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버스 1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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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구미시 시내와 인동, 3공단, 석적읍, 왜관을 잇는 노선이다. 왕복운행거리는 58.8km.
3. 역사[편집]
- 2018년 6월 1일에 구미역 첫차가 6시 50분에서 6시 40분으로 조정되었다. 관련 게시물
- 2019년 5월 1일부터 구미역 첫차가 6시 30분으로 변경되었고, 이 시간에는 좌석버스가 기존 일반요금을 받고 운행하다가 다시 일반버스로 운행한다.
4. 특징[편집]
- 전면 LED에는 '구미역'과 '왜관남부'로 표시된다.
- 110번은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경유하지 않는다.
- 10번의 경우, 과거 하루 1번(8시 28분) 원호동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있었다.
- 10-1번과 10-2번은 구미시 시내버스 노선이지만, 칠곡군을 벗어나지 않으며 9번과 함께 왜관과 성곡을 잇는다. 단, 팥재주차장으로는 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성곡에서 구미로 가려면 882번을 이용해야 한다.
- 10-2번은 11-2번과 마찬가지로 왜관남부정류장에서 왜관1산업단지를 거쳐 다시 왜관남부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고 경로도 동일한데, 내선순환이고 오후에만 운행하는 11-2번과 달리 10-2번은 외선순환이며 오전에만 운행한다.
- 구미와 석적은 12, 120번도 있다. 12, 120번은 인동을 거치지 않고 공단본부에서 바로 3공단 방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인동을 거치는 본 노선보다 더 빠르다.
4.1. 요금[편집]
4.1.1. 시계외요금[편집]
- 10번의 경우 하수종말처리장, 110번의 경우 중리(장곡초교.중)를 지나면 시계외요금이 붙어 성인 카드기준 2,800원(10번), 3,100원(110번)이 부과된다. 어디서 타든 이 곳을 지나기 전에 내리면 기본요금이 부과된다.
4.2.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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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출퇴근길엔 버스가 미어터져 콩나물 버스가 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11,111번도 완주시 기본 60분은 잡아야 하기 때문에 구미-왜관을 오가는 수요는 많지 않다.[2] 성인 기준[3] 구미역과 터미널을 비롯해서 왜관으로 바로 갈때 막을뿐이지 인동에서는 승차 받고 칠곡군 석적읍으로 갈때는 구미역에서 타도 뭐라하지않으니 이 노선을 정 이용하여 왜관으로 꼭 가고 싶다면 인동정류장, 칠곡군 석적읍에서 환승하면 된다.[4] 반대로 왜관에서도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을 이 노선으로 이용하려면 승차거부를 당할수 있다. 따라서 구미역에서 왜관을 오갈꺼라면 차라리 시내버스 보다는 무궁화호를 이용하는게 낫다.[5] 단, 같은 석적읍이라도 79번 지방도 연선인 반계-망정-도개로 갈 거면 그냥 11, 111번이나 무궁화호를 타고 왜관에 내려서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4-1번, 35번, 36번을 타고 각각 반계, 망정, 도개에서 내리는 것이 낫다. 어차피 석적읍내와 반계-망정-도개를 잇는 버스는 31번 딱 하나기 때문이다.[6] 아니면 구미 버스 881이나 구미 버스 885를 타고 천평이나 다부에서 내려서 30번, 31번, 35번을 제외한 위에서 서술한 버스를 타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881이나 885는 모든 버스가 입석버스이므로 더욱 알뜰하게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