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진(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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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파일:인천 권혁진.jpg

이름
권혁진
權赫珍 | Kwon Hyuk-jin
출생
1988년 3월 23일 (35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부평고등학교
숭실대학교
포지션
스트라이커, 레프트윙, 레프트백
신체
181cm / 78kg
소속 구단
인천 유나이티드 FC (2011~2015)
안산 경찰청 축구단 (2012~2013 / 군 복무 )
목포시청 축구단 (2015 / 임대)
수원 FC (2016)
시사켓 FC (2017)
TNT 핏투게더 FC B (2021~ )
가족
아내 김혜민, 동서 염기훈

1. 개요
2. 선수 경력
2.2. 군 복무
2.5. 태국리그에서 당한 뒤통수, 그리고 승소
2.6. 근황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축구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인천 유나이티드 FC 1기[편집]


부평고등학교숭실대학교를 졸업한 권혁진은 2011년 K리그 드래프트를 신청하였고 번외 지명을 통해서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하지만 첫 시즌에는 1군에서는 두 경기만을 소화하고 주로 2군 리그에서 출전하였다.


2.2. 군 복무[편집]


시즌이 종료된 뒤 그는 입대를 결심하고 경찰청에 합격한다. 경찰청에서는 꽤 많은 기회를 부여받았는데, 수비수로 뛴 적도 있었다. 그러나 2013년 오범석의 합류 이후 다시 공격수로 돌아왔다.


2.3. 목포시청 축구단[편집]


군대에서 돌아온 권혁진은 2014년에는 전보다 기회가 좀 더 생겼으나 역시 6경기 출장에 그쳤다. 시즌 종료 직후에 김봉길 감독이 경질되는 등 여러 일들이 생기고 권혁진의 입지도 흔들리게 됐는데, 김도훈 감독의 권유와 목포의 제안으로 인해 한국 내셔널리그목포시청 축구단으로 1년 임대됐다. 목포 임대 이후에는 상당히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기사로 목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 그도 언급됐다.


2.4. 수원 FC[편집]


시즌을 마친 뒤 그는 인천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였으나... 2016년 1월 4일,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수원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로써 염기훈과 수원 더비를 치르게 되었다. 시즌 초에는 보이지 않다가 측면 수비진이 붕괴되자 풀백으로 출전했다. 그러나 공수 양면에서 불안감을 드러내며 신뢰를 받지 못했고, 결국 5경기 출전에 그친 채로 시즌을 마친 뒤 태국 프리미어 리그의 시사켓 FC로 1년 계약을 통해 이적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모종의 사유로 계약을 해지하였고, # 이후 인도네시아의 페르셀라 라몽간이라는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한다. #


2.5. 태국리그에서 당한 뒤통수, 그리고 승소[편집]


인도네시아 페르셀라 라몽간 입단 테스트 이야기는 나왔으나, 그 이후로 별다른 소식이 나오지 않으면서 권혁진이라는 이름은 차츰 잊혀지고 있었고, 그의 근황 역시 전해지지 않았다. 그런데 2018년 5월 1일에 전 소속팀이었던 시사켓 FC와 법적 분쟁이 있었고, 끝내 승소했음이 전해졌다.

권혁진이 시사켓으로 이적한 이후, 구단 측에서는 갑작스럽게 태도를 180도 바꾸었다고 한다. 팀에서는 어떠한 설명도 없이 권혁진을 전력 외로 취급했고, 팀에서 내보내려는 움직임까지 보였다. 심지어 구단 출정식을 앞두고도 라커룸에서 나오지 말라는 식의 태도를 보여주었고, 결국 권혁진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 Korea)의 도움을 받게 된다. 그 이후 FIFA 분쟁 조정위원회에 2017년 8월 2일 소송을 제기했고, 해를 넘겨 2018년 4월 9일 승소 판정을 받았다. 한동안 축구 경력이 끊어져 있던 상황이라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알 수 없지만, 부당함에 맞서 끝내 올바른 판단을 이끌어낸 것은 다행이다.


2.6. 근황[편집]


2021시즌부터는 K5리그 서울권역 참가팀 TNT 핏투게더 FC B팀 소속으로 뛰었다. # 프로 선수로서는 사실상 은퇴한 셈. 또한 염기훈주니어축구클럽의 총감독 직책도 맡고 있는것으로도 알려졌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인천 시절에 잠시 기회를 부여받을 때는 조커로 후반에 투입되는 역할을 맡았다.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한 만큼 활동량도 괜찮고 팀플레이도 꽤 준수했지만, 프로에서 버티기에는 아쉬움이 다소 있었다.


4. 여담[편집]


  • 경찰청에서 염기훈과 같이 뛰었는데 염기훈이 이 때의 인연으로 자신의 처제를 소개시켜 줬다. 이후 결혼까지 하게 됐다. 한마디로 권혁진은 염기훈의 동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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