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노래 목록/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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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고음/노래 목록 
관련 문서: 고음/노래 목록/한국 1. 개요[편집]
일본을 제외한 해외 노래 중 고음이 들어간 노래들을 최고음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문서. (일본 노래는 고음/노래 목록/일본 문서 참조)
한국 가수가 부른 영미권 노래의 경우는 고음/노래 목록/한국에 분류되어 있다.
- 최고음이 남자 기준: 2옥타브 라(A4), 여자 기준: 3옥타브 레(D5) 이상인 노래[1]들을 최고음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문서다.
- 가수 이름을 기준으로 가나다 순으로 서술한다. 가수 이름이 동일할 경우 노래를 ABC 순으로 서술한다.
- 진성을 먼저 서술하고 가성을 그다음으로 서술한다.
- 발성이 진성/가성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고음 발성은 진성, 가성만으로 갈라놓기 어려운 종류가 매우 많다. 샤우팅, 믹스 보이스, 휘슬 레지스터 등등. 따라서 진성과 가성으로만 분류되어 있다고 해서 맹신하지 말 것.
- 가성 최고음이 진성 최고음보다 높은 곡에 대해서 기재할 때에는 해당 곡의 진성 최고음과 가성 최고음 둘 다 기재할 것. 대신에 혼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내용에 두 군데 모두 주석 처리할 것을 권장한다.
- 가상 캐릭터의 곡으로 설정된 곡[2]은 부른 사람을 캐릭터의 이름이 아닌 담당 성우의 이름으로 기재할 것.
2. 목록[편집]
2.1. 5옥타브 이상[편집]
2.2. 4옥타브[편집]
2.3. 3옥타브[편집]
2.3.1. 3옥타브 시(B5)[편집]
2.3.2. 3옥타브 라♯(A♯5)[편집]
2.3.3. 3옥타브 라(A5)[편집]
2.3.4. 3옥타브 솔♯(G♯5)[편집]
2.3.5. 3옥타브 솔(G5)[편집]
2.3.6. 3옥타브 파♯(F♯5)[편집]
2.3.7. 3옥타브 파(F5)[편집]
2.3.8. 3옥타브 미(E5)[편집]
2.3.9. 3옥타브 레♯(D♯5)[편집]
2.3.10. 3옥타브 레(D5)[편집]
2.3.11. 3옥타브 도♯(C♯5)[편집]
2.3.12. 3옥타브 도(C5)[편집]
2.4. 2옥타브[편집]
2.4.1. 2옥타브 시(B4)[편집]
2.4.2. 2옥타브 라♯(A♯4)[편집]
2.4.3. 2옥타브 라(A4)[편집]
[1] 남자 기준: 2옥타브 솔♯(G♯4), 여자 기준: 3옥타브 도♯(C♯5)이하인 노래들은 저음/노래 목록에 서술해주기 바람.[2] 주로 일본 노래가 많다.[3] 유튜브 최대 지원 주파수가 이 음보다 낮아서 위 영상에서는 7옥타브 라(A9)까지만 들린다. 정식 앨범을 구매하거나 인스타그램에 가보면 들을수 있다[4] 자신이 목 푸는것을 녹음해 놓은 파일이 있는데 무려 7옥타브 시(B9)까지 올라간다. 더 무서운 건 남자다(...) 더더 무서운 건 저음은 -1옥타브 도#(C#1)까지 내려간다는 사실이다. (...)[5] 저음도 -1옥타브 도#(C#1)까지 내려가는 곡이라 지구상에서 가장 음역이 넓은 곡이기도하다.[6] 카자흐스탄 출신 가수로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나왔다. 음역대가 무려 -1옥타브 도(C1)~6옥타브 레(D8)로 7옥타브가 넘으며 공식 전세계 음역대 1위이다.[7] 4분 1초부터 음이 올라간다.[8] 4분 25초부터 보면 된다[9] 머라이어 캐리 레코딩 최고음. 2014년에 나온 가스펠 곡으로 백코러스로 잠깐 등장해서 자세히 들어야 들린다.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라(A5).[10] 이 영상에서 마지막 고음이 5옥타브 솔♯(G♯7)이다. 6옥타브 솔♯(G♯8)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6옥타브가 아니라 5옥타브인 것을 알 수 있다. 거의 모든 음계가 한 옥타브씩 올라가 있는 것을 본다면 동영상 제작자의 실수로 보인다. 제대로 된 음역대 영상은 여기 을 참조.[11] 후렴부분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부분에서 Octave Unison으로 등장한다. 자세히 듣지 않는 이상 전혀 들리지 않는다[12] 위에 6옥타브 레를 낸 그곡의 예전버전이다. 영상 4분 20초에 5옥타브 솔을 낸다.[13] 제5원소의 그 곡이다. 영상 2분2초부터 보면 된다. 참고로 이 무대에 최저음은 -1옥타브 레(D1), 앞부분에 있다.[14] 2:45, 6:40, 10:30, 14:30 에 있다[15] 6분 15초부터 보면 된다.[16] 6옥타브 도♯(C♯8)까지 올려서 가장 높은 음을 내는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지만 현재 기네스북에서 이 부문은 삭제된 상태. 조지아 브라운과 니콜라 세다가 6옥타브 도♯(C♯8)보다 더 높게 올릴 수는 있지만 기네스에 등재가 되지 않은 이유는 직접 도전자가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7] 기네스에 등재되었던 것보다 더 높은 6옥타브 레♯(D♯8)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한다.[18] Revamp 버전 한정.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역사상 가장 높은 음을 부른 노래로 기록되어있다. 심지어 참가한 당해의 2번째로 가장 높은 고음인 Technicolour는 C6로 거의 1옥타브 차이가 났다.[19] 진성 최고음은 3옥 솔[20] 아쟁총각으로 유명했던 바로 그 사람.[21] Angels Cry 20th Anniversary Tour (Live) 앨범 수록 버전[22]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수가 달라지므로 작곡가를 기술하였고, 모차르트가 가수가 아니므로 취소선 처리함. 여담으로, 모차르트의 아리아 중 Popoli di Tessaglia! ... Io non chiedo, eterni Dei가 있어 그의 아리아 중 가장 높은 음을 내는 것도 아니다.[23] Die Zauberflöte(마술피리)의 아리아[24] 기록 상으로 짐 모리슨의 최고음이다. 가창이라기보다는 이 곡의 의미 상으로 느낄 때 제의적인 포효에 가깝다. 이 4옥 파의 울부짖음 후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피운 뒤 다시 잔잔한 낭송으로 돌아가는 짐 모리슨의 모습이 압권이다.[25]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파(F5)(All God's People).[26] 오웬스의 공식 최고음[27] 진성으로 3옥타브를 무리없이 찍는다. 메탈 보컬계의 최종보스급 괴물. 해당 곡의 마지막 샤우팅은 진성으로 내는 3옥타브 솔(G5)이며 Facemelter라는 밈으로 변해 원곡보다 더 유명해졌다.(...)[28] 에미넴의 2010년 곡인 Not Afriad(최고음 3옥타브 파) 보다도 더 해괴한 곡. 애초에 곡 전체가 호러코어한데다 소리만 지르는 곡이라 사실상 비명이다.[29] 음원과 라이브를 통틀어 브루스 디킨슨 최고음이다[30] 중반부 두 번째 코러스 직전 그리고 곡의 끄트머리에 아주 살짝씩 등장한다.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파♯(F♯5)로, 이 곡을 부른 보넷의 나이가 무려 73세(!!!)라는 점이 듣는 이를 경악시킨다.[31] 주다스 프리스트 커버곡이다. 메탈의 진수 격인 곡을 압살하듯 불러 제끼는 데빈의 보컬에 주목할 만하다.[32] 당시 마이클 스위트의 나이는 무려 57세.[33] 스콜피온즈 커버곡이다.[34] 남성이 리듬 기타 치면서 샤우팅으로 4옥타브를 올리는 미친 난이도를 자랑한다[35]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라(A5),,진성 3옥 라로 샤우팅하다가 끝 음 바이브레이션 때 4옥 도를 찍고 내려온다,[36] 1979년 4월에 펼친 일본 도쿄 라이브의 도입부에서 선보였다.[37] 1999년 라이브에서 선보였다. 귀곡성' 또는 악마의 괴성'으로 들린다.[38] 딥 퍼플 시절의 하드 록 넘버로, 라이브 당시 글렌의 나이가 56세라는 게 무색하게 느껴진다.[39] 블랙 사바스 시절의 명곡을 선보인 라이브이다. 해당 영상에선 음질이 카메라 영상인 관계로 조악함에도 불구하고, 링크한 구간을 대충 들어도 디오의 찢어질 듯한 4옥 도가 들린다. 당시 디오의 나이가 자그마치 65세(!!!!!)였다는 점은 가히 무섭다.[40] 메인보컬은 데이비드 커버데일이지만 고음 파트는 죄다 베이시스트인 글렌 휴즈가 맡았다. [41] 하!하!하! 하는 부분. 오리지널 음원에선 3옥타브 레(D5)가 최고음이다.[42] 2022년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음으로 불러진 노래이다.[43] 딥 퍼플의 곡을 편곡. 원곡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조 사우스(Joe South/Joseph Alfred Souter, 1940.02.28 ~ 2012.09.05) 작곡으로, 미국의 컨트리 싱어 빌리 조 로얄(Billy Joe Royal, 1942.04.03 ~ 2015.10.06)이 부른 버전. 스티브 리의 가창에서는 막판 포르타멘토 샤우팅에 해당, 무려 3옥타브 시까지 올라간다. 라이브에서도 3옥타브 시 까지 올라갔다![44]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파♯(F♯5)[45] 블루스의 거장 비비 킹의 곡을 다시 부른 무대로, 1978년 PBS 방송 라이브로 선보였다. 3옥 시는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의 끝에 등장한다.[46] 국가의 이름을 호명하며 힘차게 질주하는 스피드 파워 메탈의 대표곡으로, 곡의 시작과 끝에서 에릭 아담스는 악마 같은 3옥 시를 보여준다.[47] 정확히는 3옥타브 ♭시(B♭5)'가 최고음이다.[48] 정확히는 3옥타브 ♭시(B♭5)'가 최고음이다.[49] 정확히는 3옥타브 ♭시(B♭5)[50] 정확히는 3옥타브 시♯(B♯5)[51] 아이언 메이든의 명반 《Powerslave》에 수록된 명곡이다. 참고로 이 곡 역시 정확히는 3옥타브 시♯(B♯5)가 최고음[52] 정확히는 B♭5[53] 정확히는 B♭5[54] 잉베이 말름스틴이 1988년 발표한 4집 《Odyssey》로 활동할 당시의 프로젝트 이름이다.[55] 그 유명한 AC/DC 커버로, 조 린 터너의 카랑카랑한 스타일과 탁월하게 매치된다.[56] 도입부의 샤우팅으로, 정확히는 B♭5[57] 주다스 시절 오웬스의 대표곡이자, 9분 15초에 달하는 대곡이다. 정확히는 B♭5의 최고음[58] 음이 가장 높았을 당시에는 장난삼아 음역을 "미친 테너(Astoundingly High Tenor)"라고까지 했다. 목소리 하나 때문에 듣는 사람의 취향을 둘로 쫙 갈라버릴 정도. 아직 언더그라운드 시절이었을 때는 평론가들이 뭔 괴성이냐 욕을 퍼붓기도 했다. 80년대 이후에는 주변에서 성대 상한다는 충고를 받아 음을 조금 낮췄다. 목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습관과 음식을 절대적으로 기피하다시피 하며 목소리 관리를 해온 덕에 60대인 현재도 3옥타브대를 기본으로 찍어주시는 괴물.[59] 키린 J 켈리넌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60] 오페라 파트 최후반에 나오는 이 곡의 최고음이 무려 3옥타브 시♭(=라♯)이다.[61] #[62] 브라질 출신의 CCM 가수이다.[63] 한국어로 번역하면 '신앙의 힘'이 된다. 4분 10초 쯤에 정말 맑고 파워풀한 고음을 보여준다.[64] 애드리브. 애드리브를 제외한 부분의 최고음은 3옥타브 미(E5)[65] 가성 최고음 4옥타브 라(A6). 놀라운 것은 마지막 후렴구에서 4옥타브 라를 지르자마자 진성으로 3옥타브 라를 올린다.[66] 가성 최고음 4옥타브 시(B6)[67] 노래방에 몇 없는 매노워의 대표곡으로,곡의 말미에서 에릭 아담스는 하늘을 뚫을 듯한 기세의 3옥 라를 한 호흡에 올리는 괴력을 선보인다.[68] 1991년 10월 발매된 이안 길런의 솔로 2집 앨범 《Toolbox》에 수록된 곡. 당시 이안이 한국 나이로 47세였음을 알면, 코러스 후에 연신 터지는 3옥 라가 그저 무서울 지경이다.[69] 세션 싱어다[70] 명반 The Dark Side of the Moon에서도 가장 명곡이라고 평가받는 곡으로, 절규가 인상적이다.[71] 막판에 가성으로 3옥타브 라(A5)를 낸다.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레(D5)[72] 알 그린 커버[73] 라이브에서 4옥타브 파(F6)를 선보인 적이 있다.[74] 레드 제플린을 연상케 하는 경쾌한 로큰롤 넘버로, 여기서 스티브는 3옥 라를 여유롭게 갖고 논다.[75] 1984년 발매된 솔로 1집인 〈Street Talk〉의 수록곡으로, 해당 고음은 3분 즈음에 등장한다. 솔로 곡 중 가장 높은 스티브의 노래이다.[76] 저니의 명곡인 Wheel In The Sky와 같은 앨범인 〈Infinity〉에 수록되어 있다. 위의 3곡과 함께, 곡 자체의 높은 완성도 그리고 라이브를 제외한 스티브 페리의 최고음역대를 자랑하는 곡이다. 엄연한 믹스 보이스이자 두성을 아름답게 구사한 음으로서 곡의 끄트머리인 3분 10초 이후에 등장한다. 더욱 무서운 건, 3옥타브 파(F5)와 3옥타브 솔(G5)을 연이어 쌓고 도달하는 초고음이란 점이다.[77] #[78] 아이언 메이든에 들어가기 전, 브루스 디킨슨이 영국의 밴드 '삼손'의 보컬로 1980년 발표한 곡이다.[79] 초장부터 몰아치는 오웬스의 보컬이 압권이다.[80] 2004년 조직된 메탈 오페라 프로젝트 소울스펠(Soulspell)의 2017년 앨범 《The Second Big Bang》에 수록된 곡[81] 디오가 4옥 도를 내질렀던 시간과 같은 해인 2007년, 뉴욕에 있는 라디오 시티 뮤직 홀(Radio City Music Hall)에서 선보인 라이브로, 여기서는 진정 록/메탈의 황제가 내지르는 송곳 같은 외침을 들을 수 있다. 참고로, 이 라이브 영상의 댓글들은 모두 시작부터 3옥 라를 내지르는 이 65세 록커를 향한 찬사 일색이다.[82] 마지막에 짜릿하게 쫙 올리며 끝나는 게 일품이다.[83] 50대에 3옥타브 솔♯(G♯5)을 낼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84] 2016년 기준, 50대인데도 불구하고 이 곡을 '1키(=반음)'만 내리고 부른다[85] 레드 제플린 커버[86] 1984년 발매된 솔로 1집 〈Street Talk〉의 수록곡이다.[87] 저니로 데뷔하기 전 스티브의 솔로곡이다. 꾀꼬리 같은 3옥 솔♯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특기할 점은, 곡의 진행 구간마다 스티브가 무규칙적으로 새의 울음같은 3옥타브를 아무렇지 않게 질러 넣는다는 점이다.[88] 딥 퍼플 커버. 완벽에 가까운 랄프 쉬퍼스의 G♯5 샤우팅이 원곡에 감칠맛을 더한다.[89] 레이 찰스 커버[90] 척 베리 커버[91] 딥 퍼플 등을 거친 베이시스트 겸 보컬리스트 글렌 휴즈와 조 린 터너가 뭉쳐 만든 프로젝트[92] 판테라의 손 꼽히는 명곡이다.[93] 現 밴드 악셀 루디 펠 보컬[94] 스티브 바이, 채드 스미스와 함께 꾸린 커버이며, 글렌 휴즈의 보컬이 갖는 진가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커버다. 이안 길런의 목소리와는 또 다른 충격을 선사한다.[95] 14분에 달하는 대곡이다. 헬로윈의 곡에서도 엿볼 수 있는 대곡 지향이 여기에도 반영되어 있다.[96] 블랙 사바스 커버. 랄프의 고음이 휘몰아친다.[97] 한국인들이 고음 하면 딱 떠올리는 고음의 대명사곡이다. 진성 3옥타브 솔(G5)은 웬만한 실력파 여자 가수들에게도 버거운 고음이다(대부분 3옥타브 파(F5) 혹은 3옥타브 파♯(F♯5)).[98] 어머니의 사랑을 향한 스틸하트의 뭉클한 발라드다.[99] 음원에서는 신음 소리를 낼 때(…) 3옥 솔을 찍으며, 후반부 샤우팅 또한 G5이다. 라이브에서는 애드립으로 올린다. 간간히 3옥 솔 이상의 고음을 애드리브로 내지르는 라이브도 있다.[100] 역시 아이언 메이든에 들어가기 전 활동했던 '스피드'라는 밴드의 곡이다.[101] 중반부 Within our wake와 Blood and satellites. 뒷 부분도 잘 들어보면 G5보다 훨씬 높은 음도 내지만, 메인이 아니므로 제외.[102] 뮤지컬 예수의 원형이 된 버전으로서, 길런은 자신의 전매특허였던 초고음으로 예수가 못박혀 느꼈을 고통의 절정을 표현하는 저력을 보였다.[103] 전주에 등장하는 샤우팅. 이 부분을 제외한 최고음은 3옥타브 미(E5).[104] 극초반 애드리브 파트[105] Part 4의 "Trapped inside this Octavarium" 부분. 음을 점점 올리다가 마지막에 G5로 끝난다.[106]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뮤지컬 넘버[107] 이 곡의 하이라이트인 샤우팅을 처음 선보인 건 앨범에서 먼저 예수 역을 맡았던 딥 퍼플의 이안 길런[108] 활동 초기에 만들어진 미발표곡이다. 마지막 애드리브로 넣은 샤우팅이 G5이며 나머지 부분 최고음은 바로 전에 나오는 F#5.[109] #[110] 기타리스트 로버트 쿨릭(Robert Joel Kulick, 1950.01.16 ~ 2020.05.28), 베이시스트 척 라이트(Chuck Wright, 1959.09.13 ~ ), 드러머 프랭키 바날리(Francesco Felice Banali, 1951.11.14 ~ 2020.08.20)와 함께 결성했던 최고 세션의 슈퍼 밴드였다[111] 1979년 발표한 레인보우의 후속편이라 볼 수 있다.[112] 척 베리 커버[113] 원곡은 멘토 랄프 윌리엄스(Mentor Ralph Williams, 1946.06.11 ~ 2016.11.16)[114] 전설 로니 제임스 디오와 합을 맞춘 듀엣이다.[115] '삼손'이 1981년 발표한 2집 앨범 《Shock Tactics》에 수록된 곡으로, 브루스 디킨슨의 원초적인 보컬을 즐길 수 있다.[116]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파(F5)[117] 끝자락의 샤우팅이 3옥 파이다. 가창의 척도 중 하나인 네순 도르마를 깔끔하게 소화하는 에릭 아담스의 가창이 돋보인다.[118] 라이브에서는 보통 가성으로 부른다.[119] 간주 후 나오는 샤우팅이 F#5이며 후렴구의 "Queen of the Reich" 가사도 반 음 낮은 F5이다.[120] 대작 성향이 두드러졌던 스콜피온스의 1972년 1집에 수록된 마지막 트랙으로, 13분 30초의 대곡이다.[121] 오웬스의 주다스 시절 대표곡이다.[122] 브루스 디킨슨과 합을 맞춘 곡[123]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 불렀던것으로 마지막 "사랑해"에서 위와 같은 음을 냈다.[124] '오~ 빠 만세~'로 유명한 그 곡이다. 레코딩 버전으로는 3옥타브 파(F5)까지 올렸지만 라이브는 항상 3옥타브 레♯(D♯5) 또는 3옥타브 미(E5)로만 했다.[125] 두 번째 코러스(Chorus) 이후 펼쳐지는 닐 숀(Neal Schon)의 기타 솔로 와중에 등장하는 스티브의 샤우팅 구간이다. 처음 이 구간을 접한 이들은 높은 음의 악기 소리와 헷갈리지만, 명백히 스티브의 고음이 맞다.[126] 힙합임에도 불구하고 브릿지에 3옥타브가 나오는 미친 곡.[127] 믹싱이 되어있어서 애매하다. 하지만 에미넴의 특유의 톤이 남아있고 무엇보다 바람 새는 허스키함이 느껴지지 않으므로 진성으로 분류.[128] 정확히는 이 노래의 피쳐링을 맡은 아에즈의 파트 중에 고음이 있다.[129] 원곡은 최고음이 E5이지만 여기서 2키를 올려서 라이브를 했다.[130] 기타 솔로 이후 후렴 부분부터[131] M.C The Max의 노래 1월의 원곡[132] 1분 40초경에 나온다. 그 이전에 Another one bites the dust는 음이 오르내리는 폭이 커서 쉬운 노래는 아니다. 그 이전에 프레디스러운 맛이 안 나서 라이브에서는 키를 항상 낮춰서 불렀다.[133]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도♯(C#5)[134] 후렴 부 애드리브 부분[135] 진성 최고음은 2옥타브 시(B4)[136] 원곡은 가수, 배우 셰어[137] 비틀즈 커버, 정확히는 E♭5[138] 정확히는 E♭5[139] 조안 바에즈 커버[140] 괴성 제외[141] 아하 아하! 하는 부분, 진성 최고음은 2옥타브 시(B4)[142] 곡의 클라이맥스(Climax)에 등장하는 'I'm Forever Yours, Ever Yours, Faithfully!!' 부분이다.[143] 브릿지 구간 이후 나오는 Oh 부분. 그 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최고음은 C5이다.[144] 라이브에서는 한 키 높여서 부르기에 최고음도 더 높아진다.[145] 리드보컬 존 쿠퍼의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진성)[146] 피쳐링 형태로 참여[147]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도(C5)[148] 1990년 발매된 브루스의 첫 솔로 앨범 《Tattoed Millionaire》에 수록되어 있다.[149] 하드라인은 보컬 조니와 형제인 조이 조엘리(Joey Gioeli), 그리고 저니의 닐 숀(Neal Schon)과 딘 카스트로노보(Dean Castronovo) 등이 주축을 이루어 결성한 나름 슈퍼밴드이다.[150] 라이브 공연에서는 최고음을 가성으로 불렀고, 코러스를 담당하는 백보컬 가수들이 훅 부분을 같이 합창했다. 원키 라이브로 부른 적은 딱 한 번 있다.[151] 노래를 언뜻 들으면 보컬이 여성인걸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남성이다![152] 진성 최고음은 3옥타브 도(C4)[153] 서술된 아넬의 곡들 모두 2011년 발매된 저니의 14집 앨범인 〈Eclipse〉의 수록곡들이다.[154] 로니 제임스 디오를 향한 요른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빼어난 헌정 트랙이다.[155] 10분 45초의 대곡이다.[156] 할렐루야 커버 중 단연 압권으로 꼽히며, 중후반에 등장하는 악셀 루디 펠의 기타 솔로도 일품이다.[157] 그 유명한 에어로스미스 커버 버전으로, 잉베이 말름스틴과의 합작이다. 잘 알려져있다시피, 이 곡은 원곡의 존재를 아득히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 트랙이다.[158] 모든 게 완벽에 가까운 명곡이지만, 특히 디오의 보컬은 더하다. 누군가는 이 곡을 두고, "이것은 음악이 아니다. 이것은 기적이다라고 말하였다.[159] 그 유명한 탑건:매버릭 OST이며, 의외로 부르기 상당히 어렵고 높은 곡이다.[160] 음원 기준 4:23초 die 부분[161] 저니의 14집 앨범인 〈Eclipse〉에 수록되어 있다.[162] 최초의 메탈 음악이다.[163] 아비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164] 레이닝 블러드~~ 하는 부분에서 반주는 B♭4(A♯4)지만 보컬은 음 이탈로 인해 B4로 들린다.[165] 드라이브하며 감상하기에 좋은 저니의 또 다른 명곡이다.[166] 정확히는 2옥타브 시♯(B♯4)[167] 21세기를 맞이함에 맞춰, 탈퇴했던 브루스 디킨슨이 아이언 메이든에 다시 들어와 발매한 앨범 《Brave New World》에 수록되어 있다. 9분 6초에 달하는 아이언 메이든의 대곡이자 가려진 명곡이다.[168] 진성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169] 괴성 제외[170] 곡 최고음은 젠 레져가 내는 3옥타브 레(D5)(진성)[171] 진성 최고음은 2옥타브 솔♯(G♯4), 후렴구의 We don't look back in anger에서의 저 don't 부분을 곡 내내 진성 2옥타브 솔♯으로 내다가, 막판에 잠깐 가성으로 2옥타브 라로 딱 한번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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