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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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영웅
共和國英雄
Hero of the Republic

파일:공화국영웅 메달.svg

파일:공화국영웅 약장.gif
제정일
1950년 6월 30일
국가
[[북한|

북한
display: none; display: 북한"
행정구
]]

종류
영웅 칭호
수훈자
6,116명
수훈 대상

상위 칭호
없음
하위 칭호
로력영웅

1. 개요
2. 상세
3. 수훈자 목록
3.1. 무기
3.2. 외국인
3.4. 광명성 공로 수훈자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lgshrof.jpg
2013년 7월에 이 칭호를 받은 인민보안부 교통보안원 (現 사회보안성 교통안전원) 리경심. 칭호와 함께 수여된 제1급 국기훈장도 볼 수 있다.[1][2]

북한 최고 등급의 칭호이자 훈장으로, 공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이다. 소비에트 연방 영웅을 모방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는데,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6월 30일에 제정되었다. 제정 당시에는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3]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다. 공화국영웅 훈장이 가장 첫 번째로 수여된 날짜는 제정된 지 보름 뒤인 1950년 7월 15일이고, 12명이 동시 수훈하였다.

공화국영웅 메달은 김일성훈장이나 김정일훈장과 비슷한 금색 오각별 안에 원으로 둘러싸인 별이 들어가 있는데, 별 모양도 소련영웅의 그것과 똑같다. 옷에 달 때는 붉은 바탕에 왼쪽과 오른쪽 가장자리에 하얀 선이 들어가 있는 금속 핀을 연결해 상의 오른편(착용자 기준 왼쪽)에 단다.

2. 상세[편집]


제一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최고의 영예이며 국가 앞에서 개인적 또는 집단적으로 영웅적 위훈을 세운 자에 대하여 이를 수여한다.

제二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는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이를 수여한다.

제三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은 이 칭호와 동시에 국기훈장 제1급 금별메달 및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표창장을 수여받는다.

제四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의 칭호를 받은 자가 거듭하여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의 칭호를 받을만한 영웅적 위훈을 세운 경우에는 두 번째 금별메달을 수여하며 이와 아울러 그의 영웅적 위훈을 찬양 기념하기 위하여 그 영웅의 고향에 공훈사적을 새긴 동상을 건립한다. 이 경우에도 역시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표창장을 수여한다.

제五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의 수여와 동시에 받는 국기훈장 제1급에 따르는 년금은 규정액의 2배로 한다.

제六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는 영웅적 위훈을 세운 자가 사망한 경우라도 이를 수여한다.

제七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를 수여받은 자는 국기훈장 제1 제2 제3급에 관한 규정에 의한 모든 특전과 권리를 향유한다.

제八조.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는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만이 이를 박탈할 수 있다.

제九조. 금별메달은 왼편 가슴 상부에 패용한다.

-

조선 인민공화국 영웅 칭호에 관한 규정

공화국영웅칭호는 특별한 전공이 있는 군인들에게 주로 수여되는데, 군인 외에도 고위 정치인이나 철도 종사자, 안전원(경찰관) 등이 받기도 하고, 아주 가끔 사람이 아닌 단체나 기관, 건물, 물건 등에게 수여되기도 한다. 또한 북한 버전 무궁화대훈장 같은 특징이 있어서 그런지 피델 카스트로호스니 무바라크, 폴 포트,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등 북한 기준 우방국 국가수반에게도 수여가 된다.

북한 측에 의하면 6.25 전쟁 당시의 공적으로 총 533명의 조선인민군 군인이 공화국영웅 칭호를 수여받았다고 하는데,[4][5] 일반적으로는 적 50명 이상을 사살하거나,[6] 선전감으로 쓸 수 있는 특별한 공적[7]을 쌓으면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수여받기가 어려운 칭호이니만큼, 이 칭호를 수여받은 군인들 중에서는 살아서 수여받는 경우도 있었지만, 전사 이후 추서 형식으로 받게 된 경우도 매우 많았다.

그리고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아니었음에도 해당 칭호를 수여받은 군인들이 있었는데, 북한을 지원한 중공군 중에서도 수여받은 군인들이 있었다. 중국 측에 의하면 6.25 전쟁 당시 총 12명의 중공군이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고 한다.

또한, 일종의 '국위 선양'에 대한 치하 차원에서 국가적인 경사가 있을 때에는 군인 외의 수훈자가 급증하기도 하는데, 2012년 12월 인공위성 광명성 3호의 발사가 성공하자 무려 201명의 과학자와 위성 개발/발사 관련자들에게 동시 수훈된 예가 대표적이다. 이어 2014년 1월에도 제4차 지하 핵실험을 감행한 뒤 마찬가지로 200명의 관계자들에게 이 호칭을 수여했다.

이런 사례 외에 이 칭호가 주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우승한 여성 마라톤 선수 정성옥의 경우 원래대로라면 공화국영웅이 아닌 로력영웅 칭호가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경기 후 해외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내가 우승한 것은 모두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덕'이라며 김일성김정일을 열광적으로 찬양하게 되면서 이 칭호로 받게 되었다. 겨우 저 정도 말로 영웅 칭호를 받은 건 아니고,[8] 풀버전을 설명하자면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결승지점에서 수령님이 어서 오라 불러주는 모습이 떠올라 끝까지 힘을 냈다”고 말한 것에 김정일이 감동한 것이다. 또한 공화국영웅 칭호 외에도 벤츠 400, 평양의 고급 주택를 받았으며 우승 상금 5만 달러도 모두 가져갔다고 한다.[9]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6개나 딴 여자 유도선수 계순희도 로력영웅이고, 외화 상금도 딸라벌이에 혈안이 된 북한에 있어서 평소라면 상금을 몰수했으면 몰수했지 선수에게 그대로 줄 리 만무하니, 말 한 마디로 완전 특급 대우를 한 것이다. 그러나 몇 년 뒤 조선신보에 "애인이 직접 채워 준 손목시계를 보며 힘을 내 우승했다"라고 털어놓았다는데, 애초에 '염불보다 잿밥'을 바라고 했던 소리였던 것 같다.

수훈자는 제1급 국기훈장을 동시에 받도록 되어 있고, 소련영웅 훈장과 마찬가지로 외국인에게도 수여할 수 있다. 동시에 수훈자의 고향이나 묘지에는 반신상 동상이 기본적으로 세워지고, 그 외에 수훈자의 이름을 딴 학교나 공장이 있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군인이 수훈하였을 경우에는 해당 수훈자가 속한 부대의 명칭에 그 수훈자의 이름과 영웅 칭호를 추가로 넣기도 한다.[10]

다른 북한의 훈장도 마찬가지지만, 전공도 별로 없으면서 정치적인 배려로 쓸데없이 수상하는 똥별이나 여타 높으신 분들이 늘어나면서 부정적인 인식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공화국영웅+영예군인 콤보의 가족 중에서도 '맥주표' 되팔이를 해야 생계를 이어갈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이베이에서는 2500달러에 팔린다고 한다

3. 수훈자 목록[편집]


공화국4중영웅
공화국3중영웅
  • 김동원 (1980[11], 1995#, 1997[12], 북한군 대좌 계급의 공화국2중영웅. 정찰총국 해상처장.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공작 활동 도중 정보 누출 우려로 처형 당함. 사후 장령으로 추서 및 공화국영웅 칭호를 하나 더 수여받아 3중영웅이 되었음.)

공화국2중영웅
  • 김기우 (1951, 2회. 6.25 전쟁 당시 6사단 507군부대 소속 비행기사냥군조 7조 사수. 최종 계급 조선인민군 소장)
  • 김창섭
  • 김철만 (1978, 1992. 조선로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겸 중앙위원회 위원)
  • 리두익 (1968. 조선인민군 차수)
  • 리을설 (1974, 1992. 조선인민군 인민군원수. 전 호위사령관)
  • 리인모 (1990, 1997)
  • 리명석 (1950, 2회.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김책 제4보병사단 관하 5보병연대 2중대장. 6.25 전쟁 당시 전사.)
  • 리학문 (1951, 2회.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근위 제6보병사단 정찰과장)
  • 방호산 (1950, 2회. 조선인민군 중장.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근위 제6사단장/제5군단장 8월 종파사건 이후 종파분자 혐의로 모든 공적과 칭호, 직위가 박탈 당함.)
  • 백명기 (1951, 1953. 근위 제14보병련대 군관. 대대장고지전투, 말산 전투의 공적으로 수여받음.)
  • 백사순 (1951, 1953. 근위 제14보병련대 군관. 대대장고지전투, 말산 전투의 공적으로 수여받음.)
  • 백학림 (1988, 1992. 전 인민보안상)
  • 오진우 (1968, 1992. 조선인민군 인민군원수. 전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인민무력부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 최광 (1968, 1992. 조선인민군 인민군원수. 전 인민무력부장)
  • 최인덕 (1970, 1992. 조선인민군 차수)
  • 리병철 (연도 불명, 조선인민군 인민군원수. 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군수공업부장. 202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착용한 제복의 사진에서 확인)
  • 전기련[1호수훈자] (1950, 1989. 6.25 전쟁 당시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 제 30땅크련대 소속 군관. 최종계급 조선인민군 상장)
  • 전병호 (연도 불명), 조선로동당 군수공업부장 북핵 개발을 총지휘.
  • 최용진(1963, 1992)
  • 황순희(1988, 1992)
  • 태병렬(1970, 1992)
  • 전문섭(1969, 1992)
  • 주도일(1979, 1992)
  • 김룡연(1976, 1992)
  • 리종산(1992)

공화국영웅
  • 강건 (1950. 6.25 전쟁 당시 전사함. 전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 강덕찬 (1954)
  • 강위룡 (1965. 김일성의 항일빨치산 활동 당시 호위대원)
  • 강정덕 (1952. 6.25 전쟁 당시 북한 공군 1비행사단 59비행연대 파일럿)
  • 고현빈 (1924-1950. 6.25 전쟁 당시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제9 땅크려단) 35땅크연대 1대대 3중대 소속 312호 전차 포장. 서울 침공 당시 중앙청 점령 후, 국기게양대에 인공기 게양) (7월2일 전사)
  • 길영조 (1994, 5. 비행훈련 중 사망함)
  • 김경로 (1989)
  • 김경석 (1968, 사후 추서)
  • 김광빈 (1953?, 해군군관학교 초대 교장)
  • 김광진 (1995)
  • 김광철 (1990, 2. 수류탄 투척 훈련 중 사망함)
  • 김금수 1967. 6.25 전쟁 시기의 불발탄 처리 작업 도중 폭사함)
  • 김군옥[1호수훈자] (1950. 주문진항 해전 당시 북한 해군 근위 제2어뢰정대 정대장.)
  • 김기옥[1호수훈자] (1950. 6.25 전쟁 당시 근위 제56 김지상 영웅추격기비행련대 2대 련대장 역임[13])
  • 김덕근 (1968)
  • 김두섭[1호수훈자] (1950)
  • 김득순 (1956)
  • 김룡택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제7사단 53련대 하사. 351고지 전투 당시 전사.)
  • 김명수 (1989)
  • 김병걸 (1966)
  • 김병서 (1989.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김병오 (1967. 6.25 전쟁 당시 대덕산 전투에서 전사함)
  • 김봉률 (1987)
  • 김봉호[1호수훈자] (1950. 6.25 전쟁 당시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 정찰대대 중대장)
  • 김상호 (1975. 조선인민군 상장)
  • 김순철 (1969)
  • 김연주 (1998. 조선인민군 중장)
  • 김영일: 조선로동당 국제비서.
  • 김영준 (2015. 시나리오 작가)
  • 김영춘 (1978. 전 인민무력부장)
  • 김용순 (2016. 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 김익현 (2013. 조선인민군 차수)
  • 김인택 (1979.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제7사단 53련대 특무상사. 351고지 전투 당시 전사.)
  • 김일섭[1호수훈자] (1950. 6.25 전쟁 당시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 정찰중대 조준수)
  • 김종태 (1969, 추서)
  • 김재민 (1969.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김재호 (1983. 전 청진철도국 김책보선구 구장)
  • 김증동 (1958)
  • 김지상 (1950. 6.25 전쟁 당시 북한 공군 근위 제56 김지상 영웅추격기비행련대 3대 련대장)
  • 김진걸[1호수훈자] (1950)
  • 김진철 (1968) - 제2 해군전대 관하 제1해군기지 14경비전대 전대장. 푸에블로호 피랍사건으로 표창.
  • 김창봉 (1968) → 숙청
  • 김책 (1997. 6.25 전쟁 당시 북한 부수상 겸 전선사령관. 근무 도중 심근경색이 도져서 과로사)
  • 김칠성 (1953? 6.25전쟁 당시 해군사령부 작전국장)
  • 김현기 (1968) - 제2 해군전대 관하 제1해군기지 35호 구잠함 수뢰수. 푸에블로호 피랍사건으로 표창.
  • 김홍엽[1호수훈자] (1950. 6.25 전쟁 당시 근위 제18 보병련대 2대대 6중대 분대장)
  • 김화룡 (1974.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리광수 (1992. 군사훈련 중 사망함)
  • 류경수 (1971. 김일성의 항일빨치산 활동 당시 측근,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 초대 지휘관)
  • 류인성 (1966)
  • 리경심 (2013. 평양시 사회안전국 교통지휘대 지구대원)
  • 리기수 (1982.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리권무 (1950, 6.25전쟁 당시 근위서울김책4보병사단장) → 숙청
  • 리동규 (1950. 6.25 전쟁 당시 북한 공군 근위 제56 김지상 영웅추격기비행련대 소속 파일럿)
  • 리대훈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월미도 주둔 해안포병중대장. 월미도 전투 당시 전사)
  • 리문순[1호수훈자] (1950. 6.25 전쟁 당시 북한 공군 근위 제56 김지상 영웅추격기비행련대 소속 파일럿. 전쟁 당시 전사)
  • 리병묵 (1964.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리상설 (1968)
  • 리성채 (1991)
  • 리수복 (1952, 4. 6.25 전쟁 당시 근위 강건 제2보병사단 소속. 1211고지 전투 도중 전사함)
  • 리순임 (연도 불명, 6.25전쟁 당시 안동12보병사단 군의소 간호장)
  • 리신환 (1971)
  • 리완근[1호수훈자] (1950. 주문진항 해전 당시 북한 해군 근위 제2어뢰정대 소속 22호 어뢰정장)
  • 리영섭 (1995. 6.25 전쟁 당시 조선로동당 함흥시위원회 위원장)
  • 리익남 (1951.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리인병 (1965)
  • 리용주 (1952)
  • 리재철 (1952)
  • 리종우 (1971)
  • 리청송 (연도 불명, 6.25전쟁 당시 2보병사단장, 26해안방어려단장)
  • 리 훈[1호수훈자] (1950. 본명 장교덕. 6.25전쟁 당시 근위 서울 김책 제4보병사단 관하 근위 리훈 제18보병련대 연대장 역임. 전쟁 당시 전사)
  • 리히갑 (1952)
  • 리히욱 (1951. 6.25전쟁 당시 전사)
  • 로남교 (연도 불명, 6.25전쟁 당시 남파공작원 겸 내무성 군관)
  • 문창복 (1990)
  • 민병철 (1967)
  • 박계림 (1952. 조선인민군 제 9보병사단 관하 근위 제 86보병련대 소속. 6.25 전쟁 당시 351고지 전투에서 전사함)
  • 박수영 (1965)
  • 박영발 (연도 불명, 6.25전쟁 당시 전남도당위원장 겸 제5지구당 부위원장)
  • 박영희 (1950. 6.25 전쟁 당시 춘천 전투에서 전사함)
  • 박우현 (1993. 6.25 전쟁 당시 조선로동당 충청남도위원회 위원장)
  • 박인호 (1968. 푸에블로호 피랍사건 당시 제2 해군전대 관하 제1해군기지 35호 구잠함의 문화부함장 겸 나포결사대 조장. 당시 해군 상위, 현재 종신 특례 보장된 해군 대좌)[14]
  • 박장섭 (1951. 6.25 전쟁 당시 포항 전투에서 전사함)
  • 박현종 (1953.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배만기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근위 제19고사포병련대 2대 련대장)
  • 백기락 (1951. 6.25 전쟁 당시 북한 공군 근위 제56 김지상 영웅추격기비행련대 대대장. 대화도 공중전에서 함선에 자폭특공하여 전사)
  • 백상호 (2002. 조선인민군 육군 상장)
  • 서임석 (1952)
  • 서 철 (1992. 6.25 전쟁 당시 김일의 비서. 최종 계급 조선인민군 육군 대장)
  • 석산 (1968) → 숙청
  • 송영근 (1952. 전 청진철도국 김책기관구 기관사)
  • 송영식 (1951)
  • 신찬복 (1998. 조선인민군 중장)
  • 안길 (1968, 추서)
  • 안동수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 문화부사단장. 6.25 전쟁 당시 오산 전투에서 전사.)
  • 안영애 (1951. 6.25 전쟁 당시 근위 강건 제2보병사단 간호원으로 종군 중 전사. 이후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로 미화됨)
  • 오백룡 (1968)
  • 우인섭 (연도 불명, 6.25전쟁 당시 근위56비행연대 파일럿)
  • 윤상칠 (1993.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이승철 (가명 김동식. 대남공작원. 1990년 대남 침투로 공화국영웅 칭호. 1995년 부여에서 총격전 끝에 체포)
  • 정문호 (1967)
  • 정성옥 (1999. 여자 마라톤 선수)
  • 정학봉[1호수훈자] (1950. 6.25 전쟁 당시 근위 제18 보병련대 2대대 6중대 소속.)
  • 제3차 지하 핵실험 관계자 100명 (2013. 자세한 인적 사항 미공개)
  • 정준택 (1973, 사후 추서)
  • 조동철 (1952)
  • 조순옥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안동 최춘국 12사단 간호원)
  • 조정철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남해안 방어 전투에서 전사함)
  • 주기종 (1951. 6.25 전쟁 당시 765.5고지 전투에서 전사함)
  • 주도일 (1992. 조선인민군 차수)
  • 지영춘 (1995. 전 인민보안성 정치국장)
  • 채정보 (연도 불명, 6.25전쟁 당시 해군사령부 함선건조위원장)
  • 최룡해 (1993.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최현의 차남)
  • 최순악 (1951.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최춘국 (1968, 추서. 6.25 전쟁 당시 안동 최춘국 제12보병사단 사단장. 6.25 전쟁 당시 전사.)
  • 최태옥 (1953)
  • 최영도 (1969, 추서)
  • 최 우 (1995. 6.25 전쟁당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김책 제4보병사단 및 10보병사단[15] 29련대장. 6.25 전쟁 당시 전사.)
  • 최현 (1967. 김일성의 최측근)
  • 태선희 (1951. 북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
  • 한계렬 (1951?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 근위 제6보병사단 관하 제15보병련대 3대대 3중대장. 320고지 전투 당시 '나의고지운동'을 주도하여 수훈. [16]
  • 한병남 (2012. 6.25 전쟁 시기의 불발탄 처리 작업 도중 폭사함)
  • 한세곤 (연도 불명. 6.25 전쟁 당시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 땅크사단(제9 땅크려단) 35땅크연대 1대대 3중대 소속 312호 땅크병. 서울 침공 당시 중앙청 점령 후, 국기게양대에 인공기 게양)
  • 한창봉 (1951.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제3보병사단 소속.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허남길 (1951)
  • 허동수 (1969)
  • 허봉학 (1968) → 숙청.
  • 허순학 (1951. 6.25 전쟁 당시 전사함)
  • 허을룡 (1953)

3.1. 무기[편집]


  • 근위 제2어뢰정대 소속 21호 어뢰정 (2012. 주문진항 해전 기념)
  • 화성-15 (2018) #
  • MiG-15 1032호 추격기 (2012. 6.25전쟁 당시 1비행사단 59비행연대 소속으로 동해안 상공에서 7기 격추, 3기 격상의 전과를 달성[A]하고 수여받음)
  • Yak-9 12호 추격기 (연도 불명. 11기 격추, 4기 격상의 전과 달성[A]으로 인해 수여)
  • 150톤 프레스 기계 (2003. 6.25 전쟁 당시 49식 기관단총의 탄창과 방열통을 제작한 공로를 인정하여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으로 수여) #
  • 화성-17 321번 TEL(2022.11.27. 수여) - 화성-17 발사 성공 기념이다.
  • 화성-15 311번 TEL

3.2. 외국인[편집]



3.3. 중국인민지원군 수훈자[편집]


  • 팽덕회(彭德懷) (1953. 중국인민지원군 총사령관)
  • 호수도(胡修道)
  • 양육재(楊育才)
  • 리가발(李家髮)
  • 양춘증(楊春增)
  • 허가붕(許家朋)
  • 손점원(孫占元)
  • 양근사(楊根思)
  • 양련제(楊連弟)
  • 오선화(伍先華)
  • 황계광(黃繼光)
  • 구소운(邱少雲)


3.4. 광명성 공로 수훈자[편집]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로 수훈한 명단

  • 강관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강봉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강성군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강운성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덕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동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명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상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순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승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영택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원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일룡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일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재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정복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정식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창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창록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창운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철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택광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현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호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화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김흥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라호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량태성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류명금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류상훈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관국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광혁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국태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룡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명석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선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성전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세화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세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영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월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장렬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리흥건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림현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림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문상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민병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박성룡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박성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박성현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박원섭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박현종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박효필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방승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방현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배성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배의권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변정식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설충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안광평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안동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양경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엄창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엄청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유철우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임왕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장경화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장광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장승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장창하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장호원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전창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정명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정순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정종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정학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조영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조태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병완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성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영준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용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의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일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철웅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철화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최춘식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표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하정국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한근익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한금복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한덕희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한성복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한승학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함창준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허윤철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허철남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현병호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현승근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 황의송 (2012.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성공 공로)


3.5.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수훈자[편집]


김영일을 제외한 전원 총살 및 전사했으며 김영일은 행방불명 되었다. 이 중 김동원만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으며 김동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원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장되었다.

  • 김동원 (조선인민군 대좌. 상술된 공화국3중영웅 및 작전 당시 해상처장)
  • 김강훈 (조선인민군 상좌. 해상부처장)
  • 정영구 (조선인민군 중좌. 잠수함 함장)
  • 신영길 (조선인민군 소좌. 정치지도원)
  • 류 림 (조선인민군 소좌. 잠수함 부함장 및 안내원)
  • 만일춘 (조선인민군 중좌. 잠수함 기관장)
  • 박태홍 (조선인민군 대위. 잠수함 부기관장)
  • 김영일 (조선인민군 상위. 전투원)
  • 량봉선 (조선인민군 중위. 전투원)
  • 리영호 (조선인민군 대위. 잠수함 항해장)
  • 김승호 (조선인민군 대위. 잠수함 승조원)
  • 원흥천 (조선인민군 대위. 잠수함 통신장)
  • 박정관 (조선인민군 소위. 잠수함 승조원)
  • 변의정 (조선인민군 소위. 잠수함 승조원)
  • 한민섭 (조선인민군 상위. 전투원)
  • 김연호 (조선인민군 대위. 전투원 겸 안내원)
  • 리영철 (조선인민군 소위. 잠수함 승조원)
  • 김창복 (조선인민군 상위. 전투원)
  • 송동철 (조선인민군 상위. 잠수함 승조원)
  • 김철진 (조선인민군 소위. 잠수함 승조원)
  • 김동현 (조선인민군 중위. 잠수함 승조원)
  • 리철진 (조선인민군 소위. 전투원)
  • 리광철 (조선인민군 소위. 정찰조원)
  • 정성훈 (조선인민군 소위. 정찰조원)
  • 안경섭 (조선인민군 소위. 정찰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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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C D E F G H I J K L M 평범한 교통경찰이 도대체 뭘 했길래 공화국영웅이 되었는지 많은 궁금증이 있었고 길가에 있던 김씨 일가 이름이 들어간 선전판에서 발생한 화재를 막은 공로를 막았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최근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김정은의 자가용을 향해 달려오는 차량을 막아 교통사고를 막았다는 공로였음이 밝혀졌다. 이 사람은 공화국영웅칭호 수여 후 인터뷰를 하였는데, 눈물을 글썽이고 울면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위 사진에서 뭔가 슬퍼보이는 표정을 짓는 것도 바로 이 때문.[2] 아마도 공화국영웅 칭호 덕분에 계급도 군관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3] 여기서 말하는 '조선인민공화국'은 이 나라가 아니라, '조선의 인민공화국'을 의미하는 것으로, 조선과 인민공화국 사이에 띄어쓰기 표기가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4년이나 지나서야 정정했다. 다만 전쟁중에 제정된것을 감안하면 전쟁통에 정신이 없어서 한낯 훈장 이름 잘못쓰인거 하나 수정할 여유가 없었을 가능성이 있다.‘조선인민공화국 영웅’ 제정·수정 ‘해프닝’ 특히 이 훈장 이름이 정정되기 1년전인 53년에는 북한이 국군과 유엔군의 진격으로 밀려나가면서 정권 자체가 존망위기에 걸려있던 때라 훈장 이름따위는 신경쓸 겨를조차 없었을 것이다. [4] 훗날 정치적인 이유로 인하여 서훈이 취소된 사람도 있었기에 실제로는 최소 534명 이상이 수여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5] 다만 533명이라는 숫자는 전후 수훈 및 추서된 경우를 포함한 숫자이고, 6.25 전쟁 기간 동안 수훈 및 추서된 인원은 118명이다.[6] 당시 북한에서는 사살한 인원수 대로 급을 맞추어서 훈장을 지급하였다. (낮은 순서대로 군공메달-10명, 영예훈장 2급-15명, 영예훈장 1급-20명, 국기훈장 2급-25명, 국기훈장 1급-30명, 공화국영웅-50명이었다.)[7] 지휘를 잘 한다던가, 특공을 한다던가 등등.[8] 저 정도 수준은 신격화의 정점에 오른 김씨왕조에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안 붙일래야 안 붙일 수가 없는 일반적인 수사에 불과하다. 반대로 생각하면 북한에서 이런 수사는 빼고 해석해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9] 정성옥 관련 일화 출처 정성옥의 정신력.[10] 예를 들어, 근위 제6 보병사단 관하의 '한계렬 영웅중대' 라던지, '근위 제56 김지상 영웅추격기비행련대' 와 그 예하 부대 중 하나인 '리문순 영웅대대' 라던지. (다만, 근위 칭호는 공화국영웅 칭호와는 별개의 칭호이다.) [11] 지만원은 김동원이 광주사태에 참가한 공으로 공화국 영웅에 수여되었다고 우기고 있으나 실제로 김동원에게 공화국 영웅에 수여된 날짜는 1980년 3월 28일5.18 광주 민주화 운동보다 2개월이나 전의 일이다.[12] 1996년 강릉에서 사망했으므로 사후 추서.[13] 후에 김책공군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EC-121 격추 사건을 주도[14] 피랍된 푸에블로함은 북한 평양에 정박되어 박물관화 되어있는데, 이 푸에블로함 박물관(?)이 개방되면 항상 박인호가 해군 군관 피복을 입고 안내를 위해 나온다고 한다.[15] 4사단에서 10사단으로 배속 전환됨[16] 여담으로, 오늘날 북한에서 '근위 6사단 출신 영웅' 이라고 하면 이 사람이 주요 인물로 언급되며, 당시의 6사단장이자 공화국2중영웅이었던 방호산보다도 더 인지도가 높다고 한다. 왜냐하면 방호산은 8월 종파사건을 기점으로 숙청 당해 등한시되었기 때문에...[A] A B 진위 여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