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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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OSINT를 이용한 정보수집




1. 개요[편집]


군사에 관련된 평론등을 하는 사람. 아마추어 밀리터리 매니아에서 발전하여 프로가 되는 경우가 있다.


2. OSINT를 이용한 정보수집[편집]


모든 첩보활동이 007영화에서 보듯이 하이테크 기술이나 첩보원(블랙 요원)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며, 방대한 양의 첩보가 지금도 신문을 정독하는 등의 공개출처정보에서 얻어진다. 미국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에 제 13대 CIA국장을 역임한 제임스 울시는 “모든 정보의 95%는 공개된 출처에서, 나머지 5%만이 비밀 출처에서 나온다”고 말했는데, 실제 CIA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의 보급과 발달로 인하여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살고 있는 지금은, 정부소속이 아니더라도 정부 혹은 기관이 발행한 공개된 보고서나 구글의 위성사진, 배의 선적, 비행기의 항적등을 수집하기가 용이해 졌고, 따라서 이를 전문적으로 수집하여 그 것을 토대로 수집한 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군사/안보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렇게 얻은 정보를 OSINT(Open-source intelligence, 공개출처정보)라고 한다.

국내 사례로는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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