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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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bearhollow.net/Tedhead1.jpg
흔히 알려진 모습.
...
이름의 주인으로 분장한 모습.

1. 개요
2. 인기
3. 창작물
4. 기타



1. 개요[편집]


Teddy Bear

손으로 만든 모양의 봉제인형.

테디베어는 20세기 초 '모리스 믹텀'(Morris Michtom)이 미국에서 개발했으며 같은 시기에 독일에서도 '리처드 스티프'(Richard Steiff)에 의해 개발되었다. '테디'라는 이름의 유래는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서 유래한다.출처

파일:external/bp2.blogger.com/619px-TheodoreRooseveltTeddyBear.jpg
루스벨트의 곰 사냥을 소재로 한 워싱턴 포스트의 만평.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1902년 11월에 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 사이의 주 경계선을 확정짓기 위한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미시시피주에 가게 되었는데 이 때의 여흥으로 미시시피 강으로 사냥을 갔다. 하지만 그날 유난히도 사냥이 잘 되지 않았는데, 때마침 늙은 곰을[1] 발견하고 추격을 벌였다. 그 곰은 궁지에 몰린 끝에 빈사 상태에 빠졌고 함께 사냥에 나선 사냥꾼들은 곰을 줄에 묶은 후 대통령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루스벨트는 그런 식으로 죽이는 것은 스포츠맨 답지 않다며 거부하였다고 한다.[2]

이 이야기는 1902년 11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에 작가 클리퍼드 베리만의 만평으로서 실리게 되는데, 그 후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장난감 가게의 주인인 모리스 미첨이 가게에 전시한 곰 인형에 루즈벨트의 애칭인 '테디'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바로 테디베어의 유래다. 이후 루스벨트의 인기와 맞몰려서인지 이 곰 인형은 미국 전역에서 날개 돋힌 듯 팔려 나갔고 미첨의 상점은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얼'사라는 커다란 장난감 회사를 설립하여 대박을 터뜨렸다. 또한 이후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캐리커처로 그려지면 곰에 대입이 되어서 그려지거나 새끼곰과 함께 그려지곤 했다.

파일:external/www.faktoider.nu/teddy_tr-cartoons.jpg
대충 이런 식으로. 잘 보면 각 카툰마다 새끼곰이 보인다.

2. 인기[편집]


전 세계에서 아이들 잠자리의 동반자로 명성이 매우 높다.

테디베어의 인기는 유럽에까지 퍼지게 되어서 유럽에서도 테디베어를 상품화하여 큰 이익을 남긴 회사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회사가 바로 독일의 슈타이프사. 슈타이프 사에서는 인형 속에 내용물을 채워 넣은 조인트베어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설립자 마가렛 슈타이프 여사가 제작한 이 인형은 1903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장난감 박람회장에서 첫선을 보였고 인기가 어찌나 좋았는지 이 조인트베어는 미국으로 역수입되었다. 그 후 슈타이프사는 1907년 975,000개에 달하는 곰 인형을 미국에 수출하면서 급격히 성장. 지금까지도 슈타이프사의 테디베어는 대단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양권에도 널리 퍼져 있는데, 대한민국에서는 단순한 인형 정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서양에서의 테디베어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어떤 테디베어는 웬만한 자동차값과 맞먹는 인형도 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초창기의 테디베어는 수작업으로 오랜 시간을 들여 하나씩 일일이 만든 고급품이다보니 당연히 값이 올라갔고, 고객층 또한 유럽과 미국 등지의 상류층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오래 된 테디베어는 경매에 나오면 꽤 값나가는 가격으로 낙찰되곤 한다. 요즘 들어서서 테디베어는 한국의 어린이, 청소년과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903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곰 인형이다. 10월 27일은 세계 테디 베어의 날로 지정되었다. 그 날은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생일이다.

세계 곳곳에 테디베어 전용 박물관이 있는데 대한민국의 테디베어 전용 박물관은 제주특별자치도, 군산시, 경주시에 있다. 이곳에서는 여러 가지로 분장한 테디베어들을 볼 수 있다. 그 외 서울특별시 남산타워에도 테디베어들을 따로 전시해 놓은 곳이 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도 테디베어관에서 이와 비슷한 전시를 했었다.

코스트코에서 엄청난 크기의 테디베어를 팔기로 유명하다.

제주도에 있는 테디베어박물관에 가면 한화 1억원 가량에 해당한다는 초고가 테디베어인 '주빌리(Jubilee)'를 레플리카로나마 볼 수 있는데, 이놈의 스펙으로 보자면, 우선 양 눈은 흰자위를 20여개의 소형 다이아몬드로 줄을 만들어서 넣었고, 눈동자는 21캐럿 다크 사파이어, 체모는 천연 실크와 금을 혼합해 만든 금실로 되어있고, 코와 입은 고급 금실로 묘사되어 있으며, 목에는 18K 금 목걸이를 걸고 있고 왼쪽 귀에는 제조사를 표기한 금실 태그까지 달려있다. 그 옆에는 작은 백코끼리 인형이 놓여 있는데, 실제 매머드 화석의 상아 조각을 깎아서 만든 상아를 달고 있다.

3. 창작물[편집]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는 드라마 엔딩 직전에 꼭 테디베어가 나왔다.

폴아웃 3폴아웃: 뉴 베가스에서 흔하디 흔한 오브젝트들 중 하나로 등장한다. 다만 폴아웃 3의 경우엔 이스터 에그성으로 거대 테디베어가 나오기도 한다.[3]

폴아웃 4에선 황무지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장식되거나 치장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폴아웃 76에서는 텍스쳐를 여러가지로 스왑한 버전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또한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명한 이론 중 하나로서, 게임에 등장하는 테디베어는 보이는 그대로의 인형이 아니라 게임상으로 표현하기 힘든 아기 혹은 아동의 시체라는 루머도 꽤 유명하다. 폴아웃3의 스프링베일 초등학교에 등장하는 초등학생 해골이 등장하기는 하나, 그보다 더 어린 아기나 아동은 성인해골 대비 골격과 인체비율 자체가 달라서 단순히 크기를 줄이는 것으로 부족하여 모델링을 새로 만들어야 하고,[4] 아기나 아동의 시체 표현 자체가 서구게임의 금기에 가깝기 때문에 이를 대신하여 테디베어 인형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였다는 것이다.

실제 이 가진 위험성을 토대로 동심파괴의 소재로 써먹기도 한다.

실제로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테디베어들은 성인이 할법한 활동(음주, 보드게임, 섹스, 수술, 운전, 고문, 신문읽기, 무기들기 등)을 하는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하나, 아기나 아동을 표현하는 오브젝트(유모차, 장난감, 동화책, 과자, 젖병 등)과 함께 표현되는 경우도 많으며, 테디베어를 마치 아기처럼 애지중지하다가 죽은 어른의시체나 테디 베어에게 수갑을 채우고 철조망에 가둔 오브젝트 역시 실제로는 아기/아동의 시체를 테디베어로 대신 표현하였다는 해석이다. 다른 예를 들자면, 지하철에 유모차와 어머니로 보이는 시체가 쓰러져있고 그 옆에 테디베어 역시 바닥에 쓰러져있다면, 이 테디베어 인형을 어떻게 단순히 '테디베어 인형'으로 보냐는 식이다. 그리고 이런 해석에 따른다면, 음주나 섹스 등 어른의 행위를 하는 것으로 표현된 테디베어 역시 아기/아동의 몸으로 타의에 의해 강제로 혹은 어른의 통제 없이 어린아이의 호기심으로 어른의 행위를 흉내내다가 죽은 아동을 표현한 것이라 볼수도 있다. 폴아웃4 테디베어 사례

다만, 이런 해석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순히 핵전쟁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인형을 가지고 논 것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 역시 많으며, 베데스다 역시 이에 대한 분명한 답을 하지 않았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이스터 에그 필수요소이기도 하다. 사실 테디베어가 콜옵 시리즈의 필수요소가 된데에는 가슴아픈 사연이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테디베어항목을 참조하자.

19곰 테드는 주인공이 8살 때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자신의 테디 베어가 살아 움직이면 좋겠다고 빈 소원이 진짜 이루어지고 이후 25년 넘게 그대로 살아가는 내용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틸 볼 런의 주인공인 자이로 체펠리가 곰 인형을 매우 좋아한다. 스틸 볼 런 레이스를 위한 짐을 챙길때도 휴지나 칫솔은 빼면서도 곰 인형은 챙겨넣고, 레이스 도중 카탈로그를 보며 곰인형을 주문했으며, 곰 인형이 망가지자 매우 당황해했다.그리고 망가진 곰 인형은 버려진 후 시빌 워의 영향으로 자이로를 공격하러 나타난다. [5]

아따맘마오아리는 테디베어 연구회 소속이다. 학교 축제 때는 전시회를 위해 직접 테디베어를 만들기도 하고 선물용으로 테디베어를 만들기도 했다.

월야환담사혁은 자칭 흡혈귀를 멸하는 어린이들의 친구 테디베어.[6]

미스터 빈의 주인공인 미스터 빈은 테디(Teddy)라고 이름붙인 갈색 곰인형을 가지고 있는데 이 곰 인형을 잘 때도 안고 자고, 진짜로 살아있는 생물인 양 애완동물 자랑 대회에 출전시키며, 세탁을 할 때에도 숨을 쉬라고 빨대를 같이 넣어주는 등 그 사랑이 실로 눈물겨울 정도다.[7] 작중에서 미스터 빈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을 나타내는 소품으로 자주 사용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주인이 주인이다보니 별의별 수난을 당하고 동반으로 고생길에 말려드는 경우가 부지기수.[8]

클로저스그레모리의 악취미로 차원종들을 곰 인형으로 만들어버린다. 그 이유가 자신을 배척해서...또 자신도 곰 인형을 좋아한다.

해리 터틀도브의 단편소설 가지 않은 길에서 우주를 항해하는 기술과 중력 제어 기술[9]은 있지만 그 외의 다른 기술은 중세 수준인 행성 출신으로 전 우주를 돌아다니며 콩키스타도르짓을 하는 테디베어형 외계인이 등장한다. 물론 결말은 현대기술을 보유한 지구를 침략했다가 역으로 탈탈 털리면서 우주 항해 기술과 중력 제어 기술을 빼앗기게 되었다.

단간론파 어나더 -또 하나의 절망학원-메카루 레이가 매우 좋아하는 선물. 심지어 최상의 선물은 '특대 봉제인형' 작중에서도 의외로 많이 언급된다. 그녀가 모노쿠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방에 설치한 재밍 스위치가 바로 테디베어 속에 숨겨져있는 등... 또한 그녀에게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오래된 테디베어'가 있는데,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다는 설명을 보아서 테디베어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모양.

리그 오브 레전드모 꼬맹이는 야생의 그림자 곰한테 마법을 걸어 테디베어로 만들어 들고 다닌다. 궁쓰면 다시 곰의 형태가 된다.

탱크가 항상 들고 다녔다. 사실 이 인형은 곰 인형에 자신의 또다른 인격을 덧씌운 것. 현상태에게 '곰돌이가 하는 말은 사실 다 네가 마음속으로 하는 말이란 걸 인정하란 말야!'라는 말을 들은 후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고, 이후 전국도가 나충기의 복수를 하러 탱크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다시 돌아왔을 때는 이미 탱크는 예전의 힘없는 왕따로 돌아가 있었고, 허탈해진 전국도는 곰 인형을 두고 돌아가버린다.

가끔씩 특정 시설에 감금해둬야 할 정도로 위험한 테디 베어도 존재한다. 물론 위험하지 않더라도 보호를 위해 감금해두는 테디베어도 있다.

범죄물에서는 마약을 테디베어 안에 넣어서 검열을 피하는 클리셰가 존재한다.

마법사 프리큐어!의 마스코트인 모후룬은 설정부터가 마법으로 생명을 얻게 된 곰인형이라는 설정인데다가 정통의 테디베어 디자인으로 '이것이 살아있는 곰 인형이다!'라고 할 정도의 귀여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이트 어 라이브무라사메 레이네가 늘 지니고 다닌다.

유희왕 ARC-V의 등장인물인 아카바 레이라가 늘 지니고 다닌다.

카드캡터 사쿠라에서 리 샤오랑이 만들어서 키노모토 사쿠라에게 주었다. 사쿠라가 새로운 곰을 만들어 샤오랑에게 준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에서도 환상체로 등장하는데 얘는 주인에게 버려진 탓에 같은 직원이 연속으로 들어오면 그와 헤어지고 싶어하지 않아서 그 직원에게 포옹을 하는데, 너무 세게 껴안는 탓에 직원을 죽여버린다.

곰돌이 푸의 주인공 도 곰 인형이다. 실제로 봉제가 터지는 장면이 묘사되기도 했다.

참고로 서브컬쳐 등지에서는 사지절단을 테디베어라는 은어로 부르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런 계열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주의하자.

포트나이트의 PvE 디펜드 모드인 세이브 더 월드에서 개척자(outlander)가 'T.E.D.D.Y'라는 곰을 닮은 기계장치를 소환하여 전투를 돕게 하는 기술을 쓴다.

The Darkest Tales의 주인공은 곰 인형 테디다.

애니메이션 걸즈 앤 판처에는 보코라는 가공의 곰인형 시리즈가 등장한다.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외전애슐리 테일러의 무기로 나온다.


4. 기타[편집]


위기탈출 넘버원 2006년 2월 11일 28회 방송분에서 곰인형으로 인한 질식 사고를 방영했다. 곰인형은 아무리 작아도 못 삼키는데 어떻게 질식사고가 나겠냐고 하겠지만 일부 제품은 약한 탓에 영유아가 입으로 빨다보면 눈이나 코가 떨어져서 삼키는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 새끼곰으로 알려진 경우도 있다.[2] 결국 그 곰은 동행한 사냥꾼이 죽였다.[3] 폴아웃 2에서도 등장. 이쪽은 딕슨 씨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이 퀘스트를 리메이크한 게 뉴 베가스에서 곰 인형 '커들즈 씨'를 찾아줘야 하는 서브 퀘스트.[4] 폴아웃4에는 유모차에 놓여진 작은 해골이 있는데, 이는 성인해골의 크기를 줄인 것에 불과하기에, 유모차에 탈법한 아기의 해골이라고 보기엔 너무 어색하다.[5] 이러한 탓인지 자이로의 스탠드인 볼 브레이커는 작은 체구에 큰 귀를 달아 곰인형을 닮았다.[6] 이에 대한 팬텀의 답은 "그, 글쎄. 아동 강간범들도 자신을 어린이의 친구라고 믿는 것 같더군."[7] 실제로 영국인들의 1/3은 테디베어를 안고 잔다고 한다.[8] 빈의 실수로 모가지가 댕강 잘리질 않나, 사진 찍는답시고 병정의 착검에 꿰이질 않나, 세탁기에 들어갔다가 쪼그라들어 버리기도 한다. 게다가 물고문, 아니 페인트고문까지 당했다.[9] 작중 설명으로는 어느 시대 어느 위인이라도 고안해 낼 수 있었던 아주 간단한 기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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