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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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우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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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베어스 등번호 50번
김창식
(1984~1985)

구동우
(1989)


김만조
(1990~1994)
OB 베어스 등번호 34번
한오종
(1984~1989)

구동우
(1990~1994)


김유봉
(1995~2003)
NC 다이노스 등번호 99번
팀 창단

구동우
(2012~2014)


강장산
(2015~2016)
{{{#ffffff [[롯데 자이언츠|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71번}}}
박흥식
(2013~2014)

구동우
(2015~2017)


손용석
(2018~2019)
한화 이글스 등번호 89번
윤학길
(2017~2019)

구동우
(2020)


클레멘츠
(2022)


구동우
丘東宇 | Koo Dong-Woo

출생
1966년 12월 27일 (57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대동초 - 충남중 - 북일고 - 동아대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89년 2차 1라운드 (OB)
소속팀
OB 베어스 (1989~1994)
지도자
NC 다이노스 투수코치 (2012)
NC 다이노스 2군 재활코치 (2013)
NC 다이노스 잔류군 불펜코치 (2014)
롯데 자이언츠 2군 투수코치 (2015~2016)
롯데 자이언츠 재활코치 (2017)
상우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2018)
한화 이글스 재활코치 (2020)
여주대학교 야구부 코치 (2021~2022)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 코치 (2023~)
프런트
NC 다이노스 스카우트 (2011)
본관
평해 구씨
1. 개요
2.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
4. 연도별 주요 성적
5. 특이 기록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의 2군 투수코치.


2. 선수 경력[편집]


1989년 OB 베어스에 입단하여 데뷔 첫 해 4승 3패 5세이브, 2.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른다.[1] 이듬해인 1990년에도 9승[2] 9패 2세이브, 3.4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당시 암흑기에 접어든 OB 베어스의 빛이 되나 싶었지만, 좋은 시절은 오래 가지 못했다.

1991년부터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올라가는 등 부진을 겪고, 심지어 1994년에는 8.10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그 해 29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하게 된다.


3. 지도자 경력[편집]


NC 다이노스 창단 당시 2군, 3군 투수코치로 코치진으로 합류했고, 2015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2군 투수코치를 맡고 있다. 2016년부터 2군 투수들이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하다 보니 롯데 팬들의 평가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3]

2017년에는 드림팀 코치로 활동했다. 윤성빈을 전담하는 듯 하며, 그 동안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 코치이기 때문에 기대가 큰 편. 그러나 시즌이 끝난 뒤 재계약을 하지 못했으며 이후 상우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옮겼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1989
OB
34
105⅓
4
3
5
-
0.571
2.48
91
7
35
46
31
29
1990
36
155
9
9
2
-
0.500
3.43
158
9
57
56
64
59
1991
29
89⅔
3
9
3
-
0.250
5.92
107
13
41
32
64
59
1992
26
53
0
7
0
-
0.000
5.77
43
7
44
31
34
34
1993
18
32⅔
1
2
0
-
0.333
5.23
35
2
10
14
21
19
1994
3
3⅓
0
0
0
-
-
8.10
7
0
0
3
4
3
KBO 통산(6시즌)
146
439
17
30
10
-
0.362
4.16
441
38
187
182
218
203


5. 특이 기록[편집]


신인이던 1989년 9월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빙그레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2점을 먼저 준 상황에서 맞은 1회 무사 1, 2루에 구원 등판, 9회까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 막으며 5대 2 역전승을 견인한 바 있다. 완봉? 이튿날 서울권의 스포츠 신문 1면은 "구동우, 완봉 아닌 완봉승"으로 기재 되었다.[4]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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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당시 투수코치 겸 플레잉코치로 그를 지도한 이가 바로 박철순이다.[2] 한국시리즈 직행이 걸려있던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10승에 도전했는데 9회말 김동수에게 끝내기홈런을 맞으며 통한의 완투패를 기록하고 말았다.[3] 대표적으로 구속이 성장해 1군 불펜에서 뛰는 김유영이라든가, 2016년 4선발로 활약한 박진형 등이 구동우 코치의 대표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4] 여담으로 상대 투수는 송진우였는데 선취 2점을 지키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