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라이

인간일때의 모습

본래 모습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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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우라이간의 등장 광인. 성우는 아키야마 토모히코. 인간태의 배우는 시메기 에노쿠.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 자유로운것을 좋아하며 상식에 얽메이는 것은 싫어한다. 천진난만한 성격도 꽤 있다. 광인들 중 가장 짐승처럼 생겼다는 평이 존재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눈을 깜빡이는걸 보여주고, 윙크까지 하는 등 감정 표현이 매우 다양한 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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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첫 등장. 감옥으로 실려가던 중 지구로 떨어지게된 음인으로, "나는 자유인이다!!"를 외치면서 자판기를 털어 맥주를 들이키고, 여자한테 작업을 거는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무서운 모습에 여자들이 경악하고 도망가자 유명 가수 '나오키'의 모습을 복사하여 여자들을 끌어들인다. 그렇게 여자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고우와 대립. 고우와 배틀을 치루게 되며, 결과적으로 고우의 사제가 된다. 그러고 나서는 고우와 함께 할머니의 재활용센터에서 일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3화에서 카이 히토미가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는 것을 알고는 히토미에게 작업을 걸었으나 거절당했다. 4화에서도 자신이 손재주가 좋다면서 히토미의 치마를 들추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