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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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코치진
4. 선수단
5. 주요 출신 인물
6. 수상 내역



1. 개요[편집]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는 2000년 3월 6일 창단했다. 총 34명의 선수들이 김성은 감독의 지도 아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총 126회의 1위를 기록하였으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할 정도로 여자 대학 양궁계의 최강이다.


2. 특징[편집]


광주여자대학교 이선재 총장은 2014년부터 한국대학양궁연맹회장을 맡고 있다. 매년 광주여자대학교 총장배 전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며, 실업팀 수준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덕분에 양궁협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궁 선수단 모두가 초등특수교육과 소속이다. 대학 체육특기생의 경우 스포츠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보통 이지만, 광주여자대학교에서는 운동 도중 부상이나 슬럼프 등으로 양궁을 그만둔 경우에도, 다른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초등특수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한다.

혼성대회에서는 광주를 연고지로 하는 조선대학교 남자 양궁부와 팀을 이뤄 출전한다.


3. 코치진[편집]


  • 김성은 감독 - 1974년 광주광역시 출생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양궁에 입문했다. 팀이 창설되었을 때부터 팀을 지도하여 21년 간 광주여자대학교에서만 지도했다. 여러 번의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특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일본 양궁 팀의 총감독 제안과 거액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관련 인터뷰도 있다.
    • 대한양궁협회 이사
    • 대학연맹 전무이사
    • 양궁협회 광주지부 전무이사


4. 선수단[편집]




5. 주요 출신 인물[편집]



이외에도 30여 명의 출신자들이 있으며 경찰, 교사[1], 대기업 직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6.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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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궁부는 모두 초등특수교육학과생이므로 특수교육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