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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 오리온스/2018-2019 시즌/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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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강 플레이오프 : 1승 3패(탈락)[편집]
1.1. 3월 23일 @ 전주 KCC : 敗[편집]
1쿼터의 3점슛이 어마어마하게 터지면서 1쿼터에 37점을 몰아치면서 15점의 리드를 안았으나, 2쿼터부터 이정현-브랜든 브라운의 픽앤롤 플레이, 오리온의 슛 난조로 인해 2쿼터에만 30-13의 스코어로 역전을 당했다.
1.2. 3월 25일 @ 전주 KCC : 勝[편집]
1쿼터에서는 KCC의 브랜든 브라운의 활약으로 인해 30-26으로 끌려다니고 있었으나, 2쿼터에 이승현, 최진수, 대릴 먼로, 조쉬 에코이언의 연속 3점슛으로 2쿼터 10점까지 끌려다니던 것을 뒤집었다. 3쿼터 초반에도 최진수의 연속 3점슛으로 51-63까지 앞섰으나, KCC가 호락호락하지 않게 추격을 해왔다. 그렇게 3쿼터가 끝나고, 4쿼터 한때, 2점차까지 쫓겼으나 대릴 먼로의 활약으로 KCC를 따돌리고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서 시리즈 전적은 1-1.
1.3. 3월 27일 vs 전주 KCC : 敗[편집]
오늘 경기는 오리온의 홈경기이므로 상당히 오리온에게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1쿼터부터 3점슛이 0%에 그치면서 상당히 고전하였고 1쿼터 1분여를 남기고 이승현이 부상을 당했다. 오리온으로서는 아주 큰 악재이며, 1쿼터는 23-20으로 끌려다닌 채 마무리가 되었다. 2쿼터에서는 마커스 킨의 미친듯한 활약을 막지 못하면서, 2쿼터 한때 10점까지 뒤지면서 마무리가 되었다.
1.4. 3월 29일 vs 전주 KCC : 敗[편집]
이 시즌을 끝으로, 박상오, 함준후, 성재준이 FA로 풀리고 대릴 먼로와 조쉬 에코이언의 계약도 종료된다. 그러나 장재석이 공익근무 소집해제되면서 다음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