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버스터 라이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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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버스터 라이오! 간, 간, 가기이이이인!"

("고버스터 라이온! 철컹 철컹 합체!")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주역 3호 메카.

타테가미 라이오를 중심으로 고릴라, 래빗과 합체하여 탄생한 3체 메가조드형태.

라이오의 팔을 접고 라이오의 헤드가 가슴에 장착, 래빗이 양 팔과 등짝에 합체, 고릴라가 양 다리와 등짝에 합체,[1] 마지막으로 라이오의 등 위쪽에 있던 장식이 마스크를 구성하여 완성.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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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에 등장. 타테가미 라이오, 고릴라, 래빗 3대의 버스터 머신이 합체 한 거대 메가조드. 와일드한 격투 스타일이 특기. 레드 버스터가 라이오 어태시의 버튼을 블루 버스터, 옐로우 버스터가 콘솔에 "GB5"의 합체 코드를 입력하고 라이오 어태시에서 "고버스터 라이오 간간가-긴!"의 음성과 함께 합체 시작. 에이스 대신 타테가미 라이오을 중심으로 고릴라, 래빗를 휘감으면서 합체한다.

합체기구는 이와사키 류우지와 진 마사토의 연구 끝에 원래 타테가미 라이오에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확인. 라이오 어태시와 타테가미 라이오의 해석에 의해 이 합체가 가능한 것이 판명되었다.

히로무나 진 외에 단독 메가조드 변형 메카가 없는 류우지와 요코가 주력으로 사용한다.

2.1. 무장 및 필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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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무장

• 필살기

3. 바리에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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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궁극 합체 - 고버스터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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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가 고릴라, 래빗, 고버스터 비트, 스태그비틀과 합체한 형태.

4. 작중 활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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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에 첫등장. 류지가 타테가미 라이오를 해석해서 3대가 합체 가능하다는 걸 알아냈고 연습 없이 실전에서 한 방에 합체 성공. 팔에 장비된 래빗의 블레이드와 고버스터오의 부스트 버스터 소드로 도저조드를 제압한 뒤, 필살기술인 이그니션 토네이도로 셧다운했다.

이후 히로무가 에이스를 주력으로 활약하면서 류지와 요코의 주력 메카가 된다.

44화에 메사이어 리부트의 공격을 받은 고버스터킹에서 분리, 비트의 펀치를 추진력 삼아 돌격한다. 거기에 13년 전의 아픔으로 결의를 다진 히로무 일행의 분노 버프로 메사이어 가슴에 칼빵 + 이그니션 토네이도를 먹임으로써 메사이어를 다시 한번 셧다운시킨다.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VS 해적전대 고카이저 THE MOVIE에서 환상의 레인저 키가 진정한 힘을 발휘하여 생긴 슈퍼전대 메카 레인저키로 가오 킹, 가오 켄타우르스로 변신하였다.

5. 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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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DX[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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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버스터오에 비해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 그도 그럴 것이 고버스터오의 최대 단점이었던 다리 부분이 깔끔하게 해결된 덕분에... 또한 파츠 구성 자체는 중심 유닛인 타테가미 라이오를 제외하면 고버스터오와 똑같지만, 타테가미 라이오가 고버스터 에이스보다 덩치가 큰 덕분에 완구는 고버스터오보다 더 크다.

하지만 완구 비율이 앞에서 보면 나름 간지 폭풍이지만, 옆에서 보면 시망(...).[2] 그래도 잉여 파츠가 검밖에 없어서 토큐 레인보우보단 낫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