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산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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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특징
4. 개발품
4.1. 소화기
4.2. 중화기
4.3. 기계화
4.4. 군함
4.5. 항공기
4.6. 미사일 종류
4.7. 대량살상무기 종류
4.8. 기타 전자장비 종류
4.9. 기타 부품 개발 종류
5. 사건 사고
5.1. 사건
5.2. 사고



1. 개요[편집]


영어 약칭으로 NCSIST라고 하며 특히 국방과학기술 연구개발기관으로 대만의 행정법인이며 감독기관은 국방부장이 총괄하며 주요 목표는 국방기술역량을 강화하고 독립적인 방위 산업을 구축하며 국방 및 군인과 민간인의 일반 기술을 확장하는 것이다.


2. 역사[편집]


  • 1965년 4월 9일 : 대만 국방부가 시먼 과학 연구소 준비실을 설립
  • 1965년 11월 12일에 중산 과학원 준비실로 명명.
  • 1969년 7월 1일 중산 과학 연구원이 공식적으로 설립
  • 2004년 3월 1일 국방부 군비국 으로 변경되어 국방부 군비국 중산 과학원
  • 2014년 4월 16일 행정법인으로 개편되어 국립중산과학연구원으로 개명.


3. 특징[편집]


현재 중산과학연구원의 연구원은 4,000명을 포함하여 총 직원이 9,000명 가량이 존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대만에서 개발하는 무기들은 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심지어 팹리스 사업이나 그러한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다.
물론 민간적이 부분에서도 중산과학연구원이 추진하는 과정이 있으며 대부분 독자적으로 개발하거나 혹은 미국의 개발 과정에서 도움을 주어 핵심은 중산과학연구원에서 담당하되 부품이나 혹은 정밀한 기계 등은 미국이나 혹은 서방에 맡기는 측면들이 강하다.
특히 정밀한 부품이나 혹은 유도 장치 등은 대만에 부품 형식으로 판매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만은 개조개발이나 혹은 그러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
현재 대만은 상당부분이 군사적인 핵심기술이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후에 열거할 전략무기들도 상당부분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F-16C/D급의 전투기도 자체개발하고 있으며 T-50형 고등훈련기도 자체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만은 현재 연구인력들 중 상당부분이 핵심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장셴이 사건 이후로 결국 확실한 대비책을 마련하며 핵심을 더욱 조사하며 산업스파이나 혹은 그러한 것을 조심하게 하는 특성들이 있다.


4. 개발품[편집]



4.1. 소화기[편집]




4.2. 중화기[편집]


  • T-90 중기관총
  • T-74 경기관총
  • T-75 경기관총
  • T-75 중기관총
  • T-65 155mm 견인포
  • XT-69 155mm 견인포
  • XT-86 155mm 견인포
  • T-75 81mm 박격포
  • T-75 60mm 박격포
  • XT-81 60mm 박격포
  • XT-86 120mm 박격포
  • LT-2000 227mm 다연장 로켓


4.3. 기계화[편집]




4.4. 군함[편집]


  • 성공급 호위구축함
  • 주하이급 방공구축함
  • 경호위구축함
  • 진장급 초계함
  • 타강급 초계함
  • 광화-6호급 고속정
  • 위산급 도크 상륙함
  • 하이쿤급 디젤 잠수함
  • 신형 구조선



4.5. 항공기[편집]




4.6. 미사일 종류[편집]




4.7. 대량살상무기 종류[편집]




4.8. 기타 전자장비 종류[편집]




4.9. 기타 부품 개발 종류[편집]


  • 초음속 램제트 엔진 개발 기술
  • 극초음속 스크램제트 엔진 개발 기술
  • 아음속 터보팬 엔진 개발 기술
  • 아음속 터보프롭엔진 개발 기술
  • 고체 연료 로켓 부스터 개발 기술


5. 사건 사고[편집]



5.1. 사건[편집]


1988년 장셴이가 핵에 관련된 정보와 기술들을 함께 가족들과 출국을 하여 논란이 일었고 이를 바탕으로 CIA가 포섭하여 이정보를 제공하여 결국 중산과학연구원장인 하오보춘과 그외의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인하여 장징궈 총통이 서거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신동아 기사
그리고 대만의 핵무기 개발 과정인 신주 계획과 화학무기 개발 과정에서 빼놓치 않는 설명들이 나오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핵무기 개발에 실패하자 결국 화학무기와 생물무기 개발 과정으로 건너뛰게 되었다.
다만 대만은 2발의 핵탄두를 밀반입하여 중국 대륙을 겨냥한 중거리 미사일에 장착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의 언론이 12일 보도했으며 한 중동 국가의 중개로 핵미사일들을 수입했다고 대만 및 홍콩 신문들이 12일 보도했다.동아일보 기사
대만 국방부는 그러나 11일 밤 발표한 성명에서 어떠한 종류의 핵무기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중거리 지대지 미사일을 개발한 적도 없다고 반박 기자회견을 하여 전혀 근거없는 것이라고 일축하였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반론을 보도했다.
그러나 일간 명보도 이 잡지 보도를 인용하여 대만이 적어도 2개의 핵무기 시설과 핵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실질적으로 익명을 요구한 대만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중국이 도발할 경우 비재래식 무기를 이용하여 반격할 계획이라고 경고하였다.
대만의 위성채널 TVBS도 잡지 보도를 인용하여 핵시설 보유 외에 중동 국가를 통해 옛소련제 핵미사일을 구매하여 이중 1기는 남아공에서 밀반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으며 칭화대학의 원자 과학과의 중젠 교수도 대만은 핵개발이 가능한 조건들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기사
생물무기는 대만 백계산에서 생물에 관련된 연구소에서 관련되어 탄저균, 천연두, 사스, 메르스, 신종플루, 코로나 19와 함께 연구중으로 유사시 탄두화가 진행중이며 특히 화학탄두는 이미 탄두화가 완료되어 사린 항공폭탄이 장착되고 미사일에도 탄두화가 완료되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Sina 뉴스 기사
특히 운봉 미사일과 슝펑 미사일에도 탄두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지금 개발 중인 지펑 미사일에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만큼 핵개발이 미국의 의해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국 지금은 화학무기 혹은 생물무기 개발 노선으로 전향한 듯 싶기도 하며 현재 100톤의 화학작용제와 생물무기 연구소인 백계산에 많은 생물무기들이 존재하고 있다.[3]Sina 뉴스 기사
상당히 1990년대 치고 상당히 성능이 좋으며 다만 스텔스 전투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상당부분 떨어지는 면이 많으나 사실 현재 미국에서 지원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에서 기술권을 사들인 패시브 레이더나 혹은 동일한 성능을 가진 레이더를 중산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만은 J-20 전투기에 대항할 목적으로 상당부분을 펑후섬이나 혹은 대만 본토의 공군 기지에 배치되고 있다는 팩트이며 이것이 보도에 나가자 미국은 크게 심기가 불편하였으며 추궈정 국방부장은 상당히 노하여 대부분의 관련자들을 문책하였다는 보도가 있다.연합뉴스 기사


5.2. 사고[편집]


1980년대 대만은 ALVRJ 초음속 미사일 기술을 미 정부의 묵인 하에 사들였고 이후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이러하게 개발한 슝펑-3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2007년 10월 10일 대만 국경절 열병식때 최초로 공개가 되었다.
사거리가 150km에 달하는 슝펑-3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최대 마하 2.5로 비행하며 서방세계 최초로 전력화가 되어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험 과정에서 미사일이 대형 군함인 전차 상륙함의 선체를 뚫고 나오기도 했고 또한 지난 2016년 7월에는 오발사건이 발생해 어선이 파괴되고 타고 있던 어민이 사망하기도 하였다.
당시 대만 해군의 500톤급 진장함에서 오발된 슝펑-3는 70여km 떨어진 어선에 정확히 명중하였으며 안타까운 사건이었지만 이를 통해 슝펑-3 초음속 대함미사일의 가공할만한 성능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아시아 경제 기사
[1] 물론 그러한 개조개발이 가능한 수준이면 이미 한단계 도태가 된 것이나 혹은 미국이 더이상 써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링레이저 자이로나 혹은 그러한 PAC-2 형식의 天弓-3나 혹은 암람 혹은 사이드와인더 형식인 天劍 분류 같은 것들이다.[2] 이것은 실질적으로 양산하지는 않았으나 F-CK-1A/B 전투기의 개량을 결정하는데 큰공으로써 MLU로 개량하게 되었다.[3] 예화를 들자면 하오보춘이나 혹은 장징궈가 현지지도를 갔을 때 이미 개발된 미사일을 보여주면서 이것을 바탕으로 화학탄두나 혹은 생물무기를 탑재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하였다고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