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통예술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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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國立傳統藝術中學校
전통예중 공홈.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남녀공학 국립중학교.
원래는 학교법인 국악학원 소속의 사립학교였으나, 2008년 3월 1일부로 국립학교로 개편되었다.
같은 학교법인 소속의 국악유치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부지를 공유하고 있다.
2. 연혁[편집]
- 2000.04.14. 서울국악예술학교 설립인가
- 2000.08.23. 중학교 과정 학력인정 학교로 지정
- 2008.03.01 국립전통예술학교로 교명변경[1]
- 2014.07.03 국립전통예술중학교로 교명변경
3. 교표[편집]
4. 학과[편집]
4.1. 한국음악과[편집]
기악 전공에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피리, 아쟁이 있다.
성악 전공에는 판소리, 민요, 가야금 병창, 정가이 있다.
타악 전공은 따로 세부전공이 나눠져있지 않지만 꽹과리, 장고, 북, 징 등이 있다.
또, 작곡전공이 있다.
4.2. 한국무용과[편집]
세부전공이 나뉘지 않지만,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등을 바운다. 방과후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다.
4.3. 음악연극과[편집]
뮤지컬을 한국식으로 바꿔 만든 과 명.
2018년 기준 전통예중은 국내 유일 연극과가 있는 중학교이며, 후술된 모든 출신 연예인 중 대부분이 이 음연과 졸업생들이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의 여러 과중 가장 지원자가 많으며, 매년 40~50명이 지원한다.[2]
5. 시설[편집]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공용으로 사용하는 장소는 볼드처리하였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본관)[3]
제 2예술관[6][7]
각 층별로 화장실은 다음과 같이 있다.
국립전통예술중학교(본관)
제 2예술관
5.1. 향사생활관[편집]
기숙사. 역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같은곳을 사용한다.
총 5층으로 이루어져있다.
4인 1실을 원칙으로 하며 남학생은 건물 2층, 여학생은 건물 3~5층에서 생활한다.
학교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모기는 기본으로[8] 바퀴벌레, 돈벌레, 각종 나방과 동거한다. 가끔 두더지, 뱀, 쥐도 볼 수 있다고.
6. 학교 생활[편집]
6.1. 전공교과[편집]
각 전공의 학생들이 받는 수업.
일주일에 3번(6교시) 있으며, 전공시험은 지필고사 일주일 전에 치른다. 보통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커리큘럼은 매년 달라진다.
6.2. 전문교과[편집]
전공교과와 인문교과 이외에 받는 수업.
학년별, 전공별로 받는 수업이 달라진다.
전공교과와 마찬가지로 매년 커리큘럼이 바뀌고, 지필고사 1주일 전 실기고사를 치른다.
전체
전공별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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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복도 변경[2] 이중 9~11명이 선발된다.[3] 고등학교 인문관과 연결되어있다[4] 중학생 중식[5] 조식, 고등학생 중식, 석식[6] 학생들 사이에서는 신관이라고 불린다[7] 서술하지 않았지만 곳곳에 정원, 발코니가 있다.[8] 한겨울에도 가끔 나온다[9] 민요, 판소리[10] 1학년은 앉은반 설장구, 2학년은 선반 설장구[11] 학기 초 랜덤으로 정해지는 조끼리 1년에 4번 공연. 직접 팜플렛도 만들어야한다.[12] 입시와 비슷한 환경에서 입시작품 무대를 선보임[13] 1~2학년[14] 3학년[15]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색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