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덤프버전 :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관내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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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군고양병원, 국립암센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광명시
성애의료재단 광명성애병원, (예정)중앙대학교광명병원[건축중]
광주시
참조은병원
구리시
국군구리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김포시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인봉의료재단 뉴고려병원, (예정)인하대학교김포병원[MOU]
남양주시
남양주 한양병원, 남양주나눔병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동두천시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예정)대진의료재단 동두천제생병원[건축중]
부천시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부천대성병원, 부천우리병원, 대인의료재단 다니엘종합병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성남시의료원, 성남중앙병원, 순천의료재단 정병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수원시
화홍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 수원중앙병원, 백성병원
시흥시
남촌의료재단 시흥시화병원, 녹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예정)배곧서울대학교병원[착공예정],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
안산시
단원병원,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안성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양시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양주시
국군양주병원
오산시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여주시
여주세종병원
용인시
강남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추병원
이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예정)아주대학교파주병원[MOU]
평택시
갈렌의료재단 박병원, 박애의료재단 박애병원, 양진의료재단 평택성모병원,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 (예정)아주대학교평택병원[설립추진]
포천시
국군포천병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의료재단 우리병원
화성시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 은혜와감사의료재단 화성중앙종합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2020년 5월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기준
경인지역 상급종합병원
[건축중] : 착공 후 건축 중
[MOU] : 해당 시군구와 업무협약 체결
[착공예정] : 설립관련 행정절차 통과
[설립추진] : 해당 시군구의 사업자 선정 과정 중 또는 의료기관 자체 추진 중








파일:국립암센터.jpg
국립암센터 전경[1][2]

국립암센터
國立癌센터

National Cancer Center

파일:국립암센터 로고.svg

종류
공공병원
개원
2001년 6월
원장
제8대 서홍관[3]
상급기관
보건복지부
설립근거
국립암센터법, 암관리법
병상 수
555병상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23 (마두1동)
홈페이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

1. 개요
1.1. 조직
1.2. 설립근거
2. 상세
2.1. 기구
2.2. 사업
3. 교통
3.1. 철도
3.2. 버스
3.2.1. 고속버스
3.2.2. 노선버스
4. 기타사항
4.1. 분원요구
5. 채용
6. 입원 유명인사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보건복지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

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진료하여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상세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23 (마두동)이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더불어서 국가가 일산신도시에 세운 2대 의료연구기관이기도 하다.

1.1. 조직[편집]


국립암센터는 암에 대한 연구와 임상, 교육이 이뤄지는 기관이기에 크게 연구소, 병원, 국가암관리사업본부, 대학원대학 4개 조직으로 나뉜다. 국립암센터 이사회는 9명 이내의 이사[4]와 1명의 감사로 조직되며 원장은 3년 임기로 1번의 중임만이 허용된다.

파일:NCC_01.gif


1.2. 설립근거[편집]


2000년 신설된 舊 국립암센터법을 근거로 같은 해 3월 22일 설립되었다. 특별법으로 설립되었기에 특수법인이다. 기존 국립암센터법은 2010년 암관리법으로 대체되면서 폐지되었다.

암관리법
제27조(국립암센터 설립 등) ① 암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암환자의 진료 등을 위하여 국립암센터를 설립·운영한다.
② 국립암센터는 법인으로 한다.
제43조(동일 명칭 사용의 금지) 이 법에 따른 국립암센터가 아니면 국립암센터의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5]
제45조(「민법」 등의 준용) 국립암센터에 관하여 이 법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사항 외에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2. 상세[편집]


현재 대한민국에서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방사선치료기법의 하나인 양성자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두 곳 중 하나이며, 양성자치료기 1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 동시에 부속병원의 신관을 증축해서 병상 수를 늘렸고 오래된 병원 본관도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세계 암병원 순위에는 100위권 안에 든다.[6]

암 하나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립기관이며, 전국의 여러 의과대학의 명의들을 초빙하는 만큼,[7] 웬만한 대형병원보다 암을 확실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8] 다만 '암'이라는 특성상, 진료비는 국립이여도 다른 대학병원만큼은 나온다.

국립암센터 자체는 분류상 2차 병원이다. 다른 특징이 있다면 타 병원은 진료를 볼 때 질환에 맞는 '진료과'로 찾아가지만 이곳은 '폐암센터, 위암센터...' 식으로 '암'으로 나뉜다는 게 차이점. 연세암병원, 삼성서울병원 암병원과 똑같으며 암뿐만 아니라 근종, 담석 등도 진료를 본다.

암 관련 질환이 아니어도 일반 병원에서 처치하기 곤란한 질환에 대해 진료의뢰서를 써주기는 한다. 하지만 인근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까지 대형병원이 5개나 있어서 암 관련 질환 외의 목적으로 찾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2.1. 기구[편집]




2.2. 사업[편집]


국립암센터는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암관리법 제30조).
  • 암의 발생·예방·진단·치료 및 관리 등에 관한 연구
  • 암환자의 진료
  • 재가암환자(가정에서 치료 또는 요양 중인 암환자. 같은 법 제12조) 관리사업에 관련된 교육·훈련 및 지원 업무
  • 암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홍보
  • 암과 관련된 정보·통계의 수집·분석 및 제공
  • 암과 관련된 국내외 협력
  • 암의 예방·진단 및 치료 등에 관한 신기술의 개발 및 보급
  • 보건복지부로부터 암에 관한 각종 사업을 위탁받은 경우 그 사업.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같은 법 시행령 제24조 제2항).
    • 암관리에 관한 교육 사업
    • 암 진료방법의 개발 및 보급
    • 말기암환자 완화의료사업의 지원 및 관리
    • 말기암환자 완화의료전문기관의 평가
    • 암검진의 기준 연구 및 질 관리
    • 암검진에 관한 정보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
    •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정보시스템의 개발 및 관리
  • 이상의 사업에 부대되는 사업


3. 교통[편집]



3.1. 철도[편집]


고양시신분당선 일산 연장을 통해 풍산역정발산역을 연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일단 두 역간 직선거리가 2km에 불과하고, 노선상 정발산 하부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 국립암센터역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일산로상에 경전철이 생기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이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백마역풍산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나, 도보로는 1.5km 가량 떨어져있다. 백마역과 풍산역에서는 버스로 오기도 어렵다. 굳이 경의·중앙선을 이용해야 한다면 풍산역 2번 출구로 나와 풍산역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070번을 이용하자.

수도권 전철 3호선 정발산역이 직선거리로는 가장 가깝다. 그러나 역시 도보로 접근하려면 1.5km 가량을 걸어야 한다. 수도권 전철 3호선을 이용해야 한다면 마두역에서 하차해 마두역(중) 정류장에서 마을버스 070번을 이용하자.

다만 070번은 배차 간격이 영 좋지 않다. 3호선에서 내려서 암센터에 온다면 백석역에서 내려서 88번이나 010번을 타는 게 제일 이상적이다. 반대편의 경우는 대화역에서 88번을 탈 것.


3.2. 버스[편집]



3.2.1. 고속버스[편집]


고양종합버스터미널


3.2.2. 노선버스[편집]


  • 자세히 보면 노선이 일산병원과 많이 겹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두 병원이 모두 일산로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발산로
정발중학교 방면
국립암센터
마을버스 070
정발고등학교 방면
국립암센터
마을버스 070
정발고등학 방면
국립암센터
직행버스 1001번, 직행버스 1200번
간선버스 700, 좌석버스 870, 좌석버스 921
시내버스 88B
마을버스 010, 마을버스 066[9]


4. 기타사항[편집]


2019년 9월 6일 설립 18년만에 첫 파업에 돌입하면서 극심한 진료 차질이 빚어지고, 입원 환자 상당수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되었다. #1 #2 #3 #4 5일째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노사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1 #2 #3

2019년 9월 11일 파업 엿새 만에 병원측과 노조가 임금교섭을 재개했지만 결국 결렬됐다. 병원측은 추석 연휴에도 노조와 성실히 교섭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1 #2

2019년 9월 16일 오전 국립암센터와 노동조합(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암센터지부)이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해 11일만에 파업을 종료하고 9월 17일부터 정상화 된다. #1 #2


4.1. 분원요구[편집]


국립암센터가 일산신도시에 들어선 계기는 1989년 노태우 정권기에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집값 안정을 위해 공급된 신도시 정책에 있어 아파트만 세우는 게 아닌 병원같은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기에 설립된 측면도 크다.[10] 비슷하게 분당신도시에는 국립대병원 첫 분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들어섰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이유의 의료인프라가 구축된 것이다.

그러나, 2000년에 비슷하게 설립된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 남부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데 반해 국립암센터는 일반적인 종합병원이 아닌 암연구와 치료를 위해 설립된 특수한 기관이기에 일산동구 및 서구에 들어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덕양구의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에 차병원도 2019년 개원을 목표로 여성병원을 건립 중으로 의료인프라는 이후 풍부해졌다. 국립암센터와 같은 국가 운영 전문시설급이라면 망할 일도 없고, 암전문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지방에 사는 사람이라도 원정으로 찾아올 정도의 수준이 되기 때문에 아예 본원을 통째로 이전해도 큰 무리가 없지 않냐??라는 비판과 함께 공공기관의 지방이전과 맞물려서 국립암센터도 이전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한다.[11] 그런 이유로 민간의료계에서는 국립암센터는 그렇다고쳐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폐원 요구는 심심치않게 나오는 편이다.[12]

2008년경 국가운영병원이라는 안정성과 암전문이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수요를 창출하던 국립암센터가 수용여력 부족으로 포화에 이르자 분원 떡밥이 돌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노무현 정권기인 2004년경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전북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 지역암센터 건립 지원을 계획했으나, 결과적으로 시설 운영기관은 국립암센터가 아니라 각 국립대학병원이 되었다.# 2004년 포항에서도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분원 설치를 주장했었다.[13]

2009년 3월 충청북도청을 중심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14],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보건의료분야 국책기관들이 들어서는 오송지역 부지 9만9천여㎡를 무상지원하겠다며 국립암센터 분원 신설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2011년 11월 충북지역주민 102만명의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하며 분원 건립을 요구하기도 했고, 관련 토론회도 개최되었다. 심지어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이명박 당시 대통령에게 국립암센터 오송분원 관련 내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이게 그럴싸해 보였는지 2009년 8월 이명박 정부 당시 오송지역과 공동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대구에서도 국립암센터 분원 설립 떡밥이 돌기 시작했다.[15] 2011년 11월 대구광역시청과 경상북도청이 공동·출연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국립암센터 분원 유치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국내암연구 거점으로 조성해야>라는 연구발표를 했고, 2012년 3월 민주통합당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선거 이승천 예비후보가 대구혁신도시지역은 신서혁신단지에 분원을 유치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그 와중에 한의학계에서는 분원에 한·양방의료시스템을 명분으로 한의학 지분을 원하고 있다.

2012년 떡밥의 대상인 국립암센터 측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국립암센터 분원건립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해 분원 건립에 대해 검토했으나, 지역암센터 역할 저하와 연구기능의 이원화 등 문제점이 있다며 분원 건립을 2018년까지 유보하기로 했고, 본원 병동 증축 및 암전문대학원 설립으로 오히려 수도권에 말뚝 박는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연구중심 분원.. 사실 국립암센터 직원들 입장에서는 지방에 분원을 세우면 인사발령 등으로 지방에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일 수 있다. 충청북도청과 대구광역시청이 한 것은 당연지사..

충북 지역에서는 아직 끈을 놓기 싫었는지 정치권에서 이 떡밥을 살리려는 움직임이 있다. 2012년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오제세(민주통합당·청주 흥덕갑) 위원이 "국립암센터의 연구기능을 확보하고 국가 차원의 항암기술발전을 위해선 암센터가 분원 건립계획을 다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분원 재추진을 요구한 것이다. 특히, "현재 일산 암센터는 동물실험을 진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송첨복단지 입주가 필수적"이라며 "오송에 분원을 설치할 경우 부지비용을 따로 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신축·증축의 예산 차이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는데 내 지역구인 오송(흥덕구 오송읍)에 분원을 내놔라는 말을 돌려서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2017년 4월 세종특별자치시청 측에서 국립암센터 분원 대선공약 채택을 요구하면서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등 충북지역에서 반발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충북의 세종역 어깃장에 세종이 암센터 어깃장으로 맞대응한 걸로 볼 여지도 있다.


5. 채용[편집]


국립암센터는 연 1회 6월~9월 중 정기적으로 공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입사 지원을 받고 있다. 응시 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며, 입사 희망자는 다음의 공인어학성적을 온라인 지원 시 제출할 수 있다.



6. 입원 유명인사[편집]



7. 둘러보기[편집]


파일:정부상징.svg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 공기업 ]
[ 준정부기관 ]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1개)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산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복지부
국민연금공단
고용부
근로복지공단
중기부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금융위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사처
공무원연금공단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44개)
교육부
한국장학재단
과기정통부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연구재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행안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보훈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농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산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거래소
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고용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해수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중기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정위
한국소비자원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기타공공기관 ]
기타공공기관 (259개)
국조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국토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기재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재정정보원, 한국투자공사
교육부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립광주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부산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우체국시설관리단, 울산과학기술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외교부
한국국제교류재단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정부법무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국방부
국방전직교육원, 전쟁기념사업회, 한국국방연구원
행안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보훈부
88관광개발, 독립기념관
문체부
게임물관리위원회,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악방송, 국제방송교류재단,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체육회, 세종학당재단,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의전당, 태권도진흥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진흥,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농식품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국제식물검역인증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식진흥원
산자부
전략물자관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제품안전관리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한전MCS
복지부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한적십자사, 아동권리보장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공공조직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환경보전원
고용부
건설근로자공제회, 노사발전재단,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한국폴리텍대학
여가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토부
건설기술교육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립항공박물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새만금개발공사, 주택관리공단,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유통, 코레일테크, 한국도로공사서비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항공안전기술원
해수부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조사협회,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중기부
공영홈쇼핑,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진흥원, 한국벤처투자
금융위
서민금융진흥원,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방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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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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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정보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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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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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기상청
APEC기후센터,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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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 왼쪽의 건물은 주차동이며, 그 다음 바로 옆의 두 건물은 부속병원이고, 맨 우측의 건물들은 연구동이며 건강검진센터가 있다.[2] 현재, 부속병원 신관은 완공 후 병동이 들어왔고 일부 외래도 이 건물로 옮겨왔다. 그리고 부속병원 본관은 현재 내/외부 리모델링에 들어간 상태라 파란색 가림막을 치고 공사 중이다.[3] 대한민국 금연운동의 핵심 인물이다. 담뱃값 인상, 담배갑 경고 그림 도입, 음식점 금연구역 지정 등도 서홍관 박사의 업적이다.[4] 이중 5명은 당연직이사로 기획재정부 2차관, 교육부차관, 행정안전부차관, 보건복지부차관 및 원장이 된다.[5] 이를 위반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암관리법 제52조).[6] 현재 부속병원 본관은 지어진 지 25년이 되었다.[7] 다만 설립 초기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개입이 많았고, 지금도 서울대 출신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긴 하다. 의사들을 초빙하기도 하지만 암센터에서 쭉 근무한 명의들도 많다.[8] 특히 난소암 치료 분야에서 유명하다.[9] 본 정류장이 해당 버스의 회치지이기 때문에 반대편 정류장에는 서지 않는다.[10] KINTEXaT센터를 비롯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의 공공기관들도 인프라 구축 및 신도시 활성화 명분으로 들어섰다. 참고로 킨텍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도청, 고양시청이 지분을 3분할하고 있고, aT센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즉, 신도시 건설에서부터 건설부와 공공기관들의 전폭적 지원이 들어갔고, 공공기관이 들어선 것들도 사실상 국비로 운영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방균형발전보다 수도권 확장에 버프를 준 측면이 크다. 사실 신도시 부지 자체도 건설부 소유 국유지였다고 한다.[11] 국민건강보험공단도 마찬가지로 대학병원이 넘쳐나는 수도권에 굳이 국가가 일산병원(2000년 개원)을 운영하는 게 맞느냐는 시각이 있다. 심지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남구에 서울요양원(2014년 개원)까지 가지고 있는데, 비용이 저렴해서 대기자가 밀려있을 정도로 인기가 폭발한다고 한다. 국가의 지원으로 비용이 싼 것인데 그걸 강남구에 만들어줘야 할 이유가 있었는지.[12] 사실 건보공단은 의사들의 주적이기도 하다. 일산병원 운영이유 중 하나가 의료수가 산정을 위한 이유도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13]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경상북도당위원장이 20대 총선 출마를 앞두고, 국립암센터 동해안분원으로 승화시켰다.[14] 당시에는 청이었으나 2013년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면서 불량식품 행정대응 등을 이유로 처로 승격되었다.[15] 사실 2009년 유치 경쟁 당시에도 정권빨로 TK가 가져가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고, 뜬금없이 오송과 대구 공동유치라는 뭔가 정치적 타협스러운 결과가 나왔었는데, 이걸 명분으로 분원도 끌어가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