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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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1954년 3월 10일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음대생이다.
그러나 이후 팀이 해체되어 그녀의 가수 활동도 이것으로 막을 내리는 듯 했으나,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탤런트 박병훈이랑 결혼하게 되었다.
이후 허상, 하이난 사랑, 그 사람은 가고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현재도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공연단으로 참가해 당시 올림픽 주제곡으로 확실시되던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다.[2]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2. 생애[편집]
1954년 3월 10일 출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음대생이다.
1978년에 세샘트리오라는 그룹의 멤버로 길옥윤이 작사·작곡한 '나성에 가면' 을 발표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이후 팀이 해체되어 그녀의 가수 활동도 이것으로 막을 내리는 듯 했으나,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탤런트 박병훈이랑 결혼하게 되었다.
이후 허상, 하이난 사랑, 그 사람은 가고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현재도 가요무대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공연단으로 참가해 당시 올림픽 주제곡으로 확실시되던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다.[2]
3. 대표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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