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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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사례
2.1. 국내
2.2. 해외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공항을 지나가는 도로 혹은 도심과 공항을 이어주는 도로.

보통 공항은 소음이나 안전 등의 문제로 도심에서 좀 떨어져 있는 곳에 짓기 때문에 도심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항을 지을 때는 도심에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공항로를 부설한다.

다른 의미에서의 공항로는 공항 인근의 주요도로에서 공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낸 진입로의 의미를 띠고 있기도 하다. 이 경우에는 인천국제공항의 공항로나 광주공항의 공항로가 있다.


2. 사례[편집]


2.1. 국내[편집]

  • 인천국제공항 - 공항로(인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제2터미널대로, 영종해안북로[1]
  • 김포국제공항 - 공항대로[2], 올림픽대로[3]
  • 김해국제공항 - 공항로(부산), 남해고속도로제2지선[4]
  • 제주국제공항 - 공항로(제주)
  • 청주국제공항 - 공항로(청주)
  • 대구국제공항 - 공항로(대구)[5]
  • 무안국제공항 - 공항로(무안), 광주무안고속도로
  • 양양국제공항 - 공항로(양양), 동해대로
  • 광주공항 - 공항로(광주), 상무대로
  • 울산공항 - 산업로
  • 군산공항 - 공항로(군산), 공항북로
  • 여수공항 - 여순로
  • 여의도공항 - 마포대로, 충정로, 새문안로[6]


2.2. 해외[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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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입구JC~용유IC[2] 구 명칭은 공항로. 개통 당시에는 김포가도였다.[3] 보통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편이다.[4]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사이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산 도심에서는 이 도로를 타고 가다가 공항로로 빠진다.[5] 입석네거리 ~ 대구국제공항 ~ 복현오거리[6] 세종대로네거리에서 쭉 직진만 하면 여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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