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패스/일본/홋카이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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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R 홋카이도 계열, 외국인 대상[편집]




1.1. 홋카이도 레일 패스[편집]


JR 홋카이도 관할 구역의 모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패스이다.

JR 홋카이도가 운영하는 모든 재래선 철도 노선과 버스 노선을 이용할수 있으나 홋카이도 신칸센은 사용하지 못한다. 당연히 JR홋카이도가 운영하지 않는 도난 이사리비 철도삿포로 지하철은 이용할 수 없다. 또한, 삿포로에서 출발하는 아사히카와, 몬베츠, 히로오, 키로로, 오비히로, 에리모까지의 버스노선과 신삿포로 - 아츠베츠교기죠, 시로이시 - 삿포로돔 구간의 버스 및 임시 노선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혼슈와 연결되는 츠가루 해협선도 재래선 시절에는 나카오구니까지 이용할 수 있었다. 승차권은 나카오구니까지, 특급(급행)권은 홋카이도 관할의 마지막 정차역까지만 적용되지만 세이칸 터널 경유 특급(급행)열차는 나카오구니에 정차하지 않으므로 추가 비용이 반드시 발생한다. 츠가루이마베츠역이 영업 중이었던 시절엔 이 역에 정차하는 열차를 이용하면 재래선인 츠가루선츠가루후타마타역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긴 했으나 츠가루선 배차 간격이 좋지 않고 카니타역에서 아오모리역까지 소요 시간도 상당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았던 방법.

아무래도 철도가 모든 지역을 다 커버하는 것이 아니라서인지 JR에서 운영하는 버스도 이용이 되고[1], 렌터카 할인 특전도 붙어 있다.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서 렌터카를 활용하며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

단기 체재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 해외 거주 일본인은 구입 불가.

전국 패스와 동일하게 특급·급행·쾌속·보통 모든 등급의 열차를 이용할 수 있고 보통차 지정석·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침대차는 이용할 수 없다. 단, 급행 하마나스의 카페트카는 보통차 지정석이지만 이용할 수 없었다.

3일권, 5일권, 7일권은 각각 이용 개시일로부터 유효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다. 플렉시블 4일권은 이용 개시일로부터 10일 이내의 4일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열차 이용 도중 날짜가 바뀌어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도중하차하지 않는 조건으로 추가요금 없이 보통열차 보통차 자유석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특급요금 등을 지불하면 상위 등급 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지금은 삿포로 시내권을 제외하면 전혀 의미없는 조항이다.

일본 국내 지정된 미도리노마도구치(유인 매표소)나 한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여행 출발 일정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국에서 구입해 가는 것이 여행사 할인+신용카드 할인 등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2]

2021년 4월 대대적인 리뉴얼이 진행되었다.리뉴얼 이후의 안내 페이지 변동 사항이 정리된 PDF 버전 3일권과 플렉시블 4일권의 발매가 종료되었으며, 삿포로-노보리베츠 에리어 패스와 삿포로-후라노 에리어 패스가 새로 발매됐다. 또한 5일권과 7일권은 가격이 전체적으로 인하[3]되었으며 국외 구매와 국내 구매 간 1000엔의 가격 차이가 생겼다. 또한 기존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었던 SL 겨울의습원호의 지정석이 별도 요금 추가로 변경되었다.

2023년 10월 1일 개정으로 5일권, 7일권이 각각 1000엔 인상되며 10일권이 신설된다. 10일권 가격은 국외 32,000엔/국내 33,000엔.

권종 및 가격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4]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권종
5일권
7일권
10일권
가격
국외 20,000엔 / 국내 21,000엔
국외 26,000엔 / 국내 27,000엔
국외 32,000엔 / 국내 33,000엔


1.2. 삿포로-노보리베츠 에리어 패스[편집]


JR 홋카이도에서 2021년 4월 출시한 권역패스. 연속4일권만 있으며 가격은 일본 국외 구매 시 8,000엔 / 국내 구매 시 8,500엔. 어린이는 반액이다.

패스 범위는 다음과 같다.

범위 내 특급,쾌속,보통열차의 자유석에만 무료로 탑승할 수 있으며 JR홋카이도 버스와 삿포로 시영 전차, 삿포로 시영 지하철은 탑승 불가능하다.

노보리베츠, 삿포로, 오타루가 중심으로 노보리베츠의 경우에는 특급 호쿠토를 이용한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삿쇼선 구간에는 정말 학교, 주택, 은행, 회사밖에 없다. 그나마 비교적 최근까지는 의료대학 이북 구간의 정겨운(...) 풍경과 마이너한 역들[5]을 찾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2020년에 해당 구간은 죄다 폐선되었다. 그런데 이 패스의 출시일은 2021년(...). 패스에 포함된 것 자체가 의문이다. 굳이 활용도를 찾자면 도시 외곽의 저렴한 숙소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지가 될 수 있겠지만 삿포로일대의 숙소는 눈 축제만 아니면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라 큰 의미는 없다. 그나마 하나 관광할만한 곳이라면 후토미역에서 갈수 있는 스웨덴 힐스[6]나, 로이즈타운역에서 연계되는 로이스 초콜릿 공장이 있는 로이스 카카오&초콜릿 타운 정도.

시로이시역~이와미자와역 구간도 삿쇼선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홋카이도 개척촌이 있는 신린코엔역을 제외하면 평범한 주거,상업 시설 단지다.

그래도 삿포로에서 노보리베츠만 왕복해도 본전은 뽑히며 신치토세공항부터도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아래 나올 패스구역보다는 동선이 짧기에 역에서 관광지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아쉬운대로 그럭저럭 써먹을 수 있는 패스가 될듯. 일단 노보리베츠가 패스를 사용하기에는 굉장히 모호한 구역이었는데 여기가 포함되었다는점에서는 나름 평가할만하다.

2023년 10월 1일부터 국외 1000엔/국내 1500엔 인상되며, 지정석에도 탑승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1.3. 삿포로-후라노 에리어 패스[편집]


JR 홋카이도에서 2021년 4월 출시한 권역패스. 연속4일권만 있으며 가격은 일본 국외 구매 시 9,000엔 / 국내 구매 시 9,500엔. 어린이는 반액이다.

패스 범위는 다음과 같다.

범위 내 특급,쾌속,보통열차의 자유석을 이용할 수 있다.
JR홋카이도 버스, 삿포로 시영 전차, 삿포로 시영 지하철은 탑승 불가능하다.

기획 의도는 아사히카와에 갔다가 후라노선을 둘러보며, 네무로선을 거쳐 삿포로로 돌아 나오는것으로 보인다. JR홋카이도의 패스 판매 사이트에도 라벤다 밭 사진과 그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의도는 이게 맞는것 같다. 덤으로 아사히야마동물원과 비에이의 여름과 겨울 사진이 있는 정도다. 이 연선의 주요 관광 포인트는 라벤더바타케역으로, 7월 한정이지만 나름 인기 관광지다. 비에이역도 인기가 있다.

삿포로~아사히카와를 왕복만해도 본전은 뽑히며 위에 패스와 마찬가지로 공항부터 사용이 가능하긴하다. 또한 삿포로-아사히카와-후라노-타키가와-삿포로 루트도 본전은 나온다. (합계 10,220엔)

평이 갈리긴 하는데, 위에 있는 삿포로-노보리베츠 패스보다는 뭔가 모호한 느낌의 패스라는 평가도 있다. 그나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아사히카와에 비해, 패스 범위 내의 네무로 본선 구간에는 아무것도 없기에 그냥 지나가도 무방하며, 아마 상품의 의도를 감안하면 네무로 본선 구간은 그냥 라벤더 특급을 타고 가라고 만든 구간으로 보인다. 이 구간이 없으면 다시 편도로 아사히카와로 돌아갔다가 내려가야 하는데 아무래도 예쁜 동선은 못된다. 후라노선의 비에이-후라노는 팜 토미타를 제외하면 역과 관광지가 한참 떨어져 있다 보니 버스나 택시 없이는 돌아다닐 수 없다. 상술했듯 이 패스로는 버스 탑승이 불가능하다. 단점을 보자면 비에이, 후라노 구역은 워낙 동선이 넓기 때문에 열차만으로는 커버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크게 효용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여행계획을 크게 칼질해서, 라벤더바타케역은 팜 토미타만 적당히 들르고 비에이역은 당일 구매 가능한 현지 단시간 관광버스를 이용하며, 다른 날 오타루를 가는 정도의 코스라면 이 패스의 의도를 충분히 살릴 수 있고, 매력적인 가격이 된다. 수박겉핣기 느낌이 안 드는건 아니지만. 7월 중순에는 라벤더 밭이 인기 관광지이므로 가치가 있다. 팜 토미타 외에 라벤다 농장이 3~4개 더 있지만 전부 커버한다고 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아사히카와 자체도 홋카이도 안에서는 제법 큰 도시다. 국내선 공항도 있을 정도로. 그걸 감안하면 나름의 가치는 있다.
숙소를 옮길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숙소를 옮긴 뒤 아사히야마동물원과 비에이초 관광을 버스 패키지 형태로 즐기고 하루밤을 잔 뒤 노롯코호 1번 편성을 타고 출발할 수 있다면 예쁜 동선이 된다. 당일치기 삿포로발로 비에이초와 후라노의 라벤다밭을 보는 것도 약간만 주의하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다.

후라노 라벤다 익스프레스# 가 후라노-삿포로를 꽂아주고, 후라노선후라노・비에이 노롯코호가 달릴 정도로 나름 인기 관광지고 사람이 몰리며 JR홋카이도가 중요시 여길만한 곳은 맞다. 그만큼 신경을 쓰는건 재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간다는 것이고, 이 패스로 여행 경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사람도 제법 있을것이다.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건지 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 보통열차 구간에 대해서 JR홋카이도가 한국어로 자주 있는 질문# 란을 만들어두었다.

사실 이 패스의 진짜 애매한 점은 1년중 한달도 안되는 시간이 이 구간이 인기있는 기간의 전부이며, 라벤다 익스프레스, 노롯코호 둘 다 6~8월[7] 만 운영하는 기간한정 열차라는 것. 이외의 기간에는 그냥 삿포로, 아사히카와, 오타루 관광용 패스가 된다. 그렇게 써도 본전은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다. 참고로 아사히카와 동물원 엑세스 티켓이 4일 5,930엔에 설정되어 있으므로, 삿포로-아사히카와 왕복만 노린다면 이쪽이 저렴하다.

2023년 10월 1일 발매분부터는 국외 1000엔/국내 1500엔 인상되며, 지정석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2. JR 홋카이도 계열, 내국인 포함[편집]



본 리스트에 있는것 외에도 다양한 티켓이 있으므로 홈페이지를 직접 참고하길 권한다. #


2.1. 홋카이도 프리 패스[편집]


JR 홋카이도 관할 구역의 모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홋카이도 레일패스와 같이 JR 홋카이도가 운영하는 모든 재래선 철도 노선과 버스 노선(일부 제외)을 이용할 수 있다. 사실상 홋카이도 레일패스의 내국인 대응 버전이라고 봐도 좋지만 이용불가 기한이 있다. 좌석 지정은 6번까지만 가능하다.

7일권 단독으로 존재하며, 가격은 26,230엔. 어린이권은 없다.
2023년 10월 1일 인상되어 27,430엔이 되었다.


2.2. Peach/AIRDO/FDA 동쪽 홋카이도 프리패스[편집]


피치 항공, AIR DO, 후지드림 항공 과 연계하여 발매하는 패스이다. 신치토세 공항 에 도착하는 각 항공사 항공편의 탑승권을 소지한 승객에 한해 신치토세 공항역에서만 발매한다. 예매는 불가능하고, 당일 및 익일 개시하는 표만 구매 가능하다. 이 상품과 아래 상품은 귀찮게 지정석 발매기중 통화 되는 발매기에서만 된다.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는 발매를 안하는게 특징. 지정석 예약은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도 된다.

홋카이도 동부의 JR 홋카이도 운영 노선을 5일간 무한정 승하차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6,380엔, 12-25세 12,680엔, 6-11세 8,190엔.

2023년 10월 1일 변경되어 4일 기준, 지정석 5회(SL 겨울의습원호 제외) 성인 20,000엔, 12-25세 16,300엔, 6-11세 10,500엔.

JR 홋카이도의 제안 코스는 구시로, 네무로, 오비히로, 아바시리 등의 북해도 동쪽 도시들의 관광에 사용하라는 컨셉이다.
탑승 범위는 다음과 같다.

여기까지는 아래 북쪽 홋카이도 프리패스와 동일하다.




2.3. Peach/AIRDO/ANA/FDA 북쪽 홋카이도 프리패스[편집]


피치 항공, AIR DO, ANA, 후지드림 항공와 연계하여 발매하는 패스이다.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는 해당 항공사 항공편의 탑승권을 소지한 승객에 한해 신치토세 공항역에서만 발매한다. 예매는 불가능하고, 당일/다음날 개시하는 표만 구매 가능하다.

홋카이도 북부의 JR 홋카이도 운영 노선을 4일간 무한정 승하차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3,150엔, 12-25세 10,520엔, 6-11세 6,570엔.

2023년 10월 1일 변경되어 3일 기준, 지정석 4회, 성인 16,200엔, 12-25세 13,600엔, 6-11세 8,600엔.

JR 홋카이도의 권장 모델은 왓카나이, 아사히카와, 후라노, 비에이 등의 북해도 북쪽 관광지 탐방. 그런데 여기에서 왓카나이 빼고는 위의 동쪽 프리패스도 전부 커버한다.
탑승 범위는 다음과 같다.

여기까지는 위의 북쪽 홋카이도 프리패스와 동일하다.

여기까지는 위의 북쪽 홋카이도 프리패스의 커버구간 안에 들어간다.


사실상 동쪽 지방 여행지가 전부 빠진 대신 소야 본선의 일본 최북단 왓카나이역만으로 때우는 구성. 루모이 본선이래봐야 2026년 폐선 예정이고 이미 이시카리누마타역 14.4km 구간밖에 없으므로 큰 의미는 없다.


3. 지방교통편[편집]



3.1. 삿포로 시영 지하철 전용 1일 승차권[편집]


삿포로시 교통국이 운영하는 삿포로 시영 지하철 전 구간을 하루 종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1일 승차권이다.

가격은 830엔이며, 어린이(6세~11세)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3.2. 도니치카 킷푸[편집]


삿포로 시영 지하철 전용 1일 승차권과 동일하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연말연시(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에만 구입 가능. 가격이 더 싸기 때문에 발매 가능하면 당연히 이쪽을 사는 것이 낫다.

가격은 520엔이며, 어린이(6세~11세)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3.3. 도산코 패스[편집]


삿포로 시영 전차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연말연시(12월 29일부터 1월 3일까지)에만 구입 가능.

가격은 360엔이며, 어린이(6세~11세)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3.4. 하코다테 시영 전차 1일/24시간 승차권[편집]


하코다테 시영전차 전선을 하루 종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8] 연선의 견학 시설, 기념품 가게, 식당 등에서도 할인이 된다고는 하는데...[9]

1일권은 600엔, 24시간권은 900엔이며, 어린이(6세~11세)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과거에는 24시간권도 600엔이라 가성비가 좋았지만 현재는 가격이 인상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요금계산을 해보고 사는것이 좋다.

두 승차권 모두 스마트폰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동일하다. 24시간권은 종이권이 없이 스마트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하코다테 역 관광안내소나 일부호텔등지에서 판매한다. 단 2023년 3월 31일까지 판매하며 이후로는 종이승차권 발매가 중지되 어플에서만 구매가능하다#.



3.5. 하코다테 전차·버스 공통 1일·2일 승차권[편집]


하코다테 시영 전차 전선과 하코다테 버스 일부 노선을 유효기간 내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권종은 1일권, 2일권이 있으며 가격은 각 1000엔, 1700엔. 어린이(6세~11세)권은 통상 가격의 반액이다.

역시 위에 나온 전차패스와 동일하게 스마트폰 어플상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전차패스와 달리 시간권이 없다.

하코다테의 관광이 대부분 전차만을 이용해도 되기때문에 그렇게까지 큰 효용가치는 없는편. 다만,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에 하코다테산 등산버스나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연결하는 각종 셔틀 및 쾌속 계통 버스가 있으므로 전차 노선 범위를 벗어나는 곳을 빠르게 이동하고 싶을 때는 유용하다.

2023년 3월 31일자로 역시 종이승차권의 판매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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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버스가 해당되는 것이 아니니 주의[2] 단, 환율변동이 심할 때는 케바케. 하지만 엔화가 급변동이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한국 구입이 더 싸다[3] 7일권의 일본 국내 구매만 기존보다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다[4] 6세~11세[5] 대부분의 역 주변에 고작 집 몇 채나 논밭이 전부였고 심지어는 사람이 살지 않는 곳도 있었다.[6] 스웨덴 마을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해놓았다. 우리로 치면 남해군에 있는 독일마을이랑 같다고 보면 된다.[7] 2023년 기준 [8] 전차를 하루에 3번 이상 탈 계획이라면 이용해보자. 본전은 빠진다! 게다가 하코다테의 전차요금은 다른지역보다 상당히 비싼편이다.[9] 하코다테 로프웨이 탑승 시, 고료가쿠 방문 시 무료 엽서(..)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의 혜택은 찾아먹기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