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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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용
Taeyong Ko

출생
1981년 7월 28일 (42세)
데뷔
2008년 비욘드 클로젯 런칭
학력
가톨릭대학교 의상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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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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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상
3. 경력
4. 방송
5. 공연
6. 도서
7.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비욘드 클로젯의 대표이다.

2. 수상[편집]


수상년도
제목
2011
제4회 코리아패션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11
Seoul's 10 Soul 우수디자이너 남성복부문
2012
CFDK 어워즈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남성복부문
2013
헤럴드 동아TV 라이프스타일 어워드 올해의 디자이너상
2016
한경비즈니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6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올해의 디자이너부문 대상
2017
한국패션협회 월드스타 디자이너 50인
2019
제33회 섬유의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19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우수디자이너상
2021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최우수상

3. 경력[편집]


년도
제목
2008
비욘드 클로젯 런칭
2008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디자이너
2008
서울 패션위크
2008
비욘드 클로젯 디자이너
2013~2017
뉴욕 패션위크
2014
제86회 Pitti Uomo 참가
2015
아시아 패션위크
2017
파리 패션위크
2018
제93회 Pitti Uomo 참가
2019
제94회 Pitti Uomo 참가
2019
상하이 패션위크

4. 방송[편집]


년도
제목
2013
탑 디자이너 2013
2014
패션왕 코리아 2
2014
THE 프렌즈 in 타이완
2015
패션왕 비밀의 상자
2022
넥스트 레이블

5. 공연[편집]


년도
제목
2016
더메디치 2016

6. 도서[편집]


출판일
제목
2016.04.10
세상은 나를 꺾을 수 없다

7. 여담[편집]


  • 자신이 말하는 실제 성격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 실제 성격이 궁금하다. 中
  • 어렸을때부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해 리더십이 강해서 학급의 대표도 맡았다. 대학교 3학년때 의상학과로 편입한 후 4학년때 패션쇼를 봤다고 한다. # 디자이너를 언제 꿈꿨는지. 中
  • 어렸을 때 최범석, 정욱준 디자이너를 좋아했다.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도 이 두 선배의 패션쇼를 보고나서부터이다. # 롤모델이나 우상이 있는지 궁금하다. 中
  • 가장 기억에 남는 쇼는 가장 처음에 했던 쇼, 두번째 컬렉션 쇼, 가장 최근에 했던 쇼가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처음에 했던 쇼는 가장 처음에 했기 때문에 기억이 많이 나고, 최근에 했던 쇼는 최근의 나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두 번째 컬렉션 쇼는 2009년 SS 컬렉션 쇼이다. 이 쇼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메리칸 클래식 프레피룩을 처음 손보였기 때문이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쇼가 있다면. 中
  •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패션 제도를 다룰 수 있는 정치에 대한 열망이 크다고 한다. # 최종 목표가 궁금하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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