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목록
덤프버전 :
상위 문서: 고속도로 휴게소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들을 정리한 문서.
휴게소명(방향 구분) 형태로 표시한다. 양방향에 같은 이름의 휴게소가 있는 경우 양방향으로 표기하며, 상하행이 동일 휴게소를 공유하는 특수한 경우에는 양방향 통합으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입장 휴게소는 입장휴게소(서울방향), 양양임시휴게소는 양양임시휴게소(양방향)으로 표기한다. 휴게소와 나들목이 통합된 형태이면 기울임체로 적는다. 동서선은 서 → 동 순으로, 남북선은 북 → 남 순으로 기재한다.
개방은 개방형 휴게소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지 않은 차량[1] 이나 인근 주민 등 보행자도 이용 가능하며 이 가운데 진한 글씨는 고속버스 환승휴게소이다. 일부 실제로는 개방되어 있으나 개방 표시가 안 된 휴게소들도 있는데, 정식 개방이 아닐 수도 있으니 사전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고속국도로 지정된 총연장이 짧아서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휴게소 시설은 고속국도 이용자에게 있어 필수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리 간소하게 건립한다해도 건설비용과 유지비용이 들며, 입점할 업체 계약까지 고려하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기에 추진이 쉽지 않은 듯하다. 각종 전광판과 현수막을 통해 졸음운전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그렇게 활발하게 벌이면서도 정작 졸음운전을 완화할 가장 중요한 대책인 휴게시설 설치에는 미온적인 고속도로 운영사의 이중적 태도는 덤.
다만, 제2경인고속도로는 인천공항부터 판교신도시까지 총연장이 매우 긴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전구간 졸음쉼터조차 없으며, 고창담양고속도로는 액면상의 총연장을 두고 이야기하면 애매할 수도 있지만 광주 외곽 교통을 책임지는데다 고속도로간 삼각점으로 이용되든 점을 고려하면 액면상의 총연장보다 휴게소 공백구간이 더욱 심각하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들을 정리한 문서.
2. 추가시 주의사항[편집]
휴게소명(방향 구분) 형태로 표시한다. 양방향에 같은 이름의 휴게소가 있는 경우 양방향으로 표기하며, 상하행이 동일 휴게소를 공유하는 특수한 경우에는 양방향 통합으로 표기한다. 예를 들어 입장 휴게소는 입장휴게소(서울방향), 양양임시휴게소는 양양임시휴게소(양방향)으로 표기한다. 휴게소와 나들목이 통합된 형태이면 기울임체로 적는다. 동서선은 서 → 동 순으로, 남북선은 북 → 남 순으로 기재한다.
3. 휴게소 목록[편집]
개방은 개방형 휴게소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지 않은 차량[1] 이나 인근 주민 등 보행자도 이용 가능하며 이 가운데 진한 글씨는 고속버스 환승휴게소이다. 일부 실제로는 개방되어 있으나 개방 표시가 안 된 휴게소들도 있는데, 정식 개방이 아닐 수도 있으니 사전조사를 하는 것이 좋다.
4. 휴게소가 없는 고속도로[편집]
대부분 고속국도로 지정된 총연장이 짧아서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휴게소 시설은 고속국도 이용자에게 있어 필수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리 간소하게 건립한다해도 건설비용과 유지비용이 들며, 입점할 업체 계약까지 고려하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기에 추진이 쉽지 않은 듯하다. 각종 전광판과 현수막을 통해 졸음운전을 경고하는 캠페인을 그렇게 활발하게 벌이면서도 정작 졸음운전을 완화할 가장 중요한 대책인 휴게시설 설치에는 미온적인 고속도로 운영사의 이중적 태도는 덤.
다만, 제2경인고속도로는 인천공항부터 판교신도시까지 총연장이 매우 긴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전구간 졸음쉼터조차 없으며, 고창담양고속도로는 액면상의 총연장을 두고 이야기하면 애매할 수도 있지만 광주 외곽 교통을 책임지는데다 고속도로간 삼각점으로 이용되든 점을 고려하면 액면상의 총연장보다 휴게소 공백구간이 더욱 심각하다.
- 용인서울고속도로
- 오산화성고속도로
- 경인고속도로
- 제2경인고속도로
-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 울산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지선
-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 남해고속도로제3지선
- 고창담양고속도로
- 당진청주고속도로(옥산-오창)
[1] 천안삼거리휴게소와 같이 일반도로 측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또한 가능한 휴게소도 있다.[2] 원래 목적은 하이패스관련 업무 처리지만, 편의점과 가스 충전소가 있어 실제로는 간이 휴게소 취급을 하며 안내 간판도 간이 휴게소로 되어 있다.[3] 여기서 서울요금소 촬영하기 좋다. 명절 때 뉴스에서 서울요금소 정체상황이 나올 때 여기서 찍는 듯하다[4] 폐쇄된 구 서울방향 옥산휴게소를 대체.[5] 없어진 부산방향 언양휴게소를 대신한다.[6] 확장 공사로 폐쇄된 구 남강휴게소를 대체.[7] 부산방향 마지막, 순천방향 첫번째 휴게소이며 부산외곽순환선의 기장방향 첫번째, 창원방향 마지막 휴게소 역할도 겸한다[8] 부산외곽순환선 기장방향으로는 부산방면 휴게소 내에서만 진입이 가능하다.[9] 본래는 정규 휴게소였고, 대구 방향에만 설치되어 있었으나, 88올림픽고속도로 왕복 4차선 확장공사로 인해 현재의 위치로 이설됨과 동시에 광주 방향 휴게소가 신설되면서 양방향 모두 간이 휴게소로 재개장하였다.[10] 개장 당시에는 임시 휴게소였으나, 2016년 7월 27일에 양방향 모두 정식 휴게소로 재개장하였다.[11] 본래는 간이 휴게소였으나, 2016년 6월 4일에 양방향 모두 정식 휴게소로 재개장하였고, 11월 25일에 대구방향 휴게소가 국도 개방형 휴게소로 전환되었다.[12] 중부선 하남방향은 제2중부선 하남방향과 환승이 가능하다. 하남방향과 청주방향이 서로 약 4km 떨어져 있다.[13] 2013년 4월 영업 개시. 제2중부고속도로는 이천 방향,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방향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이천휴게소와 거리가 불과 4km밖에 떨어지지 않아 고속도로 휴게소 간 간격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제기한다. 하지만 제2중부고속도로 하행 방면에는 휴게소가 없었기 때문에 마냥 뭐라 하기도 그렇다.[14] 개장 당시에는 간이휴게소였으나, 2018년 2월 1일에 양방향 모두 정규휴게소로 재개장하였다.[15] 대관령터널 개통으로 해당 구간이 고속도로지정에서 해제되었다. 현재는 인천방향 휴게소만 운영 중이며, 강릉방향 휴게소는 평창군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으로 운영 중이다.[16] 남해선의 부산방향 마지막, 순천방향의 첫 번째 휴게소이나, 기장방향 첫번째, 창원방향 마지막 휴게소 역할도 겸한다.[17] 기장방향으로는 남해선 부산방면 휴게소 내에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15:15:59에 나무위키 고속도로 휴게소/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