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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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이다.[1]

사업기간은 2012년∼2020년(9년간)이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임시개원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의한 정식개원 운영 기간을 포함하여 수립하였다.
주요시설은 사계절온실·희귀특산온실·방문자센터·연구동 등 시설 및 한국정원·습지원·민속식물원·식물분류원·어린이정원 등이 있다.

2. 주요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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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방문자센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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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출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있는 건물이다. 건물내에 화장실이 있으며 푸드코트와 카페가 입점해있다.

2.2. 사계절전시온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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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전시온실에는 지중해온실, 열대온실, 특별전시온실가 있으며 특히 열대온실은 빅마우스 촬영지기도 하다. -현수막으로 이곳이 빅마우스 촬영지라고 써놓았다-
건물 안에는 카페가 있다.

2.3. 연구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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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분재전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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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희귀특산물전시온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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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한국정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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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습지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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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민속식물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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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식물분류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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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어린이정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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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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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라니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식물을 뜯어먹고, 사람과 충돌하고 그로 인해 1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었고 12마리 고라니들을 사살하였다. 환경단체에서 항의를 하자 고라니와 인간이 공존하는 걸로 국립세종수목원측에서 대책을 세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4mtHzYD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