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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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역사적 과도기
2.1. 한국
2.2. 일본
2.3. 중국
2.4. 유럽



1. 개요[편집]


/ transition

한 상태에서 새로운 상태로 변화하는 도중의 시기, 그리고 그 새로운 상태가 아직 정착하지 않은 불안정한 시기를 말한다. 한국사의 경우 구한말 등이 있으며 영미권 대중문화계의 경우 1950년대 말~1960년대 초중반이 대표적이다.


2. 역사적 과도기[편집]


과도기라는 단어에는 과도기 이후의 새로운 상태가 긍정적이고 '응당 그렇게 될 것'이라는 가치관이 내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래, 특정 가치에 대한 판단을 미리 정해놓고 말을 해 버리는 상황, 과도기로 지정된 혼란 및 갈등을 합리화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일례로 마르크스주의에선 자본주의에서 완전 공산주의 사회로의 과도기를 '프롤레타리아 독재'로 칭했다. 따라서 완전한 공산주의 사회로 향하기 위해 과도기적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필연적인 역사적 상황으로 해석하였다.

2.1. 한국[편집]




2.2. 일본[편집]




2.3. 중국[편집]




2.4.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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