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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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통 특징
3. 시리즈 별 특징
4. 여담



1. 개요[편집]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 공군 유닛을 생산/보급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건물.

정확한 명칭은 비행장, 공군 기지, 공군 사령부 등 시리즈마다 다소 다르며, 같은 게임 내에서도 진영마다 이름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본 문서명은 실제 게임에 쓰이면서도(레드얼럿 3 연합군) 현실 개념을 설명하는 데 쓰이지 않은 것을 적당히 골랐다.


2. 공통 특징[편집]


전통적으로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항공 유닛은 탄약이 제한되어 있으며, 이 제한된 탄을 전부 소모하고 나면 기지로 돌아가 재보급을 받아야 한다.[1] 이에 따라 공군 기지는 단순히 항공 유닛의 생산 뿐 아니라 탄약 재보급까지 담당하며, 시리즈에 따라 항공 유닛이 대기하는 격납고 같은 식으로 운용되어 건물의 개수에 따라 뽑을 수 있는 유닛 수(=보관할 수 있는 대수)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제한이 걸린 경우 건물 하나당 항공기 4대가 가장 일반적.

현실에서 수직이착륙기는 아직 드물지만 활주로를 구현하려면 게임상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인지 게임 내에서 항공 유닛은 주로 헬기나 수직이착륙기로 구현되어 있다. 제너럴에서는 활주로를 구현하여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게임 초반부터 지형을 무시하는 공군이 등장하면 밸런스가 깨지기 때문에 보통 테크 트리상 중반부에 등장한다. 시리즈에 따라 예외는 있으나 대부분 레이더 건물이 건설되어야 비로소 공군 기지를 지을 수 있다.


3. 시리즈 별 특징[편집]



3.1. 타이베리움 시리즈[편집]



3.1.1. 타이베리안 던[편집]


명칭은 양 진영 모두 헬리패드(Helipad). 테크 트리상 보병 생산 건물인 막사 건설 이후에 등장한다. GDI측은 VTOL인 오르카, Nod는 아파치 헬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멀티 플레이에서는 두 진영 공통으로 수송 헬기인 치누크를 생산 가능. 건물 수에 따른 생산 제한은 없으나, 대신 한 번에 한 대씩만 재보급이 가능하다.

3.1.2. 타이베리안 선[편집]


명칭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양 진영 모두 헬리패드. 생산 제한이 없으면서 재보급은 한대씩만 되는 것은 전작과 동일하다. 이번 작에서 GDI와 Nod 양측의 항공기 유닛이 둘씩으로 늘었는데(GDI: 오르카 전투기/오르카 폭격기, Nod: 밴쉬/하피) 둘 다 재보급을 필요로 하는지라 둘을 같이 운용하려 한다면 상당히 골치가 아프다.

3.1.3. 타이베리움 워[편집]


이 작품에는 보급을 요구하는 항공 유닛와 그렇지 않은 항공 유닛이 혼재되어 있다. 보급을 요구하는 항공 유닛의 생산 제한은 항공 유닛 생산 건물 당 4대씩이다. 각 건물에 종전의 생산/재보급 외에 항공기 수리 기능이 생겼으며, 건물 자체에 각종 지원 스킬이 추가되었다.

  • GDI - 비행장(Airfield)
    • 보급이 필요한 항공 유닛: 오르카, 파이어호크
    • 보급이 필요없는 유닛: 헤머해드(케분)

  • Nod - 항공관제탑(Air Tower)
    • 보급이 필요한 항공 유닛: 버티고 폭격기
    • 보급이 불필요한 항공 유닛: 베놈

  • 스크린 - 중력 안정 장치(Gravity Stabilizer)
    • 생산 제한이 붙는[2] 항공 유닛: 스톰라이더
    • 생산 제한이 붙지 않는 항공 유닛: 데버스테이터 워쉽, 행성강습 캐리어, 드론 쉽

케인의 분노에 들어서 GDI와 Nod에는 유닛 생산 능력은 없이 재보급과 수리 기능만 수행 가능하면서, 기존 공군기지보다 더 저렴한 보조 건물인 전투 지원 비행장(Combat Support Airfield, GDI)/항공지원탑(Air Support Tower, Nod)이 추가되었다.

3.2. 레드얼럿 시리즈[편집]



3.2.1. 레드얼럿[편집]


기본적으로 양 진영 공통으로 헬리패드를 보유하고 있다. 특성은 타이베리안 던의 헬리패드와 동일하나 테크 트리가 레이더 돔 이후가 되었고, 이는 이후 시리즈에도 이어진다. 소련군 한정으로 비행장(Airfield) 건물을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장 한 채에 딱 한 기의 야크 혹은 미그를 생산/보급할 수 있다. 헬리패드와 달리 비행장이 파괴된 경우 이에 배치되어 있던 야크/미그는 그대로 추락한다


3.2.2. 레드얼럿 2[편집]


연합군 진영만 보유하고 있다. '공군 사령부(Airforce Command Headquarters)'라는 위엄찬 이름으로 나오는데, 영문판에서는 이름이 너무 긴 나머지 'headquarters' 부분은 아이콘에 나오지도 않을 정도. 레이더 역할도 겸하는데, 소련군 레이더는 레이더 티를 팍팍 내는 데 비해 연합군은 처음 플레이할 땐 어떤 게 레이더 건물인지 다소 헷갈릴 수 있다.

연합군 외의 다른 진영에는 공중 유닛은 있으나 모두 재보급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소련군: 키로프 비행선, 시즈 초퍼(유리의 복수). 유리군: 플로팅 디스크), 생산 장소도 군수공장이다. 사실 연합군도 재보급이 필요한 해리어/보라매 외의 공중 유닛은 군수공장(나이트호크)이나 막사(로켓 보병)에서 생산된다.

거창한 이름과는 달리 수직이착륙기 4대가 간신히 들어갈 정도로 작은 건물이다. 공군 사령부 1채당 4대씩의 해리어/보라매를 생산 및 보급할 수 있으며, 손상입은 항공기를 수리하는 기능도 있다. 공군 사령부가 파괴되거나 점령당해 보유한 항공기 숫자가 사용 가능한 격납고 용량을 넘어가는 경우, 해당 항공기는 탄약을 다 쓴 시점에서 무조건 추락해 파괴된다.

다만 동맹이 같은 연합군인 경우 동맹군 공군 사령부에서 항공기의 보급 및 정비가 가능하다. 당연히 동맹 항공기가 차지하고 있으면 그 격납고의 본디 주인은 쓸 수 없지만, 동맹군 비행장이 파괴당한 경우같은 긴급 상황에선 꽤 유용한 기능.

광물 제련소를 점령할 때와 비슷하게 적군의 공군 사령부를 엔지니어로 점령하는 경우, 공군 사령부에 착륙한 상태인 해리어/보라매는 몽땅 점령자 측의 소유가 된다.

뽑을 수 있는 공군 유닛은 해리어 폭격기뿐인데 그닥 성능이 좋지 않다. 공군 유닛 특성상 4의 배수 이상을 뽑아야 할 때마다 공군 사령부 건물을 지어야 하고, 여차한 경우 발전소도 추가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다. 한국의 경우 보라매가 무척 강력해 그나마 애용되는 편. 기지에 배치된 동안에는 지상 유닛처럼 취급되기에 데졸레이터가 방사능 필드를 근처에 깔면 항공기도 대미지를 입는다.

오리지널 연합군 미션 2탄 중에 콜로라도에 있는 길쭉한 이등변삼각형 모양의 실제 미국공군사관학교 건물과 함께 등장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레드얼럿2 룰즈상 미군의 공군 사령부는 다른 연합군 공군 사령부와 아이콘/모양/테크트리는 같지만 별개의 건물이다. 이유는 101 공정대 때문.

3.2.3. 레드얼럿 3[편집]


연합은 '공군 기지'(airbase), 소련은 '비행장'(airfield)으로 나온다. 수직이착륙이라는 점은 전작과 동일. 크기가 큰 센츄리 폭격기도 수납된다. 참고로 하빈저 건쉽은 건물에서 생산되지 않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차지하는 면적은 2보다 조금 더 넓어졌다. 그냥 바닥 판만 있던 전작에 비해 3에서는 상판이 있어서 평소엔 덮혀져 있다가 유닛을 뽑으면 상판이 열린다.

연합군의 경우 발전소만 짓고도 1티어에서 공군 기지를 바로 지을 수 있고[3], 소련군은 대형 원자로를 지어야 해서 군수공장과 달리 비행장만 건설해도 2.5티어 정도로 높다.

어지간한 건물을 다 해상에 지을 수 있는 레드얼럿 3답게 공군 기지도 해상에 지을 수 있다. 생산 건물 4종(막사/군수공장/공군 기지/조선소) 중에서는 유일하게 해상/육상에 모두 지을 수 있는 건물이다. 아무래도 공군 생산 기지이다 보니 어디에 있든 별 상관이 없기 때문인 듯.

공대공 전투기를 뽑을 수 있게 되었다. 제너럴에서는 중국의 폭격기로 나왔던 미그가 여기서는 소련의 공대공 전투기로 등장한다.

레드얼럿 3에서는 탄약을 소비하지 않는 한 허공에 계속 떠있을 수 있는 시스템상의 변화가 생겼는데, 일부 유닛마다 허공에 머무는 방식이 다르다. 빈디케이터/센츄리 폭격기/하빈저 건쉽/스카이윙은 허공을 도는것이 정지상태이며, 전투기와 헬리콥터는 수직 추진기로 모두 한자리에 계속 떠 있는 방식이다.

탄약이 고갈된 항공기가 보급을 위해 자동적으로 복귀가 가능한 항공이 파괴되거나 없을 경우, 전작처럼 즉사는 아니지만 서서히 체력이 감소해 자동으로 추락한다.

레드얼럿 2에서처럼 '공군의 연합군' 같은 이미지가 있다. 2에서는 폭격기인 해리어가 워낙 비실해서 그저 '소련군과 달리 공군을 쓸 수 있다'였으나, 3에서는 종류도 꽤 늘었고 빈디케이터 폭격기나 아폴로 전투기나 한 성능 하는 편이다. 발매 초기에 빈디케이터욱일 제국의 나노 코어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한 시기를 풍미했을 정도.

욱일제국은 공항을 짓지 않고 육상/해상 유닛을 공중 유닛으로 변신시켜서 사용한다(메카 텐구/제트 텐구, 씨 윙/스카이 윙, 스트라이커 VX/초퍼 VX). 전투기 포지션은 제트 텐구. 다른 진영의 공중 유닛들과는 달리 4기 개수 제한 없이 양산이 쉬우며, 무엇보다도 탄약이라는 개념이 없는 무한탄창이라 기지로 복귀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일 기체로는 약한 것을 예시로 그에 상응하는 단점들도 있으니 주의할 것.


3.3. 제너럴[편집]


미국중국은 '비행장'(airfield)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리얼 밀리터리를 추구한 작품답게 활주로를 통해 이착륙하는데, 이 모습이 상당히 폼난다. 대신 자리를 상당히 많이 차지하는 편. GLA는 공군 그런거 없다. 다 해봐야 전술 탄저균 폭격용 고물 비행기 하나뿐이다.

공대공 전투기, 공대지 폭격기 둘다 존재한다. 언더바를 택한 게임답게 건물 기능도 늘어나서 공군 관련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제로아워에서는 각 진영별 특정 유닛 범주를 특화한 장군이 생겨났는데 미국은 공군 특화 장군이 생겼다. 속칭 '에장'.


4. 여담[편집]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아니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프로토스 우주 관문이나 테란 우주공항 역시 공중 유닛을 생산한다는 점에서는 이 시리즈의 공군 기지와 유사하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공군 유닛은 레드얼럿 3처럼 기본적으로 정지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주로 같은 것은 묘사되어 있지 않다.
[1] C&C의 불문율을 많이 벗어난 제너럴도 이 탄수 제한은 기존 C&C의 특징을 따라갔다.[2] 생산 건물 하나 당 4대까지 생산할 수 있지만 다른 진영과 달리 탄환 보급은 불필요하다.[3] 전작처럼 테크 건물도 겸하며, 이 건물이 있어야 크로노스피어와 방위청을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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