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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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매년 5월초에 경기도 연천군에서 개최하는 축제이다.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아시아 최초로 주먹도끼가 발견된걸 기념하기 위해 만든 축제다.
어른들은 대부분 축제 마지막날, 첫날에 하는 공연을 보러오며 어린이들은 체험을 하려고 온다.
여기서 봉사하면 봉사시간을 빵빵하게 줘서 축제기간이 되면 중고등 학생들이 봉사를 하러 많이 온다.
초기에는 방문객 백명 단위의 아주 소규모 축제였으나, 박물관 건립과 지자체의 노력 등으로 점차 규모가 커져서 30여년째 이어져 오는 전통 축제로 발전했다. 방문객이 제일 많던 시기에는 한 해에만 95만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2. 교통[편집]
축제기간에만 선사 유적지까지 왕복하는 순환버스를 운행함
- 운행기간 : (4일간)운행대수 : 2대
- 운행시간 : 오전09:00 ~ 오후21:30
- 운행구간
- 1코스 : 구석기축제장 출구→한탄강관리소앞 →한탄대교 밑 (구)한탄강역 → 예일쎄디앙앞 →석미3차아파트 입구 (배차간격 20분)
- 2코스 : 구석기축제장 출구→전곡역군농협앞→조흥·주공아파트 입구 (배차간격 15분)
3. 즐길거리[편집]
선사 시대 인간처럼 야외에서 원시적인 장작불에 통삼겹살을 꿰어 구워먹는 등 BBQ를 할 수 있는 체험이 있다.
4. 공연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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