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명목 GDP 순위

2023년 10월 기준 3위로 일본 역전할것으로 전망이 된다

21세기 이후로 최초로 일본이 독일한테 역전될것으로 전망이된다.

달러 대비 페소화 가치가 상승하여 멕시코의 국내총생산 값이 급증하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구, 에너지값 상승과 에너지 루블화 결제로 루블화 강세로 인해 상승. 8년 만에 2조 달러 경제 규모로 복귀.

10월 예상수치에서는 12등이었으나 최종수치에서 13등으로 밀렸다. 또한 2014년에 GDP로 호주를 추월한 이후로 8년만에 다시 호주에게 GDP로 따라잡혔으며 2012년에 14등을 한 이후로 정확히 10년 만에 GDP 순위에서 12등 미만으로 밀려났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 튀르키예의 달러 환산 명목 GDP 순위는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꾸준히 하락해 2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튀르키예 리라의 기록적인 폭락으로 인해 본래 달러 환산 GDP의 하락 예상이 있었으나 리라화 폭락을 상쇄하는 90%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오히려 GDP 수치가 증가, 다시 20위권 내로 순위가 상승했다. 튀르키예만큼 극적이진 않지만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인플레이션이 환율을 상쇄해 명목 GDP 하락폭이 적거나 오히려 더 올라간 곳이 여럿 있다.

역대 최초로 GDP 순위 5위를 기록했으며 또한 동시에 역대 최초로 영국과 프랑스보다 경제규모에서 앞섰다.

10월 예상수치에서는 10등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11등으로 나왔다.

고정환율제를 사용하는 이란 리알의 고평가에 따른 수치로, 공식 환율이 현실 환율보다 약 6배가량 고평가되어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당장 현실 수치를 반영한 세계은행의 통계만 봐도 최근 이란의 GDP를 231,547M$로 집계했는데, 이를 따르면 이란의 GDP 순위는 50위 권을 웃돈다. 따라서 상승한 것도 가려서 봐야 한다.

미국-중국 무역 전쟁의 여파로 성장률이 6.5%로 하회하며 성장동력이 식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가운데, 14조 달성이 유력하였으나 무역 전쟁으로 GDP가 크게 위축되어 13조로 다시 내려앉았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막대한 자본이 외국으로 빠져나가 통화가치 하락 등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국가 중 하나로, 브라질은 2조가 무너졌다!

미국 기준금리의 영향을 받은 또 다른 국가로, 여기에 지진과 화산까지 겹쳐 1조가 무너질 뻔했다.

미국 기준금리뿐만 아니라 미국인 목사 억류 문제로 제재까지 받으면서 리라화 가치 폭락 등의 타격을 입었다. 결국 90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튀르키예 GDP는 겨우 7000억 달러선에 안착했다. 하지만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이 튀르키예의 주도 하에 해결 단계에 들어가자 미국도 튀르키예에 대한 제재를 약화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부터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