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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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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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International Skating Union(ISU)
결성
1892년 7월, 네덜란드 스헤베닝언
유형
국제 스포츠 연맹
본부
[[스위스|

스위스
display: none; display: 스위스"
행정구
]]
로잔
회장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재열
링크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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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스피드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쇼트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스피드
피겨, 싱크로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편집]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스케이팅 등을 포함한 빙상 스포츠를 관장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다.


2. 대회[편집]



2.1.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편집]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올라운드 세계선수권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유럽선수권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시리즈
  • ISU 스피드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2.2.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편집]




2.3. 피겨 스케이팅[편집]




2.4.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스케이팅[편집]


  • ISU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 ISU 싱크로나이즈드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3. 비판[편집]



3.1. 쇼트트랙 관련[편집]



3.1.1. 편파 논란[편집]


미국, 캐나다, 중국, 유럽 국가들에게 유리한 판정을 자주 내리는 이미지가 강하며,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ISU에 영향력이 가장 강한 국가들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과 리자쥔(중국)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오죽하면 이 선수들과 부딪히면 십중팔구 실격이라는 말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한국이 아웃코스 추월로 유명해진 이유는 주력하는 종목이 중장거리 종목이었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타국가 선수들과 접촉을 최소화해 심판 판정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대한 예방하자는 취지도 있었기 때문이다. 주로 판정 혜택을 받는 국가들로는 미국, 캐나다, 중국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지만, 2010년대부터 네덜란드, 이탈리아, 헝가리, 영국, 러시아 등 유럽 지역 나라들도 경쟁력이 올라오면서 동시에 ISU가 작정하고 유럽을 밀어준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롱트랙 뿐만 아니라 쇼트트랙에도 관심과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네덜란드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3.1.1.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편집]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편파 판정 논란과 관련해 한국 선수단이 항의 서한문을 발송했으나 판정과 관련된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헝가리 선수단의 항의도 기각했다.[2] 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라이언 베드포드가 트위터를 통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주최하는 ISU와 중국이 모종의 합의가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3.1.2. SNS[편집]


대한민국은 1세대부터 현세대까지 빠짐없이 정상급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명실상부 쇼트트랙 세계 최강국이지만 SNS를 통한 대회 홍보, 포스팅, 선수 인터뷰 및 행사가 대부분 유럽/북미 국가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한국 선수들은 홀대 받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유럽/북미 지역 선수가 대회를 우승하거나 메달을 획득했을때 한국 선수가 그랬을 경우와 노골적으로 온도차가 난다는 점이다.[3] 또한 관계자가 한국 선수들의 대해 무관심하거나 무지하기 때문에 이름 표기를 실수하거나 선수들을 헷갈리는 경우도 잦으며[4], '성시백 도루 합성 '[5] 사건처럼 선을 과하게 넘는 포스팅을 한 경우도 있었다.


3.2. 피겨 스케이팅 관련[편집]


판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6] 판정 점수 때문에 생긴 논란만 봐도 거의 10년 이내에 한 번은 터지고, 최근에는 점수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기술에 과도하게 높은 패러미터를 부여하는 이상한 개정을 하기도 하는 등 제대로 된 평가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평가 기준과 무관한 심판들의 주관적인 판정의 입김이 들어가기 쉬운 허점이 있다. 오죽하면 하뉴 유즈루가 모션 인식을 바탕으로 한 피겨 스케이팅의 AI 채점에 관한 논문까지 썼다.


3.3. 관련 문서[편집]


  • 오심 및 편파판정
  • 차이나 머니
  • 나라 망신: 선수 한정으로 런쯔웨이, 리자쥔, 왕멍, 판커신이고 심판 한정으로 제임스 휴이시, 피터 워스, 알라 셰코브소바, 황펑이 해당한다.
  • 국제체조연맹과 국제펜싱연맹: 편파 판정의 피해자였던 대한민국 선수(양태영, 신아람, 황대헌, 이준서)의 항의를 기각시키고 편파 판정을 내린 심판의 악행을 눈감아 주는 악명이 높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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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년을 마지막으로 폐지했다.[2]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기계체조 편파판정 논란을 일으킨 국제체조연맹과 10년 전 영국에서 열렸던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펜싱 에페 준결승전 편파판정 논란을 일으킨 국제펜싱연맹과 비슷하다. 셋 다 편파판정의 피해자였던 대한민국 선수들의 항의를 기각시켜 엄청 많은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 편파판정을 내렸던 가해자인 피터 워스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 ISU가 중국 편에 들어 다른 국가들에게 제 2의 피해를 주는 막장 스포츠 연맹임을 증명한 셈이다.[3] 이는 2010년대 중반부터 상향평준화로 인해 서양권 선수들의 기량이 한국과 대등하게 경쟁할 정도로 올라오자 더 심해졌다.[4] 이름이 잘 알려진 에이스급 선수들을 포함해서다.[5] 2014년, ISU 공식 페이스북에 성시백이 밴쿠버 올림픽 500m 결승전에서 넘어지는 장면을 우스꽝스럽게 합성하여 포스팅한 사건으로, 한국인 유저들이 항의를 하고나서야 포스팅을 지우고 사과문을 올렸다.[6] 최대 피해자는 김연아메건 두하멜 / 에릭 래드포드가 있다.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개최국의 편파 판정으로 은메달을 땄고 메건 두하멜과 에릭 레드포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페어에서 중국인 심판인 황펑의 편파판정으로 동메달을 땄다. 심지어 금메달을 땄던 독일의 알리오나 사브첸코 / 브루노 마소도 황펑의 편파판정을 당했다.[7] 특히 오스트리아의 바바라 차르와 영국의 피터 워스가 해당하는데 이들 모두 유럽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