부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최초 진입했다.[1]


3.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풍[2]
26.1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풍정밀
1.9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윤범
1.7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창규
1.6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정운
1.5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미개발
1.4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창근
0.8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
8.28%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화그룹
8.08%


4. 그룹 내 위상[편집]


영풍그룹의 핵심회사이자 캐시카우로, 지주회사 영풍이 최상위에 있고, 고려아연이 중간 지주회사로 있으며, 이 밑에 인터플렉스, 시그네틱스, 영풍문고, 영풍정밀 같은 자회사들이 있는 구조이다.


5. 집안 간 경영권 분쟁[편집]


고(故) 장병희·최기호 창업주가 설립한 영풍그룹은 고려아연 계열사는 최씨 일가가, 전자 계열사는 장씨 일가가 맡는 분리 경영을 해왔다. 하지만 창업주 3세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고려아연의 사업방향성을 두고 이견이 나타나며 그룹에서 계열 분리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두 집안은 지난해부터 고려아연 지분 확보전을 벌여왔다.

2023년 3월 17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진의 절반 가까이가 교체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고려아연 지배구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 명예회장 측 지분을 모두 합하면 28.5%, 영풍 측(32.4%)과 차이가 3.9%포인트에 불과해 캐스팅 보터인 국민연금의 지분율은 8.75%와 38.34%의 소액주주의 표심이 향방을 가를 예정이다. #

일정대로 주주총회에서 23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창근 명예회장, 노진수 부회장, 백순흠 부사장을 대신해 박기덕 현 고려아연 사장, 박기원 온산제련소장이 각각 사내이사로, 최 회장의 사촌인 최내현 켐코 대표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표 대결' 장면이 연출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이다. # 집안간 일단 휴전에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분은 이전 그대로라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될 가능성은 아직 존재한다.


6. 여담[편집]


  • 본사의 명예회장[3]인 최창근[4]을 아버지로 둔 최민석은 전직 배우 윤세인과 결혼했다. 그녀의 부친이 김부겸 전직 국무총리이므로, 최 명예회장과 김부겸은 서로 사돈 관계가 된다. 그런데 김부겸이 총리직에 임명되자마자 고용노동부가 고려아연에게 잦은 중대 산업재해가 일어나는 데 대해 "회사가 개선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심히 의심"된다는 원색적 수준의 팩트폭력을 날리며 강력조치를 천명하는 모습을 보여, 이른바 '사돈 프리미엄'은 누리지 못했다.

  • 현금부자 기업으로 유명하다. 2021년 6월 기준 현금성자산은 1조 8,893억원으로 차입금 1,945억원의 거의 10배에 달하는 사실상의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으며, 신규 시설 투자도 자체 현금으로 처리하고 있다. 회사채는 2001년 이후 20년 넘게 발행한 적이 없다.

  • 고려아연의 주력 상품은 회사명에 걸맞게 2019년 기준으로 650,000톤을 생산한 아연이다. 그 다음은 각각 413,000톤인 , 25,800톤의 순서이다. 그런데 의외로 금과 은도 많이 생산한다. 은 7,560kg, 은 2,080톤을 생산하였다. 금과 은은 아연제련 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게 되기 때문인데. 이 덕분에 고려아연은 세계 제1위의 은 생산 기업이다. 매출액 차지 비중은 아연 40%, 납 20%, 금 7%, 은 20%, 동 3% 이다.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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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영풍 외 54인이 43.06% 소유하고 있다.[3] 22.12.13일부로 최윤범 회장 체제로 전환했다. #[4] 최기호 창업주의 6남 3녀 중 3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