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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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70 유재신 · 72 조경택 · 76 이정훈 · 81 강동우
· 82 권명철 · 85 김주찬 · 86 강석천 · 87 박철우
· 88 김태형 [[감독#s-1.1|

]] · 90 고영민 · 91 배영수'''
<2군>
71 이도형 · 73 정재훈 · 75 이복근 · 79 정병곤
· 80 김진수 · 83 정진호

<재활/잔류군>
74 김지훈 · 84 김상진
<트레이닝>
1군 78 이병국 · 유태현 · 천종민 · 조광희 · 모레노
2군 77 이광우 · 유종수
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군입대선수등록선수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고영민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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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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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20.postimg.org/doosan2015.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15

파일:2008 베이징 올림픽 로고.svg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종목
금메달
2008

파일:2019두산우승.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코치
2019



파일:KBO 리그 로고.svg
2007 KBO 리그 득점왕

두산 베어스 등번호 14번
조계현
(2000~2001)

고영민
(2002~2010)


이현호
(2011)
두산 베어스 등번호 3번
최주환
(2009)

고영민
(2011)


김동길
(2012~2013)
두산 베어스 등번호 14번
이현호
(2011)

고영민
(2012~2016)


문진제
(2017~2018)
kt wiz 등번호 90번
차명석
(2016)

고영민
(2017~2018)


조중근
(2019~)
두산 베어스 등번호 90번
최경환
(2017~2018)

고영민
(2019~)


현역


A대표팀 참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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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치고젯.jpg

두산 베어스 No.90
고영민
高永民 / Ko Young-Min

출생
1984년 2월 8일 (38세)
파일:전라남도 휘장.svg 전라남도 파일:담양군 CI.svg 담양군[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력
서울도신초 - 영남중 - 파일:XtLOotv.jpg 성남고
신체
182cm, 73kg,AB형
포지션
내야수[2], 중견수[3]
투타
우투우타[4]
프로입단
2002년 2차 1라운드 (전체 9번, 두산)
소속팀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1999~2009).sv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2002~2016)
지도자
파일:kt wiz 엠블럼.svg kt wiz 2군 수비코치 (2017)
파일:kt wiz 엠블럼.svg kt wiz 1군 주루코치 (2018)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1군 주루코치 (2019~2020)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1군 작전(3루)코치 (2021)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두산 베어스 1군 수비코치 (2022~)
병역
예술체육요원[5]
등장곡
Nelly - Dilemma이승기 - Smile Boy → 배드키즈 - 귓방망이 → 타자 공통 등장곡[6]
응원가
형사 가제트 오프닝 테마[가사][7]
본관
제주 고씨[8]
종교
창가학회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2.1. 고변태
4. 지도자 경력
4.2. 두산 베어스
5. 여담
5.1. 트레이드 떡밥
5.2. 야구 외
6. 역대 성적



1. 개요[편집]



파일:2015103101408_0.jpg

2015년 한국시리즈 5차전, 홈 쇄도로 득점한 후 세리머니를 하는 장면.

두산 베어스의 코치.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일반적인 2루수 위치보다 더 외야 쪽으로 빠져 있는 그의 독특한 수비스타일 덕에 2익수(2루수 + 우익수)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수비 좋기로 유명한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중에서도 탄탄한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유명했다. 넓은 수비범위를 뛰어다니며 팔을 쭉쭉 뻗어 공을 잡는 모습을 형사 가제트에 빗대 '고제트' 라는 별명도 있다. 심지어 응원가도 가제트 주제가에 맞춰 '고젯! 안타!'.

파일:고제트.jpg
그의 별명 고제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현역 시절엔 이익수로 대표되는 특유의 수비 능력과 더불어 일단 나가면 홈을 밟는다는 창의적인 주루플레이로 유명한 선수였다. 볼넷도 잘 골라내서 타율 대비 높은 출루율을 보이며 장타포텐도 있어서 뜬금포도 종종 때려내곤 했다.

창의적인 주루플레이는 2군 시절부터 유명했다. 이 때문에 2군의 동료 선수들에게는 '야구천재'로 불렸으나, 2군의 모 코치는 '미친놈'인 줄 알았다고 회고하기도(...) 스피드 자체는 주루플레이를 장기로 하는 선수들 중에서는 그다지 특출난 편이 아니지만, 주루센스는 육상부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두산 야수들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았다.

문제는 극악의 컨택 능력과 특유의 뻥스윙이 결합하다 보니 타율이 높지 않은 편이었다. 과거엔 뛰어난 수비와 주루능력, 비교적 높은 출루율, 가끔씩 때려내는 뜬금포 덕분에 2할 5푼만 쳐도 팀에 매우 도움이 되는 선수였으나, 전성기가 지난 이후엔 70경기 출장도 불안한 백업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변태라는 별명처럼 공수에서 변태적인 면모를 자랑한다. 베이징올림픽 결승 쿠바전, 9회말 3:2로 앞선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수비 때 보여준 러닝스로우 를 본 진갑용이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던지는 새끼도 있구나...." 라며 감탄(?)을 했으며, 박진만도 공이 뽈뽈뽈 거리면서 날아가는 걸 보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참고로 당시 두산 팬들은 만날 보던 거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보면서 던지는 순간 우승이라고 직감했는데, 타 팀 팬들은 뭐 저런 새끼가 있냐며 순간 경악했다고 한다.


2.1. 고변태[편집]


그의 변태적인 행위를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1. 2익수. 2익수라는 표현을 사실상 처음 만들어낸 주인공. 해당 항목 참고.

2. 보통 빠른 발과 마른 체격을 가지고 수비 부담이 높은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은 장타보다는 단타 위주로 안타 생산력을 올린다. 하지만 고영민은 풀스윙으로 장타율을 올려 홈런을 양산한다. 일단 때렸다 하면 대형 홈런. 특히 국제대회 때는 꼭 홈런을 하나씩 치곤 한다. 2009 WBC 때는 MLB의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인 펫코 파크 좌중간을 훌쩍 넘겼고, 베이징 올림픽 직전 쿠바와의 평가전에서는 잠실에서 장외홈런에 근접한 초대형 홈런을 때리기도 했다. 올림픽 본선에서도 대만전에서 3점홈런을 쳐 냈다. 사실 고영민은 겉으로만 말라 보이지 183cm의 작지 않은 키를 가진 강골이다. 여기에 수비할 때도 부각되는 사실이지만 손목 힘이 강해서 장타능력이 꽤 있는 편.

3. 일반적으로 한 선수에게서 나오기 힘든 괴랄한 스탯. 이른바 변태스탯. 볼넷과 삼진이 극단적으로 많아 2008년에는 볼넷 2위, 삼진 1위(...)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선구안이 좋으면 볼넷이 많아지고 삼진이 줄어드는데 고영민은 볼넷 개수도 많으면서 삼진도 많다. 그러면서도 득점권 찬스에서 이상하게 강해 타율에 비해 타점이 상당히 많다.[9] 기록만 봐도 득점권 타율이 타율에 비해 1할가량 높다. 위에 언급한 2008년에도 무려 70타점을 기록했을 정도. 컨택 능력이 안좋은 점을 감안해 선구안은 좋은데 컨택 능력이 떨어져서 나오는 기록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만 나중에 밝혀진 사실로는 못 치는 공은 아예 손도 안대고 흘려보내는 스타일이라 볼넷도 많고 삼진도 많다고. 추신수의 스타일과 어느 정도 유사한 측면이 있다. 물론 추신수의 경우에는 진짜 선구안으로 인정받는 분위기고, 볼넷 아니면 삼진이 많은 이유는 오히려 너무 섬세하게 구분이 가능해서이기도 하다. 대신 그런 스타일의 선수들이 항상 그렇듯 본인의 존과 심판의 존이 어긋날 때가 생기면 그 경기는 망...

4. 보통 선수와는 다른 기묘한 플레이 스타일. 3루 베이스를 맞는 2루타를 친 후 자기 루에 있던 수비수가 공을 든 채로 멍 때리고 있을때 단독 진루를 감행해 성공하거나[10] 과거의 한 팀이었던 이종욱과 상대팀을 뒤흔들기도 하고 2루수가 1루수에게 공을 던지는 동안 3루에서 홈을 밟는다든가 플라이 타구에서 1루에서 2루로 가는 플레이를 선보이고 2015년 두산우승을 결정지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이지영이 앞쪽으로 잘 블로킹한 짧은 폭투에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마지막 병살 플레이 때도 여유있게 던지지 않고 던지기 힘든 터닝스로로[11] 박진만진갑용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

5. 찍히는 사진마다 신비스러운 느낌으로 "역시 변태"를 외치게 만드는 재주. 여기에서 그의 기묘한 포스를 느껴보자...

6. 어떤 의미에서는 KBO 최고의 인터뷰이로도 유명하다. 두산팬들은 고영민이 좋은 활약을 보여 경기 MVP가 유력시되면 9회말 역전 위기 찬스 때보다 더 가슴을 졸인다고... "바깥쪽에 포커페이스를 맞추고..."나 "김동주라는 선배님..." 등이 유명하다. '고무식'이라는 별명은 이 때문에 생겨난 것. 그런데 2009년 포스트시즌부터는 인터뷰 스킬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팬들을 경악케 했다.

7. 최정에 버금가는 '사구를 부르는 얼굴'로도 유명하다. 주전이 된 이후 경기 출장 수가 적은 2009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해 사구 개수 순위권이다. 그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렇게 맞아대는지 팬들이 궁금해할 정도. 사구를 맞을 때 표정이나 동작이 지극히 불쌍하면서도 변태스럽기 때문에 그날의 포토제닉을 장식한다.

다음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보여준 고변태 플레이들(...).

1. 베이징올림픽 지역예선에서 2루 땅볼 포구 미스로 팀 패배의 원인 제공
- 이것 때문에 베이징 예선을 한번 더 치뤘다. 게다가 부정오더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본 애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2. 베이징올림픽 본선 캐나다전, 7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2루 대주자로 나와 더블스틸을 시도하였으나 3루에서 아웃.
- 그 다음 3루 주자 이진영이 박진만 타석 때 캐나다 투수 데이비드 데이비슨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진루하였지만 태그아웃되면서 결국 이닝이 마감되었다. 류현진의 완봉승이 아니었으면 참 큰일날 뻔했다.

3. 베이징올림픽 준결승 일본전, 1회 초 뜬금없이 보여준 롤링송구
- 저걸 무리하게 송구하다가 이승엽과 니시오카가 부딪혀 주자방해로 2루 진루. 이후 1사 1, 3루에서 투수 앞 땅볼이 나와 병살타 처리가 충분했으나, 박진만과의 사인미스(?)로 타자 주자를 살려주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4. 베이징올림픽 결승 쿠바전, 9회말 3:2로 앞선 1사만루 상황에서 병살 수비때 보여준 러닝스로우
- 진갑용은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던지는 x끼도 있구나...'라며 감탄(?)을 했으며, 박진만도 공이 뽈뽈뽈 날아가는 걸 보며 미치는줄 알았다고(...). 심지어 고영민 스스로도 그 당시 자신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회고했다.[12]

5.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회 결승전 3회 아오키의 직선타 포구실책으로 일본의 선취점에 일조함.
- 게다가 역대 최강의 역전이 나올 뻔한 9회 귀신같은 헛스윙삼진...

아무튼 고영민에 대해 뭐라 표현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면, 그저 변태같다 하면 된다.


3. 선수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고영민/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지도자 경력[편집]



4.1. kt wiz[편집]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AKR20170125111500007_01_i_99_20170125131604.jpg

은퇴 후 kt wiz 코치 시절

전 두산 감독인 김진욱 감독의 부름을 받고, kt wiz에 코치진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김진욱 감독의 말로는 옛날부터 후배들에게 수비를 가르치는게 남달랐다고 하니 미래를 내다 본 걸 지도... 앞으로 kt에서 유망주를 잘 만들어주길. 관련기사 김진욱 감독 인터뷰

1군 주루코치로 보직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그런데 시즌 초에는 3월 27일과 2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주자들의 주루사를 하나씩 적립하면서 최만호를 연상케하는 풍차를 선보이고 있다.(...) 아직은 1군 코치 1년차이니만큼 나아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지만. 풍차뿐이 아니라 3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가 있으면 자신도 홈으로 같이 뛰면서 2루 주자는 방치하는 등 프로 코치로서 한참 부족한 모습을 연발해 KT 팬들의 뒷목을 잡게 했다.

결국 5월 11일자로 최태원과 자리를 바꾸며 2군행이 결정되었다.

하지만 다시 코칭 스태프 개편으로 인해 1군 주루코치로 다시 보직이 확정되었다.


4.2. 두산 베어스[편집]


2018시즌 종료 후 친정팀 두산으로 옮겼다. 이후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팬들의 반응은 '아직도 현역인 것 같다'는 반응이 대다수.

2019년 6월 20일 허리디스크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었다. 빈 자리는 지난 시즌까지 1루 주루담당을 했었던 강동우 코치가 했으며 2019년 7월 2일 통증이 다 나은 뒤 1군에 다시 등록되었다.

2021시즌을 앞두고 김주찬이 부임했지만 계속해서 3루 주루코치 보직은 유지 중이다.

‘개인 최다 홈런’ 양석환, 고영민 코치에 30만원 빚진 사연은?

2021년 양석환이 트레이드로 두산 이적 후 두 번째 홈런부터 그라운드를 돌 때 고영민과 가위바위보를 하는 세리모니 같은 것을 하기 시작했는데, 판당 5만원씩이라고 한다.

2021 시즌 양석환X고영민 가위바위보 전적
홈런
날짜
경기
고영민
양석환
고영민 승리 여부
고영민 잔고 (만원)
1호
4월 10일
한화 (A)
가위바위보를 하지 않음
2호
4월 29일
키움 (A)

가위

-5
3호
4월 30일
SSG (H)
가위


0
4호
5월 2일

바위

+5
5호
5월 14일
SSG (A)
가위
바위

0
6호
5월 23일
롯데 (H)

바위

+5
7호
5월 26일
한화 (H)
바위
가위

+10
8호
가위


+15
9호
5월 30일
삼성 (A)
바위
가위

+20
10호
6월 2일
NC (A)
가위


+15
11호
6월 9일
롯데 (A)
바위


+10
12호
가위
바위

+5
13호
6월 15일
삼성 (H)

바위

+10
14호
6월 19일
KT (A)
가위


+15
15호
6월 22일
키움 (H)
가위


+20
16호
6월 30일
한화 (A)
가위


+25
17호
8월 11일
삼성 (A)
바위
가위

+30
18호
8월 13일
키움 (A)
가위
바위

+25
19호
8월 15일

바위

+30
20호
8월 28일
롯데 (A)
가위


+25
21호
9월 4일
삼성 (A)
바위
가위

+30
22호
9월 5일

가위

+25
23호

바위

+30
24호
9월 18일
키움 (A)

바위

+35
25호
9월 19일
가위
가위

+35
26호
바위
바위

+35
현재 25전 15승 2무 8패 +35만원

2022 시즌부터 기존 주루코치에서 수비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최악이다. 시범경기부터 야수들의 실책이 터져나오며 기존에 있던 두산의 수비 잘하는 이미지[13]를 아예 없애버렸다. 정규시즌에서도 야수들이 실책을 연이어 하면서 실책 8위까지 올랐다. 그나마 이 8위마저 어떻게든 줄인 거지 시즌 초창기만 해도 압도적인 꼴등이였다. 평소에 보기도 힘든 실책을 이젠 매일 봐야 하는 두산 팬들은 고영민의 무능함을 비판하며 빨리 경질되거나 사퇴하길 바라고 있다. 그래도 어딜가나 최악이였던 이도형하곤 다르게 주루코치로서는 그럭저럭 해준 게 있는지라 주루코치로 다시 강등을 바라는 시선도 있다.

이도형, 박세혁, 김재환등 더 악질 수준인 역적들이 많아서 욕을 덜 먹을 뿐 고영민 역시 팬들에겐 팀의 적폐로 자리매김했다. 시즌 초 많던 실책은 개선되긴 커녕 오히려 악화되어 여전히 하위권에 전전하는 중이며 도무지 알수 없는 수비 시프트 지시등 팀의 수비 체계를 망치는데 큰 기여를 하는중이라 팬들은 참다못해 이도형과 같이 사퇴되길 바라고 있다.

5. 여담[편집]



5.1. 트레이드 떡밥[편집]


20대 군필 내야수가 국가대표 경력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전에서 밀려나 2군을 들락날락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다른 팀에서 상당히 군침이 날 만하기도 했었는데, 특히 박경수가 군입대를 한 LG[14]나 주전 2루수의 노쇠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롯데[15], 삼성[16]에서는 더욱 매력적인 카드이기도 했었다. 그런 이유로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올 때면 항상 블록에 올라가는 선수였다.

의외로 자팀 선수만 곱게 보는 일반적인 추세와는 달리 타 팀 팬들이 높이 평가하고 두산 팬은 가치를 훨씬 낮게 보는 괴상한 경향이 있었다. 그야 그럴 것이 타 팀 팬은 일단 2루수 맡길 사람이 없으니 자기들 쪽이 급한 데다가 자주 안 보다 보니 2007, 2008년의 전성기와 국대에서의 활약만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만, 두산 팬은 3년여간 시달리다 보니 해탈해서 아예 포기한 사람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오재원이 미필이라 두산에서 트레이드 카드로 쓰지 않는다는 썰이 돌았으나 김재호가 각성하고 최주환 허경민도 준수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 2014년 아시안게임으로 오재원이 군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제는 트레이드 썰 조차도 돌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2015년 후반기에 모처럼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활약을 보여줬으나, 허리 부상이 도지면서 2016년에 은퇴를 택하게 되었다.


5.2. 야구 외[편집]


  • 오랫동안 교제한 애인[17]과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들도 있다. 엄마 닮았는지 귀엽다.

  • 아내는 아동복 쇼핑몰을 운영 중인데 여초 커뮤니티에서 인지도가 꽤 있는 편이다. 모든 옷의 피팅모델은 아들.

  • 무뚝뚝하고 무서운 인상이지만 상당히 가정적인 남편. 아들바라기.



  • 프로야구매니저 운영진이 미워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연도에서 장타 수치에서 불이익을 제일 많이 받은 선수 중 하나.

  •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양상국과 매우 닮았으며, 이 닮은꼴을 인연으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되어서 양상국이 고영민-서혜연 부부 결혼식의 사회를 보아 주기도 하였다. 모년 7월 29일 잠실 야구장에 양상국이 나타나, 고영민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18] 인간의 조건에서도 양상국의 친구로 출연했는데 하도 닮아서 고영민의 아들조차도 TV에 나오는 양상국을 보고 "아빠다"라고 한다고(…). 그런데 잠실에 나타나서 NC 다이노스를 응원한 모습이 포착되었다![19]

  • 오승환의 초등학교 후배다. 심지어 오승환에게 커브볼을 가르쳐줬다고.

  • 베어스포티비에서 은근히 예능캐로 자리잡은 듯하다.[20]

  • 야구게임 9M 프로야구에서, 라이센스를 못 땄는지 고유명이라는 가명으로 나왔다.


6. 역대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2
두산
16
10
.100
1
0
0
0
1
1
1
0
.100
.100
2003
32
13
.231
3
0
0
0
0
2
1
0
.231
.231
2004
1군 기록 없음
2005
16
17
.118
2
0
0
0
0
2
0
1
.118
.167
2006
116
315
.270
85
15
5
(3위)
2
29
38
14
36
.368
.344
2007
126
444
.268
119
29
(4위)
1
12
66
89
(1위)
36
(3위)
78
.419
.373
2008
126
427
.267
114
15
3
9
70
84
(3위)
39
(4위)
88
(1위)
.379
.388
2009
85
281
.235
66
11
3
6
29
59
12
46
.359
.339
2010
100
293
.205
60
10
1
6
35
63
11
48
.307
.316
2011
93
176
.210
37
5
1
3
16
31
6
25
.301
.305
2012
58
151
.265
40
10
1
3
26
33
7
16
.404
.335
2013
10
14
.286
4
1
0
1
1
3
1
3
.571
.412
2014
52
94
.287
27
2
0
1
7
18
1
11
.340
.355
2015
41
67
.328
22
1
0
3
11
13
4
9
.478
.403
2016
8
4
.250
1
1
0
0
0
1
1
0
.500
.400
KBO 통산
(14시즌)
879
2306
.252
581
100
15
46
292
427
133
362
.368
.351

[1] 담양에서 태어났지만 자란 곳은 서울이다.[2] 현역 시절 주 포지션은 2루수였고, 선수생활 말년에는 1루수로 출전했다.[3] 2013년 4월 19일 한화전, 6회초에 이종욱의 대수비로 들어갔다. 중견수 고영민[4] 11시즌 마지막 경기 팀의 마지막 타석이 될 수도 있는 9회초 2아웃 때 우투수인 장효훈을 상대로 좌타석에 서는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적이 있다. 결과는 3구삼진 고글고젯[5]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부문 금메달 획득.[6] 본인이 등장곡을 없애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며 덕분에 선수 경력 후반에는 따로 등장곡을 사용하지 않고 구단의 타자 공통 자작 등장곡이 나왔다.[가사] 밤바라라밤빰 빰빰 고젯! 빰빠라밤 밤 빰 빰 안타! 빰빠라라 밤밤 빰빰 고젯! 빰 또로롱 또로롱 또로롱 안타![7] 현역 시절 이 응원가만 사용했다.[8] 장흥백파-의열공파(毅烈公派)-유계공파(柳溪公派) 25세 영(永) 항렬.[9] 9회말 2사에서 원바운드성 슬라이더를 노려 동점타를 때린다든가...[10] 2007년 4월 29일 롯데전 5회 1사 주자 없을 때 기록. 이 당시 3루수는 바로 이원석이고, 투수는 장원준으로, 3루 진루는 투수 실책으로 기록되었다.[11] 오른발을 축으로 터닝하여 던지는 고영민 특유의 폼인데, 동료 선수들이나 해설진들 모두 불안불안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인터뷰 때 본인의 말에 의하면, 연습 때 하던 거고 몸에 익은 동작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다고...[12] 하지만 아래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이런 수비를 매일 봤던 두산 팬들은 딱히 아무렇지 않았다고...[13] 실제로 김태형 감독 선임이후 두산은 단 한 번도 팀 실책 4위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없다. 심지어 그 유명한 일수강점기 때도 9개 구단중 최소 실책을 유지했다.[14] 2012년에는 서동욱이, 2013년에는 삼성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손주인이 그 자리를 메꿔줬다.[15] 2012년에 조성환의 후계자로 손용석이 꼽히긴 했지만, 1군으로 올라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조성환이 2012 시즌에 생각보다 잘 해줘서... 2013년에는 정훈이 새로이 떠올랐다.[16] 신명철의 노쇠화로 조동찬손주인이 2루를 돌아가며 땜빵하였다. 허나 조동찬은 유리몸이고, 손주인은 주전감이 아니라는 게 문제. 게다가 2012 시즌이 끝난 후 손주인은 LG로 트레이드되었다. 김태완을 얻어오긴 했지만.[17] 소녀시대보다 예쁘다고 소녀시대 앞에서 직접 밝혔다.[18] 참고로 이날 시구는 김준현이었다. 경기 중간에 김준현과 양상국이 구장 한 가운데에 나와 인사하고 했다.[19] 참고로 양상국은 경상남도 김해시 출신이다.[20] 스프링캠프에서 펑고를 쳐주는데 2019년에는 헛스윙을 하더니 2020년에는 배트를 부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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