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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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권민제인 배우에 대한 내용은 선우(배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겸 유튜버.
2021년 5월 23일 현재 4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2000여 명의 신규 구독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콘텐츠로 노래 커버,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는 길거리 버스킹, 학교 축제에서 초청 받고 하는 버스킹, 무대 라이브 등 노래를 주력으로 한 컨텐츠이다.
2. 방송 출연[편집]
2.1. 너의 목소리가 보여[편집]
- M.net - 너의 목소리가 보여 12회 (2015.05.14)
이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울산 나얼 저격수'라는 별명이 생겼다. 울산 나얼 방성우가 출연을 하여, 나얼의 노래를 커버 하였다. 그 다음 회차에서 권민제가 '울산 나얼 저격수'라는 타이틀로 출연을 하여 나얼의 바람기억을 커버하였다. 하지만 감정 전달보다는 고음만 부각 시켰다는 평으로 시청자들은 권민제에 대해서 살짝의 아쉬움이 있었다고 한다.[1]
2.2. 내일은 국민가수[편집]
무명부로 참가하여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부르고 올하트를 받으며 예선을 통과했다.
박장현, 박창근과 함께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를 부르고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1차전을 통과했다.
본선 2차전에서 손진욱을 지목했다.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을 불렀으나, 손진욱을 상대로 압패당해 본선 2차전에서 도전을 마무리했다.
3. 여담[편집]
- 최근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에 그의 노래인 어묵국물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 '요즘 발라드 가사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뜨고 있는데 나오는 소절은 "난 지금 어묵국물에 소주가 땡긴다"라는 부분이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데다 가사도 개판이고[2], 가수 본인이 감정선을 제대로 잡고 있는지조차 헷갈릴 만큼 지금도 심각하게 비판을 받고 있다. 대체적으로 한국 발라드가 양산을 넘어 뇌절의 영역에 도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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