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괴수 데키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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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울트라맨 다이나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0화.
2. 작중 행적[편집]
염력종족 제네킨달인의 염력에 의해 안데스 지방의 고대 지상화가 괴수화된 것. 패션레드 비행부대나 GUTS 이글은 고사하고 이글 α호 이상의 고속으로 비행하면서 제네킨다르인들처럼 염파공격을 하고, 게다가 비행하면서 날카로운 부리나 발톱을 이용한 공격, 입에서 푸른 구속광선이나 푸른 파괴광선으로 적을 공격한다. 고속으로 날 수 있는 만큼 움직임도 빠르고, 동체시력도 뛰어나 패션레드 비행부대의 배후로 돌아가거나, 실체화 직전의 지상화 괴수들을 한 번쯤 파괴한 이글의 토네이도 썬더나, 다이나 미라클 타입의 공격조차 거침없이 피해갈 수 있다. 또 한 번 지상화로 돌아가면 슈퍼 GUTS의 어떠한 면밀한 조사를 해도 위치를 알아낼 수 없다는 이점도 갖고 있다.
다이나를 상대로 선전하지만, 료와 카리야가 제네킨달인을 쓰러뜨리는 바람에 약해져, 하늘로 날아간 곳에서 솔젠트 광선을 맞고 소멸한다.
27화에서는 마이가 TV게임 '괴수 콜로세움'을 해설할 때 데키사돌을 모델로 플레이한다.
3. 기타[편집]
슈트는 하이퍼클론괴수 네오자루스로 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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