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트라이앵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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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Triangle Universities in the UK

1. 개요
2. 상세
2.1. 연구역량
2.1.1.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2.2. 국제 지명도
2.2.1. 마셜 장학 제도
3. 여담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Prestigious UK universities prominent in research.[영문위키1]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6개의 대표적인 연구중심 대학교인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LSE), 킹스 칼리지 런던(KCL)를 묶어서 골든 트라이앵글이라 부른다.[링크1] 이들 대학 모두 국제적 명성이 높다는 의미에서 Golden이라는 말이 붙었다. 흔히 쓰이는 표현은 아니지만 록스브리지(Loxbridge)[1][2]라 불리기도 한다.[링크2]

처음 해당 단어를 쓴 문헌에서는 골든 트라이앵글을 위의 6개교로 정의했으며, 자료에 따라 KCL이나 LSE가 빠지고,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이나 런던 비즈니스 스쿨이 들어가기도 한다. 아예 KCL을 제외하고 나머지 다섯 대학을 G5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파일:골든 트라이앵글(대학).png

소속 대학들의 위치


2. 상세[편집]


러셀 그룹처럼 각 대학의 학장이나 부총장들이 다 같이 모여 선포한 공식 그룹은 아니지만, 이미 다양한 매체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3], 각종 논문 및 공식 자료에서 이 6개 대학의 이름과 이들을 하나로 묶어 놓은 그룹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논문/관련자료] 특히 2015년 Wakeling 과 Savage가 쓴 이 논문은 현대에 올수록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 졸업자들이 러셀 그룹의 다른 대학 졸업자들과 어떤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지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비교하고 있다.[4]

위 논문을 쓴 마이크 새비지라는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교수가 지난 2015년에 펴낸 Social Class in the 21st Century라는 책에서도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들에 대해서 찾아 볼 수 있다. 새비지 교수는 사회학자로 영국의 사회 계급 형성에 주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서 연구해 온 학자다. 이 책의 연구 내용은 Great British Class Suvey(GBCS)[5]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뤄져 있는데,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표된 GBC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 사회에서 (경제적 관점에서) 엘리트 층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대학들은 아래와 같다.[6]


위와 같은 연구들이 계속되는 이유는 러셀 그룹 내 몇몇 대학들의 경쟁력 약화가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되어 왔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왓슨 옥스퍼드대 교수는 이제 더 이상 러셀 그룹의 24개 대학들이 전부 다 엘리트로 간주될 수 없다고 말한다. 러셀 그룹에 역사가 깊은 대학들이 많아 과거의 명성은 대단했을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 현대 고등교육시장에서는 러셀 그룹내 밑에서 절반 가까운 대학들이 러셀 그룹외 대학들과의 경쟁에서 더 우월하지도 않으며, 더 도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한다.[7] 더럼 대학교의 비키 볼리버 교수 또한 러셀 그룹의 Prestigious 레벨은 현재에 와선 더 이상 객관적 지표로 증명될 수 없다고 얘기한다 # # 같은 러셀 그룹 내의 대학들 사이에서도 서로 차별화를 두려는 움직임에는 이러한 이유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대학들은 연구역량국제 지명도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는데, 설명하기에 앞서 HESA의 데이터를 활용해 각 대학들간의 대략적인 비교를 해 보면 아래의 표와 같다.

HESA(Higher Education Statistics Agency)는 영국내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정량적 정보 수집 및 분석을 위한 공식 통계기관이다. HESA의 데이터는 후술할 REF가 영국 대학들의 연구역량을 평가할 때도 활용된다. 아래의 표는 HESA의 Income and Expenditure Summary 2015/16 to 2019/20Where Do Higher Education(HE) Students Study?를 참고하였다.
대학
학부생
대학원생
총 수익(£m)
발전기금(£m)
연구 수익(£m)
비율(%)[8]
옥스퍼드 대학교
14,905
10,480
2,450.14[9]
6,100[10]
624.8[11]
25.5
케임브리지 대학교
12,615
8,280
2,192.05[12]
7,121[13]
592.4[14]
27.0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20,005
21,175
1,487.08[15]
138.7[16]
481.1[17]
32.4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9,985
9,130
1,073.75[18]
178.1[19]
368.0[20]
34.3
킹스 칼리지 런던
19,200
13,690
901.97[21]
258.1[22]
194.7[23]
21.6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24]
5,055
6,795
420.8[25]
155[26]
33.3[27]
7.9


2.1. 연구역량[편집]


The institutions typically considered members of the golden triangle have among the highest research incomes of all British universities and collaborate closely through initiatives such as the G5, GMEC, MedCity, and SES.[영문위키2]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들은 공통적으로 대학원연구역량이 뛰어난 대학들이다. 대학원의 수준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세계 대학랭킹에서 다른 영국 대학들 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들의 명성은 소속된 6개 대학들 또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28]내 다른 대학들과의 학술교류공동연구[29] [관련사례]단체행동[30]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2014년 영국내 총 연구 지원금 중 46%가 이 6개 대학을 포함한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있는 대학에 집중[링크3] [31]된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들이 영국내 학술 및 연구 개발 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굉장히 크다.

LSE를 제외하고, 골든 트라이앵글 대학들의 총 연구 수익중 48.1%가 임상 의학(Clinical Medicine)에서 발생하며, 이는 영국 전체 평균인 33.7%보다 높다.


2.1.1.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편집]


RAE(Research Assessment Exercise)의 후신인 REF(Research Excellence Framework)는 영국내 고등교육기관들의 연구역량에 대해 조사하는 국가 기관으로,[32] 영국 대학들의 연구역량에 대해 가장 공신력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2014년 조사가 REF로 개편후 첫 조사였으며, 2021년에 새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F 2014[링크4]

Research Excellence Framework 2014 Result
종합 순위[33]
대학
Research
Staff

Research
Power

Quality
Index
[34]
Market Share(%)
GPA[35]
2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1,257
4,223
61.10
2.72
3.36
3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532
1,783
62.30
1.15
3.35
4
옥스퍼드 대학교
2,409
8,047
61.10
5.19
3.34
5
케임브리지 대학교
2,088
6,952
60.30
4.49
3.33
7
킹스 칼리지 런던
1,369
4,422
55.20
2.85
3.23
8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2,566
8,261
55.80
5.33
3.22


2.2. 국제 지명도[편집]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들의 세계 대학 순위는 아래와 같다.

2022 세계 대학 순위
대학
THE
QS
ARWU[36]
U.S. News
옥스퍼드 대학교
1위[37]
2위[38]
7위[39]
5위[40]
케임브리지 대학교
5위[41]
3위[42]
3위[43]
8위[44]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12위[45]
7위[46]
25위[47]
20위[48]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18위[49]
8위[50]
17위[51]
16위[52]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53][54]
27위[55]
49위[56]
151-200
230위
킹스 칼리지 런던[57]
35위[58]
35위[59]
47위[60]
33위[61]

지난 2011년 뉴욕 타임스에서 진행한 The most valued graduates by business leaders 조사에서도 이들의 국제적 지명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세계 150위까지 조사된 본 조사에서 Top 50안에 총 8개의 영국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차례대로 케임브리지(4위), 옥스퍼드(8위), UCL(12위), 임페리얼(14위), KCL(22위), 에든버러 대학교(29위), 노팅엄 대학교(31위), LSE(40위) 순이었다.[62]


파일:NY Times What business leaders say 2011.jpg

2011 뉴욕 타임스 설문조사 - 비즈니스 리더들이 선호하는 대학 순위

이듬해인 2012년 뉴욕 타임스에서 프랑스의 컨설팅 회사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63]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구직자들의 출신대학 순위에서도 이들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2011년과 똑같이 세계 150위까지 조사된 본 조사에서 Top 50안에 총 7개의 영국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차례대로 케임브리지(3위), 옥스퍼드(4위), 임페리얼(9위), LSE(15위), UCL(16위), KCL(38위), 그리고 에든버러 대학교(42위) 순이다.


파일:NYT_What the job market wants.jpg

2012 뉴욕 타임스 설문조사 - 인사담당자들이 선호하는 대학 순위


2.2.1. 마셜 장학 제도[편집]


University of Oxford, University of Cambridge, London School of Economics,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versity of Edinburgh, King's College London and Imperial College London have always dominated the list of preferred universities selected by both the endorsed and the actually interviewed Marshall Scholarship applicants.

- Marshall Aid Commemoration Commission

마셜 장학금(Marshall Scholarship)은 미국내 최상위 1% 학생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대학원 장학지원 프로그램이며, 이는 영국 대학들의 대학원에 대한 국제적 위상 및 인지도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표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마셜 장학금에 합격한 미국 학생들이 최우선적으로 선호하는 영국내 7개 대학은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UCL, 에든버러, KCL, LSE, ICL이다. 역대 통계를 살펴 보아도, 1954년 첫 수혜자들을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가장 많은 마셜 합격자들이 선택한 7개 대학 중 6개는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힉이다.[64] 대학원 지원자들인 만큼 합격자들의 전공에 따라 SOAS나 런던 위생·열대 의학 대학원(LSHTM) 같은 특수 목적 대학원을 보유한 고등교육기관들의 선호도 또한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에 있다.[65]

아래의 표는 마셜 장학금에 최종 합격한 미국 학생들의 출신 대학과 그들이 지원한 영국 대학에 관한 순위이다.

Marshall Scholarship 결과
1954 - 2021 통합
2000 - 2018 통합[66]
2019 - 2020 통합[67]
순위
파일:미국 국기.svg 합격자 최다 배출 대학
순위
파일:영국 국기.svg 최다 지원 대학
순위
파일:영국 국기.svg 최다 지원 대학
1
하버드 대학교
1
옥스퍼드 대학교
1
옥스퍼드 대학교
2
프린스턴 대학교
2
케임브리지 대학교
2
케임브리지 대학교
3
예일 대학교
3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3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4
스탠퍼드 대학교
4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에든버러 대학교
5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5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5
킹스 칼리지 런던
6
브라운 대학교
6
킹스 칼리지 런던
SOAS
7
미국육군사관학교
7
LSHTM
7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8
조지타운 대학교
8
에든버러 대학교
서식스 대학교
9
코넬 대학교
9
SOAS
9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10
미국해군사관학교
10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요크 대학교
11
UC 버클리
11
맨체스터 대학교
11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12
듀크 대학교
퀸스 대학교 벨파스트
LSHTM
13
컬럼비아 대학교
퀸 메리 대학교
셰필드 대학교


3. 여담[편집]


  •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5년 이내에 평균적으로 영국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관련 기사

  • 2015년 한해 미국 학생들이 구글에 제일 많이 검색한 미국 대학교가 아닌 대학교 Top 7 중 6개가 골든 트라이앵글 소속 대학들이었다. #1, #2[68]


4. 관련 문서[편집]




5. 둘러보기[편집]













파일:GMEC_Logo.png
The Life Science Bio-Cluster Formed by Premier UK Academic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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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대학
파일:옥스퍼드 대학교 문장_투명 배경.png
University of Oxford
파일:케임브리지 대학교 문장.svg
University of Cambridge
파일:1200px-Shield_of_Imperial_College_London.svg.png
Imperial College London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파일: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문장.svg
University College London
파일:493px-Shield_of_King's_College_London.svg.png
King's College London
파일:Queen_Mary,_University_of_London_Crest-2.png
Queen Mary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킹스 칼리지 런던
퀸 메리 런던 대학교





파일:medcity-logo-01-rgb.png
메드시티 바이오메디컬 연구연합
The Collaboration between The Mayor of London and the Three Premier Academic Institutions





파일:The_Francis_Crick_Institute_logo.png
프랜시스 크릭 생체의학 연구소
Crick Biomedical Research Institute
Discovery without Boundaries



파일:LCN-logo-white.png
런던 나노기술 연구 파트너쉽
A Partnership between KCL, UCL and ICL:
Impact Built on Academic Excel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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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위키1] #[링크1] #1 #2 #3 #4[1] 옥스브리지(Oxbridge)와 런던(London)의 합성어[2]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Loxbridge라 검색하면 자동으로 Golden triangle (universities) 문서로 리다이렉트된다.[링크2] #1 #2[3] 사례1 사례2 사례3 사례4 사례5 사례6 사례7[논문/관련자료] UCL 공식자료, #1 #2 #3 #4 5 #6 #7, #8[4] 파일:GT_RG.jpg[5] Great British Class Survey는 맨체스터 대학교런던 정치경제 대학교, 그리고 요크 대학교의 공동 연구 협력을 통해 시행된 조사이다.[6] The universities which produce the UK’s wealthiest and most influential grads - Great British Class Survey 조사결과에 관한 학생 기사
Social Class in the 21st Century by Mike Savage review – the emotional effect of class
[7] #[8] 총 수입 중 연구 수익이 차지하는 비율[9] 1위[10] 2위[11] 1위[12] 2위[13] 1위[14] 2위[15] 3위[16] 10위[17] 3위[18] 6위[19] 7위[20] 4위[21] 7위[22] 4위[23] 8위[24] LSE는 사회과학쪽에 특화된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타 학교에 비해 사이즈가 굉장히 작다.# 수익적 측면에서 학생수(total enrollemnt)나 기부금 규모가 더 큰 교육기관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사용한 통계는 학교의 사이즈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 수익만 고려한 지표임을 밝힌다.[25] 22위[26] 9위[27] 42위[영문위키2] #[28]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런던 이 3지역을 뜻한다.[29] 메드시티(MedCity),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GMEC(Global Medical Excellence Cluster), SES(컨소시엄), TYC(Thomas Young Centre) 등이 대표적인 예다. 문서 하단 둘러보기 참고.[관련사례] 사례1 사례2 사례3[30] G5[링크3] #[31] 영국대학들의 지원금 순위는 Research Grants and ContractsEndowment를 참고하길 바란다.[32] #1, #2[링크4] 원본, 기관별, 항목별, #종합1, #종합2 with Market Share(%), 종합3 (항목별 by THE), Impact[33] 1위는 영국 암연구소(Institute of Cancer Research). 6위는 카디프 대학교. 공동 8위는 워릭 대학교, 10위는 런던 위생·열대 의학 대학원(LSHTM). 11위는 에든버러 대학교.[34] #Quality profile institutions %4*3*을 활용해 만든 가중치.(4*에 75%, 그리고 3*에 25%)참고 (4*=World-leading, 3*=Internationally excellent, 2*=Internationally recognised, 1*=Nationally recognised.)[35] HEFCE(Higher Education Funding Council for England)가 제공한 데이터를 이용해 THE가 계산.[36] 2021년.[37] 영국내 1위[38] 영국내 1위[39] 영국내 2위[40] 영국내 1위[41] 영국내 2위[42] 영국내 2위[43] 영국내 1위[44] 영국내 2위[45] 영국내 3위[46] 영국내 3위[47] 영국내 4위[48] 영국내 4위[49] 영국내 4위[50] 영국내 4위[51] 영국내 3위[52] 영국내 3위[53] LSE는 사회과학쪽에 특화된 소수정예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사이즈가 굉장히 작을 뿐더러,(US News의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재정 자원과 동문 기부율에서 규모가 큰 다른 학교들 보다 엄청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ARWU랭킹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자연과학 및 공학, 컴퓨터공학 분야는 LSE의 아카데믹 포트폴리오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ARWU와 US NEWS 랭킹으로 LSE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54] LSE는 이러한 이유로 세계랭킹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적이 있다.

"At mid-2012, LSE has seen pleasing improvements over the last couple of years in our standing in all the main global rankings: those produced by Times Higher Education, QS and Shanghai Jiaotong University. We have also seen good rises in the domestic UK rankings.

But we remain concerned that all of the global rankings – by some way the most important for us, given our highly international orientation – suffer from inbuilt biases in favour of large multi-faculty universities with full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offerings, and against small, specialist, mainly non-STEM universities such as LSE."#
[55] 영국내 5위[56] 영국내 8위[57] LSE와 비슷한 이유로 KCL도 ARWU랭킹에서 다소 손해를 보는데, ARWU랭킹이 엄청난 가중치를 두는 자연과학, 컴퓨터공학 및 수학 분야는 KCL이 중점을 두는 분야가 아니다. KCL도 의학/의공학 분야를 제외하면 아카데믹 포트폴리오가 법학/고전 및 인문학/사회과학 분야로 다소 편중되어 있다.[58] 영국내 7위[59] 영국내 7위[60] 영국내 7위[61] 영국내 6위[62] NY Times: What business leaders say 2011[63] NY Times: What the job market wants 2012[64] Annual Report of the Marshall aid commemoration commission - 공식 통계자료 1
Marshall Scholarship Statistics - 공식 통계자료 2
Academic destinations - 영어 위키백과
[65] SOAS는 대학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동양학과 아프리카학에 특화된 대학교다.[66] 2000/01년부터 2018/19년까지의 지원자 총합 순위[67] 최근 2년간(2019/20, 2020/21) 합격자들의 지원대학 총합
66th Annual Report of the Marshall aid commemoration commission
67th Annual Report of the Marshall aid commemoration commission 참고
[68] 차례대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KCL, UCL, LSE, 에든버러 대학교, ICL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