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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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극우정당
창당

통일한국당

국민참여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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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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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합류)
통일한국당

국민참여신당

내일로미래로
무소속국민연대
(창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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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신당
슬로건
기다림 그리고 기대감
등록 약칭
참여신당
창당일
2015년 12월 2일 (애국당)
당명 변경
2016년 2월 23일 (통일한국당)
2018년 12월 20일 (국민참여신당)
대표
박정원
사무처장
강경모
국회의원
0석 /
298
(원외정당)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824석
기초의원
0석 / 2,927석
당 색
노란색 (#F8C400)
빨간색 (#DA251C)
파란색 (#133984)
보라색 (#724695)
정치적 스펙트럼
우익 ~ 극우
당원 수
5,773명 (2021년 12월 31일 기준)[1]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39 (충정로3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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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2. 이념
3. 역대 대표
4. 역대 선거 결과
5. 둘러보기



1. 역사[편집]


2015년 12월 2일 창당된 대한민국의 원외정당. 최인식 1대·3대 대표[2]를 주축으로 창당된 정당이다.

창당 당시에는 애국당(愛國黨, Patriotic Party)이었으나 종북 척결과 자유통일 의지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당명을 통일한국당으로 바꾸었다.

2017년 4월 13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3선 국회의원 출신 안홍준이 2대 대표로 취임하였는데 이 안홍준이 4월 28일 복당해버렸다. 안홍준은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면서 남재준을 못 데려와서 아쉽다고는 하였으나 캠프 입장에선 추대당하고 뒤통수 맞은 셈.

남재준이 후보에서 사퇴한 후인 2017년 5월 3일, 최인식 초대 대표가 통일한국당의 3대 대표로 복귀하였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3] 통일한국당을 무소속국민연대 정당 창당추진위원회[4]가 인수하였다. 그리하여 2018년 12월 5일 박성태[5] 무소속국민연대 정당 대표가 통일한국당 4대 대표에 새로이 취임하였으며 15일 뒤 당명을 국민참여신당(약칭 참여신당)으로 변경하였다.

결국 참여신당계 인원들이 주류가 된 시점에서 기존 통일한국당을 구성하던 세력들은 자유통일당[6]과 통일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7]를 만들며 뿔뿔이 흩어졌다.

파일:애국당2015.gif
파일:통일한국당(2016년) 흰색 로고.svg
파일:통일한국당(2016년) 로고.svg
파일:참여신당.png
애국당[8]
통일한국당[9][10]
국민참여신당


2. 이념[편집]


통일한국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가 통과됨에 따라 헌재국회좌파 세력들에게 선동을 당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탄핵 기각을 원했다.

파일:국민참여신당_강령_인포그래픽.png
국민참여신당 역시 보수주의반공주의를 강하게 추구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강하게 반대·비판을 하던 기존 통일한국당의 이념과 같다.

다만 그에 덧붙여 청년 정당을 지향하고 있으며 "화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의 젊은 세대들에게 정치 입문을 우선하기 위한 인류 최초의 장학 정당을 지향하고 35~55세의 젊은 정치인을 정계에 진출시킨다"는 목표를 두고 있으며 생활정치, 나눔정치, 만행정치, 포용정치, 복지정치, 방문정치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3. 역대 대표[편집]



파일:참여신당.png 대표


[ 펼치기 · 접기 ]
초대
박정원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통일한국당 시절 선거에 참여했다. 지역구 후보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갑 선거구에 문만길 후보가 기호 5번으로 출마했고, 비례대표는 유규종 서울시당 위원장, 장덕환 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 공동대표, 신재훈 희망한국포럼 총재[11], 김주회 한국아시아안전포럼 회장 등 4명이 출마했고, 기호 19번을 배정받았으나 해운대 갑 문만길 후보는 0.85%(846표), 비례대표는 0.06%(16,427표)를 얻어 모든 후보가 낙선하였다.

비례대표 토론 영상





4.2.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남재준을 영입하여 대선후보로 추대하였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 추대…"태극기세력 대부분이 지지"

그러나 4월 29일부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하여 대통령 후보가 없는 당이 되었다.

20대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였던 신재훈 통일한국포럼 총재가 탈당하여 국민희망총연합을 창당한데 이어 안홍준은 대표로 취임한 지 단 보름 만에 탈당하여 자유한국당으로 넘어가 버렸고, 그나마 당에서 가장 내세울 만한 네임드급 인물인 남재준도 후보에서 사퇴했으니 이제 그야말로 이름밖에 남지 않은 유명무실한 정당이 되어버린 셈. 결국 정당이 다른 세력에 의해 인수되었다.


4.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딱 1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였다. 결과는 0.05%(15,998표)의 저조한 득표율로 낙선하였다.[12]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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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2), 2021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2년 11월 13일 확인), p23. [2] 과거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 나온 적이 있다.[3] 한편 대선 후보로 나섰다가 사퇴한 남재준은 이후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져 재판에 넘겨졌고, 여론조작 건에서 실형이 확정되었다.[4] 창당준비위원회와 혼동 주의 바람. 이쪽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단체이다.[5] 2020년경 박정원으로 개명하였다.[6] 본래 이 당은 최인식 전 대표가 비례한국당으로 창당하려고 했으나, 선관위의 불허로 국민혁명당을 거쳐 김문수의 합류로 자유통일당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창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공화당과 합당하여 자유공화당이 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유통일당의 주축 세력인 김문수 계열이 이탈하여 다시 우리공화당으로 환원하였다. 한편 자유통일당 명칭은 기독자유당이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변경하면서 그쪽에서 약칭으로 등록하였다.[7] 이쪽은 과거 통일한국당 세력 한 축이었던 김창득 목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나, 활동 기간이 만료되어 창당에 실패하였다. 기독교 우파, 환단고기 성향을 띠어 자미국이나 고구려와 같은 요소를 주장하였다.[8] Patriotic Party[9] 오른쪽의 로고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 사용하였다. 해당 로고는 후보로 나서기 전 남재준 후원회에서도 쓰인 것으로 보아 남재준 측에서 독자적으로 쓰던 로고로 보인다.[10] 참고로 왼쪽의 로고는 훗날 여기서 갈라진 자유통일당 로고에서도 재활용된다.[11] 현재 국민새정당 대표이다.[12] 그러나 갈라진 국민새정당보다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