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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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조선왕조 궁중음식
3.1. 종류
3.2. 궁중음식 및 연회 관련 조선왕실의궤
4. 여담



1. 개요[편집]


옛날 궁중에서 만들어서 먹던 음식. 한국에서 대부분의 궁중요리는 조선시대 왕들이 먹던 음식을 말한다. 조선시대 궁중음식에 대해서는 《진연의궤(進宴儀軌)[1]와 그 밖의 각종 문헌, 또는 실제로 조선시대 말 담당 나인으로서 음식을 했던 전수자에 의하여 그 내용을 알 수가 있다.#


2. 상세[편집]




3. 조선왕조 궁중음식[편집]


조선왕조 궁중음식 교육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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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국수비빔
2부 생복어음전과 세면
3부 장짠지와 전복침채
4부 전유화와 매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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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녹말다식과 복분자편
6부 쇠고기 순대
7부 밤주악과 도다
8부 메밀전병과 빙떡


3.1. 종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궁중음식 및 연회 관련 조선왕실의궤[편집]



4. 여담[편집]


  • 궁중음식은 궁중 나인들에 의하여 대를 이어 전승되어 왔는데, 광복 이후 민간으로 전해져서 다양한 전통음식의 기본이 되었다. 조선시대의 마지막 주방상궁인 한희순과 그의 제자 황혜성, 황혜성의 큰딸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 원장과 제자 정길자 궁중병과연구원 원장을 통해 궁중요리가 전수되고 있으며, 이들은 법에 따라 무형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어 이어지고 있다.
  • 그 외 관련 기관으로 한국문화재재단 산하 한국의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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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가의 잔칫상을 기록한 의궤를 말한다. 여러 종류의 진연의궤가 있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6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