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연희 시리즈)

연희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모토야마 미나.

1. 캐릭터 상세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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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 관(関), 이름은 우(羽), 자는 운장(雲長), 진명은 아이샤(愛紗).
무기는 그 유명한 청룡언월도.


가슴사이즈는 巨로 유비의 뒤를 이어서 2위로 설정상 언니보다 약간 작다. 전투력은 A에 속한다.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수치로 비유하자면 무력99.

2. 연희무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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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몽상(연희무쌍)의 메인 히로인. 카즈토와 최초로 만난 소녀. 일단 기본적인 성격은 역사의 관우처럼 굳고 의리가 있는 맹장이지만, 미묘하게 츤데레의 소양을 지니고 있다. 지나치게 성실해서 융통성이 없는 반장 같은 타입의 소녀이며, 역사의 관우가 아름다운 수염으로 미염공이라고 불렸듯이 그녀도 한쪽으로 길게 늘어내린 포니테일형의 머리카락 덕에 작중 다른 캐릭터에 비해 상당히 예쁘다.

또한 의외의 질투심도 강해서 작중 계속 카즈토의 휘하에 몰려드는 미소녀들을 보고 질투를 하기도 한다. 조조나 장료 등 일부 적장수에게 있어서는 흠모의 대상이지만, 본인은 어디까지 노멀이며 동성과의 연애에는 흥미가 없다. 무기는 청룡언월도.

3. 진 연희무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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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장비와 함께 백성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정의감을 불태우며 각지를 여행하고 있는 소녀. 자신보다 긴 청룡언월도를 들고서, 검은 머리를 휘날리면서 적을 날려 버린다. 매우 성실한 성격이며 성(性)에 대해서는 남들의 배 이상으로 수치를 느끼는 타입. 하지만 태어나면서 지니고 있는 성실함으로 카즈토를 성심성의껏 도와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질투를 잘 하지만, 본인은 그게 질투라는 인식이 없다.

전작의 메인히로인이였으나, 언니가 나오면서 뒤로 밀리나 했더니, 이벤트 패널이 토우카와 하나가 되면서 세트 취급을 받게 되었다. 전작에서는 질투를 하면 그걸 겉으로 내보였지만, 진에서는 자신이 섬기는 군주이며 언니인 토우카가 카즈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자신도 카즈토에게 호감도 있다는 사실 사이에서 고민하면서, 토우카에게 양보하기 위해 한발 뒤로 물러나는 태도로 일관한다.

그걸 세이에게 지적받고, 자신이 양보하는 것이 오히려 언니에게 실례가 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 심경의 변화가 생기고, 그후 토우카와 둘이서 서로의 심경을 털어 놓고 이야기한 결과, 카즈토를 두고서 언니와 승부를 하게 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된다. 물론 상품인 카즈토의 의견은 아무도 안 물어본다.(…)

예전에는 장비와 함께 둘이서 여행을 다니면서 산적 퇴치를 하는 정도에 만족하며 살고 있다가, 어느날 유비가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100명이나 되는 도적들과 싸우는 걸 보고 감명받았다고 한다. 그후 그녀와 같이 도적들을 쓸어 버린후, 유비에게 "그렇게 강한 두 사람이라면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을 듣고서, 거기에 또 감명받아서 유비와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같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장비는 어떨지 모르나 관우에게 있어서는 "난세를 평화롭게 한다"고 하는 싸울 이유를 준 인물이 유비이며, 이로 인해 평소에 잔소리를 하기는 하나 유비가 지닌 상냥함과 인덕을 잘 이해하고 있다. 사실 초반에 유비와 카즈토를 두고 사랑싸움을 하지 않을려고 했던 것도 이런 연유.

연의에서 긴 수염으로 인하여 불렸던 별명인 미염공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기에, 길고 아름다운 흑발을 가진 미발공(美髮公)으로 응용해 별명이 지어져 있기도 하다.[4] 특히 양주쪽에서는 거의 전설에 가까운 소문이 퍼진 걸로 작중 확인된다.

전작에서는 히로인으로서의 조건을 가지고 있었으나, 언니인 토우카에게 말려들면서 개성이 하락. 이로 인해 전작에 비해서 인기가 내려간 캐릭터이기도 하다.

덤으로 연희무쌍에서는 꽤 좋은 실력을 자랑하던 요리실력이 충격과 공포수준으로 내려갔다. 일부에서는 언니에게 빼앗겼다고 여긴다. 그런데 그 언니도 초보자이면서 기본은 안 지키고 여러가지에 도전하는 지옥의 불가마. 과거의 요리 실력은 대체 어디로…[5] 여기서 토우카, 아이샤, 린린 세사람이 전국을 여행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들이 노숙했을때는 어떻게 식사를 해결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라는 팬들이 많다.(…)

여담으로 렌만 관련되면 본격 츤데레로 돌변.

맹장전에서는 주연에서 조연을 거쳐 공기로 진화했다.(…) 맹장전의 컨셉 자체가 조연을 중심으로 해서, 히로인들의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집중적으로 그리는 것이었기에, 그동안 활약하면서 캐릭터성을 많이 보여준 만큼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연희무쌍 세계의 시발점이 된 캐릭터인데 취급이 참….

그러나 렌을 제외하면 최강[6]을 자랑하는 무력은 여전해서, 천하제일 무도회에서는 엄청나게 활약한다. 마오의 하늘을 뚫을 기세로 고속으로 회전히면서 돌진하는 나선을 한쪽 손만으로 잡아서는 악력으로 회전을 멈췄다(…) "내 청룡언월도에 베이지 않는 건 없다!" 등 슌란과 비슷한 컨셉으로 나아가지만, 슌란처럼 "끼에에에엑!"하는 기합을 안 지르는걸로 봐서는 알파 세계관쪽이 베이스인것 같다.

그외에도 사람들 몰래 요리 연습중. 렌이 그나마 제대로 먹을 요리를 만드는 걸로 봐서, 열심히 하면 그나마 먹을 게 나오는 듯. 다만 언니라는 지옥의 불가마와 같이 하면 똑같이 지옥의 요리가 나온다.(…)

PSP판에서는 오호 격퇴후에 천하가 평화로워진 후에 카즈토의 아이를 임신하는 엔딩이 있다. 그것도 언니보다 먼저!!

4. 진 연희몽상 소녀대전 삼국지연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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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희영웅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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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 세이와 함께 촉편의 메인 히로인으로 발탁되었다. 정말 먼 길이었어. 정말로 정말로 실로 머나먼 길....
진 연희무쌍과 맹장전에서 점점 줄어가던 비중에 대한 보상인지 분량면에서 압도적인 우대[7]를 받았으며 맹장전이 베이스라 팬디스크 성향이 강한 와중에 유일하게 삼국지의 일화(관우천리행)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고 다른 캐릭터들도 비중있게 등장하는지라 세편의 이야기중 가장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전용 시나리오답게 관우천리행에서는 전작들과 다르게 더 냉정하고 감정기복이 별로 없는 과묵한 느낌으로 등장한다.

단 본편 세계관에서는 이미 전쟁이 끝났고 삼국연합이 존재하는지라 전쟁 중 포로가 아닌 촉 진영 인물들이 일 좀 그만 하고 좀 쉬라면서[8], 파견이라는 명목으로 카린의 협력을 받아 위로 휴가보내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아이샤는 위에서 좀 쉬나 했으나 토우카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서 촉으로 돌아가려 하고 위에서는 서두르지 말라면서 말리게 되는데, 그걸 못 참고 끝내 촉으로 이동을 감행하게 된다. 카린의 계속된 구애(?)를 거부하고는 끝내 도주한 아이샤를 바보 슌란이 쫓는것이 골자. 배경이 배경인지라 원작처럼 관문에서 난데없이 문지기를 베거나 하지는 않는다.

새로 추가된 조연 캐릭터인 미방(진명은 덴덴電電)은 아이샤에게 상당히 알 수 없는 무서움을 느끼는데, 미방이 석연치 않게 관우를 배신했다는 점을 참고한 모양.[9]

이 이야기는 역사상 유비 형제가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조조에게 몸을 잠시 의탁하게 되는 관우의 에피소드를 약간 바꾼 것 이다.

위편에서는 나오기는 하지만 위나라 메인 시나리오라 그런지 비중은 없다. 오편에서는 아예 등장이 없다.

6. 진 연희몽상 혁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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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편과 오편 더불어 토우카를 도와주면서도 토우카의 이상은 전혀 이해해 주지 않는 대표적 인물. 이건 다른 루트에서 촉의 등장 인물 대부분이 겪는 문제점이기도 하다.

반면 유기의 대망에서는 토우카를 다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다른 루트들에서 위선자의 모습을 보여주던 토우카가 유기의 대망에서 사실은 진짜 위선자였고, 아이샤와 린린을 이용해 도적떼에게 살해된 어머니의 복수를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아이샤와 린린을 끌어들인 이상도 거짓에서 시작됐다. 용기가 없었고 죄책감을 느꼈던 토우카는 도망치지 못하며 이 사실을 말하지 못한 채 부하들에게 끌려다니는 우유부단하고 유약한 군주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사실을 카즈토에게 털어놓는 걸 지나가던 아이샤가 린린과 함께 우연히 듣게 되고, 사죄하는 토우카에게 아이샤는 아래와 같은 말로 토우카의 이상은 시작이 비록 거짓이었을지라도 결국 그것은 진심이 됐으니 끝까지 그 이상을 이어나가라고 하며 자신을 비롯한 동지들은 토우카의 노력과 모두가 그녀를 따르게 한 인품은 결코 거짓이 아님을 일깨워준다.

토우카 님이 우릴 속이고 계셨던 것은 아닐까...하고 혼자 앓고 계셨다는 것은 잘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도 린린도, 애초부터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확실히, 그...... 밥 한끼, 하룻밤 재워주신 은의는 받았습니다만, 고작 그것 때문에 도적을 퇴치하려 나선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이라면 거짓말인대로. 거짓말이었다면 속은 제가 잘못한 것이죠.

하지만 그날 밤, 그 이야기를 해 주시던 토우카 님의 눈은 정말이지 눈부셨답니다? 이 관운장이, 보기좋게 속아넘어갈 정도로요.

애초에 용서받지 못해도 상관없다라고 말씀하실 정도라면, 벌을 받을 필요도 없겠지요.

그래도 굳이, 저에게 벌을 받겠다 하시겠다면... 그 거짓말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 주십시오.

계속 밀고 나가면 진짜 그렇게 된다는 말도 있고, 거기다 적어도 주인님보다 뒤에 합류한 일행들은 저를 속인 그 거짓말에 휘둘린 것은 아니니까요.

적벽대전에서는 승리하고 위군을 추격해 토우카의 대리인으로서 카린을 일기토로 상대해 승리를 거두고 토우카가 카린을 설득할 수 있게 한다.

IF 스토리 한녀편에서 독화살에 맞아 화타가 치료하는 씬이 나온다. 시술 도중 술과 바둑을 요구하는데, 실제 삼국지연의에서 관우가 독화살에 맞고 바둑을 두며 화타의 시술을 받는 사건을 고증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마량과 바둑을 두었지만 본작에서 마량은 미등장하기에 마초, 카즈토와 바둑을 두는 모습으로 각색됐다.

7. 둥지 짓는 카린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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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 별점의 신탁에서 등장. 토우카와 똑같은 천계족으로, 한 발 먼저 인간계에 내려왔다가 실종된 토우카를 찾으러 와서 미궁의 결계에 무자비한 공격을 퍼붓는다.

주회 초반에는 공략은 고사하고 거들떠도 보지 말자. 별안간 S등급을 달고 나오는데 스탯이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어설프게 공략하려 했다간 파티가 순식간에 갈려나간다. 확장팩 캐릭터인만큼 회차 수를 늘려서 기존의 미궁 성장도와 파티 육성을 충분하게 해두고 차차 도전하자.

8. 진 연희몽상 천하통일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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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파의 뒤를 잇는 천통전 개발진과 플레이어들의 애정캐.
촉의 대표무장인 만큼 촉 진영에서 제일 많은 배리애이션을 갖고 있으며, 성능도 대체로 좋다. 오호 버전 장수도 유비가 아닌 관우.
또 관우가 연희 시리즈에서 무력 탑급의 맹장이다보니 거의 대부분의 배리에이션이 공격형이다. 가끔 나오는 방어형도 정석적인 탱커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8.1. SSR 관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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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속성 파티의 필수 연희.
추가 대미지를 만들어주는 속성다운, 화상을 걸어주는데다, 화속성 3인 편성으로 공격력이 확 오르기때문에 초창기 연희임에도 걱정없이 파티에 넣어 둘 수 있다.
PS인 초저확률 마비도 보스 약점이 마비일경우 쏠쏠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전생을 받더니 장군에서 속다, 버프, 디버프에 짱짱한 스탯까지 갖춘 대장군이 되셨다. 뒤를 이어 다른 초기 속다 연희인 주유도 짱짱한 상향을 받음으로서 다른 속다 연희들의 전생을 기대하게 만든 신호탄이 되었다. 하지만 조운은 안될거야

8.2. SSR 관우[동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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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통일전의 대표격 뚝배기 브레이커. [영웅]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 동물 관우의 딜량을 넘어서는 연희가 없었다. 그래서 경외심을 담아 유일하게 별명으로 불리는 캐릭이기도 하다. 일본은 '네코칸(猫缶)', 한국은 '관냥이'.
한계 돌파 없이도 평타가 8천뎀이 나오는데다 AS의 방어력 무시로 3만, 4만뎀을 평타로 날리니 유저들이 열광할수밖에 없다. 여기에 크리 확률을 높여주는 연희가 있다면 AS가 발동한 순간 적은 이미 죽어있다.
원판 성능이 좋아서 그런가 전생을 받아도 큰 상향은 없었다. 고양이 모드 발동시 공격력도 30% 증가하게 됐고 적 1인 처치시 AS가 차지되므로 초선·히미코 스테이지가 안나오면 3웨이브 돌입과 동시에 3차지를 쏠 수 있게 됐다.

8.3. SSR 관우[각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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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SR 관우[아이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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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전은 탱딜힐을 다 해먹으려는 스킬때문에 특출난 부분 없이 딱 SR수준.
전생 후 속성다운이 중확률에서 고확률이 되므로 속다 요원으로 쓰면 충분하다.

8.5. SR 관우[수영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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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딜을 넣고, 아군에 방어를 걸어주는 서폿 요원.
전생 후에 전체 힐을 받지만 속성다운이 없어 쉽게 쓰기는 조금 어렵다.

8.6. SSR 관우[영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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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시리즈 답게 우월한 성능. 적이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AS대미지가 뻥튀기되기 때문에 백기무쌍 출장 1순위기도 하다.
방어력 감소가 있어 일반 전투에서 뒤쳐지지 않는다. 화수풍과 무상성이고 암속성도 만나는 족족 잡기때문에 속성 신경 안쓰고 어디에나 넣을수 있어 좋다.

8.7. SSR 관우[정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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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통일전 서비스 개시 500일 기념 연희.
관우다운 딜량에, 상성을 더욱 강화하는 서폿능력과 짱짱한 크리 확률이 붙어있어 무난하게 쓰기 좋다.
마비/침묵상태인 캐릭터가 있으면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본인의 AS로는 상태이상을 걸기 미묘해서 다른 마비/침묵요원이 붙어야한다. 또 은근히 종이장갑이라 회복/방업 장비가 필수.

8.8. SSR 관우[교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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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쵸 컨셉에 맞춰 '한놈만 팬다'는 느낌의 성능. 고확률 빙결로 상대를 묶고 100% 확률 크리티컬로 뚜까팬다.
고화력이라 이벤트 무쌍이나 백기무쌍 어디에도 써먹기 좋다.

8.9. SSR 관우[예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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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슌란 코스프레를 하고 나온 아이샤. 그리고 최초로 같은 등급 같은 속성을 세개 갖게된 연희(쓰알 풍속성)이기도 하다.
도발을 들고있는데다 PS로 반격을 달고있어 정석적인 탱커역할. 파티를 짜기 어렵지만 LS의 피해량 감소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8.10. SSR 관우[축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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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에 이어 2주년에도 발탁된 아이샤. 사스가 공무원...
2주년 기념 연희중 제일 좋은 스킬셋을 받았다. PS의 저/중확률 방어무시는 관냥이의 그것이고, AS는 적의 공격은 다 막으면서 공격력 2배x약점속성 1.5배 버프가 걸려 가뜩이나 인재가 풍부한 수속성에 또 하나 훌륭한 딜탱이 들어왔다.
실제로 호걸급 여포·손권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클리어한 사람들이 관우 스테이지는 무지막지한 스킬댐때문에 의수동으로 클리어했다는 보고가 속속 등장할 정도.

8.11. SSR 관우[암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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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로만 등장하던 오호버전 장수의 첫 출현. 스토리 11장의 사건 이후로 귀순하여 다른 관우와 같은 '촉'으로 분류됐다.
분명 성격이 반전된 아이샤지만 주군=토우카에 대한 충성심은 그대로 남아있었던지라 토우카의 모습을 보고 갈등하다 말 몇마디를 듣고 귀순(...) 이후 스토리인 H신에서는 우연히 읽은 에로책을 보고 흥분하여 본게임에 돌입한다.

성능은 수영복 악진, 예장 황개를 뛰어넘는 막장포. 공스탯이 역대 1,2위였던 히나, 영웅 스이를 이어 8천대이다. 15초마다 AS대미지가 뻥튀기되는데, 속다+PS풀차지시 1500% 배율이 걸리니 대미지가 그야말로 어마무시한 수준.
문제는 반동 대미지. 수영복 악진이나 예장 황개는 AS 발동시 반동이 들어온 반면, 암영 관우는 통상공격 1타마다 반동이 들어오기때문에 넋놓고 보고있으면 스킬을 쓸 새도 없이 자살하고 없다. 통상이 1타 3피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회복하는 본인의 AS나 다른 연희의 전체힐보다는 통상 1타당 체력을 회복하는 도트힐 스킬이나 회복 무기로 꾸준히 연명을 시켜줘야한다. 네크로맨서인 화타, 영웅 정욱, 영웅 유비가 있으면 혹시 죽어도 딸피로나마 부활하므로 좀 더 도움이 된다. 우선 사용처는 단기접전인 백기무쌍과 무쌍의 탑이고 나머지 다른 모드에서는 상술한 백업진이 필수이다.

8.12. SSR 관우[성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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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영이 나오고 바로 뒤이어서 또 나온 관우. 심지어 타입과 성능도 서로 비슷한 닥치고 공격형이다.
방다운 디버프&공업 버프를 거는 대신 반동으로 화상 상태가 되지만 PS의 '디버프가 걸린경우 공방업'이 있어 상쇄시킬 수 있다. AS 발동 후 평타가 1만대이니 화속성 관냥이인 셈. 순수하게 강력하다.
공격 모션중에 청룡언월도에서 불을 내뿜어 화염방사를 하는게 있다.

8.13. SSR 관우[하레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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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관우 출전. 대체 이 푸시는 어디까지...?
체력 비율이 낮은 적을 고배율 크리티컬로 공격하는데다 고확률 마비 PS효과로 반피 이하 적에게 추가 대미지에 마무리는 막타시 쿨타임 차지까지, 조금 방향성이 다르지만 고화력에 막타스킬이 있단 점에서 암속성 조조(연희 시리즈)라 할 수 있다. LS의 암속 3인+촉 5인 버프를 합하면 공격력은 총 80% 오른다.

8.14. SSR 관우[대축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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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관우 푸시는 언제까지...? 다른 배리에이션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폭딜러이다.
비슷하게 '한 놈만 팬다' 컨셉인 [교복]을 비튼 느낌이다. 교복이 전체를 빙결로 묶어 한명을 팬다면 축제는 한명(특히 보스)를 세게 한방 때리고 전체딜을 넣는다. PS 때문에 크리 대미지도 장난 아니게 올라가있어 한계 돌파가 덜 돼 있어도 충분히 쓸만하다.

9. 연희무쌍 애니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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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함께 언니를 제치고 촉진영 플레이어 캐릭터로 참전. 이후 조운도 추가되었다.

• TV애니메이션

연희무쌍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

어렸을때 자기 가족이 산적에게 몰살당한 과거가 추가되었으며, 더이상 슬픈 세상이 되지 않기 위해 무사수행중. 여행 다니는 곳에서 산적들을 맨날 잡아댔는지 '흑발의 산적사냥꾼'이라는 별명이 퍼져 있었다. 그런데 소문은 아름다운 미녀로 난지라, 그녀와 싸우는 산적들의 대다수가 소문보다 어리다면서 무시…하다가 얻어 터지고 잡혀간다.

그런데 장비와 합류한 이후에는 어린 장비로 인해 그녀의 어머니로 자주 오인 받아서 스트레스가 꽤 많은 편. 원작의 성실한 성격은 여전한지라 그외에도 주변의 비정상적인 일행때문에 꽤 고생한다.전체적으로 파티 멤버 중 츳코미 담당.

애니상에서는 여러모로 세이에게 놀림받으며, 카린에 인해 갈 데까지 갈뻔했다. 이후 유비를 만나 그의 백성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게되어 그를 따르게 되지만 그가 사실은 속물이라는걸 알게된다.[10] 결국 단신으로 마을로 돌아와 혼자서 산적을 상대로 싸우던 장비를 도와서 마을을 지켜낸다. 당시 장비는 감기에 걸려있어서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피난민들을 따라온 황충과 여행중 떨어 졌다가 복귀한 조운, 그리고 아버지의 원수에게 무릎을 꿇어가며 부탁해 병력을 빌려온 마초덕분에 산적들을 토벌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마을 자경단의 리더로써 마을을 지키기로 한다.

진 연희무쌍에서는 가짜 유비에게 보검을 빼앗긴 진짜유비를 구해준것을 계기로 그녀가 보검을 되찾는 여행에 동참한다. 최종화에서 본의 아니게 토우카와 자매의 결연을 맺었으며 진과 소녀대란 사이를 다루는 드라마 CD의 사건을 거친 이후로는 언니로 부르게 된다.

• OVA

성 프란체스카 학원 2학년. 관우군 소속 장군. 장비하고는 자매결연을 맺은 의자매다. 등교길에서 막 전학와서 길을 헤메는 제갈량을 도와 학교로 데려다 준다. 이후 학생회장 선발전을 앞둔날 샌드위치 하나때문에 장비와 싸워 버리게 된다. 이로 인해 원소군으로 가버린 장비를 대신해 제갈량을 자기 군사로 영입한다. 그러나 결승전 수영대결에서 힘이 다해 물에 가라 앉어버린 장비를 구해주고 화해한다.[11] 다만 장비를 구하기 위해 코스이탈을 해서 관우군은 자동적으로 반칙패를 당해 어부지리로 원소가 학생회장이 된다.[12]

10. web 연희 몽상의 관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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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o. 2

카드 No. 52

카드 No. 104

카드 No. 155 / 1226 / 1532

카드 No. 206

카드 No. 257 / 1277 / 1430 / 1583

카드 No. 359 / 1328 / 1481 / 1634

카드 No. 461

카드 No. 512

카드 No. 563

카드 No. 971

전용스킬 : 청룡역린진 (발동확률 18%) - 창병 계열의 공격력 + 20%, 기병 계열의 공격력 + 10%, 일기토 발생확률 + 30%, 총공격력 + 10%

네임밸류에 비하면 이렇다 할 강점이 없다. 창병 병과라는 점은 나쁘지 않지만, 병과와 전용스킬, 그 외 스킬들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없는 편. 그저 네임 밸류 단 하나 때문에 쓸데없이 드롭률만 낮은 카드다. 애정이 있다면 운용해 볼 만 하겠지만...

11. 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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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기매력과 약간의 츤데레력,그리고 원전의 긴 수염을 대처해서 만들어진 긴 흑발 포니테일 덕분인지 조조,손권,원술을 잇는 높은 인지도를 받고 있다.(!)

1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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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천년전쟁 아이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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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로 등장하였으며 등급은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