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고13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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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13
ゴルゴ13 / Golgo 13


파일:95927876-2FA7-4D99-A7D8-FC0FA849A4D1.jpg

장르
성인극화
작가
사이토 타카오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리이드 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미디어코믹스
연재처
빅 코믹
레이블
SP 코믹스
연재 기간
1968년 11월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06권 (2022. 07. 0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50권 (2017. 04. 14.)[1]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3.1. 한국 발매
3.1.1. 아선미디어 판본 에피소드 일람
4. 특징
4.1. 연재 관련
4.1.1. 다른 작품에 끼친 영향
4.1.2. 애독자
4.1.3. 고르고13의 모델
4.2. 에피소드 관련
4.2.1. 세계 정세에 대해서
4.2.2. 과학적 오류
4.2.3. 단행본에 수록되지 못한 에피소드
4.3. 작품 속에서 묘사된 지식에 관해
4.4. 정치적 성향
5. 등장인물
6. 인기
7. 수상
8. 미디어 믹스
8.1. 실사 영화
8.2. 애니메이션
8.2.1. 극장판 (1983)
8.2.2. OVA (1998)
8.2.2.1. 회차 목록
8.2.3. TVA (2008)
8.2.3.1. 주제가
8.2.3.2. 회차 목록
8.3. 게임
9. 기타



1. 개요[편집]


사이토 타카오와 사이토 프로덕션의 성인극화.


2. 줄거리[편집]


영국 첩보부는 대전 말기에 막대한 위조 지폐를 은닉한 전 나치 친위대장을 처리하기 위해 고르고를 고용했다.

요새화된 성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국적과 나이, 심지어 본명조차 알 수 없는 초일류 스나이퍼, '고르고 13'이라 불리는 듀크 토고의 활약을 그린다.

아래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한국판 기준이며, 특별히 스토리상으로 의미가 있는 내용을 고른 것은 아니다.

  • 메데인 카르텔
제목 그대로 콜롬비아에 실제로 존재하는 마약조직인 메데인 카르텔의 실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목표물은 "에스테바로"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파블로 에스코바르(Pablo Escobar)의 패러디.

  • 노란장미와 늑대
여자 유명인사들의 AV를 찍어서 판매하는 목표물을 노리는 내용인데, 문제는 목표물이 사실 인터섹스다. 외모는 완전히 여자이지만 남성 생식기 또한 달려 있는 것. 또한 국내판의 경우 목표물이 스스로 이걸 밝히는 부분에서 대놓고 번역을 못한다고 "난 완전한 UTENSILS야..."라고 해놨다.

  • 세리자와 일가 살인사건
고르고13의 출신에 관해 "썰"을 푸는 에피소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의 하단을 참고.

  • 어쌔신 암살교단
어쌔신이 현대에도 존재한다는 설정(사실?)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지게 옛날 암살방식을 고수하는 똥덩어리 취급(…). 암살의 대가가 통곡하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어쌔신이 암살을 하러 가기 전에 해시시(Hashish)를 피운다고 묘사했는데, 오히려 이 때문에 당했다. 냄새가 났다고. 사실 고르고13의 후각이 초인적인 거다. 근데 정부사람들도 귀신같이 알아보고 잡아냈던데?

  • 굶주린 늑대의 바다
일본군이 사용했던 회천(가이텐)베트남보트피플이 주요 소재로 등장한다. 뭐 역사적 배경은 거의 없고, 가이텐도 자폭공격이 아니라 잠수함의 용도로만 사용된다.

  • 카운트다운
석유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개발되어 테러에 사용된다는 설정. 우리는 여기서 미국의 이름 모를 대통령과 이마빡에 한반도가 그려지신 분이 전화로 동맹을 맺는 희한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도 목표물을 지원하는 사람은 사담 후세인. 앞으로도 자주 나올 예정(…).

  • 와일드 기스
시장님이 이끄는 용병부대가 고르고13과 격돌한다는 내용. 동명의 78년도작 영국영화(리처드 버튼, 로저 무어 등 주연)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 15-34
인공지능이 쩔어주는[2] 프로그램인 "지저스(그 Jesus 맞다)"와 싸우는데, 인터넷 서버를 이용하여 옮겨다녔기에 처리가 불가능했다. 이후 지저스는 대기권 밖에 있는 기상위성으로 위장한 핵발사 위성을 발사시켜 LA 전체를 날려서 고르고13을 죽이려고 시도하지만, 오히려 고르고13이 해커를 고용하여 그걸 자폭시켜서 생긴 EMP 지저스를 망가뜨린다.
게다가 지저스는 프로그램이면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생각하는 한편 고르고13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13번째 제자라며 어떻게든 죽인다고 하다가 역관광. 죽어가는, 아니, 충격파 때문에 버그나서 망가지는 와중에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외쳤다. [3]

  • 어셜트 라이플
AK-47 VS M16...이 아니라 G11, 슈타이어 AUG VS M16이다.[4] '차세대 총기 vs 구시대 유물에 구시대 킬러인 고르고까지 한 큐에 보내면 우리 소총이 존내 잘팔리겠지?'라는 생각으로 고르고를 감히 허위 의뢰로 꾀어내어 도전하는 에피소드. 물론 M16이 너무 넘사벽이라 총기 자체보다 인간들의 실력이 차이가 나서 결국 고르고13에게 사망. 총덕후라면 꼭 보자.

  • 악마의 침상
고르고13과 "스파르타쿠스"라는 킬러를 싸움 붙여놓고 그걸 즐기던 두 부자가 오히려 당한다는 이야기. 실존인물인 스파르타쿠스가 등장하며(동명의 작중 인물 역시 흑인에 거구이다.) 대결 장소 역시 콜로세움이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목표물인 두 부자들 중 한 쪽의 이름은 '가브리엘 로스맥도널드'인데 로스차일드 가문을 연상시킨다. 다른 쪽 이름은 '잉그마르 페텐센'이다.

  • 미스터리의 여왕
여작가 매지 펜로즈가 고르고13의 행적에 대해 써보겠다고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고, 고르고13을 알래스카에 고립시킨 뒤 부상을 입히는 데까진 성공하지만 결국 죽이는 데엔 실패한다. 이에 매지는 공군기지 안으로 숨지만, 전투기로 수송기를 납치한 뒤 그 안에 들어가서 숨어 있다가 수송기가 기지에 도착하자 곧바로 시동을 키고 나와서 기지를 불바다로 만든다.
매지 펜로즈란 이름은 평론가 펜로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스터리의 여왕은 애거서 크리스티인데 왜 매지란 이름을 썼는지는 의문.

  • 록포드의 야망
세계 최대의 재벌 데이비드 록포드(모델은 록펠러로 추정)가 고르고 13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마수를 뻗친다는 것이 주요 내용. 작중에서는 로스차일드도 제압하고 GM, 포드, 크라이슬러, IBM 등 다국적 기업들[5]을 싸그리 소유한 경제계의 킹왕짱으로 묘사된다. 게다가 고르고 13이 이용하는 스위스 신용카드나 스위스 은행 계좌를 막아버리는 파워까지 보여준다. 스위스 은행의 전용 스킬인 익명 예금 시스템을 무슨 수로 제압한 거지?
그러나 화교만큼은 접수하지 못했고, 마침 록포드의 위세를 보다 못한 화교 측에서 고르고 13에게 록포드를 죽여달라고 의뢰한다. 그리고 이를 고르고 13이 받아들이자, 록포드는 이제 죽었다 생각하면서도 최후의 카드로 미국 대통령을 불러내 고르고 13을 설득하게 한다. 그러나 고르고 13은 이마저도 씹었고, 결국 록포드는 별장에서 저격당한다. 에피소드 말미에 '록포드의 힘도 필요했지만 고르고 13에겐 아무리 라고 해도 술 취한 늙은이의 주정으로밖에 보이지 않았겠지'라고 미국 대통령이 회고하는 게 압권.

  • 액시덴탈
고르고 13은 아랍 연합 공화국(UAR) 정보국에 고용되어 이스라엘 측의 정부요인을 죽이…려다 불발탄 때문에 실패한다. 이에 '단 1발의 불발탄 때문에 전투에서 패배할 가능성'을 두려워한 동시에 깊은 빡침을 느낀 고르고 13이 불발탄의 인위적 원인을 찾아나서는 게 주요 내용이다. 본인 왈, 총알을 100발 사서 80발을 연습에 사용하여 문제가 없으면 나머지 20발을 임무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발탄이 나왔으니 누군가의 공작이 분명하다는 논리였다.
임무 특성상 이스라엘 측까지 나타나 고르고를 위협하지만 고르고는 맡은 일을 취소하겠다고 선언하고 마침내 범인을 찾아내는데, 바로 총과 총알을 제공해 준 현지 무기상이었다.[6] 무기상 역시 전직 킬러였으나 현직 킬러에게 관심을 버리지 못했고, 그래서 '그' 고르고 13에게 장난을 쳐 보려고 100발 중에 1발의 불발탄을 섞은 것이다. 하지만 그게 정말 우연스럽게도 저격을 망쳐버렸기에 결국 고르고 13은 그 무기상을 죽인다.

  • 오키나와 신드롬
테마는 류큐 독립 운동. 오키나와 왕족의 후예이자 자위대 대위인 이나미와 미쓰이 그룹의 마츠가타 회장이 일본 몰래 공모하여 오키나와를 독립시키려는 계획을 짰는데, 이나미가 군부대 병력을 동원해 오키나와에 주둔중인 미국 부대를 제압하면 마츠가타가 미쓰이 그룹의 모든 건물과 직원을 오키나와로 이주시켜 그들만의 왕국을 만든다는 게 주요 목표였다.[7] 이나미는 "트로이의 목마"란 작전답게 실제로 주둔중인 미국 부대를 모두 제압하지만, 정작 마츠가타는 계획 이후 오키나와 주민들을 싼값에 부려먹을 생각밖에 없었다. 또한 알프스 산맥에 망명중인 누군가[8]가 일본 정부보다 먼저 고르고 13에게 의뢰하고, 미국의 백악관은 오키나와의 미군과 연락이 두절되자 고르고와 연락하여 군부대 통제권을 맡긴다. 이나미의 전술을 모조리 꿰뚫어본 고르고에 의해 자위대는 모조리 제압되고, 이나미는 작전을 취소한 후 다른 병력을 강제로 귀환시킨다. 그 후 고르고와 혼자 승부를 벌이지만 결국 '그 분'의 뜻을 깨닫고 자결한다.

  • 조용한 기념일
테마는 유고슬라비아 내전 중에 벌어진 코소보 전쟁. 참고로 현재 시점이 아니라 마을 주민이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등이 독립을 선언하자 세르비아가 군대를 파견했고, 그 군대가 브코바로아 마을에까지 들어와 차별과 만행을 부리자 주민들은 전투파와 도주파로 나뉘어 언쟁을 벌였다. 그러다 한 주민이 가까스로 고르고 13과 접선에 성공하고, 의뢰를 위해 주민들의 보석을 모은다. 이후 5명의 청년들에게 나누어 준 후 세르비아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각자 흩어져 약속 장소로 가기로 한다. 그러나 4명은 끝끝내 붙잡혀 사살되고, 남은 1명(회상하는 노부인의 아들)은 5분 전에 약속 장소인 흔들다리에 도착하지만 세르비아군의 총격을 맞고 강으로 빠진다. 그 때 고르고가 나타나 세르비아군 지휘관이 허리에 두르고 있던 수류탄을 쏴서 세르비아군을 몰살한 뒤, 강에 빠진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주기로 했던 보석은 다 잃어버렸고 남은 건 엄마가 준 행운의 반지밖에 없다고 했지만, 고르고는 그걸로 의뢰를 받아들이고 마을에 주둔한 세르비아군을 몰살한다.
이후 그 아들은 마을로 돌아오긴 했으나 총상 때문에 며칠만에 죽었다는 후일담이 나오고, 그 회상을 듣던 여행자가 사실 MI6에서 은퇴한 조사관이라는 게 밝혀진다. 그는 현역 시절에 고르고 13의 무용담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사건의 진상을 묻어버리고자 흔들다리에서 회상에 대한 기록을 찢어 버린다. 그리고 '소년이 준 반지가 15~19세기의 디자인이 보존된 반지라 희소가치는 있겠지만 고르고의 의뢰 비용으로 충분했는지는 알 수 없다'는 내레이션이 나오면서 끝난다.

  • 피로 얼룩진 유전자(바이오닉 솔져)
미국의 조직에서 만든 최첨단 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병사와 듀크 토고와의 대결. 최첨단 병사답게 듀크도 한번 시야안에 포착했지만 놓쳤을 정도로 그럭저럭 강한 적수였다. 하지만 결국 정글에서 장기전으로 돌입한 듀크에게 패배하고 저격당해 사망. 병사는 매우 뛰어났으나 강화 약물 효과의 지속시간이 있었고, 병사에게는 약물이 끊기고 홀로 고립된 극한 상황에서 인내하는 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반면 듀크는 그런 경험이 많았기에 박쥐 등을 잡아먹고 명상을 하면서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물론 겁도없이 듀크를 죽이려고 한 양반들도 전부 끔살.

3. 발매 현황[편집]


1968년 11월 쇼가쿠칸의 격주 만화잡지 ビッグコミック(빅 코믹)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20년 현재까지도 연재 중. 특이하게도 연재는 쇼가쿠칸의 잡지에서 하고 단행본 발간은 'リイド社'(리이드 사)#라는 다른 곳. 리이드 사가 작가 사이토 타카오의 형이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기 때문.

약 50년간 연재되면서 단 한 번의 휴재도 하지 않은 전설적인 작품으로 원작자 사이토 타카오는 독자가 작품을 기다려주는 이상 함부로 휴재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듣고있나 토가시라는 말을 남겼다.[9] 연재기간이 매우 길어 2022년 4월에 단행본 204권이 나올 예정이다. 참고로 이는 코치카메에 이어 두 번째 200권 돌파다.

빅코믹에 연재할 때엔 지면 문제 때문에 하나의 에피소드를 2~3회로 나누어 연재하였으며 단행본이 발매될 때는 하나의 에피소드로 통합하여 편집했다.

  • 2015년 1월을 기준으로 리이드사에서 발행된 공식 단행본은 175권이며, 문고판이 118권 발매되었다.
  • 수록된 에피소드의 제목들은 리이드사의 웹사이트에 표기되어 있다.
  • 2008년 4월부터 야후코믹(일본)에서 The Archive Selection of 고르고13이라는 제목으로 베스트 에피소드가 선정되어 웹코믹으로 연재되고 있다.

기네스북에도 가장 발행 권수가 많은 단일 만화 시리즈로 등재하였다.

2021년 9월 24일, 작가가 췌장암으로 사망했으나 고인의 유지를 이어 추후 연재는 사이토 프로덕션에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3.1. 한국 발매[편집]


파일:attachment/고르고13/gorgo13.jpg

한국에서는 2002년에 베스트 에피소드 모음집이 30권까지 발매되었고, 번역은 <짱구는 못말려>를 맡았던 엄현종이었다. 하지만 출판사 아선미디어는 2006년에 폐업됐으며 번역 수준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었다. 대표적으로 그레네이드 런처(유탄 발사기)를 그레네드란차라고 번역해놓고 신무기의 이름이라고 당당하게 각주를 달아놓는 등(...) 제목도 마찬가지여서 아래에서 보면 영어제목과 한글제목이 묘하게 어긋나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북미 기준으로) 본래 만화책과는 달리 에피소드를 추려서 발매했기 때문에 이전 에피소드를 읽지 않으면 약간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생긴다.[10] 세월이 흘러 절판되면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도서관에선 열람문의를 해야 볼 수 있고, 토렌트 같은 웹하드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간혹 만화카페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5년 말부터 서울문화사 계열의 아이엠닷컴에서 전자책으로 20권까지 발매되었으며, 2017년 4월 13일에 50권까지 발매되었다.[11] 번역자는 불명이나 각 에피소드 별로 연재시기를 달아놓았으며, 누락 에피소드가 없어 아선미디어 번역본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해결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번역의 질은 아선미디어보다도 못하다(...). '포도주와 피(血)의 색을 구별할 필요 없고 사람과 인형을 같은 걸로 볼 수 있는 인간'이라는 대사를 '포도주와 접시(皿)의 색을 구별할 필요 없고(중략)'이라고 번역하지 않나, '교도소에 잠들다'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암살을 위해 일부러 형무소에 잡혀온 고르고 13에게 그를 아는 죄수가 하는 대사인 '예전에 서독의 사역 형무소에서 골고다의 고통이란 형벌을 받으면서 1주일동안 단 한 마디 신음도 안 낸 사람이 당신 맞죠? 아마 세 끼 정도 굶어도 끄덕 없을...'을 '하긴 당신, 사역을 시키던 서독 교도소에서 <골고다 관>에 일주일 이상 갇혀서 항복했잖아요. 세끼만 굶어도 약한 소릴...'이라고 정 반대로 오역해 고르고 13을 머저리로 만들어놨다. 잦은 탈자에, 말풍선 안에 문단 배치도 어색하게 해서 읽기는 더 힘든 정도.[12]


3.1.1. 아선미디어 판본 에피소드 일람[편집]


※ 굵은 글씨는 TV판/게임에서도 나온 에피소드이다.
※ 앞에 적힌 에피소드는 표지에 적힌 에피소드로, 해당 권에서의 순서와는 다름.
※ 가끔 영어 표기와 제목이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당당한 발번역(…)을 살려 적고, 각주를 덧붙일 예정.

  • 1권 : 메데인 카르텔(Medellin Cartel), 노란장미와 늑대
  • 2권 : 스틸 메이트(Stale Mate)[13], 세리자와 일가 살인사건
  • 3권 : 어쌔신 암살교단(Assassin), 굶주린 늑대의 바다
  • 4권 : 카운트다운(K the Countdown), 잘못 선택된 남자
  • 5권 : 바이오닉 솔저(Bionic Soldier)[14], 섹시 타이거
  • 6권 : 와일드 기스(Wild Geese), 카오룬 반도
  • 7권 : 브로드웨이 수퍼스타(Broadway Superstar)[15], 15-34
  • 8권 : 어셜트 라이플(Assault Rifle)-TV판, 악마의 침상-TV판
  • 9권 : 미스터리의 여왕(The Queen of Mysteries), 스타디움에 피를 뿌려라
  • 10권 : 엑시덴탈(Accidental), 록포드의 야망-TV판
  • 11권 : 오키나와 신드롬(Okinawa Syndrome), 조용한 기념일
  • 12권 : 마지막 전쟁(The Last War), 최후의 스파이 인섹트
  • 13권 : 바스크의 독립을 위하여(For Independence of Basque)-TV판, 여자의 욕망-TV판
  • 14권 : 탈옥(Escape)-TV판, 황제의 군대
  • 15권 :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대학교수의 사생활
  • 16권 : 유일한 상속자(The Sole Heir), 검은 피부의 저격자
  • 17권 : 정보게임(Information Game), 뉴욕의 수수께끼
  • 18권 : 마크 리퀘스트(Mark Request), 어두운 가로등 아래, 죽음과 그녀-TV판
  • 19권 : 히말라야(Himalaya), 망명자를 저격하라
  • 20권[16] : 천사와 악마의 팔[17], 캐서워리
  • 21권 : 최후의 성전(Last Jihad), 낯선 이웃, 의혹의 통신
  • 22권 : 신들의 전쟁(Battle of Suns), 새벽의 표적
  • 23권 : ASM 폭파작전(Dive to Tripoli),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 24권 : 빙산폭파작전(Iceberg Cut), 돌고래의 여왕
  • 25권 : 이라크의 도발(Iraq of Provocation), 탄도
  • 26권 : 최후의 심판(The Last Judgement), 6월 3일의 죽음
  • 27권 : 50년의 고독(Fifty years of Solitude), 심장이 없는 사나이
  • 28권 : 조작된 성조기(Fabricated the U.S. Flag), 곡예의 비밀
  • 29권 : 세기말 할리우드(Hollywood)-TV판, 신의 손
  • 30권 : 러시아 커넥션(Russia Connection), 도청하는 남자


4. 특징[편집]



4.1. 연재 관련[편집]


데뷔 초부터 성인 지향의 극화를 발표해온 원작자 사이토 타카오는 빅코믹의 창간호에 "흥신소 '대머리 독수리' 등장"으로 참여하였으며 이후 빅코믹에 발표한 작품이 '고르고13'이었다. 빅코믹에서 연재를 시작했을 당시 고르고13은 10화로 종료될 예정인 단편이었으나, 뭔가 이질적이면서도 사실적인 캐릭터들이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계속 연재로 바뀌었다.

이 만화의 특징 중 하나로서 사실상 스토리가 연결되지않는 단편 에피소드 모음집에 가깝다는 것. 그래서 당연히 완결 예정도 없이 쭈욱~ 연재중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일본에서는 손님 대기가 필요한 이발소[18]음식점등에서 잡지 대신 갖다놓는 만화로 인기만점(...)이다.

작가가 이에 대해서 코멘트 하길 일단 최종화는 구상해놨다고 한다. (NHK라디오 "나의 인생에 건배"라는 프로그램에서) "최종화는 20대에 생각한 것이다 보니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종화의 내용을 아는 것은 나와 오랫동안 작업을 도와준 어시스턴트 두 명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런데 이 발언이 와전되어 최종화의 콘티가 원작자 자택의 금고에 보관되었단 소문이 나돌았으나 도시전설급의 허무맹랑한 소리다.

또한 원작자가 최종화는 완성되었단 발언 뒤 "내가 생각한 최종화는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고르고13은 나의 손에서 떠난 작품입니다. 모두의 것이지요. 그러니 멋대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내가 죽어도 결코 끝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하며 고르고13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즉 실질적으로 완결은 나지 않을 거라고 봐야할 것이다(작가가 죽으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연재 초기 고르고13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로, 살인청부를 받는 입장이면서도 "의뢰인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조를 가진 초일류의 완벽한 킬러인 고르고13이 구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 신조를 지키기 위해 고르고13이 행하는 설명 못 할(…)[19] 방법이 놀랍다.

둘째로, 세계정세나 시사문제 등을 해석하여 소재로 넣은 덕분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에피소드에 관하여"를 참고.

1968년 연재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고정적인 1970년도 풍의 극화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빅코믹의 연재분량에는 페이지의 귀퉁이마다 "초A급 저격수의 슈퍼액션(超A級狙撃手(スナイパー)のスーパー・アクション!)"이라는 캐치프라이즈(연재초기는 “한 마리 늑대인 히트맨을 비정한 터치로 그린 쾌작!(一匹狼の殺し屋を非情なタッチで描く快作!!)”)를 반드시 표시하고 있으며 단행본의 경우 서브 타이틀의 타이포그래피와 서너화의 단편과 중편으로 구성된 내용 등, 연재 초기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만화의 제작 자체는 공장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작가인 사이토 타카오가 만화 제작에서 하는 역할이라고는 고르고 13의 눈에 점 찍는 일뿐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20] 김성모 화백같은 스타일이라고 보면 될듯... 애초에 김성모식 만화공장의 원조가 일본이다. 그래도 사이토 프로덕션의 경우 다작은 하지 않는다.

또한 실사화나 극장판 애니, OVA, TV판 등 다양한 영상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서술.


4.1.1. 다른 작품에 끼친 영향[편집]


고르고13은 일본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만화 캐릭터 중 하나로서 저격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 특징적 풍모나 많은 만화들에서 패러디 캐릭터로서 등장하고 있다.
특히 '내 뒤에 서있지 마라!(俺の背後に立つな!)'는 대사와 함께 해당 인물을 날려버리는 장면은, 개그 장르의 만화라면 자주 나오는 신이다.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소재로서 삼고 있고 CM 등에도 많이 출연했다.


4.1.2. 애독자[편집]


텔레비전 방송 "트리비아의 샘 ~대단한 쓸모없는 지식~"의 전국 통계조사에 따르면 「미용실에 가장 많이 배치된 만화」 1위가 고르고13이었다.

또한 병원의 당직실에 고르고13의 단행본이 놓인 경우가 많다.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일이라고 한다.

정치가 사이에서도 만화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아소 다로도 극찬, 후쿠오카 자택에 전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집무실에도 고르고13의 포스터가 붙어 있다.

또한 외무대신을 맡고 있을 때 문고판 100권의 평에 "이 정도로 국제 정세를 잘 다룬 작품이 있었단 말인가. 나는 몰랐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물론 그가 관리로서도 병신이라 만화가보다 덜떨어지기도 했지만...

아소 타로는 정말 의외지만 사격선수로서 몬트리오 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다.

텔레비전 방송「아메아가리 결사대 토크 아메토크!」에서는 "고르고13 연예인"이 기획, 방송되었다. 이 방송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한 히데, 실현시킨 히가시노 코우지 그리고 켄도 코바야시 등이 고르고13의 에피소드나 신 이야기를 했다. 이란 대사관 직원들도 읽고 있다고...


4.1.3. 고르고13의 모델[편집]


작가인 사이토 타카오에 의하면 연재 당초의 고르고13의 용모의 모델은 영화판에도 주연을 맡은 타카쿠라 켄이다. 그런데 이후의 고르고13이 일종의 정형화된 캐릭터가 되면서 타카쿠라 켄이 모델이라는 설명은 옛날 일이 되어버렸다.

연재 개시 초창기엔 고르고 자신이 대사를 많이 했으나, 사이토 왈, "주인공이 이거저거 너무 말하는 건 재미를 느낄 수 없다. 하지만 스토리에 대한 설명의 대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래저래 생각한 결과 의뢰인 등 이외 인물의 등장인물에게 말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NHK-BS「만화의 현장」출연 시의 인터뷰에서)...고 한다. 때문에 고르고13의 대사는 점차 줄어들었다. 한국 정발판의 경우 초기작과 후기작을 에피소드별로 단행본 1권 안에 넣어둔 경우도 많다보니 그 차이가 심하게 느껴진다. 초창기 작품의 경우에는 혼잣말을 많이 했지만 후기작은 극중 대사가 심각할 정도로 없다. 마치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 패러디될 때도 주로 이런 요소들이 패러디된다.

참고로 'NHK라디오 나의 인생에 한잔'에서 말하길, 고르고 13이 즐겨쓰는 가명인 '듀크 토고'라는 이름은 중학시대의 은사인 토고 선생으로부터 따온 것이라고 한다. 도고 헤이하치로와는 관계 없다...는 아니고, 진짜로 토고 헤이하치로의 손자인 듯 한 설정으로 진행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하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듯이 그냥 "썰"로써 끝났다.


4.2. 에피소드 관련[편집]


이 만화의 에피소드는 모두 연결되지 않는 옴니버스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에피소드별 비중과 분량이 상당히 천차만별인데, 단순히 범죄조직의 두목 등을 잡아 죽이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에피소드 외에도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 집단들을 다루는 경우가 있다. 이런 중요한 에피소드에서 주로 언급되는 것은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2차대전의 후폭풍, 부산물들. 하지만 세계 정세가 급변하고 냉전이 종결되면서 시나리오적 토대가 사라져 작품이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연재가 되고 있다.

가끔 에피소드 중에 고르고 13의 정체에 대하여 서술하는 떡밥을 던지는 것들이 있는데, 모두 밝혀지지 않은 채 끝난다. 주된 패턴은 누군가가 고르고 13의 출신이나 배경에 대해 조사하거나 공개하면 고르고 13이 그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처치해버리는 식이다. 이에 대해서는 듀크 토고 문서 뒷부분을 참고.


4.2.1. 세계 정세에 대해서[편집]


이 작품에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관계되는 실제 국명이나 조직 기업 단체나 개인의 이름이 여러차례 등장한다. 물론 이야기는 픽션이지만, 작중에서 서문에 "A국의 B라는 조직의 존재에 의해 C국과의 관계가 좋지않다"라는 식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 작품에서 개략적인 세계 정세를 읽어볼 수 있고, 실제로 이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서 세계 정세를 다룬 서적이 발행되기도 했다.

허나 독자들의 이런 반응에 대해 사이토 타카오는 곤혹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소재를 모으기 위해서 저자나 스탭이 여러 종류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지만, 연출효과를 위해서 가공의 스토리에 실제의 국명이나 사실 등을 대입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틀린 사실이나 국제관계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 예를 들면 「격돌 AK-100 대 M16」에서는 AK의 제작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고르고에게 살해당하는데(단 별명으로만 출연), 실제로는 2013년 12월 23일에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났다.

작중 모순도 있다. 예를 들면 에피소드 '록포드의 야망'에선 이 세계가 최소한 경제적인 면에선 록포드라는 일개 재벌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걸로 묘사되지만, 이후 에피소드인 '비하인드 더 프레지턴트'에선 동부 이스태블리시먼트(establishment) 진영 대 남부 제주진영(諸州陣営)」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이는 고르고13이 한 화, 한 화가 각각 독립된 탓일 듯.

또 이런 예로 레이건 정권이 전략방위계획(SDI계획)을 제창하면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던 때에는, 그런 세계 정세를 기초로 고르고13에게 SDI 군사위성 격파를 의뢰하는 에피소드가 제작되었으나, 실제로는 SDI계획은 자연 폐기되어 결과적으로는 현실과는 맞지 않게 되었다.

한반도와 관련된 이야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한 주간지의 인터뷰에서 왜 한국이나 북한에 대한 에피소드는 없냐는 질문에, 사이토 타카오는 너무 리얼해서 잘 그릴 수가 없는데다가 이웃나라니까 잘 지내야 되기에 자극적인 건 피하게 된다면서 천하의 고르고13의 약점은 바로 한반도였다라는 농담으로 인터뷰를 끝냈다. 이런 작가의 견해는 이 인터뷰 외에도 여러 번 언급된 바 있다.

에피소드 황제의 군대에서 만주국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소련이 만주국을 침공하자 소련군이 살육과 강간 약탈을 자행함으로서 평화롭던 만주국이 지옥으로 변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만주국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완전히 헛소리다.

터키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터키를 완전한 아랍 나라로 그렸다. 터번을 쓰고 아랍풍 옷차림을 하는 터키인들이 나오며 피부색도 아랍계가 연상된다. 물론 터키도 아랍계 거주민들도 많으나 배경이 된 수도권에서는 백인계도 많고 터번같은 옷차림을 19세기 탄지마트 이후로 멀리하면서 거리를 둔 걸 생각하면 터키에서 좀 안 좋게 볼 소재.


4.2.2. 과학적 오류[편집]


실제 효과가 있을지 오묘한 서브리미널 효과로 목표의 행동을 유도하는 에피소드나 초능력자와의 대결을 그리는 황당무계한 에피소드도 존재하고 과학, 기술적으로 오류, 억지인 내용도 있다.

작가 자체가 실제 근거나 과학적인 사실과는 거리가 먼 혈액형 심리학의 신봉자로서, 고르고13이 A형이라는 설정도 이 혈액행 심리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한다.


4.2.3. 단행본에 수록되지 못한 에피소드[편집]


237화 '환(dummy)의 재배(栽培)'
245화 '스왑 포로교환'
266화 '바티칸 세트'
증간 '고발의 철십자'

수록되지 못한 원인은 대사관의 항의나 국제 정세 때문으로 추측된다. 237話 '환(dummy)의 재배'는 이란 최고 지도자였던 호메이니와 관련이 있어 이란 대사관으로부터 맹렬한 항의를 받았기 때문에 단행본에 수록되지 못했다.

단, 245話 '스왑 포로교환'은 빅코믹 증간호 2007년 9월, 11월 발매분에 고유명사를 변경하고 다시 실렸다.


4.3. 작품 속에서 묘사된 지식에 관해[편집]


고르고13이 자주 쓰는 M16은 본래 자동소총이지 저격소총이 아니다.[21] 허나 그 이전에도 장거리 경기용 소총으로 민간에 자주 판매된 적이 있었다. 1987년 판매된 콜트 매치 델타 HBAR[22]이 바로 그것이며, 고르고13 피그마 피규어에 동봉된 M16A2의 개머리판의 뺨받이도 바로 그 제품의 뺨받이다. 그런고로 매치그레이드 사양의 탄환을 써준다면[23] 장거리 저격용으로 써도 이상할 게 없다. 무엇보다도 고르고13의 경우 저격장소에 가서 총을 조립하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딱히 군용 스펙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경우는 없었다.[24] 그리고 냉전기 이후에 반자동 저격소총이 대세가 되면서 AR-15의 모태인 AR-10이 정밀하게 개량된 저격소총인 SR-25, 그것이 군용으로 채택돼 만들어진 M110이 있으며[25], AR-15의 경우 지정사수용 소총으로 만들어져 미 해병대가 채택한 SAM-R과 미 육군이 채택한 SDMR, 그리고 그 전용 매치그레이드 탄환으로 만들어진 Mk.262가 바로 그것이다.

다만 M16A2에서 중총열로 바꾸기만 했지 프리플로팅을 고려한 총열덮개가 아닌 일반적인 델타링을 쓰는 구조라 명중률에 어느정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이는 고르고13의 초인적인 실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범위. 어쨌거나, 시대상을 보자면 고르고13이 초장거리 저격 외에는 저격용으로 민수용 장거리 사격용으로 만들어진 M16A2를 주로 쓰는 게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4.4. 정치적 성향[편집]


한때 고르고 13하면 국제적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중립성을 유지했던 것이 사실이나 어느 시점부터 점점 일본에 대한 이야기의 비중이 많아지더니 굳이 일본에 대해서 연관이 없어도 될 에피소드에서까지 일본을 끌어들이고는 한다. 원래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극화라는 장르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으나 사실상 장르로서 극화가 생명이 끝난 90년대 이후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는 한다. 이하는 구체적인 사례.
  1. 공공연하게 태평양전쟁의 개전 원인이 미국에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심지어는 루즈벨트가 일본의 공격을 알면서도 개전의 명분을 얻기 위하여 진주만의 공격을 묵인(자국군의 공습 피해를 조장)했다는 음모론 수준의 대사까지 나오며 일본의 전쟁 책임을 희석시킨다.
2. 작중에서 일본이 국제적인 음모와 연루될 경우 대부분 억울한 피해자로 나온다. 일본인 회사원인 토도 고이치가 등장하는 곡물전쟁-당랑의 도끼등이 대표적으로 일본계[26]인 고르고13의 힘을 빌려 토도가 현실에서는 도저히 못 이기는 미국 기업에 복수한다.
3. 오키노토리 섬을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이 오키노토리 섬을 파손시키기 위하여 중국이 온갖 비열한 음모를 꾸미는 것으로 나오며 이게 당연히 일본의 영토이자 일본이 배타적 경제 수역을 주장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묘사한다. 당연히 일본계인 고르고 13의 힘을 빌려 중극의 음모를 분쇄하게 된다.
4. 일본의 ODA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일본의 ODA가 마치 개발도상국을 구제하기 위한 것처럼 묘사된다. 당연하지만 일본의 ODA는 정경유착의 산물로 악명 높은데다가 공사의 경우 장비만을 제공하고 장비를 유지관리하거나 사용하기 위한 기술 이전은 하지 않다가 나중에 요금을 따로 받고 그제서야 기술을 이전하기도 한다.[27] 똑같이 ODA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도 용오[28]에서는 일본군이 몰래 묻어둔 생화학병기가 문제가 된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을 보면 작가의 사상이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하지만 이 에피소드의 악역은 미국 기업.
5. 대체로 중국은 법도 질서도 없는 생지옥처럼 묘사된다. 심지어는 100인의 모택동이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중국이 차세대의 리더를 기르기 위하여 모택동의 클론을 만드는데 그 클론 기술을 악용하여 중국 권력자의 자식이 유명인의 클론을 만들어 성노예로 삼는다는 쓸데없이 막장스러운 묘사까지 나온다. 중국이 그렇게 묘사되기 전에는 냉전시대 역시 다룬 작품이기 때문에 장르적으로 볼 때 악역으로 미국과 소련이 등장한 경우도 많을 수밖에 없지만 특히 미국의 빈민가는 질서고 뭐고 없는 악몽같은 곳으로 묘사되었다. 일본에서 반미감정이 어느 정도는 식은 80년대 이후부터 마찰이 늘어난 중국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 것이다.
6. 태평양 전쟁 당시의 일본 전투기가 미국조차 답이 안나오는 오버 테크놀러지의 산물처럼 묘사된 에피소드가 있다.
7. 일본에서 독일의 에니그마를 베껴서 제작된 기계식 암호기 97식 인자기가 원본인 에니그마를 능가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실제 역사에서 이 97식 인자기의 알고리즘을 밝혀낸 실존인물 프레드릭 프리드먼에 해당하는 프리먼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종암호라는 에피소드에서는 이 프리먼이 진주만의 공격 사실을 알면서도 진주만 음모론처럼 이것을 묻어두어 미국에 큰 피해를 낸다. 이후 이 프리먼은 97식 인자기의 개발자인 일본인 학자의 재능에 열등감을 느끼고 억지로 전범으로 만들어 수용소에 집어넣는 비열한 인물로 묘사된다. 반대로 문제의 일본인 학자는 딱히 전쟁에는 관심없는 소박한 인물로 묘사되며 이후 이 프리먼은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서 일본인 학자가 개발하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묻어버리기 위하여 미국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 전술핵까지 쓰지만 고르고의 저격에 당해 죽는다는 막장스러운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류의, '야심은 전혀 없는 소박하지만 고도의 기술력을 지닌 일본인 학자'들이 외국, 특히 '일본의 기술력에 열등감을 가진 미국인'들에 의하여 박해받는다는 에피소드가 10년에 한 번꼴로 연재된다.

다만 작품상에서 일본이 직접 연관되지 않는 에피소드에서조차 일본을 끌어다가 빨지는 않는 것이 다행. 당초에는 K 모토미츠같은 일부 극우 각본가의 각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장기간의 연재중에서 몇 번이고 각본가가 바뀌어도 그런 성향의 작품이 나오는데다가 작가인 사이토 타카오 역시 각본 작업에 참여하므로 우익적인 성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오키나와 독립편을 다루는 에피소드를 보면 극우까지는 아니다. 오키나와 독립을 주장하는 세력 뒤에는 중국이 있다는 극우들의 헛소리가 아니라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 섬을 이렇게 차별하니까 독립 주장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을 그렸다.[29]

어떤 에피소드를 보면 당시 만주국 일본군이 비적과 다름없다고 까거나 천황은 비열한 비겁자에 불과하다고 까기도 한다. 이를 보면 작가나 작품 전체적으로 우익적 테이스트를 띄거나 일정한 정치적 성향을 띈다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공장만화의 특성상 그때그때 각본가가 바뀌고 그때그때 이야기의 논조도 각본가 따라 이야기 흐름따라 오락가락하는 것에 가깝다.


5. 등장인물[편집]


본작의 주인공.


6. 인기[편집]


일본의 1억부 클럽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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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만화
작가
연재 기간
권수
수치
1위
원피스
오다 에이이치로
1997년 ~ 연재 중
101권
5억부
2위
고르고13
사이토 타카오
1968년 ~ 연재 중
200권
3억부
드래곤볼
토리야마 아키라
1984년 ~ 1995년
42권
4위
나루토
키시모토 마사시
1999년 ~ 2014년
72권
2억 5,000만부
명탐정 코난
아오야마 고쇼
1994년 ~ 연재 중
100권
6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아키모토 오사무
1976년 ~ 2016년
200권
1억 5,650만부
7위
귀멸의 칼날
고토게 코요하루
2016년 ~ 2020년
23권
1억 5,000만부
8위
맛의 달인
카리야 테츠(원작)
하나사키 아키라(그림)
1983년 ~ 2014년(휴재)
111권
1억 3,000만부
9위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1990년 ~ 1996년
31권
1억 2,029만부
10위
블리치
쿠보 타이토
2001년 ~ 2016년
74권
1억 2,000만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라키 히로히코
1987년 ~ 연재 중
127권
12위
철완 아톰
데즈카 오사무
1952년 ~ 1968년
23권
1억부
도라에몽
후지코 F. 후지오
1969년 ~ 1996년
45권
터치
아다치 미츠루
1981년 ~ 1986년
26권
북두의 권
부론손(스토리)
하라 테츠오(작화)
1983년 ~ 1988년
27권
소년탐정 김전일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포함
아마기 세이마루 (원작)
카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1992년 ~ 연재 중
75권
진격의 거인
이사야마 하지메
2009년 ~ 2021년
34권
출처 1 / 출처 2




2021년 일본 만화 총선거

[ 펼치기 · 접기 ]
2021년 1월 2일 테레비 아사히가 발표한 신년 특집 '만화총선거 일본 국민 15만명이 뽑은 좋아하는 만화 베스트 100'의 결과다.
전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했고 한 사람당 좋아하는 만화 5개를 적었다. 중복 투표는 금지됐다.

1위
원피스(포인트: 33,600점)
2위
귀멸의 칼날(29,100점)
3위
슬램덩크(26,700점)
4위
명탐정 코난(25,400점)
5위
드래곤볼(22,400점)
6위
진격의 거인(21,900점)
7위
나루토(19,800점)
8위
하이큐!!(18,700점)
9위
강철의 연금술사(18,500점)
10위
죠죠의 기묘한 모험(17,100점)
11위
헌터×헌터(16,200점)
12위
은혼(16,100점)
13위
킹덤(15,200점)
14위
월드 트리거(11,700점)
15위
도라에몽(11,300점)
16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00점)
17위
유유백서(8,600점)
18위
블랙 잭(8,200점)
19위
주술회전(8,000점)
20위
나츠메 우인장(7,400점)
21위
유리가면(7,100점)
22위
북두의 권(7,000점)
23위
블리치(6,950점)
24위
터치(6,900점)
25위
불새(6,800점)
26위
바나나 피쉬(5,800점)
27위
베르사이유의 장미(5,600점)
28위
이누야샤(5,300점)
29위
내일의 죠(5,100점)
30위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4,950점)
31위
바람의 검심(4,900점)
32위
메종일각(4,600점)
33위
금색의 갓슈!!(4,400점)
34위
포의 일족(4,100점)
35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4,080점)
36위
고르고13(4,060점)
37위
사자에상(4,040점)
38위
거인의 별(4,020점)
39위
철완 아톰(4,000점)
40위
골든 카무이(3,950점)
41위
도쿄 구울(3,900점)
42위
도카벤(3,850점)
43위
5등분의 신부(3,800점)
44위
에이스를 노려라!(3,600점)
45위
동물의사 Dr.스쿠르(3,450점)
46위
약속의 네버랜드(3,400점)
47위
더 화이팅(3,100점)
48위
요괴소년 호야(3,000점)
49위
마스터 키튼(2,900점)
50위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2,850점)
51위
암살교실(2,800점)
52위
쿠로코의 농구(2,750점)
53위
흑집사(2,700점)
54위
테니스의 왕자(2,650점)
55위
하이카라씨가 간다(2,600점)
56위
캔디캔디(2,300점)
57위
시티헌터(2,290점)
58위
체인소 맨(2,260점)
59위
노다메 칸타빌레(2,230점)
60위
기생수(2,200점)
61위
시끌별 녀석들(2,000점)
62위
카드캡터 사쿠라(1,900점)
63위
근육맨(1,850점)
64위
문호 스트레이독스(1,800점)
65위
페어리 테일(1,790점)
66위
두근두근 투나잇(1,760점)
67위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1,730점)
68위
봉신연의(1,700점)
69위
사이보그 009(1,550점)
70위
꽃보다 남자(1,500점)
71위
철인 28호(1,300점)
72위
H2(1,250점)
73위
은하철도 999(1,200점)
74위
데빌맨(1,160점)
75위
마기(1,130점)
76위
맛의 달인(1,100점)
77위
아부상(1,050점)
78위
우주전함 야마토(1,000점)
79위
바사라(990점)
80위
캡틴(980점)
81위
바리바리 전설(960점)
82위
히카루의 바둑(950점)
83위
메이저(930점)
84위
불꽃 소방대(920점)
85위
지박소년 하나코 군(900점)
86위
꼭두각시 서커스(890점)
87위
후르츠 바스켓(860점)
88위
바람의 대지(830점)
89위
유한클럽(800점)
90위
ARIA(780점)
91위
베르세르크(760점)
92위
마카로니 호렌소(740점)
93위
리본의 기사(720점)
94위
여친, 빌리겠습니다(700점)
95위
D.Gray-man(690점)
96위
스켓(660점)
97위
캡틴 츠바사(640점)
98위
천사가 아니야(600점)
99위
3월의 라이온(580점)
100위
닥터 스톤(560점)
2021년 발표, 출처1 / 출처 2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마이너한 만화이지만 일본에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국민만화로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에 이어 두 번째로 200권을 달성하였으며 누적 판매량은 3억부를 기록하며 4억 9000만부의 원피스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청년 만화로서는 독보적인 1위.


7. 수상[편집]


일본 걸작 만화(쇼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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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아사히 신문은 '일본 만화 역사의 길이 남을 걸작 쇼와 시대 만화 순위'를 발표했다.
1위
내일의 죠
2위
사자에상
3위
심술쟁이 할머니 (いじわるばあさん)》
4위
거인의 별
5위
철완 아톰
6위
우주전함 야마토
7위
카무이전
8위
붉은 갑의 스즈노스케 (赤胴鈴之助)》
9위
블랙 잭
10위
터치
11위
베르사이유의 장미
12위
불새
13위
고르고13
14위
맛의 달인
15위
에이스를 노려라!
16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7위
오소마츠 군
18위
도라에몽
19위
루팡 3세
20위
은하철도 999
21위
오바케의 Q타로
22위
도카벤
23위
시끌별 녀석들
24위
유리가면
25위
겐지모노가타리
26위
하이카라씨가 간다 (はいからさんが通る)》
27위
이가의 카케마루 (伊賀の影丸)》
28위
사이보그 009
29위
캔디 캔디
30위
철인 28호
공동 31위
어택 넘버원 (アタックNo.1)
메종일각
33위
리본의 기사
34위
나의 하늘 (俺の空)》
공동 35위
노라쿠로 (のらくろ)》
후지 산타로 (フジ三太郎)》
공동 37위
캡틴
게게게의 키타로
드래곤볼
40위
아돌프에게 고한다
공동 41위
아이와 마코토 (愛と誠)》
시마 과장
43위
3번가의 석양 (三丁目の夕日)》
44위
꼬마숙녀 치에
45위
천재 바카본
공동 46위
닥터 슬럼프
웃는 세일즈맨
공동 48위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북두의 권
50위
에이트맨
출처



  • 제21회 (1975년도) 소학관만화상 수상
  • 제31회 (2002년도) 일본만화가협회상 대상 수상
  • 제50회 (2004년도) 소학관만화상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8. 미디어 믹스[편집]



8.1. 실사 영화[편집]


  • 「고르고13」

  • 1973년작, 토에이 토쿄
  • 감독: 사토 준야
  • 각본: 사이토 타카오
  • 주연: 타카쿠라 켄
영화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작가 자신은 진짜로 영화화를 할 생각이 없었다. 제작사쪽에 무리한 조건을 걸면 없던 일이 되겠지 생각하고, “올 해외 로케”, “주연은 타카쿠라 켄”이라는 조건을 내걸었는데 토에이측에서 이걸 받아들였다. 이 영화에서 타카쿠라 켄 이외엔 모두 외국인 배우였고 로케 장소는 이란으로, 이란 정부가 제작협력하였다. 일본 제작의 로드쇼 영화로 당시에는 올 로케이션이 드문 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작가가 각본을 직접 담당해 연출 지정까지 세세하게 했으나 결국 영화 스탭과 의견이 갈려서 각본이 전혀 달라졌고 이 때문에 꽤나 불만이 많은 작품이라고 한다.

  • 「고르고13 구룡의 목」

두 번째 영화. 「구룡의 굶주린 늑대」가 베이스가 되었지만 설정을 대폭 각색했다.
원작보다도 액션 영화 요소를 많이 넣었다. 타이틀부터 알 수 있듯이 무대는 홍콩이고 주연 이외의 일본인 배우는 거의 없을 정도...라지만 치바 신이치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시호미 에쓰코를 비롯, 니토 에미, 그리고 모스라의 제리 이토, 특별출연인 쓰루타 코지에 이르기까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제법 많이 출연하고 있다. 원작자인 사이토는 듀크 토코의 이미지는 타카쿠라 켄 쪽이 좋다고 했지만 치바 신이치의 주인공 역할도 나름대로 좋았다고 평가했다. 뽀글이 고르고
참고로 홍콩판 제목은 '저격자 13'이라는 알쏭달쏭한 것. 사족이지만, 예고편 자막에 나오는 '아말라이트 M16'이란 총은 존재하지 않는다. M16은 콜트 사가 군납을 하면서 주어진 모델명이므로.


8.2. 애니메이션[편집]



8.2.1. 극장판 (198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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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작, 도호 토와 배급, 애니메이션 제작 : 도쿄 무비 신사. 감독 : 데자키 오사무. 작화감독 스기노 아키오. 미술 감독 코바야시 시치로, 촬영 감독 타카하시 히로카타. 원화 애니메이터는 오오하시 마나부, 모리모토 코지내일의 죠 2우주해적 코브라부터 데자키 오사무와 함께한 천재 애니메이터 군단이 전부 참가한 마지막 작품이다.[30]

'제왕의 함정'을 기본으로 한 작품으로서, 극장판의 줄거리를 관통하는 큰 이야기는 아들을 고르고 13에게 잃은 거대 석유재벌 도슨이 고르고 13을 표적으로 삼아 복수하려는 이야기다. 이들은 다른 사건을 의뢰한 의뢰자들이나 고르고 13의 협력자들을 죽이고 다른 의뢰를 수행하는 고르고 13을 방해하는 등, 고르고 13을 서서히 죄어오며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는다. 더불어 내용 외적으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CG를 사용한 것 때문에 유명하다.# 또 일본 최초의 돌비 스테레오 영화라고 말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정확히는 같은 감독의 스페이스 어드벤처 코브라가 최초이다.

데자키 오사무 답게 원작을 상당히 무시했다. 가장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은 고르고 13의 등 뒤에서 다른 등장인물이 두 번이나 권총을 꺼내드는 시츄에이션이 나오고,[31] 중반부 성당 장면에서는 날붙이를 든 자객이 방심한 고르고 13의 등 뒤에 올라타 그를 공격하고선, 나중에는 또 등 뒤에서 나타나 그의 어깨에 칼을 박아넣는 데에 성공한다. 또한 후크 선장 같이 오른손에 갈고리가 있는 암살자가 그의 등 뒤에서 갈고리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는 등, 등 뒤에서 나타난 위험 요소에게 수없이 당한다. 원작에서 "내 등 뒤에 서지 마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고르고 13과 그런 행동을 쿨하게(?) 씹어버리는 극장판의 고르고 13과는 매우 괴리감이 크다.

고르고 13을 공포에 떨고 있는 존재로 묘사한 것도 까이는 원인이다. 협력자의 입을 빌려 고르고 13에 대해 "저 정도의 사내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어"라는 소리를 하는데, 고르고 13 자신이 죽음에 대한 공포만이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준다고 말한 적은 있으니 공포가 없는 존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겉으로 보기에 떨 정도로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고 극장판 정도의 난이도를 숱하게 헤쳐온 적도 있는 걸 생각하면 이 묘사는 잘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등 뒤는 아니더라도, 공항에서 자신을 노리는 어린아이의 총탄을 피한 다음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린아이를 지키려고 권총을 빼든 늙은 집사만 쏴 죽이고 돌아선 것도 황당한 일이다. 고르고 13이 어린아이라고 봐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32]

고르고 13은 누구인가 그에겐 어떤 인간적인 면이 있는가를 탐구하는 내용이지만 이 만화는 고르고 13이 누구인지 모르는 것이 더 핵심이고, 인간을 초월한 존재라서 매력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작 팬들의 많은 항의를 받았다. 알고싶지 않은 걸 괜히 알려주려고 해서 문제였던 것이다.

다만 아들을 잃은 석유재벌 도슨이 미쳐가는 모습과 후반부에 밝혀지는 진실은 원작을 배제하고 생각하면 나름대로 흥미 있다. 국가 권력자들을 조종해 특수부대원이나 암살자들을 고용하는 것은 물론 사형 직전의 살인마 형제를 국가 권력자를 협박해 빼내 오고, 손녀에게 총을 쥐어줘 고르고 13을 습격하게 만드는 등, 도슨은 복수를 명목으로 미치광이가 되었지만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상을 생각하면 정말 복수가 전부였는지는 의문이다.

원작 내용을 무시해서 욕 먹는 것을 제외하면 작품은 수작이다. 연출과 시나리오, 작화는 지금도 여러가지로 고평가받는 작품이다. 단지 원작 팬의 심기를 건드렸을 뿐이다. 만약 이게 고르고 13이 아니라 제임스 본드 애니메이션이라면 더 고평가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중간에 3D CG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선 최초이다. 이 애니가 변변한 컴퓨터도 없는 1980년대 작품이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이른 도입인 것.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비누조각이 움직이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신기한 영상이라 당시엔 많이 좋아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평론가 오구로 유이치로는 이 애니는 작화가 너무나도 좋아서 리얼 그 자체였는데 거기에 게임과 같은 영상이 들어가서 영상과 몰입감을 망쳤다고 평했다.

대한민국에선 리즈시절투니버스에서 방영했다. 당시 엄청난 표현 수위 덕분에 마침 같은 계열사에 속한 영화채널의 관계자 사람들을 불러서 피디가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하지 말고 영화라 생각하고 평가해주십시오."라는 요청을 덧붙여 시사회를 거쳤고 또 TV 방영전 시청자들을 통한 시사회를 가지는등 엄청나게 의욕을 가지고 방영에 임했다고 한다. 결국 여러 의견을 모아 편집했는데, 선정성의 정도가 케이블 영화채널에서도 허용하기 힘든 수위였다고 한다. 특히 고용한 암살자에게 죽은 아들의 며느리를 검열삭제 대상으로 던져준 장면은 국내 방영 시 통째로 삭제되었다. 당연히 정서상으로 용인되지 않을 이야기지만. 해당 캐릭터의 성우는 이현진이었는데 자신의 분량이 전부 삭제돼서 아쉬워했다고 한다. 그런데 파격적인 장면 덕분에 녹음 연출을 맡았던 신동식더빙에 참여했던 성완경이 "좋은 애니라고 했다고 한다.


사족으로 이 극장판의 주제가를 부른 사람은 일본인 가수가 아니라 미국 플레이보이 모델이었던 신시아 우드지옥의 묵시록에서 카우보이 복장을 한 쇼걸로 등장한 바 있다.


8.2.2. OVA (1998)[편집]


  • OVA: 고르고13 QUEEN BEE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C94EE8A-70CF-49D3-8AB5-C3023AA388C7.jpg}}} ||
애니메이션화 된 제2탄. 겐다 텟쇼가 고르고13을 연기했다.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고르고13의 의뢰방법이나, 임무 속행때의 목표를 묘사하는 게 원작과는 다르다. 이 작품에서 고르고13은 연재 초기 어느 정도 인간미가 있던 시절을 연상케 한다. 극장판이 상당히 비현실적인 살인마, 의뢰인, 암살대상등의 인물 구도로 단선적이고 느슨했던 것과 달리 애니판은 적절한 반전과 복잡한 구도, 그리고 현실적인 악당들 묘사를 통해 극장판보다 상당한 재미를 줬으며 원작 팬들의 평가도 좋다.


8.2.2.1. 회차 목록[편집]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발매일
QUEEN BEE
타고 아키히로
(田子明弘)
데자키 오사무
쿠와바라 사토시
스기노 아키오
우치다 히로시
(内田裕)
1998.5.21


8.2.3. TVA (2008)[편집]


고르고13
ゴル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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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원작
사이토 타카오
사이토 프로(さいとう・プロ)
원안 협력
니시무라 나오즈미(西村直純)
치프 디렉터
오오가 슌지(大賀俊二)
시나리오 코디네이터
이이오카 준이치(飯岡順一)
캐릭터 디자인
타케우치 카즈요시(竹内一義)
총기 감수
노우토미 키쿠오(納富貴久男)
콘도 치카라(近藤 力)
미술 감독
미즈타니 토시하루(水谷利春)
컬러 디자인
카이 케이코(甲斐けいこ)
시노하라 아이코(篠原愛子)
촬영 감독
타카하시 켄타로(高橋健太郎)
디지털 프로덕션 디렉터
하야마 야스요시(羽山泰功)
CGI 디렉터
하타나카 히로유키(畑中裕之)
편집
세야마 타케시(瀬山武司)
음향 감독
코야마 사토루(小山 悟)
음향 효과
요코야마 마사카즈(横山正和)
음악 감독
스즈키 세이지(鈴木清司)
음악 프로듀서
이케다 다이스케(池田大介)
슈퍼바이저
사이토 히토시(齋藤人志)
오오무라 신(大村 信)
애니메이션 제작
The Answer Studio
제작
TV 도쿄
소츠 엔터테인먼트(創通エンタテインメント)
방영 기간
2008. 04. 12. ~ 2009. 03. 28.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TV 도쿄 / (토) 01:23
편당 방영 시간
24분
화수
50화
국내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빅코믹 2008년 1월 10일호(2007년 12월 25일 발매)에서, 2008년 봄 TV 애니메이션화를 발표했으며 TV도쿄 계열에서 2008년 4월 11일부터 일본 전국방송을 시작했다. 심야 애니로, 1화 완결의 옴니버스 형식이었으며 50회(4쿨)로 완결. 베스트 에피소드 모음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원작 반영도 및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는 가장 높다고 평가된다. 고르고13은 배우인 타치 히로시[33]가 연기. 타치 히로시 커리어에서 유일한 성우 연기다.

막바지에 들어서 미군의 파워드 아머와 겨루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여기서는 미군을 무슨 세계정복에 정신 팔린 악당으로 묘사해 놓는다. 게다가 미군 장성까지 죽였으니 미국의 모든 방첩기관의 추적을 받아도 모자라겠지만언제는 안 쫓겼는지, 특유의 리셋 구성 덕분에 다음 화에서는 전혀 없던 일이 되어 여전히 세계를 누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록포드의 야망" 같은 게 그 사례. 원작의 밀리터리적 고증 오류도 나오고, 게다가 미국에서 정보를 팔아먹고 캐나다[34]로 망명하는 어이 상실한 설정도 존재하니 이건 뭐(...).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작위적으로 극우 성향을 넣은 에피소드 때문에 다 말아먹다는 말까지 나온 케이스. 주제가는 명탐정 코난 주제가로 유명한 BEING이 담당.[35]

니시자와 스스무가 작화를 한 41화와 46화가 유명하다.

미국에선 Sentai Filmworks에 배급하여 DVD 세트가 정발되었으며 영어 더빙이 수록되있다.


8.2.3.1. 주제가[편집]

  • Target.1~Target.25 오프닝 테마 Take The Wave
    • 아티스트, 작사: Naifu
    • 작곡, 편곡: 모리시타 시온(森下志音)

  • Target.26~Target.50 오프닝 테마 So faraway
    • 작사: 아오이 츠바키(碧井 椿)
    • 작곡: 오오노 아이카(大野愛果)
    • 편곡: 모리시타 시온
    • 아티스트: PINC INC

  • Target.1~Target.12 엔딩 테마 ガラスのハイウェイ
    • 작사, 작곡, 편곡: 토쿠나가 아키히토(徳永暁人)
    • 아티스트: doa

  • Target.13~Target.25 엔딩 테마 夢のひとつ
    • 작사: 아즈키 나나(AZUKI七)
    • 작곡: 나카무라 유리(中村由利)
    • 편곡: 후루이 히로토(古井弘人)
    • 아티스트: GARNET CROW

  • Target.26~Target.38 엔딩 테마 その笑顔よ 永遠に
    • 아티스트, 작사: 키타하라 아이코(北原愛子)
    • 작곡: 카와시마 다리아(川島だりあ), 쿠라타 후유키(倉田冬樹)
    • 편곡: 후루이 히로토

  • Target.39~Target.50 엔딩 테마 もう君をひとりにさせない
    • 작사: 사에구사 유카(三枝夕夏)
    • 작곡: 오오노 아이카
    • 편곡: 오자와 마사즈미(小澤正澄)
    • 아티스트: 사에구사 유카 IN db


8.2.3.2. 회차 목록[편집]

회차
제목
극화 각본 협력
애니메 각색
콘티
연출
작화감독
방영일
Target.1
AT PIN-HOLE!
K. 모토미츠
(K・元美津)

카시와바라 히로시
(柏原寛司)

오오하라 미노루
(大原 実)

오오가 슌지
(大賀俊二)

스즈키 신이치
(鈴木信一)

2008.04.12.
Target.2
ROOM・No.909
오기자와 노부오
(扇澤延男)

카메이 타카시
(亀井 隆)

타카다 마사히로
(高田昌宏)

쿠라카와 히데아키
(倉川英揚)
와타나베 유지
(渡辺裕二)


Target.3
傑作・アサルトライフル
걸작 어설트 라이플

요코미조 쿠니히코
(横溝邦彦)

카시와바라 히로시
후쿠토미 히로시
오오가 슌지
시부야 카즈히코
(渋谷一彦)


Target.4
プリティウーマン
프리티 우먼

K. 모토미츠
카시와바라 히로시
츠무라 미치코
(津村美智子)

스카와 미츠루
(奈須川充)


Target.5
スーパー・スターの共演
슈퍼스타의 공동 출연

타케우치 토오루
(竹内 亨)

카시와바라 히로시
카지와라 아키
(梶原阿貴)

니시자와 스스무
마치타니 슌스케
(町谷俊輔)

양병길
(楊柄吉)


Target.6
神に贈られし物
신으로부터 받은 것

하야사토 테츠오
(早里哲夫)

오오카와 토시미치
(大川俊道)

마에조노 후미오
(前園文夫)

오오가 슌지
스즈키 신이치

Target.7
G線上の狙撃
G선상의 저격

히무로 이사오
(氷室 勲)

카메이 타카시
하케타 토모키
(羽毛田朋樹)

쿠라카와 히데아키
와타나베 유지


Target.8
動作(アクション・24分の4
동작(액션 24분의 4

하마야 유키오
(浜家幸雄)

오오하라 미노루
미우라 요우
(三浦 陽)

시부야 카즈히코

Target.9
檻の中の眠り
우리 안의 죽음

코이케 카즈오
(小池一雄)

카시와바라 히로시
스카와 미츠루
무기노 아이스
(麦野アイス)

오키무라 타다요시
(興村忠美)


Target.10
帰って来た標的(ターゲット
귀환한 표적(타겟

미야자키 아츠시
(宮崎 惇)

오자와 슌스케
(小澤俊介)

니시자와 스스무
마치타니 슌스케
니시자와 스스무
양병길


Target.11
デッド・アングル
데드 앵글

쿠도 카즈야
(工藤かずや)

마에조노 후미오
타카다 마사히로
스즈키 신이치

Target.12
TOUCH DOWN
소토우라 고로
(外浦吾郎)

오카 요시로[36]
(岡 芳郎)

카와고에 준
와타나베 유지

Target.13
クロスアングル
크로스 앵글

쿠마사카 슌타로
(熊坂俊太郎)

오기자와 노부오
마에조노 후미오
카토 아키라
(加藤 顕)

하라 아츠히코
(原 敦彦)
쿠라카와 히데아키


Target.14
落日の死影
석양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소토우라 고로
오카 요시로
오오하라 미노루
미우라 요우
시부야 카즈히코

Target.15
海へ向かうエバ
바다에 향한 에바

미야자키 아츠시
오키 고로
(沖 吾郎)

오오카와 토시미치
스카와 미츠루
타카야마 히데키
(高山秀樹)

야나세 조지
(柳瀬穣二)


Target.16
死臭の聖者
사취의 성자

코쿠부 야스이치
(国分康一)

오자와 슌스케
카메이 타카시
마치타니 슌스케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17
残光
잔광

北鏡太
오기자와 노부오
후쿠토미 히로시
스즈키 신이치

Target.18
スタインベック三世
스타인벡 3세

마키도 지로
(牧戸次郎)

츠무라 미치코
마에조노 후미오
타카다 마사히로
쿠라카와 히데아키
하라 아츠히코


Target.19
硝子の要塞
유리의 요새

夏緑
이마이시 치아키
(今石千秋)

오오하라 미노루
미우라 요우
시부야 카즈히코

Target.20
メランコリー・(サマー
멜랑콜리 여름(서머

코이케 카즈오
오기자와 노부오
후쿠토미 히로시
마치타니 슌스케
타케나카 시게하루
(竹中重治)


Target.21
ガリンペイロ
가림페이로

北鏡太
오자와 슌스케
니시자와 스스무
스즈키 켄이치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22
インディアン・サマー
인디언 서머

K. 모토미츠
오오카와 토시미치
카메이 타카시
스즈키 신이치
스즈키 신이치
마츠다 요시아키
(松田芳明)


Target.23
ジェット・ストリーム
제트 스트림

카시와바라 히로시
스기야마 마사키
(杉山正樹)

타카다 마사히로
쿠라카와 히데아키
하라 아츠히코


Target.24
サンタ・アナ
산타 아나

아다치 켄타로
(安達謙太郎)

카지와라 아키
오오하라 미노루
카토 아키라
모토자와 타쿠미
(本沢拓海)


Target.25
フロリダ・チェイス
플로리다 체이스

夏緑
오카 요시로
오오쿠보 토미히코
(大久保富彦)

하시모토 사부로
(橋本三郎)

카와구치 히로아키
(川口弘明)


Target.26
冷血キャサリン
냉혈한 캐서린

코쿠부 야스이치
니시자와 스스무
스즈키 켄이치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27
フィアレス
피어리스

아라이 타카시
(新井たかし)

아베 요코
(安部陽子)

카메이 타카시
스즈키 신이치

Target.28
白夜は愛のうめき
백야는 사랑의 선율

코이케 카즈오
모토카와 코헤이
(本川耕平)

스기야마 마사키
쿠라카와 히데아키
마츠다 요시아키
쿠라카와 히데아키


Target.29
配役〈キャスティング〉
배역<캐스팅>

오오타키 료헤이
(大滝良平)

이마이시 치아키
스기야마 마사키
이이지마 마사카츠
(飯島正勝)

이시오도리 히로시
(石踊 宏)


Target.30
ラブはナイフ
러브는 나이프

모리 코타로
(森 幸太郎)

에즈레 유이치
(江連祐一)

오오쿠보 토미히코
하시모토 사부로
호소카와 슈헤이
(細川修平)


Target.31
ANGRY WAVES
K. 모토미츠
노사카 나오요
(野坂直代)

니시자와 스스무
토노카츠 히데키
(殿勝秀樹)

무라마츠 히사오
(村松尚雄)


Target.32
殺意の交差
살의의 교차

코이케 카즈오
무라카와 야스토시
(村川康敏)

스기야마 마사키
스즈키 신이치

Target.33
誇り高き葡萄酒(ワイン
긍지 높은 포도주(와인

이누마루 란
(犬丸らん)

코시미즈 야스히로
(輿水泰弘)

카메이 타카시
쿠라카와 히데아키
마츠다 요시아키
쿠라카와 히데아키


Target.34
殺人劇の夜
살인극의 밤

히무로 이사오
후지오카 카즈노리
(藤岡一紀)

후쿠토미 히로시
이시오도리 히로시
오오사와 쇼마
(大沢翔真)


Target.35
血統の掟
혈통의 규칙

쿠도 카즈야
쿠니오카 나오토
(國岡直人)

하시모토 사부로
유효상
(柳孝相)
호소카와 슈헤이


Target.36
死に絶えた盛装
죽어버린 변장

K. 모토미츠
우에무라 사라
(植村沙羅)

니시자와 스스무
토노카츠 히데키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37
クリスマス・24アワーズ
크리스마스 24 아워스

코시미즈 야스히로
이이지마 마사카츠
스즈키 신이치

Target.38
少女サラ
소녀 사라

夏緑
카이토 세이사쿠
(海東清作)

이시오도리 히로시
쿠라카와 히데아키
마츠다 요시아키
쿠라카와 히데아키


Target.39
アッシュ最良の日
애쉬 운수 좋은 날

나가이 미치노리
(ながいみちのり)

카지와라 아키
오오하라 미노루
이시오도리 히로시
시부야 카즈히코

Target.40
鬼畜の宴
귀축의 연회

소토우라 고로
카네코 유우
(金子 遊)

하시모토 사부로
호소카와 슈헤이
카와구치 히로아키


Target.41
ペチコートレーンの夜霧
페티코트 레인의 밤안개

K. 모토미츠
츠무라 미치코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42
大きな口(ラージ・マウスの湖上
큰 입(라지 마우스의 호숫가

후지오카 카즈노리
스기야마 마사키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43
空白の依頼
공백의 의뢰

요코미조 쿠니히코
우에무라 사라
카메이 타카시
오오가 슌지
마츠다 요시아키

Target.44
ロックフォードの野望
록포드의 야망

쿠도 카즈야
타케다 유스케
(竹田佑輔)

이시오도리 히로시
모토자와 타쿠미

Target.45
36000秒分の1秒
36000초만의 1초

요코미조 쿠니히코
카이토 세이사쿠
오기와라 로코우
(荻原露光)

스가와라 히로키
(菅原浩喜)


Target.46
世紀末ハリウッド
세기말 할리우드

테라 히라요시
(テーラ平良)

모모이 시로
(桃井史郎)

스기야마 마사키
니시자와 스스무

Target.47
夜は消えず
밤은 사라지지 않고

오키 고로
마치타니 슌스케
마에조노 후미오
스즈키 신이치

Target.48
黒い瞳 EBONY EYES
검은 눈동자 EBONY EYES

키타다 타쿠미
(きただたくみ)

오기자와 노부오
이시오도리 히로시
시부야 카즈히코

Target.49
装甲兵SDR2
장갑병 SDR2

타이라 타카히사
(平良隆久)

오오카와 토시미치
타케우치 카즈요시
(竹内一義)


Target.50
天使と悪魔の“腕”
천사와 악마의 "팔"

키무라 스이렌
(木村睡蓮)

카시와바라 히로시
오오하라 미노루
오오가 슌지
모토자와 타쿠미
2009.03.28.


8.3. 게임[편집]


패미컴 용으로 1988년 발매된 「제 1장 신들의 황혼」(NES판 제목 - Golgo 13 : Top Secret Episode), 1990년 발매된 「제 2장 이카루스의 수수께끼」(NES판 제목 - Golgo 13 : The Mafat Conspiracy)가 있다. 1편의 경우 여자와의 정사씬이 두번이나 나온다(!)는 점이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어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화제가 되었다는 듯(...).[37] 게임의 완성도 자체는 굉장히 불안정하지만 전용 주제곡이 상당히 인상깊다. 게임 도중 일시정지를 누르면 고르고13의 얼굴이 나타나면서 이 노래의 가라오케 모드가 시작된다(...). 2편에서는 게임의 불안정성도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평. 여담이지만 북미에도 출시되었다(!!)[38]. 이외에도 본작의 배경 그래픽 일부가 매직쥬얼리등에 도용된 적도 있다.

세가의 게임기 SG-1000으로도 1984년에 게임이 나왔다. 이쪽은 기차 유리창을 쏴서 사람을 꺼내는 게임.

오락실에서는 고르고13 ~기적의 탄도~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9. 기타[편집]


  • 현재 원작자인 사이토 타카오는 "2008년 현재 실사판 고르고13을 찍는다면 해머 던지기의 무로후시 고지밖에 없다"고 한다.
파일:external/matomember.net/koji-murofushi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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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책으로 발매[2] 머신러닝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낸 박사의 컴퓨터를 과열시켜서 화재를 일으킨데다 스프링클러도 꺼버려서 불태워 죽이고 자신은 회선을 이용해 다른 컴퓨터로 옮겨간다. 해당 에피소드가 인터넷은 커녕 컴퓨터보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80년대에 만들어진 것을 생각하면 흠좀무.[3] 이에 고르고13은 "엘리야가 올지 안 올지는 두고 봐야 알지."라며 쿨하게 씹고 사라졌다.[4] 그러나 2008년작인 TV시리즈에선 이 총들이 너무 구식이라고 생각됐는지 xm29와 F2000으로 교체됐다.[5] 이 중에는 실제 모델로 추정되는 록펠러의 '스탠더드 오일'도 끼어 있다. 그와 별개로 기묘하게도 (한국판 기준) 10대 회사 중 6군데, 10대 증권회사 중 6군데, 10대 은행 중 6군데 하는 식으로 유독 6을 강조한다. 2였으면 좋았을 텐데[6] 본래 고르고의 계획대로라면 주문 제작한 총이 트럭 아래에 붙여져 국경을 통과하기로 했으나 사정상 늦게 도착할 수밖에 없었다. 이는 고르고로서도 예상치 못했기에 결국 의뢰한 정보국의 제안대로 현지 무기상을 만난 것.[7] 실제로 대일본제당이 다이토 제도기업국가마냥 지배했던 것에서 착안한 듯하다. 결국 태평양 전쟁 무렵에야 끝났는데, 이 시기나 작중의 시기나 연합국의 대장인 미국에 의해 종결됐다는 점이 포인트.[8] 작중에서는 단순히 '그 분'으로 명명될 뿐 정확한 묘사가 되지 않는다. 대강 오키나와 왕족의 일원 정도로만 추정된다.[9] 다만 2020년 5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국 휴재를 결정했다. 연재 52년만의 일로 큰 화제를 모았다.[10] "최후의 스파이 인섹트" 에피소드의 경우 원래는 그 전 에피소드가 있는데 국내에서는 누락되었기 때문에 사건 전반의 내막을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뭐 그런 내막을 몰라도 즐길 수 있다는 게 고르고13의 매력이지만. 하지만 서울문화사 계열의 아이엠닷컴에서 전자책으로 서비스되면서 해당 에피소드 역시 누락 없이 서비스되고 있다.[11] 에피소드를 간추려 짜집기했던 과거 아선미디어판과는 달리 이쪽은 에피소드 누락없이 일본판을 그대로 수입해서 번역해서 전자책으로 판매하는 중.[12] 다행히 권수가 진행되면서 역식자가 바뀌었는지, 혹은 요령이 생겼는지 읽을 만하게 개선된다. 문제는 50권 이후로 정발이 끊겼다는 것(...)[13] 정확한 명칭은 "스테일메이트(Stalemate)". 교착상태를 의미한다.[14] 아케이드판 두 번째 버전의 마지막 미션. 자세한 건 위의 게임판 링크를 참고.[15] TV판, 아케이드판 둘 다 등장.[16] 이 권의 표지엔 "위기A Crisis"가 메인 에피소드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안에는 이런 제목이 없다.[17] 50편짜리 TV편의 마지막 에피소드.[18] 묘한 점은, 원작자 사이토 타카오는 이발소집 아들인데 가업을 잇기 싫어서 만화를 시작했다고 한다.[19] 이 부분에 대해서는 듀크 토고 문서를 직접 읽어보라. 인간이 아니다.(…)[20] 이건 사이토 타카오가 아니라 모토미야 히로시의 말이 와전된 것이다. 모토미야 히로시는 샐러리맨 김태랑 시리즈에서 진짜로 눈만 그리는 수준인데, 모토미야는 단행본 날개의 작가의 말에서 "나는 눈은 참 잘 그린다"라고 자화자찬을 해놓았다(...) 실제로 잘 그리는 것도 사실이고.[21] 다만 베트남전에서는 교전 거리가 짧다는 점을 살려 저격소총 테스트를 많이 받았다.[22] HB는 헤비바렐.[23] 실제로도 장인에게 납품받는 수제 탄환을 쓰고 있었다.[24] 한랭지 같은 곳에서 저격을 해야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그때는 볼트액션이였다.[25] 다만 사막에서 더스트 커버가 좀 문제였던 적은 있다. 하지만 정밀성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었고 이는 네이비실 저격수인 크리스 카일의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도 나온다.[26] 원래 고르고13의 혈통 문제에 대해서는 은근슬쩍 말을 흐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에피소드를 전후해서 고르고가 일본인 내지는 일본계라는 것을 강조하는 대사가 꾸준히 등장하기 시작한다.[27] 이런 문제점은 Q.E.D에서 상세히 나오고 있다.[28] 교섭인이 직업인 주인공이 온갖 고난을 겪으며, 특히 고문을 당하며 교섭을 성립시키는 만화 작품.[29] 이 에피소드가 연재되고 25년 뒤, 진짜 극우 성향이 있는 작가가 오키나와 독립세력 뒤에는 중국이 있다는 극우의 주장을 결국 만화로 표현하고 만다. 해당 만화는 부론손이 스토리를 맡아 빅코믹슈피리어에서 연재중인 'BEGIN'.[30] 이 이후로 데자키 오사무는 마이티 오봇츠같은 해외 하청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하고 이러한 상업 애니메이션을 싫어하던 오오하시 마나부와 모리모토 코지, 후쿠시마 아츠코 부부는 데자키 오사무를 떠나게 된다.[31] 그것도 한 번은 고르고를 쏘려고 꺼내든 것이다. 맞지는 않았지만.[32] 공항에서 어린아이의 공격을 받는다는 상황은 만화의 다른 에피소드에서 가져온 것으로 원작에서는 고르고 13이 어린아이를 그대로 쏴 죽였다. 손녀를 이용해 고르고 13을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저격대상이 된 인물은 손녀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자신을 고르고 13이 저격할 것이라 예상하고 총에 맞는 순간 숨겨둔 기폭장치를 작동시켜 저격 가능한 범위를 전부 폭파시켰다. 하지만 고르고 13은 폭발에 휘말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헬기에서 공중 저격을 했기 때문. 아무 상관없이 장례식장에서 폭사한 사람들만 불쌍[33] 서부경찰 시리즈에서 하토무라 에이지, 타츠미 소타로 역을 맡은 배우다. 이시하라 프로모션 소속[34] 이 나라는 자국 영공조차 미 공군이 방어해줄 정도다.[35] 1번째 오프닝은 take the wave로 코난의 24기 오프닝 Mysterious를 부른 naifu가 불렀다.[36] 방송 당시 크레딧에는 오기자와 노부오로 오기되었다.[37] 물론 노골적인 살색 묘사가 나오진 않지만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점. 이 장면이 나오기 직전에는 어린이는 B버튼을 누르라는 자체 필터링(...) 대사도 있다. 여기서 B버튼을 누르지 않고 A버튼을 누르면 정사 씬을 볼 수 있다.[38] AVGN의 미궁조곡(북미판 이름은 마일론의 비밀의 성) 리뷰에서 닌텐도 파워를 보던 중 고르고 13 공략법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