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버스 송암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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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세영운수에서 운행 중인 지선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50번(송산유원지 - 운천역 - 한국병원 - 터미널 - 서부경찰서 - 광주역 - 신안교 - 산동교 - 진흥고 - 신가부영A)이 전신. 원래는 양동시장에서 천변을 따라 충파를 경유했지만, 2004년 바로 광주역으로 가는 것으로 직선화.
- 2006년 개편 때에는 구 50번과는 무관한 신생 지선노선으로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송암공단에서 옛 보훈회관(챔피언스필드 정문)까지만 가는 노선이었다.
- 2007년 개편 때 구 50번의 '운천역 - 신창지구' 구간을 이어받으면서 노선이 굉장히 길어졌다.
- 새로 조성된 수완지구로 연장되면서 지선답지 않은 지선 노선이 되었다. 새로 연장된 구간은 '신창부영2차아파트 - 성덕교 - 장덕마을 - 골옷교 - 수완동공원 - 수완지구' 식으로 운행하였다.
- 2011년 4월 30일 개편 때 광천터미널 대신 화정무등파크 경유로 변경되었다. 과거 보훈회관 종점 시절에 화정무등파크를 지났었는데 다시 지나가는 셈. 수완지구 쪽에도 변경이 있었는데 '수완우미린2차 - 수완보건지소 - 수완지구(KS병원)'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변경사항이 하나 더 있었는데, 전대사거리에서 자미로-양동교-그린파크 루트를 경유해 서구청으로 가려 했으나 주민들이 반발하여 취소. 관련 공지사항
- 2013년에 차량들이 모두 간선버스 도색으로 재도색되면서 사실상 간선버스 노선이 되었다.
- 2017년 2월 25일에 지선으로 다시 격하되고 간선이 된 수완12번과 차량을 맞트레이드하였다.
4. 특징[편집]
- 서구에서 양동, 신창/수완/동림 지역에서 신안동을 거쳐 양동 등을 지나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편이지만 본래 북구 임동까지만 가던 노선이 양동과 광주역을 거쳐 신창동까지 연장된 데다 수완지구 입주가 시작되면서 급하게 들어가게 된 노선이라 이 노선 역시 배차간격이 흠좀무하게 긴 편이다. 그러다 2014년 8월 시간표 조정에서 기존 10대에서 14대로 대폭 증차[3]되어 비교적 배차간격 문제가 해소되었다.
- 광주 시내버스 노선들 중에서 편수당 운행 횟수가 가장 적은 노선이다.[4] 그 이유는 광주지만 화순군까지는 자동차로 20분밖에 걸리지 않는 운림동에서 출발하여 광산구 끝자락인 하남역 앞까지 운행하는 수완12번보다 주행시간이 10~20분 정도 더 길기 때문이다.[5]
- 주말에는 이 노선의 3대가 1187-1을 운행한다.
5. 연계 철도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0:45:59에 나무위키 광주 버스 송암7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휴일 11대.[2] 차내 방송이 한국국토정보공사광주중부지사로 나오는 오류가 있다. [3] 2017년 현재 평일 16대, 공휴일 11대[4] 1대당 왕복 6~7회로 순환01과 공동 1위[5] 수완12 : 편도 105분, 왕복 210분, 송암72 : 편도 115분, 왕복 230분, 때문에 노선의 분리와 일부 고수요 구간의 간선화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