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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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Drivel
공연히 입 안에 도는 침.
사람은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을 쉽게 소화시키기 위해 침을 평소보다 많이 분비하는데, 이 현상이 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결합되어, 맛있는 음식을 보았을 때 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침을 분비한다. 즉, 조건 반사이다.
2. 용례[편집]
주로 '군침이 돌다'라는 형태 사용된다. 참고로 군침이 돈다는 것은 먹고 싶은 것이나 원하는 것을 무의식 중에 바라는 상황을 표현하는 관용어이다.
2020년 잔망 루피가 큰 화제가 되며 '군침이 싹 도노'라는 유행어가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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