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드라마)/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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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회
3. 2회
4. 3회
5. 4회
6. 5회
7. 6회
8. 7회
9. 8회
10. 9회
11. 10회
12. 11회
13. 12회




1. 개요[편집]


국민사형투표(드라마)에 나온 명대사를 적어놓은 문서이다.


2. 1회[편집]


재판장님, 그리고 여기에 모인 관계자분들. 제가 그동안 한번도 제 스스로를 변론하지 않은 이유는 단 한 가지였습니다. 변우택은 죽여 마땅한 자였습니다. 생명을 빼앗아 그 부모를 슬프게 한 점은 미안해도, 저희 8살짜리 딸 아이에게 몹쓸 짓을 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자의 사정을 고려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무죄의 악마들이 여전히 이 나라에 존재한다는 게 정말 화가 납니다. 끝까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파렴치한, 수사보다 실적에 눈이 멀어 기어이 범인을 풀어 준 경찰, 그리고 그깟 종이 뭉치, 법전과 선례에 얽매여 비상식적인 판결을 내린 사법부!! (재판장: 피고인!)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편 든 당신들 모두! 유죄야! 유죄!! 유죄!!



3. 2회[편집]


거기 당신 듣고있는 거 다 알아. 당신 주장대로 이 여자 죄가 확실하면, 그때 다시 재판 붙이면 돼 (개탈 : 그게 가능할까? 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어. (개탈은 사악하게 웃는다)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전 국민에게 당신을 믿으라하지 않았어? 근데 내가 여기서 이 여자랑 같이 죽으면 그땐 뭐라고들 할 거 같냐? 잘 생각해 봐 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을거고 절대 혼자 가지 않아. 그러니까.. 폭탄 멈춰 이 개새끼야!!!


4. 3회[편집]




5. 4회[편집]




6. 5회[편집]




7. 6회[편집]




8. 7회[편집]




9. 8회[편집]




10. 9회[편집]




11. 10회[편집]




12. 11회[편집]




13. 1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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