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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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9월 17일 07:30경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이다.
2. 상세[편집]
2008년 9월 17일 07:30경 당시 김현진(당시 25세) 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에 있는 한 집에 잠입하여. 자고 있는 피해자를 위협하여 항거불능케 하고 강간한 후, 피해자의 지갑에서 미국 지폐 1장[1]과 체크카드 1장 절취 했고 그후 집을 빠져나와 도주했다.
3. 도주 이후[편집]
도주 이후 김현진 은 성폭력(주거침입강간등)에 죄로 2010년 하반기 10번[2] 2011년 하반기 5번 2012년 상반기 13번 2013년 상반기 11번 2013년 하반기 9번 2014년 상반기 8번 까지 등록되었지만 검거나 자수 등에 대한 말이 없다.[3]
4. 둘러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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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종합공개수배 사건개요 내용 에서는 액수미상의 미화 1장 이라고 기재되어있었다.[2] 여담으로 2010년 하반기 수배전단지 김현진 에 특징 중에서 '서울말씨' 라는 특징이 빠져있었다.[3] 이 사건은 2008년에 일어난 사건 이기 때문에 주거침입강간 공소시효 는 약 15년 이다. 따라서 김현진에 공소시효 는 2023년 에 만료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