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출생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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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에 따른 국가별 순위. 속령을 포함한다. 2012년 CIA World Factbook 자료 기준이다.

출생률(birth rate)은 인구 1,000명 당 1년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로 정의된다.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과는 다르다. 이 쪽은 1명의 여자가 일생동안[1] 평균적으로 출산하는 신생아 수로 정의된다. 당연히 1~3 정도, 많아야 7.[2]

용어번역이 병맛이라 둘이 서로 헷갈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참고로 통계청에선 조 출생률이라는 용어로 쓰고있다.

출생률은 인구 변화의 주 원인이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이민, 평균 수명 증가, 전쟁 등, 인구 변화의 원인은 많다.

우리나라는 끝에서부터 찾는 것이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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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문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