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작품/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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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공익광고 중 2020년대(2020년~2029년)에 제작된 방송 공익광고를 일련한 문서.
간혹 공포감이 드는 광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 공포감이 든다는 것에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도 잊지 말자. 소름주의라고 표시해 놓은 광고가 전혀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소름주의라 표시해놓지 않은 광고에서도 적잖은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여기 소름주의라고 표시된 광고는 일반적으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광고임을 의미한다.
2020년 시점에서는 이전 광고들(1980년대~2010년대 초반)에 비해 소름주의 같은 무서운 광고가 많이 없어진 것을 볼 수 있다.[1]
- 2015년 6월 코바코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코바코 사이트로 연결된 링크가 전부 깨졌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대체 가능한 링크가 있으면 그 쪽으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6년 2월 현재, PC로 접속 시 다운로드 후에 볼 수 있는 광고(1981~2000년 광고 중 코바코 사이트 연결 링크)도 있는가 하면, Internet Explorer로 접속해야만 볼 수 있는 광고(예를 들면, 광고정보센터 사이트로 링크된 광고)도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유튜브 및 블로그, TVCF 등의 사이트로 연결되어 있을 경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접속 상태에서 코바코 링크로 다운로드가 되지 않으면, 구글 크롬으로 접속해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2020년[편집]
3. 2021년[편집]
4. 2022년[편집]
5. 2023년[편집]

[1] 근데 아직 남아있는것이 문제[2] 여담으로 일방적인 명령에 순종하고 희생하는 건 제대로 된 '듣기'(경청)가 아니다.[3] 배우 이름은 출연자 항목에 표기된 조용진이다. 결국 학교폭력으로 흑화한 나머지 어느 수사극에서 최악의 사이코패스 빌런이 돼버리고 마는데....(해당 드라마에서 해당 배역의 아역으로 출연한다.)[4] "제발 그만해"라며 울먹인다.[5] 10살 최초 사람이 아니라 펭귄이 투표 광고에 나왔다. 자이언트펭tv로 인기가 늘고 있다.[6] 라디오 버전에서는 곰도 등장한다.[7] 20초버전에서는 생략됨[8] 이한철의 원곡이 아닌 다른 가수들이 부른 편곡버전.[9] 11월 20일에 KOBACO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다 비공개 전환되었고, 23일에 마지막 징글이 추가된 수정본으로 업로드.[10] 김성덕 간호사, 김창연-김지선씨 부부의 인터뷰가 들어가 있다.[11] 확진 당시인 2월에는 결혼하기 전이었고, 6월에 결혼했다.[12] 광고 앞뒤에 등장하는 방역복을 입은 역할. 공식 유튜브 영상에 직접 댓글을 올려 인증했다.[13] 인쇄 광고의 경우 소름이 돋는다. 킥보드 손잡이 위에 십자가 모양으로 묘비처럼 묘사하고 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는 의미를 보여주었다. 1991~2021 이런 식으로. 청춘. 여기에 잠들다.라고 써져있다. 인쇄광고 소름주의[14] 잘 보면 친구의 학교명이 털린고등학교다.[15] 브레이브걸스가 군인들 덕에 역주행하고 공전의 히트를 친 걸 생각하면 재밌는 콘티다.[16] 디즈니 주니어,디즈니 채널의 폐국당시 마지막 공익광고이기도 하다. 안습.[17] 공식 광고는 아니지만 어둡고 무서울 수 있다. 비슷하게 무덤-마약이 생각날 정도.[18] 유튜브 광고에도 나왔지만 지금은 안나온다.[19] 객석에 있는 거리두기 표시에 '성동문화재단'이 써 있다. 성동문화재단에서 성수아트홀, 소월아트홀을 운영하는데 객석의자가 흰색인 곳은 성수아트홀이다.[20] 1. 청소기 돌아가는 소리 2. 식탁에서 도마 위 야채를 써는 소리 3. 아이가 식탁 밑에 숨고, 엄마는 얼른 나오라며 옷걸이로 식탁을 툭툭 치는 소리 4. 아빠가 아이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잘못했다고 싹싹 비는 아이를 뒤로 확 밀치는 소리(30초 씬에서는 아이가 뒤로 밀쳐짐과 동시에 아령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준다.) [21] 특히 마지막 장면들도 여느 무서운 공익광고들이 그렇듯이 무섭다.[22] 여자 아이가 "조금만 더 의심해주세요"라는 멘트가 안타깝게 느껴진다.[23] 2021년 후반 기준으로 스토킹은 "더이상" 경범죄가 아니고 무서운 처벌이니 절대로 하지말자.[24] 여담으로 1991년, 2002년, 2010년에는 2번 연속으로 무서운 공익광고를 방송한 적도 있었다.[25] 처음에는 ABCDEFG로 시작해서 제네레이션으로 시작했는데 무슨 알파벳 노래에 장난이 섞인거 같고 광고를 하는건지 알파벳송을 하는건지 부정적인 댓글이 많다. 세대 공감은 커녕 Y세대는 야근만 하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늘기만 했다.[26] 지난번 알파벳 세대공감 광고가 비호감이 너무 많아져서 알아채고 대신 틀어주는 듯하다. 그러나 일부 라디오 방송은 알파벳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TV에서도 알파벳 광고가 10월 이후에 나오지 않다가 오랜만에 나온 것이 확인되었다.[27] 수정전 라디오버전은 광고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남아있다[28]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 대부분인 청년들이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세상에 나왔다가 생긴 참사였다는 걸 생각하면...[29] 광고 속 드라마 '위험한 시대'의 출연진들. 광고 썸네일이기도 한 OTT UI에 대놓고 출연진 이름이 나와 있다.[30] 쌉+사랑+able(가능)(...)[31] 대본에는 '스블재'라고 나와 있는데,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줄임말로, 둘다 쓰이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